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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샬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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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erryn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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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고 작은 것에 대해 씁니다. 환경에 대한 당위보다는 삶과 맞닿아있는 생활 밀착형 환경 실천 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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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2T15:18: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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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 없는&amp;nbsp;여행 - 아이들과 함께 쓰레기 없는 여행을 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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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3:50:35Z</updated>
    <published>2020-10-16T04: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여름,&amp;nbsp;20년도 넘은 중학교때 친구와 함께 7박 8일의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되었다. 방 두개에 주방 겸 거실, 그리고 마당이 있는 제주도 해안 마을의 전원주택이었다. 당시 4살 딸을 키우던 친구가 단 둘이 여행을 가겠다고 에어비앤비로 예약을 한 뒤 나를 호출한 것이었다. 나는 늘 그렇듯 별 고민없이 &amp;ldquo;그래? 오케이&amp;rdquo;. 재밌을 것 같은 일에 별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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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회용컵, 너의 이름은 - 일회용컵 처리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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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3:50:25Z</updated>
    <published>2020-10-07T14: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글에서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다. 또 내가 미처 알지 못햇던 &amp;lsquo;플로깅&amp;rsquo;의 사회적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나아가서 일회용품이 왜 그렇게 아무데나 버려질 수 밖에 없는지 생각해 보려고 한다.   일회용컵, 크게 보면 일회용품의 가장 큰 문제는 쓰레기양을 늘린다는 데 있다. &amp;lsquo;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k6N_keoonMrOZu8iKf3IQZcl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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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회용컵은 누구의 책임인가 - 플로깅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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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23:24:28Z</updated>
    <published>2020-10-02T18: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아이들과 현장학습을 갔을 때 였다. 나는 모두가 자기가 자기 자리만 잘 정리해도 완벽하게 깨끗해 질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곧바로 그것은 환상임이 드러났다. 나는 이 나무젓가락 누구꺼야? 이 과자 누구꺼야? 를 외쳐야만 했다.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아이도 있었겠지만 정말 &amp;lsquo;내 것&amp;rsquo;인지 모르기도 했다. 나무젓가락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N5LTO8xBVC68iXyuYdWbyDZ9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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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만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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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4T11:32:41Z</updated>
    <published>2020-09-28T02: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는 우리 모두가 무얼 하고 있는가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amp;lsquo;우리 모두&amp;rsquo;라는 말에 나와 여러분이 언제나 포함되어 있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사실을 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한 부분이다. 우리가 그런 일들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에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그런 일들을 &amp;lsquo;믿거나&amp;rsquo; 혹은 &amp;lsquo;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gt%2Fimage%2FnkFFNYjxq1YXOT8y1dYGegIkS-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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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를 구제하는 노동 - &amp;lt;정희진처럼 읽기&amp;gt; 정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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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5:09:48Z</updated>
    <published>2020-08-27T18: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활용 운동을 하는 시민단체의 포스터가 있는데 그 단체를 지지하지만, 볼 때마다 불편하다. &amp;ldquo;두면 고물, 주면 보물&amp;rdquo; 매우 잘못된 말이다. 노동, 특히 대개 여성들이 하는 노동을 무시하고, 비가시화하는 말이다. 남에게 줄 선물 고르는 일도 상당한 노동인데 중고품을 나누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대로 기증하는 게 아니다. 정리, 청소, 수선은 필수. 드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gt%2Fimage%2FgtNott7ZEro0dMQ1_cNqViHlx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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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빨대의 가벼움 - 빨대라는 상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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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3:51:05Z</updated>
