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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둥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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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hbgorill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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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동하는 운명을 만드는 다둥이 아빠, 행운둥빠입니다. 제가 겪은 수많은 실패를 통해 깨달은 성장하는 행동을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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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7T14:3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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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에 대한 위선적인 태도는 위험하다 - 나는 위선적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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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7:49:15Z</updated>
    <published>2021-03-09T01: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위선적이었다.   나는 20대까지는 돈에 대해 집착하고 매사에 돈, 돈 하는 사람들을 경멸했었다. 고등학교 때 가장 친한 친구가 증권사에 입사했다. 대학생 때부터 주식 투자를 계속하면서 수익도 잘 내다가 아예 증권사로 입사한 것이다. 2000년대 초반의 닷컴 버블이 꺼지고 증시가 회복해서 연일 사상 최고가를 깨고 있던 시기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증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bAC_z94c7ThYyLvbRwIjekwgn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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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도(程度)가 지나치면 정도(正道)를 잃는다 - 과유불급(過猶不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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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02:09:17Z</updated>
    <published>2021-03-05T02: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유불급(過猶不及)정도(程度)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 정도(程度)'를&amp;nbsp;생각하다 보니&amp;nbsp;' 정도(正道)'가&amp;nbsp;생각났다. 너무 과하게 욕심을 내다보면 바른 방향이 아닌 길로 가게 된다. 올해&amp;nbsp;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을 읽고 굉장한 쇼크를 받았다.&amp;nbsp;내가 정도(正道)를 가고 있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아내는 두 번이나 유산을 했다. 사우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cQcAjmsUJVFlfJ5XOSA01EsfC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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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이름으로 나는 오늘도 버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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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21:03:08Z</updated>
    <published>2021-03-04T08: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이름으로...  쌍둥이들을 키울 때 너무 힘들었다. 정말 치열하게 살았다. 하루에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안 마시던 커피까지 마시기 시작했다. 버틸 수가 없었다. 낮에는 열심히 회사 일을 하고 집에 가면 바로 쌍둥이들과의 육아 전쟁이 시작되었다. 밤새 우유 먹이고, 트림시키고, 기저귀 갈고 재우려고 시도하고...  등 센서가 달린 둘째는 등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lgmTR1QqElnDvHgTyFethEG6k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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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 만에 드디어 본 셋째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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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4T23:36:18Z</updated>
    <published>2021-03-03T05: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서 한 번, 한국에서 한 번, 두 번 모두 소중한 가족을 지키는데 실패했다. 가슴이 찢어졌다. 아내는 나보다 강했다. 뱃속의 아이를 두 번이나 잃고 나니 셋째를 꼭 가져야겠다고 했다. 그전까지는 셋째를 가지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우연히 찾아왔던 아이들이었다.  해외에서 쌍둥이를 키우며 몸조리는커녕 몸이 완전히 망가져버린 상태에서 임신해서 그런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S686H0-J65hGEaQ0v8qpBC5lO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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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장 두려운 것 -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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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7T13:21:00Z</updated>
    <published>2021-02-11T12: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기러기 생활 1년 반 만에 내 몸은 완전 망가졌다. 막판 2개월은 거의 요양하다시피 지내다 왔다. 한국에 돌아와 가족들과 지내니 좋았다. 약간 서먹했던 쌍둥이들과도 점점 친해졌다. 내 몸도 서서히 회복되었다. 문제는 회사 업무였다. 말도 안 되는 업무량으로 진짜 죽을 것 같았다.  48시간을 한숨도 못 자고 일하고 새벽 1시 비행기를 타고 해외출장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4Vympbs26XWtkNQfTRb5owUcu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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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싱글 라이프 - 몸이 망가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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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07:39:52Z</updated>
