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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ue Du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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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혼자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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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5T13:3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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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인 [ 고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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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2:47:56Z</updated>
    <published>2026-03-16T22: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인을 정의하기 전에, 평범한 인간이란, 정상적인 인간이란 무엇인지를 정의해야 그것에서 벗어난 광기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정상인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 속성을 나열해보겠다.  정상인들 속에 있으며, 비슷한 특성을 공유한다. 유행, 선호하는 가치, 안정적인 것 등등  그것이 프레임인지, 그냥 자연스러운 것들인 지는 잘 모르겠다. 정상인은 그것에서 벗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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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의 모순 [ 고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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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5:44:13Z</updated>
    <published>2026-03-16T15: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가치 있는 것이 있어도 그것을 너무 자주 드러내거나 중요한 가치를 지닌 무언가를 인정을 받기 위해서 아무에게나 드러내는 순간, 그것은 한번 봤던 것이 되어 버리고, 인정을 많이 받고 싶을수록 그것을 더 자주 드러내서 지겨움을 느끼게 만들게 된다.  애정을 담은 노래라는 것은 아주 가끔씩 한 사람에게만 해야 의미가 있는 것이지, 여러 여자한테 하는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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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의 침팬지 비유 [ 고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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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5:41:51Z</updated>
    <published>2026-03-04T05: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생에 한 마리의 침팬지가 있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그 원숭이는 주변을 둘러볼 것이다. 왜냐하면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빨간 열매도 있으면 먹고, 다른 작은 설치류도 보게 되면 때려죽이고 먹을 것이다.  만약 침팬지가 계속 식욕이 없고, 어떤 전능한 존재가 무한한 포만감을 주어서 음식이 필요가 없다면, 주변을 둘러볼까? 딱히 볼 필요가 없을 것이다.  침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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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인간으로 쓴 일종의 소설 - 글쓰기의 상품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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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3:00:20Z</updated>
    <published>2026-02-28T08: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인간이 글쓰기 플랫폼을 켰다가, 10초 쯤 가만히 있다가 끈다. 다시 한번 타인의 인정을 구걸하려 하다가 멈칫하는 것이다. 그래 한 순간이다. 그러나 그 행동의 이면에는 여러가지가 무의식 속에서 번개처럼 지나가는 것이다.  '글을 돈과 엮는 순간 나의 유일한 도피처가 또 사라지는 것 아닐까? 돈이 안되는 글이니 쓰기도 싫어'  '인정 욕구를 또 바라고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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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과 인지 [ 고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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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8:08:08Z</updated>
    <published>2026-02-18T08: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인간을 쳐다본다. 절대 안보는 것도 없고, 계속 쳐다보는 것도 없다. 그냥 슬쩍 쳐다본다. 1초만 쳐다봐도 상대를 인식할 수 있으며, 상대가 그 1초의 시선을 인식하기도 한다.  단순한 사실이다. 그저 기분에 따라서 남들이 나 따위를 쳐다 볼 일은 없다던지, 이런저런 일들을 하니 관심을 갖고 더 쳐다볼 것이라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냥 인간은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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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썩은내 만큼은 안나게 하려&amp;nbsp;발악하는 삶 [ 고찰 ] - 반짝임을 쫒는 것이 아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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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1:32:48Z</updated>
    <published>2026-02-16T11: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서 경험을 하고, 도전을 하고, 인내하며 뭔가를 하고, 칭찬을 받고, 칭찬을 하기도 한다. 구역질 나는 일을 겪기도 하고, 그런 일을 하게 되기도 한다. 합리화를 하기도 하고, 잘한 일이라 생각하기도 하며, 수치심과 괴로움을 느끼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몇 달 혹은 몇 년 단위로 자신의 같은 과거에 대해서도 평가가 달라진다.  좋은 때도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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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기적인 추락 [ 고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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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2:15:15Z</updated>
