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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마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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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njungnoma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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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병원 간호사에서 마케터를 거쳐 블로그 마케팅과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더 나은 환경으로 이사하며 나만의 일을 개발하는 여정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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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4T16:12: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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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로 살아보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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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2:02:17Z</updated>
    <published>2025-06-17T15: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나는 딩크로 살아보려고 한다.  나는 31살, 남편은 35살. 결혼식을 올린 지 만 2년이 지난 시점의 결심이다.    &amp;quot;오빠는 왜 아이가 낳기 싫어?&amp;quot;  그에게 수십 번을 물었다. 그것도 꽤나 조심스럽게. 소주 한 잔 기울이는 것이 취미인 우리 부부는 일주일에 두어 번 숙성회를 곁들여 음주 타임을 가진다.  각자 한 병 정도 마셨을 때. 딱 기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7XoPYvNB8UPGhC1Ikc_nUsbVR6c.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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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봐 - 낙관주의자와 염세주의자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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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4:24:26Z</updated>
    <published>2025-03-26T02: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정적인 기운은 빠르게 옮는단다. 그러니 낙관적인 사람들끼리 잘 해보자는 글을 스레드에서 보았다. 많은 생각이 들어 브런치로 글을 옮겨본다.  니가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거야. 그렇게만 생각하면 될 것도 안 돼.   낙관주의자들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대한 일종의 자부심이 있는 듯도 하다. 그러나 이런 '마음가짐 논리'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ipyLo_LE6xuxBE0o_hgf_o43G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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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힘들게 일한다면서요 -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알게 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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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6:05:46Z</updated>
    <published>2024-07-25T06: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의 방황 끝 나는 재취업을 결심했다.  사실 나의 2번째 직장은 순전히 운빨(?)로 만났다. 당시 나는 필수 지원 조건에도 충족되지 않았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냅다 지원서를 냈고 면접을 거친 후 합격 통보를 받게 되었다. (다시 생각해 봐도 어떻게 붙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할까 말까 싶을 땐 일단 하고 보자는 마인드를 가지게 된 계기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OqsDCo9TdUzJI6rAS3lNmh9vX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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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의 방황 끝에 마주한 것은 - 두 번째 직장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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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1:57:28Z</updated>
    <published>2024-07-18T08: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작정 대학병원을 뛰쳐나오고 1년, 나는 원하던 대로 자유로운 몸이 되었다.  그러나 진정한 자유는 단순한 물리적인 구속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아니었다. 장자크 루소의 말처럼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닌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바로 내가 꿈꾸던 것이었다.&amp;nbsp;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좁은 나의 세계를 먼저 깨부숴야 했다. 치열하게 달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vCoaXGTr-YAIyrUkIAUIYrY5s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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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유튜브 하면 망하는 이유 - 구독자를 버리고 도망간 유튜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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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2:20:08Z</updated>
    <published>2024-06-26T04: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 유튜브 하기. 직장인 2대 허언인 2가지를 실제로 저지른 사람이 나였다. 당시 경험이랍시고 꽤 많은 채널들을 운영해 봤는데 그중 얼굴을 드러냈던 채널은 2개였다.  결과부터 이야기하자면 2개의 채널 모두 꾸준히 운영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그 당시 얻은 것들이 많다고 느껴 아예 내 일을 시작하는 지금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이 글에서는 5년 전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vgahGwhs2hacRfhq248PncfbY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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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하나에 50만 원을 준다고요? - 블로그로 먹고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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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8:50:44Z</updated>
    <published>2024-06-23T11: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 왔지만 그건 소위 '일기장'이었다. 요즘 유행하는 '1일 1포'는 무슨, 한 달에 글 4, 5개만 올려도 스스로 뿌듯해했다. 돌아오지 않을 젊은 날을 꾸준히 기록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그런데 정작 직업을 잃고 나니(제 발로 뛰쳐나온 거지만) 당장 손에 잡히는 게 블로그 밖에 없더라. 4년의 간호학과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_rblwuX6XYeNhy2NE0wqXyVNM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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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벼랑 끝에서 밀어주어 고맙습니다 -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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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12:36:00Z</updated>