    <published>2020-08-18T18: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 &amp;quot;그런다고 뭐가 변하냐?&amp;quot; 라는 말이었다. 주제가 무엇이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에게 이 말 만큼 기운빠지게 하는 말은 없다. 너의 그 행동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아무런 효과도 없으며 즉, 의미없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그 말이 진짜 기분이 나쁜 이유는 그 말이 '맞다'는 것을 내가 이미 알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5dYqxoy6VlWpuPg0ZjAvqeWHsg.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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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의 즐거움 -  나의 쓰레기 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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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17Z</updated>
    <published>2020-08-13T15: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Garbage Bin : 쓰레기통 쓰레기통엔 어제의 흔적이 남아 있어요. 만약 어제 오렌지를 먹었다면 쓰레기통에 든 오렌지 껍질엔 맛있게 먹었을 때의 기쁨이 묻어 있을 거예요. 누군가 가방에 든 쓰레기 조각을 보고 무엇인지 묻는 다면 '어제의 즐거움' 이라고 답해보세요. &amp;lt;꼬마안데르센의 사전&amp;gt; 18쪽 공살루M.타바리스, 마달레나 마토주    'OO을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gt%2Fimage%2FuhWeG6Ye9bx97TByRDC9dCpwkGE.jpe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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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놈의 친환경 - 타인들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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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3T23:29:59Z</updated>
    <published>2020-08-13T13: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레기 덕후'의 시작이 일종의 결벽증이었기 때문에 나의 활동반경은 어쩌면 '나'라는 개인을 벗어날 수 없었던 것은 태생적 한계였을 지도 모른다. 그처럼 나는 한참동안이나 '나나 환경에 피해없이 살면 되지 네가 어떻게 살든 그건 너의 영역이야' 라는 태도를 지켜왔다. 나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강요된 친환경은 반발만 불러오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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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쓰레기 덕후가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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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3T08:48:19Z</updated>
    <published>2020-08-13T06: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자꾸 시장 보고 장본거 짐정리하기도 전에 사진 부터 찍어올리는 걸 보고서 한소리 한 적이 있다. 냉장고에 넣어버리면 사진과는 영엉 멀어지기에 냉장고 넣기전에 빨리 찍은 건데 남편 눈에는 이렇게 보였나보다. &amp;ldquo;자랑할려고 제로웨이스트하냐?&amp;rdquo;난 왜 쓰레기 없는 삶을 살기로 결정하게 된 걸까? 환경부에서 진행했던 &amp;lt;안쓰고산다 쓰맘쓰맘편&amp;gt; 인터뷰 당시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gt%2Fimage%2Fg_Mc56d-xSP1-IdhUrESEqx9i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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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포기할 수 없는 쓰레기 - 너의 일회용 컵은 불편하지만 나의 맥주캔은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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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3T07:41:33Z</updated>
    <published>2020-08-10T15: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리화 쩌는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겠다. 쓰레기 문제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맥주 정도는 가볍게 끊어야 할까? 누구나 약점이 있듯이 내게도 포기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것이 있다. 오히려 서로의 이런 약점들을 드러내고 이야기할 때 정말 내가 포기할 수 있는 영역의 쓰레기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것 아닐까?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맥주는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Ta3GG96PzrSWxXEkzhu78Ub-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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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이도 상 : 소비하지 않기 - 자본주의 사회의 소비압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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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3T07:41:02Z</updated>
    <published>2020-08-09T15: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서 집에 놓고 쓰는 것은 난이도 하, 들고 다니는 것은 난이도 중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렇다면 '난이도 상' 은 무엇일까? 사지 않는 것이다. 소비하지 않으면 쓰레기도 없다. 나도 도달하지 못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난이도 하 단계에서 유리 소재로 된 화장품 용기를 찾는다면, 난이도 중 단계에서는 공병 재사용을 위해 화장품 공방을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5-Du7TksP-5pHr_OuKrxEG0x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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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 덕후'의 시작 - 양동이가 흘러넘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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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8T10:25:06Z</updated>
    <published>2020-08-09T13: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람들을 양동이와 같다고 상상해보자. 논 비건이 누군가와 말하고, 리플릿을 읽어보고, 매체에서 무언가를 볼 때마다 양동이에는 한 방울 한 방울이 더해져 천천히 차오른다. 밖에서 보면 여기에 물이 얼마나 차 있고 넘치기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 갑자기 바뀌는 경우가 있다. 이는 양동이가 넘쳐흐르기까지 오랜 시간 더해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v9tufNEDwoGOw0jzpSlTZ7Nl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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