    <published>2026-02-09T12: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 정신적인 수렁에 빠지면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든 글을 쓰든 어떤 방법으로 살짝씩 올라오더라도 일단 한번 제대로 시작되면 무조건 바닥 밑바닥까지 찍는다. 그때는 무슨 방법을 쓰든 인생을 말아먹었다는 생각만 든다.   혼자든 같이든  바쁘든 게을러지든  공부를 하든 게임을 하든  힘든 일을 하든 몸이 편하든  기회가 많고 멘토가 있든 기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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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은 원래 어른인가? - 고찰 3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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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6:45:27Z</updated>
    <published>2026-02-03T06: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어른인 이유는 그들이 어른의 특성이 있어서만이 아닐 수도 있다. 그들의 그 특유의 모습을 아이로 인식하던 그 이전의 연장자들이 다 노환으로 죽어버려서 그 모습을 아이로서 기억하는 인간이 남지 않았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아이와 어른의 경계는 무엇인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만 19세가 넘으면 어른인가? 연봉이 6천만원 이상이 되면 어른인가?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G%2Fimage%2FiixQbowuHu9REYNwJu8PqLyJrR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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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통 산문시 - Poem Test No.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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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2:40:07Z</updated>
    <published>2026-02-02T12: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겨울,  되는 일 하나 없는 추운 나날들 속에서 답답함에 카페로 나가서도, 방 안에서도 노트북만 몇 시간째 타이핑하며 이것저것 찾다보니, 손이 차가워졌다. 새파랗게 얼룩덜룩하고.  나도 정말 바닥을 기는구만. 에이아이 상담사든 진짜 상담사든 도움은 된다. 꽉찬 변기 속 작은 수채구멍처럼, 오물을 조금 비워주긴 한다.  하지만 그때 뿐, 똥통 안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G%2Fimage%2FzuUUcckLall_PnvTjFcTPSqvHv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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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순수함 [ 고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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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6:30:50Z</updated>
    <published>2026-01-24T04: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사이의 어떠한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전달은 순식간이다.  그것도 그러한 마음을 지닌 누군가가, 단 하나의 상대에게. 즉 2명 사이에서 순간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절대로 다수에게, 혹은 여러명에게 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순수한 형태여서, 순식간에 오염되기 때문이다.  부지런한 택배 기사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기 위해서 과자를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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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개같은 변화의 현기증 [ 고찰 ] - 파도 속에서 균형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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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6:30:27Z</updated>
    <published>2026-01-22T04: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이 번개처럼 발전하면서 오히려 인문학과 철학, 고전, 심리학을 파야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  인간의 욕망, 역사, 고통과 쾌락, 의사소통 등을 파악하는 인간이 돈을 벌 것이다.  완벽주의를 철저히 버려야 한다. 기술은 너무 빠르게 늘어난다. 하나를 쓰다가도 다른 것에 바로 옮겨타서 즉각적으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amp;lsquo;적응력&amp;rsquo;이 필요하다. 그 적응력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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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1-11 : 기록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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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7:34:07Z</updated>
    <published>2026-01-11T07: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기록소를 시작한 날이다.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나는 계속해서 불안할 뿐이고, 나에게 능력이 있는 지... 내가 하는 것들이 가치가 있는 지에 대한 의심이 매일매일 솟아날 뿐이다.  그럼에도 멈추는 것은 안된다. 기분이 좋든 나쁘든, 낙관적인 인간이든 비관적인 인간이든 성과를 내는 존재는 꾸준히 가치 증진의 시간을 쌓아온 인간 뿐이기 때문이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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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의 꽃과 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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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5:37:24Z</updated>
    <published>2025-12-31T15: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아파하며 흘린 피는 꽃을 피워. 아주 빨갛고 아름다운 꽃이지. 그리고 사람은 오랫동안, 그 아픔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보며 점점 더 진한 피를 흘리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피는 흘릴수록 그 사람을 강하게 만들어.  당장은 힘들지만, 참 아이러니하지. 길게 보면 더 강해지니까. 그리고 그 꽃은 주변에 곁을 둔 소중한 벌들에게 귀한 양식을 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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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성과 운명 - 데미안의 가르침 - 헤르만 헤세가 이야기 한 것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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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4:38:09Z</updated>