    <published>2024-06-19T23: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30살이 된 지금,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고 있다. 하지만 첫 단추를 잘못 꿰어, 여기까지 오는 것이 꽤나 험난했다.  이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5년 전, 벼랑 끝에 간신히 서 있던 나를 밀어버린 한 선생님의 말에서 시작된다.    병원을 나오기 전 들었던 말들 중 지금까지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있다.  너, 간호사 안 맞는 것 같아. 병원 입사 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n3k1Y6bLG1zmxot30FTnMyUA2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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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퇴사하고 제 일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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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0:58:35Z</updated>
    <published>2024-06-17T05: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함께 입사했던 첫 직장 동기들은 어느덧 7년차 간호사가 되었다.  그 사이 나는 3개의 직장을 지나 올해 3월, 퇴사를 하고 두번째 &amp;lt;홀로서기&amp;gt;에 도전 중이다.     사실 첫 도전은 2019년, 첫번째 직장인 대학병원을 퇴사하고 나서 약 1년간의 시간이었다. 당시의 나는 할 줄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으면서 20대 중반만이 가질 수 있는 열정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v-EdtF7DxKegUnDxETazwiT2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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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거운 글은 천천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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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3:17:30Z</updated>
    <published>2024-04-04T11: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퇴사를 하고 브런치북 하나를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를 가졌습니다.  겁도 없이 일주일에 2편을 연재하겠다고 말입니다.  '시간도 많이 생겼으니 충분히 할 수 있겠지?'  그런데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한 문장 한 문장을 꾹꾹 눌러 쓰다보니 꽤나 글들이 무거워지네요.&amp;nbsp;한 번은 꼭 정리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이라 아이러니하게도 자꾸 욕심이 생기더라고요.&amp;nbsp;읽는 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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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오력이 부족해서 그래 - 모든 것이 공정하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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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5:17:04Z</updated>
    <published>2024-03-19T01: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2  25살. 입사 1년 3개월 만의 퇴사. 그것도 전공과 관련된 직업.  이것은 내 인생에서의 어쩌면 가장 큰 포기이자 패기였다. 단순히 '이 길은 내 길이 아닌 것 같아.'라고 인정했을 뿐인데 그동안 살아왔던 삶의 메커니즘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했다.    네가 노력이 부족해서 그래. '타고난 재능'보다는 '노력'의 가치를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XtlvzX-W28dvPJ9MB3V5APXA1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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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이 브런치 인기글이 되다니 - 마음속 어린아이를 달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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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12:20:17Z</updated>
    <published>2024-03-17T08: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글이 인기글이라니!   하루에 1만 명이 넘는 분들이 제 글들을 읽어주셨습니다. 세상에!  네이버 블로그 일 방문자 1만 명은 전업 블로거 시절 매일 보던 수치이긴 합니다만 숫자의 무게 자체가 다르게 느껴집니다.&amp;nbsp;'보는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얻고 싶어 할까?', '어떤 키워드를 써야 검색 상위노출에 유리할까?'라는 설계된 목적의 글이 아닌, '내 경험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wp8xv0xqKKr0pIP6a1F6C4WOa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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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 너 공부 잘하게 생겼다 - 반에서 1등이었던 아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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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1Z</updated>
    <published>2024-03-14T07: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1   나는 25살에 퇴사를 하고 백수가 되었다. 그리고 내 삶이 이렇게 흘러올 줄, 어린 시절의 나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오늘은 그 시작을 적어본다.  이 이야기의 끝은 해피엔딩이 아니다. 한 발 떨어져 과거의 나를 바라보며 담담히 써 내려가지까지 어언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어머, 너 공부 잘하게 생겼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xOvlenjHJNq9eTDAwf6VcfusO9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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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여행은 행복할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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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5:52:46Z</updated>
    <published>2024-03-11T01: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알리면 하루에도 두어 번씩 듣게 되는 단골 질문이 있다.  퇴사하면 뭐 할 거야?  나 역시 퇴사를 통보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이 비행기표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그만큼 퇴사 여행에 대한 로망이 상당했다.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타지로 떠나는 것이야말로 살면서 한 번은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기도 했다.  저 런던으로 여행 가요!  그러면 대부분 반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5Hir42H_cwGoz_TV9QWa6CQ6q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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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직장을 1년 만에 그만둔다는 건 - 너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첫 도전을 실패로 마무리 짓는 일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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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1:36:15Z</updated>
