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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여행, 커피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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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6T05:02: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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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호츠크해로 달려보자 - 9 - 24년 5월, 홋카이도 렌터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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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1:17:12Z</updated>
    <published>2024-12-08T06: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의 사실상 마지막 날, 다음 날 오전엔 체크아웃을 하고 어제 도착한 친구 1명만 남겨둔 채 서울로 돌아가야 한다. 늦게 합류한 친구는 혼자 2일간의 여행을 더 하고 서울로 와 새로운 직장에 출근을 한단다. 멋져 부러-   오늘은 동물원에 간다. 좋아하는 홋카이도 신궁 옆에 자리한 마루야마 동물원. 이쁜 동물원 티켓을 받고 입장. 기념품 샵 노룩패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Qhkcz79VJijpKt36a4lC40AO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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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호츠크해로 달려보자 - 8 - 24년 5월, 홋카이도 렌터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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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3:17:31Z</updated>
    <published>2024-08-10T11: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비가 쏟아지고 촉촉하고 뽀얀 아침을 아사히카와에서 맞았다. 오늘은 삿포로를 향하는 날이자, 렌터카를 반납하는 날. 저녁 6시 전에 삿포로 숙소에 도착해 짐을 놓고 가득 주유를 하고 삿포로역 인근에 반납하면 된다.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숙소에서 보내고, 아사히카와에서 가장 큰 쇼핑몰에 가서 남은 일정 동안 필요한 물품 장을 봤다.   삿포로의 이번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lYqSM3WN7QE6TnwVsJc4F8-NP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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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호츠크해로 달려보자 - 7 - 24년 5월, 홋카이도 렌터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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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4:38:14Z</updated>
    <published>2024-08-05T11: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 기차역을 가운데 두고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구간, 나름 명소인지 사람들이 꽤나 모여있다. 마침 쉬어가려던 차, 잠시 멈춰 꽃길 산책을 잠시 했다. 이제부턴 아사히카와까지 쉬지 않고 달릴 1시간 정도만 남아있었다.    아사히카와에 들어서자 하늘에서 툭툭 빗방울이 떨어진다. 숙소에 주차를 하고 짐을 내린 뒤, 홋카이도의 명물 중 하나인 징기스칸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bOJ1NPAlapsgNQ22Yz9vb6Buv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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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호츠크해로 달려보자 - 6 - 24년 5월, 홋카이도 렌터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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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13:00:56Z</updated>
    <published>2024-07-23T09: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과 마음이 시원해진 채 리시리 섬 페리 선착장으로 다시 돌아와 왓카나이로 돌아갈 배를 기다린다. 뭔가 달달한 것이 필요한 타이밍이라 선착장 맞은편 작은 가게에 들러 버터 쿠키 한 박스와 음료를 샀다. 쿠키를 입에 물고 오니 페리에 오를 시간. 돌아갈 땐 마루로 된 룸에서 누워 가기로 이미 일행들과 계획해 둔 터라 바로 룸으로 향했다. 바닥에 드러누워 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HS_bT0kM9CMPu7LWDXmb28N2_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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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호츠크해로 달려보자 - 5 - 24년 5월, 홋카이도 렌터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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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1:31:04Z</updated>
    <published>2024-07-18T09: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시리 섬.  이번 여행을 준비하던 중 한 장의 사진을 보고 리시리행을 결정했다. 드디어 리시리 섬을 향하는 날이다. 아침에 떠나는 페리를 타기 위해, 숙소에서 간단히 조식을 먹고 왓카나이항에서 출발하는 페리를 기다린다.    왓카나이항은 본래 러시아를 오가는 선박이 꽤나 다니던 곳인데, 전쟁 이슈로 현재는 운행이 중단된 것 같았다. 현재는 우리가 향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pWs2PgmD0UOkO8NeayyC8kcMz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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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호츠크해로 달려보자 - 4 - 24년 5월, 홋카이도 렌터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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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10:32:19Z</updated>
    <published>2024-06-30T05: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3일을 보낼 일본 최북단 작은 도시 왓카나이에 도착. 에어비앤비가 흔치 않은 이 도시에서 귀여운 2층 주택을 하나 빌려두었다. 작년 오타루 여행 때 묵었던 가정집과 비슷한 구조로 나무바닥 소리가 끼그덕거리지만 넓고 아늑한 주택이었다. 친절한 집주인은 우릴 위해 각종 과자와 모닝빵, 홋카이도에서 인기 높은 컵라면, 찻잎 등을 넉넉히 준비해 두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JSMJX6EUXQLSyRiJO6WTdIgQr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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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호츠크해로 달려보자 - 3 - 24년 5월, 홋카이도 렌터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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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5:55:08Z</updated>
