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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아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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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웃아찌의 브런치입니다. 함께 공감하고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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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6T22:31: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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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탄의 추억 - 연탄에 얽힌 추억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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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8:44:42Z</updated>
    <published>2021-02-07T12: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배와 계양동 맛집인 연탄 석쇠불고기를 먹다 보니 연탄불과 함께 연탄에 얽힌 추억도 따라 피어올랐다. 내가 어릴 때는 연탄 수백 장이면 월동준비 끝이었던 시절이었다. 붉고 파란 불빛을 내는 연탄은 사랑하는 가족들의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었던 수호신이었고 밥과 국을 만들 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삶의 동반자였다.어디 그뿐이었겠는가! 먹거리가 마땅치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71gfQzahliD7HN8DDfJ708p9x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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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랑귀 인생 - 귀가 얇아 사람 말을 쉽게 믿는 내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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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06:48:43Z</updated>
    <published>2021-02-05T23: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에 그렇게 좋다는 선배 말을 듣고 건강보조식품을 또 구매하고 말았다. 집사람의 잔소리 후폭풍이 예상된다. 나는 귀가 얇다. 얇아도 너무 얇아서 조금의 바람만 불어도 쉬이 팔랑거려 여름철에는 부채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다. 실제로 귓불이 얇아서 사람들이 내 귀를 만져보고는 너무 얇아 놀라기도 한다. 한 때는 귓불이 두툼해야 재물복이 있다는 소리에 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WMjN8Ox4Qeg1gb01UbXPFuspL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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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친 자기애(自己愛) - 다양한 자기애의 표현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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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1:57:07Z</updated>
    <published>2021-02-03T19: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애착을 갖거나 자신이 리비도(성충동)의 대상이 되는 상황을 지칭하는 정신 분석학 용어를 나르시시즘이라고 한다. 독일의 정신과 의사 네케(Neacke)가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고만 나머지 물에 빠져 죽어버린 나르키소스의 이야기에서 착안하여 이름을 붙였다. 자기애가 부족하여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지나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XX-uRdkm-FwiAO2dYJcRFvUdw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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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즐거운 인생 - 나눔과 글쓰기에서 오는 행복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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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12:55:31Z</updated>
    <published>2021-02-02T04: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amp;ldquo;하루 동안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고, 일주일 동안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 한 달 동안 행복하려면 말을 사고, 한 해를 행복하게 지내려면 새 집을 지어라.&amp;rdquo; 그렇다면 보다 지속적이고 평생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내 짧은 인생의 경험으로 비춰 봤을 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건 두 가지를 들 수 있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kxTa4wMw5brrh5zNbHWXBI_BXIw.jpg" width="4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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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도 있는 삶 -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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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04:11:58Z</updated>
    <published>2021-01-31T13: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어디서 사 왔는지 큼지막한 공갈빵을 가지고 왔다. 아주 오래전에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먹어본 적이 있어서 낯설지는 않았다. 꽤 바삭하고 맛있던 기억이 있었다. 순간 빵 이름의 유례가 궁금해졌다. 예전에 공갈빵은 중국 다롄의 빵 요리라고 한다. 꿀을 바른 안쪽이 텅 비게 부풀도록 구운 중국식 호떡으로, 겉으로 볼 때는 크지만 속은 비어 있기 때문에 &amp;lsquo;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uz0arQH-dH_1LkqaJFHVrnZ8y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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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뎅 단상(斷想) - 오뎅에 관한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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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02:43:58Z</updated>
    <published>2021-01-28T21: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고등학교에서 미술 필기시험이 있었다.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 뒤에 평소 공부에 담을 쌓은, 뒤에서 1,2등을 다투는 학생 둘이 있었다. 객관식 문제를 풀다가 &amp;lt;생각하는 사람&amp;gt;이라는 작품을 만든 프랑스 조각가 이름이 무엇인지를 묻는 주관식 문제가 나왔다. 당연히 우등생은 망설임 없이 '로댕'이라고 적었다. 그러나 공부를 등한시한 두 학생은 정답을 알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_EAM3by8G2sacNl-hV3rM6CKevk.jpg" width="3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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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지않은 노병(老兵)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래 다시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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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3:42:13Z</updated>