    <published>2021-02-06T13: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A국에서 셋째를 유산하는 과정은 인생에서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다. 짐도 캐리어에 대충 때려 넣고 바로 밤 비행기를 타고&amp;nbsp;한국에 왔다. 인천 공항에 내리자마자 바로 산부인과로 갔다.  한국 병원은 정말 친절하고 시스템도 잘 되어 있더라. 의사는 역시나 유산이라고 한다. 다만,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으니 약을 좀 먹고 지켜보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6hNAdkKMYm0O8GXXw8JiCTUpO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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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생활 실패, 야반도주 - 진짜 야반도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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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4T23:32:52Z</updated>
    <published>2021-02-03T13: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국에 있는 동안 나는 허리를 계속 다쳤다. 쌍둥이 육아를 하면서 아이들을 안고 1년 넘게 밤을 새우고 있으니 허리가 안 나가려야 안 나갈 수가 없었다. 지금까지도 허리와 골반이 좋지 않다.  1년 7개월 정도 지나니 그래도 쌍둥이들이 밤에 조금씩 잠을 자기 시작했다. 유독 우리 애들이 밤잠을 통으로 자는 시기가 늦은 것 같았다. 왜 하필 우리 애들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UijtqERgRuv8oH166h_RzwFOcKo.png" width="33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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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 없는 자유시간도 실패 - 좋아하다 벌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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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9T07:58:01Z</updated>
    <published>2021-01-25T00: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살기 힘든 나라 A국에 도착하는 날부터 1년 넘게 하루 2시간도 못 자면서 쌍둥이들을 돌보며 정말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 우리 쌍둥이들이 유독 밤에 잠을 안 잔 건지... 애들도 그&amp;nbsp;나라에 적응을 못 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결론은 A라는 나라는 정말 살기 힘들다는 것이다. 글이나 말로는 아무리 설명해도 그 생생함을 전하기는 힘들다. 그냥 유튜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jO8dFqieKdFDCl4qBNyQMUXUw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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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동안 내 욕은 &amp;quot;쌍둥이 낳아라&amp;quot;였다 - 지옥을 경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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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21:58:01Z</updated>
    <published>2021-01-16T22: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포기하고 원래 다니던 직장을 더 다녀보기로 결심했다. 시간이 지나도 매한가지였다. 회사는 역시나 힘들었다. 우리 부부는 내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결혼 후 1년이 지나도록 임신 소식은 없었다. 2년이 가까워지자 아내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 병원도 가봤다.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한다. 내 회사 생활이 문제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fxzKwTbwFvPaQ_Xa_oAcMluEqhA.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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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밥통 공공기관의 실상 - 워라밸은 불가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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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9T03:34:01Z</updated>
    <published>2021-01-11T12: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 끝에 A 공공기관에 취업했다. 언론과 주변에서 공공기관은 안정적이라고 해서 들어갔다. 워라밸(워크-라이프 밸런스)을 추구하고 싶었다. 짧은 기간이기는 했지만 백수였기 때문에 다른 기회들은 다 걷어차고 일단 가장 먼저 최종 합격한 A 공공기관에 입사했다. 고시와 미국 유학에 실패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이름이 조금 알려진 회사에 취업하니 기분은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YZIApHgJZrxx-b7OtHQGnV_yW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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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스펙 늦깎이 대학원생의 취업 준비 - 12년이라는 시간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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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56Z</updated>
    <published>2021-01-08T12: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는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위해 10년 가까이 고시를 위해 투자했다. 결국 실패했다. 30대는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미국 유학을 준비했다. 동생의 결혼 준비로 가정불화가 심각해지면서 미국 유학도 포기했다. 또 실패했다. 내 실력, 의지와 상관없이 이렇게 30대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게 되었다. 신세한탄만 하고 있을 수는 없었다.  석사 졸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CITYJlOsqRfxpBR9uzX3lBEOd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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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의지, 실력과 상관없이 실패하기도 한다 - 늦은 나이에 미국 유학 도전, 복병의 등장으로 갈등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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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29Z</updated>
