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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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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indo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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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 속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문장을 한 가지씩 준비해놓고 끝까지 버텨야 합니다. '꽃은 건조해도 아름답다' 저의 신념이자, 저의 삶, 저의 꿈. 여러분의 화두는 무엇입니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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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6T06:25: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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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단 (鍊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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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22:16:12Z</updated>
    <published>2023-06-17T23: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채 바쁜 삶을 핑계로 미뤄온 생각을 이제 정리하고자 한다.  생각해 보면 나는 미래에 대해 생각과 고민을 깊게 하지만 그게 버겁거나 괴로운 사람은 아니었다. 꿈과 삶에 대한 생각은 늘 하고 살아왔다. 나는 늘 꿈을 꾸는 사람이다. 호기심을 품은 것들이 좋아하는 것이 되고, 좋아하는 게 취미가 되고, 취미가 꿈이 된다. 그리고 그 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zmjcN_nMr6ie3VxvJNHA_9mGg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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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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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6:47:14Z</updated>
    <published>2023-05-31T02: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나의 진심은 당신에게 전해지지 못한 채로 시간은 야속하게도 흘러갔다. 누군가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나는 지금에서야 그 말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됐다.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만나는 관계는 정말 아프다.   한 때 당신에게 용기를 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lsquo;나는 당신을 내 삶에 있어 스쳐가는 사람으로 단순히 남기고 싶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3DK64gOgo-p9_MJyOPrmu2l8v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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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오소호 (從吾所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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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4:28:03Z</updated>
    <published>2023-05-24T01: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 근래의 삶은 너무나도 소란스러웠다. 주기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나는 스케줄과 밀린 과제를 해치우기 위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사람들 틈에 부대끼며 살아갔다. 환기시키지 못한 채로 마음속 불순물은 점차 누적되고 있었고, 마음의 여유는 점차 바닥이 나게 되었다. 고민을 나누고자 하는 타인의 이야기가 어느샌가 버겁게 느껴지고, 자신의 처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j1014-ArOJU2PbN8fddK_8qY0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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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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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13:52:03Z</updated>
    <published>2023-05-20T14: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좀 더 자라나 나를 지켜줄 사람을 갖는 일이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영원히 나를 늘 지켜줄 사람을 갖는다는 건 약한 나의 존재를 얼마나 안정시켜 줄까. 새벽에 혼자 깨어날 때 길을 혼자 걸을 때 문득 코가 찡해질 때 바람처럼 밀려와 나를 지켜주는 얼굴. 만날 수가 없어서 비록 그를 향해 혼잣말을 해야 한다 해도 초승달 같이 그려진 얼굴.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mW7mGDyXUH-uzIRzn9Q3JDd7l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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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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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5:21:55Z</updated>
    <published>2023-04-29T11: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세상은 나보고 너무 솔직하면 너만 손해라고, 자꾸만 충고를 하고, 더 꽁꽁 감추고 꿰뚫기 어려운 영악한 인간으로 바뀌라고 하는 것만 같다.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솔직했을 뿐이었는데도. 그렇게 가식 떨며 사는 건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서 함부로 바뀌는 것도 어려울 테지만, 삶은 솔직한 내게 계속 상처를 준다. 지겹게도 내 삶은 늘 그랬다. 대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NMrqHpOQ_WGBdKtDmYCca2JaD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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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태어난 날 - 2001년 4월 2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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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01:39:35Z</updated>
    <published>2023-04-27T11: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세 살의 생일은 유독 우여곡절이 많았다. 중간고사 때문에 3일간 9시간을 자고, 수액을 맞으려고 해도 갈만한 곳이 없었다. 이틀 만에 집에 왔고, 참고 있던 서러움이 터져 저녁을 먹다가 엉엉 울었다. 엄마는 그런 나를 보면서 황당해하면서 놀리셨지만 분명 아빠랑 통화를 하며 내 걱정을 하셨을 거다.   생일 그게 뭐라고 꼭 그날만은 세상에서 나만 유독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GsvL3K0BoA0Ffxo_7TR6sppUn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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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글 나의 동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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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3:05:18Z</updated>