    <published>2021-01-26T12: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amp;quot;(Old soldiers never die, just fade away.) 이 말은 제2차 세계대전과 6ㆍ25 한국전쟁 당시 인천 상륙작전의 영웅인 맥아더 장군이 1951년 4월 연합군 최고사령관 직을 물러나면서 미국 국회 고별연설에서 한 유명한 말이다. 너무나 멋진 이 말은 내가 외우고 다니는 몇 안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YbEarHx0BPUx5GtkBEyngctGT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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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해 여름의 추억(부제-불편한 동행) - 1998년 IMF외환 위기가 불어닥친 그 해 여름 부산에서의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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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14:11:57Z</updated>
    <published>2021-01-24T13: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던히도 더웠던 그 해 여름날, 특별했던 경험을 나는 잊지 못한다.때는 1998년 여름,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간 후 유난히도 화창했던 7월 어느날이었다. IMF 외환위기로 온 국민이 몸살을 앓고 있을 때였다. 그 당시, IMF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도산을 하고, 말이 좋아 명예퇴직이지 회사 구조조정을 핑계로 권고사직을 당해 길거리에 내앉은  중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rH_iXPiGyiYV8O-rqHEXWy371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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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무지 인생 - 단무지에 얽힌 두 가지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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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25Z</updated>
    <published>2021-01-15T23: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김밥 다섯 줄 포장해주세요. 아.. 두 줄은 단무지 빼고요 &amp;quot;집에 오는 길에 김밥 좀 사 오라는 마나님의 명을 받고 동네 새로 생긴 김밥집을 들렀다. 이 집 김밥을 몇 번 먹어봤는데 맛있더란다. 그런데 김밥에서 핵심 재료라 할 수 있는 단무지를 빼 달라고 한 것이다. 김밥을 만드는 아주머니가 잘못 들었나 싶어 되물어본다.&amp;quot; 네? 단무지를 빼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hJU976nBo7RMyg0FtdO-kqARs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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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밀한 친구 -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둘도 없는 친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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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25Z</updated>
    <published>2021-01-12T03: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겐 세상에 둘도 없는 은밀한 친구가 있다. 이 친구가 한국에 온 지는 꽤 됐지만 내가 그를 만난 건 IMF가 들이닥쳐 나라 안팎으로 어수선한 시기에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되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으니, 강산이 두 번 하고도 반은 더 변한 셈이다. 짧지 않은 세월 동안 우정을 쌓아온 거 같다.처음에 그와 조우했을 때의 특별했던 기억을 나는 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Z_4OlRO3R0-4X3HXfgqIuhoCRFE.jpg"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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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마솥에 누룽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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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25Z</updated>
    <published>2021-01-09T11: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마트에서 장을 봐 오더니 누룽지를 한 아름 사왔다. 이름도 추억의 가마솥에 누룽지..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어릴 적 어머니가 해준 누룽지는 최고의 간식거리었다. 지금이야 간식거리가 넘쳐나는 요즘 굳이 누룽지를 집에서 해 먹을 리 없고 어쩌다 마트에서 사다 먹곤하지만 어머니가 해준 그 맛엔 비할 바가 못 된다.없는 살림에 식구들은 많고 쩍쩍 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hKkA3aW81M761FGLCijI22Rr1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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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곳간 - 어느 가난한 노부부의 행복나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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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18:42:18Z</updated>
    <published>2020-09-01T02: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말에 '곳간에 인심 난다'라는 속담이 있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울 때 주위를 돌아보고 베풀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는 뜻이다. 평소에 아무리 너그럽고 인심이 좋은 사람이라도 상황이 궁핍해지면 주위 사람들한테 옹색해질 수 있는 게 인지상정이다. 하나 꼭 그렇지만은 않은 거 같다. 내가 그리 생각하는 건, 근자에 훈훈한 어느 노부부의 사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Klc2B8WRYSgWNz8ir8n_5Co6l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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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신의 귀재, 명태 - 다양한 맛으로 사람들 입맛을 돗구어 주는 명태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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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17:55:43Z</updated>
    <published>2020-08-27T06: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 좋기로는 청어요, 많이 먹기로는 명태&amp;rsquo;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amp;lsquo;명태&amp;rsquo;는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어 온 생선이다. 그게 가능했던 건 생선 중 명태가 최대 어획량을 자랑했기 때문이었다. 한때는 국민 생선이라 불릴 만큼 명태는 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12월에서 1월이 제철인 명태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겨울철 부족한 단백질 공급원 역할을 톡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sH3fROv-YzUnl8xm2T78XDsAb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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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잠나방의 교훈 - 힘든 청소년 시절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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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12:13:23Z</updated>