    <published>2024-06-28T10: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소리가 상쾌하게 들리는 아침. 어제의 피로를 핑계로 늦으막이 일어나 보니 일행들은 이미 하루를 시작했는지 숙소가 고요하다. 현실의 땅에 발을 붙이기 위해 어제 들른 카페에서 사 온 드립백을 꺼내 커피를 내리며 앞마당으로 통하는 발코니 창을 여는 순간, 갑자기 짙은 갈색 형태가 훅하고 나타나 꺄악 소리를 치며 기겁을 했다. 곰인가!? 일행 중 한 명이 앞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eDLFvC-Myt1Y9VObaOsP5EeWj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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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호츠크해로 달려보자 - 2 - 24년 5월, 홋카이도 렌터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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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1:18:55Z</updated>
    <published>2024-06-11T13: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늦여름, 생각지 않았던 전개에 누군가에게 크게 실망을 했다. 그날 이후 3개월 가까이 머릿속이 종종 혼잡했었다. 쨍한 찬기가 코끝을 건들 무렵에서야 그 사람을 대할 나의 태도가 결정되었다.   해외에서 첫 장거리 운전을 나서는 날, 비행기가 보이는 파란 하늘 아래, 왼쪽 주행을 주절거리며 어색함을 어깨에 올린 채, 홋카이도 337번 국도에 들어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uCYfcAYFSiLil04PfAjpsUWzB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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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호츠크해로 달려보자 - 1 - 24년 5월, 홋카이도 렌터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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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9:13:23Z</updated>
    <published>2024-06-09T10: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망이 있었다. 좋아하는 홋카이도에서 렌터카를 빌려 &amp;lsquo;직접&amp;rsquo; 운전을 하며, 대중교통으론 만나기 힘든 곳들을 여행하는 것. 그 끝에 오호츠크해를 만나 보는 것.  일본에서의 운전 경험은 끽해야 5시간 정도, 메인 드라이버 메이트가 있던 여행 중 잠시 운전대를 잡아본 것이 전부였다. 근래엔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여 여행을 해온 터라, 이 로망 실현을 더 이상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tMG4BPTa0o5aE_I9qJr0hiD7n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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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박눈이 내리는 날에 떠나다 - 4 - 24년 1월 사가-나가사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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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1:09:11Z</updated>
    <published>2024-03-17T14: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가사키에서 사가로 돌아가는 아침. 역시나 눈발이 날린다. 나가사키역 앞에 눈 내리는 감흥에 대해 시민들과 인터뷰를 하는 촬영팀을 보고, 역에 붙어있는 매장에서 우리의 구원자 스님에게 전할 작은 선물을 샀다.  나가사키에서 이렇게 눈을 만날 거란 기대는 전혀 하지 않았었는데, 행동반경이 계획보다 조금 좁아졌지만 눈에 담긴 포근함은 배가 되었다. 나가사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QQT6LxRTzdqscv9db6CinOaEf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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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박눈이 내리는 날에 떠나다 - 3 - 24년 1월 사가-나가사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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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1:09:27Z</updated>
    <published>2024-03-11T07: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천을 마치고 하얀 세상으로 다시 돌아와 몇 가지 쇼핑을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내일은 다시 사가로 돌아가야 하니 늘어난 짐을 정리하고, 이번 여행의 묘미 중 하나였던 멤버들 서로에게 옷 선물을 하며 한바탕 웃었다.   서로 선물 받은 옷을 입고 저녁을 먹기로 했기 때문에, 웃음바다를 해쳐 나와 외출을 다시 했다. 나가사키에서 안 살 수 없는 카스테라를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1DskPVzq5llpMCAIyFMNhzp94-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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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박눈이 내리는 날에 떠나다 - 2 - 24년 1월 사가-나가사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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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1:09:40Z</updated>
    <published>2024-03-05T04: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미리 받은 티켓은 그야말로 한 다발이었는데, 좌석권으로 보이는 것들만 들고 나선 것이 화근이었다. 사가역 게이트를 들어가며 알게 되었는데, 그땐 이미 기차 출발 시간이 10분 남아있을 때였다. 사가역 역무원은 일단 기차를 타고 도착지에서 해결하는 게 좋겠다며 우리를 플랫폼으로 들여보냈다. 기차에 올라 서칭을 해보니 좌석권 외 나머지 티켓이 필수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1sBaLpDiDOCVVgUxrh0mMYjGI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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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박눈이 내리는 날에 떠나다 - 1 - 24년 1월 사가-나가사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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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1:09:52Z</updated>
    <published>2024-03-03T05: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겨울 서울 기준 가장 많은 눈이 내린 날 새벽. 나의 동반자 캐리어와 함께 인천을 향했다. 이번 여행을 함께하는 동지들은 나 포함 3명. 나와 나머지 둘은 각각 해외여행을 함께한 적이 있었지만, 3명이 가는 해외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목적지 역시 처음 가는 곳. &amp;lsquo;사가&amp;rsquo;는 이번 여행 전까지 들어본 적 없는 지역이었는데, 정말 작고 귀여운 공항에서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rL3HP-TQ5EY50stK1TSFlh0CU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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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녀왔습니다, 홋카이도 - 6 - 레일패스로 쏘당긴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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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1:10:06Z</updated>
