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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 클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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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타트업에서 다시 써본 직장생활을 회고합니다. 제품과 조직 관련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을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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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6T23:55: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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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는 길 - 정글에서 살아 남아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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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1:15:13Z</updated>
    <published>2023-10-22T10: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은 정글 같은 곳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사나운 원숭이가 모자를 훔쳐 가고, 풀숲에 숨어있던 맹수가 지나가기도 한다. 이제 그만 정글을 떠나야 하는데, 지름길을 옆에 두고도 보지 못해 몇 시간을 빙빙 헤매게 되기도 한다.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르고 다리 힘마저 풀린다. 그런가 하면 아주 잠깐이지만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숨 막히게 아름다운 경관을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cs%2Fimage%2F2D2fuwoOnuR9t4PybPz4zs9Lz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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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일로 효과(Silo effect) 대처법 - 부서 간의 기싸움 어디까지 해보셨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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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15:22:06Z</updated>
    <published>2023-10-22T05: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일로 효과(Silo effect)의 사일로(Silo)는 곡식 등을 저장해두는 큰 원형 기둥 모양의 창고다. 이 단어에서 유래한 사일로 효과(Silo effect)란 조직의 각 부서들이 각자 이 원형 기둥을 쌓고, 소통하지 않는 현상을 뜻한다. '부서 이기주의'로 번역하기도 한다.  조직에선 앙숙일 수밖에 없는 부서들이 존재한다. 대부분 조직 간의 이해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cs%2Fimage%2Fzf-AqiBzIbmqHJDfM8lMuB8mM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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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은 처음이라서 (2) - 피드백 그리고 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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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4:54:54Z</updated>
    <published>2023-10-21T12: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직장에서 성과평가 당시 승진 대상자 한 명을 제외하고 모든 팀원이 B를 받은 적이 있다. 1년에 한 번뿐인 성과평가였기에 A/B/C 중 중간 점수를 받은 것도 아쉬웠지만, 그보다도 일률적으로 다수가 똑같은 점수를 받은 점이 황당하다 못해 화가 났다. 상대평가였기 때문에 팀에서 해당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숫자는 정해져 있었는데, 누군가의 A를 빼앗아 C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cs%2Fimage%2Frd-rbiRv0ZsNVvFxpLd_lkyV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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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은 처음이라서 (1) - 리더의 권위? 그게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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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22:46:59Z</updated>
    <published>2023-10-21T06: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amp;nbsp;'처음'은 매번 강렬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 스타트업 경험 자체뿐만 아니라&amp;nbsp;처음 해보는 리더 역할도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난다.  스타트업에서 내 포지션은 PO이자 제품팀의 Lead였다. 당시 회사가 조직 규모를 빠르게 키우고 있었던지라 조금씩 늘어난 팀원은 어느덧 총 15명이 되었다. 이 중에는 외국인도 있었고, 나보다 경력/나이가 많은 사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cs%2Fimage%2F0ewI9ZoSvQobVYKh7JnRQqn4P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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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이상과 현실 (3) - 오픈 커뮤니케이션의 흑과 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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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4:41:37Z</updated>
    <published>2023-10-19T05: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랙(Slack; IT업계에서 주로 사용하는 메신저)을 처음 써본 것은 아니었지만 외부 업체랑 일할 때만 썼기 때문에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그동안은 회사의 자체 메신저만을 쓰거나 끽해야 MSN 혹은 네이트온(아아, 옛날 사람) 정도만 사용했던지라 오픈형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된 슬랙이 낯설었다.  그렇지만 요즘은 슬랙이 대세로 보인다. 스타트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cs%2Fimage%2FbipHe8wQtJEsX0-VVjoiNGsKz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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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이상과 현실 (2) - No rule vs Rule plea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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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5:07:17Z</updated>
    <published>2023-10-16T11: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클로이님, 우리 회사는 궁극적으로 No Rule을 추구합니다.&amp;quot;  라고 C 레벨(경영진)이 리더 회의에서 운을 뗐다. 이 말은 '주 40시간의 근태 시간을 지속해서 미달하는 팀원에 대해 페널티를 주어야 한다'는 내 의견에 대한 답변이었다. 이어서 그는 '철저하게 능력 위주의 평가를 하고 싶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amp;quot;하지만 근태는 업무 결과와는 별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cs%2Fimage%2Fjr3KYBJPiHfFy93YuhAz0mSMt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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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이상과 현실 (1) - MZ세대 텃세 대처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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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5:07:14Z</updated>
    <published>2023-10-11T15: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하면 막연히 생각나는 이미지 같은 것들이 있다.  젊은 기업, 젊은 감각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한 채 공격적으로 일하는 몰입감 닉네임을 쓰며 외국인 팀원과 영어로 회의하는 글로벌함 맥주 정도는 사무실에서 홀짝여도 될 것 같은 자유분방함 자기 할 일 다 하면 아무 때나 일해도 되는 근무시간의 유연함 보고를 위한 문서보다는 결과로 보여주는 담백함 하하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cs%2Fimage%2FzbDP_4tmMOD7EkRzL_lrVEus7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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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이직 첫 달에 반드시 끝내야 할 두 가지 - 다시 돌아간다면 이것부터 할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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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5:07:12Z</updated>
    <published>2023-09-15T08: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회사를 퇴사한 뒤 딱 일주일을 쉬고 스타트업으로 첫 출근을 했다. 돌이켜보면 여느 이직러들과 같이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정말 쏜살같았는데, 제품의 beta 론칭을 목전에 두고 입사한 시기 탓도 있지만 확실히 스타트업에서의 시간은 기존 회사들보다 2배속으로 지나간 듯하다.  못하는 건 없어야 한다.  당시의 나를 사로잡은 생각이 딱 이랬다. 다른 팀원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cs%2Fimage%2FHjZb5IQ_jWo_1KgbDZqHokc2S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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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고.고! 스타트업을 고민할 때 고려할 것들 - 스타트업 이직,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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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4:22:04Z</updated>
    <published>2023-09-04T11: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에 필승법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애석하게도 겪어야만 증명되는 게, 그것도 퇴사할 즈음이 되어야 이것이 꽤 괜찮은 결정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직이다.  9년간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뒤로하고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을 결심했을 때 사실 불안하진 않았다. 오히려 권태에 가까운 기획자로서의 삶을 다시 시작할 기회처럼 여겨 설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cs%2Fimage%2FaZs3vtmNgnwnJBepCEMx1s6dL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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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는 말 - 10년 차 비개발자가 왜 스타트업 신(scene)으로 오게 되었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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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4:38:41Z</updated>
    <published>2023-08-23T09: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IT업계의 판도가 바뀐 것은 언제일까? 글을 시작하기 위해 나름의 정의를 내려본다. 아마도 블라인드(Blind; 직장인 대상 익명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에서 소위 대세 직장을 '네카라(네이버/카카오/라인)'가 아닌 '네카라쿠배당토(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민/당근마켓/토스)'로 명명한 때부터가 아닐까. 워라밸은 모르겠고, 일단 미래와 보상이 보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cs%2Fimage%2FvFK9HH8yGx_g5kxTpzTUNUFPx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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