    <published>2021-01-06T12: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두 번째 고시 도전도 실패했다. 29살이었다. 부모님은 이제 그만 취업하라고 하셨다. 이제 우리도 곧 은퇴다. 10년 동안 고시 공부 뒷바라지했는데 이제 와서 또 대학원 가고 유학까지 가면 우리가 언제까지 네 뒷바라지를 해야 하느냐. 이제 그만 취업해라. 다소 많은 나이였지만 나는 대학원에 가고 싶었다.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미국에 유학 가서 박사학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ajMPaVhh863EWsyNeiSkRz92_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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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예인 소개팅도 거절한 두 번째 고시 도전 - 제대로 사용한 1만 시간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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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26Z</updated>
    <published>2021-01-03T13: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투사 교육대에서 인생의 역전 드라마 같은 일을 경험한 이후 나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 계속 실패만 하다가 처음으로 값진 성공을 경험하며 마인드가 완전히 바뀌었다. 사람은 바뀐다.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입대 전에는 아버지께 &amp;quot;실패한 인생&amp;quot;이라는 말까지 들었다. 패배주의에 빠져서 나는 뭘 해도 아무것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uMhB6AqMeLpO5gqvOuIseTrLY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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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알못 분대장과 우왕좌왕 분대의 성공 스토리 - 분대원들아! 미안하다! 그래도 우리는 해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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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49Z</updated>
    <published>2021-01-01T12: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투사는 이상하게 SKY 대학, 하버드, 예일대 등 슈퍼 엘리트 출신의 훈련병들이 많다. 그들의 부모들도 대부분 상류층이다. 나는 SKY 대학 출신도 아니고 부모님도 고졸로 말단 공무원부터 시작한 평범한 집안의 자식이었다. 카투사 훈련병들 중에 내가 제일 하층민(?)이었던 것 같다.  나는 훈련병 중에 영어도 제일 못했다. TOEIC도 간신히 700점을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yq8ulkq7gR_f04KmAA5huqMkWNM.png" width="4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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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인생, 논산 훈련소에서의 좌절과 눈물 - 변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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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18Z</updated>
    <published>2020-12-28T12: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카투사로 입대했다.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미군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미국의 지휘체계 하에 훈련받고 미군과 함께 생활하지만, 인사권은 대한민국 육군이 가지고 있다. 즉, 휴가, 승진 등은 한국군과 동일하다.  사실 군대는 어디나 힘들다. 다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nICeorqoB8JJ-prRMnfUFeCBz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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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은 같은 곳을 세 번이나 때리셨다 - 세 번의 어깨 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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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53Z</updated>
    <published>2020-12-27T11: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실패한 인생이었다. SKY 대학 진학도 실패했고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부터 3년간 준비했던 고시에도 실패했다. 실패한 인생  군 입대 전 아버지께 들었던 말이다. 고시는 이제 그만하기로 했고 군 입대는 5월로 예정되어 있었다. 시간이 조금 있었다. 얼마 만에 가져오는 자유인지 마음은 조금 가벼웠다. 무늬만 고시생이긴 했지만 고시 준비기간 동안 못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J9DhTylort_lRoNc4RlOZl01U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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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처럼 고시하면 실패한다 - '1만 시간의 법칙'을 엉뚱한 곳에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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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10Z</updated>
    <published>2020-12-24T22: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시도 끝에 SKY 대학 진학에는 실패했다. 대학교 1학년 겨울 방학을 앞두고 두 번째 수능시험도 실패했다. 부모님께서 행정고시를 권하셨다. 행정고시 합격은 부모님의 꿈이었다. 두 분 모두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대학을 가지 못했다. 특히 아버지는 장남이어서 동생들의 학비 마련에 당신의 월급을 모두 보탰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9급 공무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vZg_XzYwLi7J4MredStj-UfY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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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목고 모범생의 SKY캐슬 입성 실패 - 특목고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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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6:50:11Z</updated>
    <published>2020-12-24T21: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창 시절 원래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다. 첫 문장부터 재수 없다.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수학 경시반에서 활동하며 여러 경시대회에서 수상도 했다. 중학교 때는 전교 1등도 해봤다.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3년 통합 최종 성적은 전교 4등이었다. 수학, 과학 경시대회에도 계속 입상했다. 완전 이과 머리였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과학고와 외고를 놓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d%2Fimage%2FRCKw49n08E_6uQjqFt2IAnuA2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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