    <published>2023-04-18T07: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에 미친 듯이 매진하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오랜 세월을 하나의 것에 몸 바친 사람들을 동경한다. 그게 무형의 가치를 지닌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다른 것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다소 무례하거나 거친 게 좋다는 게 아니다. '절박하면서도 자신만만한 태도'가 나를 설레게 한다. 나, 이거 아니면 할 거 없거든? 하며 계속 글을 쓰고, 기타 줄을 튕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rtgRkHaZiC9Beh-yV62mvXU8Y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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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한 자기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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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15:28:46Z</updated>
    <published>2023-04-13T03: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카데미 교수님의 전시를 보러 춘천문화예술재단에 다녀왔다. 개관전이었기 때문에 전시장은 곧 있을 오프닝을 보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로 가득 찼었다. 그중 대부분은 사진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듯, 하나씩 각자의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있었다. 그 공간에서는 나 스스로가 가장 이방인으로 느껴졌다. 그들과 다름없이 카메라를 목에 건 나도, 그들의 눈에는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xgzMdUmezjm_Xg40nBzeHogPR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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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별의 봄 - 3월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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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5:32:05Z</updated>
    <published>2023-04-05T06: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업로드하는 시점에는 이미 4월이 되었으나, 그래도 3월을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끄적인다. 낮에 에스프레소를 마셔서 잠에 들지 못하고 있다. 카페에 가고, 커피 마시는 것을 즐기지만 이따금씩 정말 커피가 심하게 몸에 받지 않는 날이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인가 보다. 3월을 정리하고, 4월을 맞이하라는 뜻인가 보다.  ​ 4월에는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QNcadPS3rAaeVIaW1pCeg4Vo9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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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과정 속에 있다 -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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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5:25:09Z</updated>
    <published>2023-03-09T05: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8일. 아카데미 첫 수업을 듣고 왔다. 많은 것들이 내 안으로 들어와, 이 생각들을 잊어버릴까 봐 급하게 메모장에 오늘 느낀 생각들을 써 내려간다.   ​ 나에겐 사진을 깊이 접할 기회가 없었다. 아닌가, 돌이켜보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주변에 많았으나, 그걸 업으로 여겨 깊이 탐구하고 고찰하는 이는 없었다. 그래서 늘 사진에 대한 나의 깊은 생각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Vko9o9ElrtRZnBjnAT_u9F7gX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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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은 변화할 때 - 밀린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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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3:06:54Z</updated>
    <published>2023-02-27T02: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근래 거의 매주 연희동에 가서 작업을 했다. 사실 우리 집이랑 가깝다고 해도, 교통 때문에 결국은 한 시간이나 걸리지만 난 왠지 모르게 이 동네가 좋다. 얼마 전에 친구들이랑 같이 공부하면서 우연히 알게 된 이 프로토콜이라는 공간이 너무나도 마음에 쏙 들어서, 그 뒤로 거의 매일 자주 찾는다. 혼자 와서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작업을 한다.  요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aht-ql--S2gaPbVjuar7FXkLc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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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는 삶에 관하여 - 존립하기 위한 삶의 재정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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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54Z</updated>
    <published>2023-01-26T02: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 지인에게 고민상담을 받으며, 나도 본질적으로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 가에 대한 고민을 오랜 시간 동안 가져봤다.   지인의 고민에 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선행되어야 할 질문이 있었다.  &amp;rsquo; 나는 내가 하는 일 혹은 하고자 하는 일 (직업적으로든, 자기계발적으로든 모두 포함)이 오로지 나 개인의 만족을 위함이 아니라 아주 사소하게라도 타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l6KsappHFF3d30_Bw8UAD4syg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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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들과 밀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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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02Z</updated>
    <published>2022-11-26T01: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어떤 생각이 들면 무조건 글로 남기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억이 사라지는 것만 같아서 뭐든 습작처럼 남기려고 한다. 긴 글을 쓰는 게 조금은 어렵다. 책을 더 많이 읽어야 할 것 같다는 다짐을 한다.  나는 이전의 습작들을 정독하며 한 해가 마무리될 시점에 연말정산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아직 11월 중순밖에 안 됐지만 요 근래 온도가 급격히 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bQ2QI6EYeZr4PO8_wCdiAwMWI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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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소 사적인 클럽을 졸업하며 - 나를 찾는 8주간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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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02Z</updated>