    <published>2025-12-30T04: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시를 들어보자.  어떤 사람 앞에서 나비가 지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은 그 나비를 그냥 지나쳐 갔다.  반면 뒤에 있던 사람은 그 나비를 보고 그물을 이용하여 잡았다.  나비가 지나간 것은 똑같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물을 들고 있었고 심지어 그것을 그물을 휘두르는 행위를 통해서 채집을 했다.  만약 그 나비가 1000만원짜리 나비라면? 앞 사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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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이 아닌 진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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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23:40:05Z</updated>
    <published>2025-12-27T23: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인정을 경계하고 신중하게 피하는 것은 진짜이다. - 인정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amp;lsquo;멋있어 보여서&amp;rsquo; 그 외양을 어필하는 것은 척이다. - 역설적으로, 인정을 받아보고 그 허무를 알게 되었거나, 인정에 휘둘리고 난 이후에 거대한 고통을 겪은 인간만이 그것을 진심으로 피할 수 있다. 그것은 뛰어나다기 보다는 그 몽둥이가 얼마나 아픈 지를 알기 때문에 두려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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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의 본질이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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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5:16:26Z</updated>
    <published>2025-12-26T05: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도끼를 쓰다 전기톱이 나오면 도끼로 하던 사람은 효율성에서는 도태가 된다. - 그러나 뭘로 자르든 나무는 나온다. 본질은 그 나무의 활용에 있다고 본다. - 나무로 시장, 인간들의 니즈를 파악한 상품 판매를 해서 돈을 벌어들이는게 중요하다. - 전기톱의 기능 자체에 매몰되어서, 더 좋은 전기톱이 아니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은 모자란 소리이다. 나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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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면성, 무조건 좋기만 한 것은 없다 - 우수한 외모를 지닌 여성의 예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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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0:53: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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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사례는 그 무엇도 될 수 있다. 재산이 많은 금수저 아들, 뛰어난 외모의 남성, 타고난 재능을 가진 아이 등등... 뛰어난 외모의 여성으로 택한 이유는, 성적 가치라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amp;nbsp;직관적이기 때문이다. 예쁘고 성적으로 가치가 높은 얼굴과 몸을 지닌 여성을 &amp;lsquo;가&amp;rsquo;라고 해보자.  &amp;lsquo;가&amp;rsquo;는 어릴 때부터 뛰어난 외모로 관심을 독차지했다. 특히 남성들은 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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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감은 사고의 확장 정도에 반비례한다 - 이해한 정보의 양이 단단한 가치관을 형성하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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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7:37:38Z</updated>
    <published>2025-11-13T07: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순이라는 것이 뭘까? 예를 들자면, 정독이 좋다고 하면서 동시에 속독도 좋다고 하는 그런 것 아닐까?  이 예를 계속 파고들어보자. 정독도 좋고, 속독도 좋다. 실제로 그렇다. 그런데 둘은 어떻게 보면 모순이다. 서로 특성이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 하나의 사실만 알면 모순이 아니다. &amp;lsquo;상황에 따른 적합성&amp;rsquo;을 알고 있다면, 이 둘은 모순된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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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 꼭 해야만 하는 것'에 대한 생각들 - 그 21가지 쯤의 후회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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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3:00:24Z</updated>
    <published>2025-11-10T22: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의 존재를 모르는 인간이 &amp;ldquo;유럽여행을 가지 못한 것이 후회이다&amp;rdquo;라고 말을 할까? 주변에 해외 여행을 가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과연 그것에 불행함이나 후회를 느낄까?  특정 나이에만 가능하고 놓치면 어려운 꼭 해야만 하는 것이 있는가? 그럼 그걸 어느 정도 하면 후회없이 수월하게 죽어갈 수 있을까? 유럽여행을 가보고, 주식 공부를 일찍 시작하면 인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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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중무휴 - 4글자에 담긴 잔혹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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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6:22:43Z</updated>
    <published>2025-10-06T06: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휴일, 명절 휴일이라는 것은 단순히 휴식의 의미만 갖는 것이 아니다. 그 날들에는 의미와 상징이 있다. 가족과의 화합이라던지, 어린 아들과 딸을 챙기는 날이라던지.  그 날들에 일을 한다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 시간을 일에 할당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이 급해서 그렇구나, 라는 사정을 넘어서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냥 돈이 필요해서가 아니다. 그 날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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