    <published>2023-12-12T08: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코다테의 아침은 상쾌했다. 뷰 좋은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아침 바다를 한껏 즐겼다. 이번 숙소는 진짜 만점! 숙소에 있어서만큼은 까탈스럽기로 둘째가라면 서운할 나인데, 하코다테에 다시 오게 된다면 숙소 걱정은 없겠다.   애정하는 고메다커피 매장이 근처에 있으니, 조식은 아묻따 고메다 토스트세또(feat.팥). 인근에 간지 나는 매장들 구경을 하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TZInDf8zeop77qyu87CBlR6Zc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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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녀왔습니다, 홋카이도 - 5 - 레일패스로 쏘당긴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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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1:10:20Z</updated>
    <published>2023-12-11T12: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삿포로에서 여유로운 저녁을 보내는 날. 오타루에서 돌아와 짐을 맡겨 둔 호텔로 향했다. 특별히 오늘은 각각 독방 호텔룸을 잡아두었다. 이번 여행의 중간 지점 날이자, 내일을 위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날이었기 때문.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저녁시간까지 자유시간을 잠시 보내기로 했다. 나는 대욕장에 내려가 나에게만 들리게 앓는 소리를 해대는 발바닥과 종아리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BP0l0SI4-rJmastbdIc7PmWkd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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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녀왔습니다, 홋카이도 - 4 - 레일패스로 쏘당긴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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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1:10:39Z</updated>
    <published>2023-12-10T11: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에 계속)을 써놓고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다. 그 시간 동안 난 또 한 번 일주일간의 홋카이도를 다녀왔고, 그 후로도 3개월이 지나버렸네. 옴마야.  어디까지 했더라, 지난 글을 확인하고.  초여름 오타루의 저녁, 오렌지빛으로 빛나던 그 밤. 잠깐 비수기였던 시즌의 여유가 조명을 품은 운하의 반짝임과 함께 흔들렸다. 천천히 산책을 하며 소화를 시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2LdqHcCqthtM2XFz9FfaGbuds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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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녀왔습니다, 홋카이도 - 3 - 레일패스로 쏘당긴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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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1:10:58Z</updated>
    <published>2023-07-14T12: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행이 소리를 지른 이유는 본인이 좋아하는 하이볼 bar를 발견한 반가움 때문이었다. 여행객은 한 명도 없어 보이는 bar안으로 들어가 회사원 무리 틈에 자리를 잡고 한국에선 맛보기 힘든 하이볼을 두 잔씩 마시고 열다섯 시간 만에 숙소로 들어와, 졸린 눈을 부릅뜨고 짐을 정리했다. 열두 시간 후엔 삿포로역 인근 호텔에 캐리어를 맡기고 오타루행 기차를 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iZHKtAyI2gSMdtLw1FGEiSmRM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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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녀왔습니다, 홋카이도 - 2 - 레일패스로 쏘당긴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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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1:11:15Z</updated>
    <published>2023-07-06T12: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에이와 후라노는 5년 전에 다녀간 적이 있었지만, 기차를 이용하진 않았었다. 이렇게 쪼꼬미 기차를 한 시간 넘게 타보긴 또 처음이었는데, 그 작은 공간에 화장실까지 있는 것이 정말 일본 다워 보였다.  원래는 후라노에 내려 후라노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유바리멜론을 사 먹고 구경을 할 참이었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계획을 틀어 니시나카역에서 하차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L96RlBSBSvXLAlb7JKUZBu5Cj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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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녀왔습니다, 홋카이도 - 1 - 레일패스로 쏘당긴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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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1:11:32Z</updated>
    <published>2023-07-01T08: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둘째 주, 그러니까 서울에 폭우가 쏟아지다 개었다했던 그 주간에 두 명의 동행과 함께 홋카이도를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홋카이도 레일패스를 이용하여 꽤나 움직일 계획을 세워두었고 미리 예약해둔 기차표만 8건이었다. 신치토세공항에 도착하여 비가 오지 않는 하늘과 만난 순간부터 이미 궁딩이가 들썩거렸다.(출발한 날 서울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_OflfdnDi4-RSS0FoN7hlX5-P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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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명이라도 하고 싶어서 - 23년 상반기 브런치에 글을 쓰지 못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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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14:29:25Z</updated>
    <published>2023-05-29T06: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2월부터 간간히 회사에서 재미없는 글을 쓸 일이 발생했다. 사실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나열하고, 평소라면 절대 쓸 일 없는 단어가 대부분인 글쓰기는 그야말로 지루한 일이다. 이제야 작년까지 종종 써온 일종의 사업 원고가 그나마 흥미로운 일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맞아, 결국 지나 봐야 알게 되는 냉정한 진실이 있기 마련이지.   4월 초엔 평생 없던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Tz%2Fimage%2Fmq3doH5WL2uyacGGGElpkpE6N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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