    <published>2024-03-07T23: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왔다 간 선생님들이 얼마나 되는지 아나요? 간호과장님과의 면담에서 가장 처음 듣게 된 질문이다. 아니, 모종의 협박인가? 아니면 이대로 마음을 돌려도 다른 이들처럼 별 일 없이 지낼 수 있다는 회유일까.  역시 정글 같은 대학병원에서 방 한 칸을 배정받은 간호사. 그녀는 뭔가 달랐다. 감정이 전혀 실리지 않은 눈동자와 시종일관 같은 표정을 유지하며 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6sQlwF5xkTvqoRfBkiN0ve7B4aE.jpg"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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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퇴사하겠습니다 - 입사 1주년에 폭탄선언을 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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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03:37:26Z</updated>
    <published>2024-03-04T12: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얘들아, 나 퇴사하려고. 나름 비장한 표정으로 말했는데 둘러앉은 동기 5명이 내 말을 듣곤 일제히 웃음을 터뜨렸다. &amp;quot;그러게! 나도 퇴사하고 싶다. 우리 정말 힘들었지. 고생 많았어 얘들아.&amp;quot; 누군가 대답했다. 흔히 던지는 농담으로 받아들였나 보다.   이 날은 우리 모두의 대학병원 수술실 입사 1주년 기념일이었다.  바닥에 떨어져서 컨타(contamin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YapM-uRqybT_RskvcmmMYlj3O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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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아차! 잘못된 길로 들어서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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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2:25:03Z</updated>
    <published>2024-03-04T09: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대로는 못 살겠다!'  25살의 어느 날, 머릿속을 탁 스쳐 지나간 한 줄의 생각. 뭔가가 단단히 잘못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멈칫. 그리고 이때부터 저는 스스로 인생 난이도를 어렵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하던 것들이 하나도 당연하지 않게 되었거든요.  그러니 주의하세요. 제 글을 읽고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면 더 이상 전처럼 평온한 삶을 살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HfA8gVF6h9a6o_YRDjUDdLM7U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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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글들에서 어린 나와 만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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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0:11:06Z</updated>
    <published>2024-03-02T04: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3번째 퇴사를 결정하고 앞으로 해나갈 일들을 정리하던 중, 잠시 방치해 두었던 이 공간이 생각나 찾았습니다.  조금은 부끄럽고 아쉬운 점들이 눈에 띄지만, 그럼에도 어리고 풋풋했던 흔적들에 괜스레 미소가 지어지네요.  첫 순간의 치열함 또한 점점 성숙되면서 사그라들 수밖에 없는 것이기에 글자로 그 마음이 귀하디 귀합니다.  '과정' 자체를 즐기기로 마음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L8HarQ5nyfmoavhnhL45-NIy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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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부로 조언하는 사람에 대한 생각 - 왜 다들 안 된다고 했는지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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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1:09:53Z</updated>
    <published>2023-10-13T07: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절대 안 돼. 니가 지금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돈 버는 게 어디 쉬운 줄 아니?  내가 25살에 처음으로 '대학병원 퇴사'라는 결정과 함께 인생의 노선을 바꾸기로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열이면 열 '실패와 어려움'을 논했다.  젊음의 패기로 당당히 개척자인양 굴었지만 사실 그 당시에는 정말로 내가 무언가 잘못되어버리는 게 아닐까 얼마나 무서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lumLELayywQctUrfH7m7qW6ox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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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이 떡상하면 생기는 일 - 퍼스널브랜딩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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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04:12:11Z</updated>
    <published>2023-09-18T08: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 떡상하고 이런 기회가 생겼고 이 만큼 돈 벌었어요! 라고 말하고 싶고 누군가는 이런 내용을 기대했을테지만 오늘의 글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본격적으로 나를, '노마드윤'이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려보자 다짐한 지 벌써 2달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 기간동안 인스타그램도 꽤 열심히 키웠고 유튜브 영상도 10개나 올렸다. (1개는 비공개 처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DBet2pu_DEse4MAycbjTTnlaQ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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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블로그로 18살 때 작가가 되었던 과정 - 17살의 나에게 배우는 네이버 블로그로 퍼스널 브랜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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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5:28:30Z</updated>
    <published>2023-09-04T08: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아직까지 어디에 가서도 말한 적이 없다. 왠지 모르게 유명해지려 뒤에서 애를 쓰던 과거의 내가 부끄러웠다. 그러나 이제는 말하고 다니려 한다. 왜냐하면 12년 전의 내가 꽤나 영리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마 이 내용은 이 글을 보는 대부분의 분들이 놓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당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f8%2Fimage%2F-d0JTwcdSTZmRwmG7TYnjjxN_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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