    <published>2022-10-04T06: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8주간의 독서 모임이 마무리됐다. 사실 다음 기수도 신청하려고 했었지만, 점점 많아지는 과제량 때문에 신청을 번복해야 하나 오랜 고민을 했고, 결국은 학생의 본분에 충실하여지자는 마음으로 신청 취소를 했다. 신청 취소를 하겠다고 호스트님께 메시지를 전송할 당시 마음이 많이 안 좋았다. 대학생이라는 틀에 얽매여 학기 중이라는 이유로, 과제와 수업 때문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cLZZHbLTxxLPEK2wVZjOQYq3m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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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지나고 사람들은 떠나고 우리는 혼자가 된다 - 한지와 영주, 최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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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12:05:56Z</updated>
    <published>2022-10-04T06: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언제, 어디서 만났나요?  A: 워낙 지루함을 잘 느끼고 한 자리에서 뭔가를 진득하게 못 하는 터라, 한 권으로 된 장편소설을 완독 하지 못해서 구매 후 서재에 방치해두는 습관이 있다. 이 책은 단편 소설들이 여러 가지 수록된 모음집이라, 읽고 싶은 부분만 골라 읽으면 돼서 부담 없이 페이지를 술술 넘기면서 볼 수 있었다. 도서 속 &amp;lt;한지와 영주&amp;gt;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yuevSVVnZwQM7pjtOhO8s9unt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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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은 내게만 오래 기억된다 - 자가실험 세 번째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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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7:00:52Z</updated>
    <published>2022-09-15T01: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은 내게만 오래 기억된다.  어디선가 봤던 글이었다. 삶은 내게만 오래 기억된다는 것이었다. 이 말을 듣고 나서, 나는 고개를 세게 끄덕였다. 정말 내가 내 자신을 기억해주지 않는다면, 대체 누가 나를 오랫동안 기억해줄까. 내가 위인전에 남을 만한 대단한 업적을 남긴 사람은 아니니까. 결국 나는 내 자신을 가장 중요히 생각하고, 내가 하는 모든 말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pg42pNazt6hQNE6Pag1Kl8F8O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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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를 돌아보는 것 - 윤지영의 다 지나간 일들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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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02Z</updated>
    <published>2022-05-16T01: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는 시간이 있고,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기억이 있다.  그냥 기약 없는 이별이 아닌, 정말 볼 수 없는 곳에 가버린 것들을 그리워할 땐 오지 않을 날이란 걸 알지만 그날을 기다리는 것 밖엔 할 수 없다. &amp;quot;How foolish it is to be waiting for things that have already happened or days th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OxqlHTbcW6cXBRVOF02D-vYOvas.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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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은 내게만 오래 기억된다 - 자가실험 두 번째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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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14:53:28Z</updated>
    <published>2022-04-22T15: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은 내게만 오래 기억된다.   어디선가 봤던 글이었다. 삶은 내게만 오래 기억된다는 것이었다. 이 말을 듣고 나서, 나는 고개를 세게 끄덕였다. 정말 내가 내 자신을 기억해주지 않는다면, 대체 누가 나를 오랫동안 기억해줄까. 내가 위인전에 남을 만한 대단한 업적을 남긴 사람은 아니니까. 결국 나는 내 자신을 가장 중요히 생각하고, 내가 하는 모든 말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SqhO8xmHxMo2lfgz8u_PIQWbg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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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은 내게만 오래 기억된다  - 자가실험 첫 번째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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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16:40:28Z</updated>
    <published>2022-04-22T05: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은 내게만 오래 기억된다. 어디선가 봤던 글이었다. 삶은 내게만 오래 기억된다는 것이었다. 이 말을 듣고 나서, 나는 고개를 세게 끄덕였다. 정말 내가 내 자신을 기억해주지 않는다면, 대체 누가 나를 오랫동안 기억해줄까. 내가 위인전에 남을 만한 대단한 업적을 남긴 사람은 아니니까. 결국 나는 내 자신을 가장 중요히 생각하고,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uqVItf8Abe0GhIqI1Muyn01Ow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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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과 색으로 개념을 그리다,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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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09:10:30Z</updated>
    <published>2022-04-22T03: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클 크레이크 마틴  Michael Craig-Martin   전시 소개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전시가 개최된다.    개념미술의 선구자로 꼽히는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Michael Craig-Martin, b.1941)의 전시가 오는 4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 세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VB%2Fimage%2F5LPfnp4rsEk0jjLCHjbKCsYtU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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