    <published>2020-08-25T14: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프레드 윌레스라는 영국의 유명한 자연주의 학자가 있었다. 하루는 이 사람이 산누에 나비의 일종인 천잠나방 새끼가 누에고치를 뚫고 나오려고 애쓰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어린 천잠나방은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누에고치를 뚫고 나오려고 있는 힘을 다해서 고생하는 것이 너무 애처롭게 보여 그는 누에고치를 가위로 찢어주어 나방이 쉽게 나오게 해 주었다. 그러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FKqvWWxd-Zay1z_G07G1Wf1Wk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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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뻥튀기와 혜진이 - 뻥튀기에 관한 아련한 추억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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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0:57:16Z</updated>
    <published>2020-08-22T03: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뻥이요~ 뻥!'깜짝 놀라 창밖을 내다보니 어릴 적에 보았던 뻥튀기 기계에서 나는 소리였다. 아파트 단지 내에 5일장이 열린다더니 뜻밖에 뻥튀기 장수가 온 모양이었다. 뻥튀기를 하는 소리는 나의 아련한 기억들까지 수증기처럼 스멀스멀 피어오르게 하였다. 추억의 뻥튀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마는 나는 어릴 적 어떤 트라우마로 인해 한동안 뻥튀기를 가까이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Q0-7XSZbJb7h5Q7DkJLZH5Kzg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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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신약 - 긍정적 사고의 기적-웃음,사랑,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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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1Z</updated>
    <published>2020-08-16T00: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이었다. 태양광에너지와 관련된 새로운 친환경 프로젝트에 기획을 맡은 모 대표를 만난 적이 있었다. 선배의 소개로 알게 된 그는 50대 중반, 작은 키에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로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충만했고 매사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었다. 나도 주변 지인들로부터 성격이 좋다는 평을 듣곤 했지만 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Ta7uipTFWmQA9IPH0vYz__46F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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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자아를 찾아서 - 나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 것의 유익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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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2T01:35:27Z</updated>
    <published>2020-08-10T15: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한다. 사람들과 어울려 그 무리에 소속감을 갖는 게 좋아서다. 어쩌면 사람 냄새를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내 휴대폰 연락처엔 1천 명이 넘는다. 물론 그들과 모두 연락하고 살진 않는다. 집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생활하면서 맺어진 연으로 끊임없이 관계를 맺는다. 개중엔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평생 함께 할 사람이 있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aDE8NMtkt3dIvtX-Cc-9rMtF8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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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들의 합창 - 천사 같은 아이들의 나눔의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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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50Z</updated>
    <published>2020-07-28T09: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른손이 한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선행을 하더라도 자랑하지 말고 은밀하게 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사람이 어디 그런가? 조그만 선행에도 공치사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사람 심리 아니던가. 그걸 알아봐 주지 않을 땐 못내 서운해하기도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일이었다. 조금씩 어린애 티를 벗을 시기지만 여전히 자기밖에 모르는 철부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PinDZGpTyX42CGzP6PhSL2i-u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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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의 공간 - 빌딩 옥상에서 바라본 천태만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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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13:52:35Z</updated>
    <published>2020-07-12T14: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오르는 빌딩 옥상은 산의 정상을 오른 것처럼 상쾌함이 있다. 옥상에 올라가 서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부끄럼 없는 하늘이 좋고, 거칠 것 없는 눈앞에 탁 트인 세상이 좋다. 늘 위로만 쳐다보아야 했던 어질어질했던 빌딩을 저만큼 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는 게 마치 산을 정복한 쾌감과도 같은 즐거움이 있어 좋다. 눈부신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3IbS_XHHKh7GoiTR2JMJ8-KyJ8Y.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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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눈물 -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과 흘려도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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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12:13:28Z</updated>
    <published>2020-07-01T15: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화장실에도 명언 같은 것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남자 화장실 소변기 앞에는 주옥같은 명언들이 종종 눈에 띈다. 그중에 빌딩 구내식당 화장실 벽에 붙어있는 글귀가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니죠'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법한 이 글귀는 마치 독립투사가 마지막 유언을 남긴 듯한 비장함마저 느껴진다. 눈물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L%2Fimage%2F62xlYus6HZOrd72BpA1WS1yhs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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