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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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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당신의 일상에 스며들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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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7T03:14: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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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화'된 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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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4:25:56Z</updated>
    <published>2024-10-29T01: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김익한 저자의 '거인의 노트'라는 책을 읽는다. 기록이 왜 중요한지, 기록을 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어떻게 기록을 해야 효과적인지를 다룬 책이다. 저자가 책에서 '자기화'라는 단어를 언급하였다. 영상을 보거나, 타인을 말을 듣거나, 혹은 책을 읽은 뒤 기계 같이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 영상, 책이었는지 자신의 말로 이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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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남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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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2:18:15Z</updated>
    <published>2023-12-05T06: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남기자. 모 중고자동차 유튜버의 슬로건이다. 처음 교직에 들어왔을 때 나의 슬로건이기도 했다. 물론 지금도 이 슬로건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번에 졸업하는 너희들이 모두 다 나를 찾아오지 않을 거란 걸 잘 알아. 그렇지만 너희들 중 단 한 명이라도&amp;nbsp;나에게 연락하고 찾아오면 난 올해 너희들과의 만남은 성공적이었다고 기억할 거야.'  돈도 얼마 못 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E%2Fimage%2Fpei3ndmaYlaAKSHkcTpMvzP4h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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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인생과 나의 인생은 달라 - 심지어 넌 수능도 안 봤으면서 왜 수험생 코스프레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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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2:17:02Z</updated>
    <published>2023-11-24T07: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의 분위기는&amp;nbsp;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수능을 보기 전 학교와 수능을 보고 난 후의 학교. 23년 11월 16일 목요일 또 한 번 수능이 끝났다. 인문계 학생들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2년 간 수능 이 하루를 위해 책상에 앉아 치열하게 공부하고 풀리지 않는 수학 문제를 붙잡고 울고 불고 이를 바득바득 갈며 살던 학생이다. 이들은 수능이 끝나면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E%2Fimage%2FYolMfO5uWArUBlHM5k5YCZed3xM.jpg" width="3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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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등을 오싹하게 하는 너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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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14Z</updated>
    <published>2022-11-26T00: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퇴근하는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얘기다.  어제저녁 10시경에 자려고 누워있는데&amp;nbsp;진동과 함께 핸드폰 화면이 켜졌단다. 담임을 맡고 있는 반 학생으로부터 문자 한 통이 왔단다.  내용인즉 '선생님, 저 잠시 생각 정리하러 한강에 왔어요' 선생님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핸드폰을 잡고 고민하기 시작했단다.  -이게 무슨 일이지. 네가 이 시간에 왜 한강에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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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자리 선생님이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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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13Z</updated>
    <published>2022-11-06T23: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자리의 선생님은 26살 여자인데 여러 군데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학교로 들어온 케이스였다. 교직이 처음인 만큼 다른 기존의 선생님과는 열정이 달랐다. 그녀를 보며 나의 처음 학교를 들어왔을 때가 많이 생각나곤 했다.  교사의 열정이 남다름을 알 수 있는 나의 기준은 담임교사로서의 학생과의 마찰이다. 열정이 있기에 학생에게 직접적으로 쓴소리를 할 줄 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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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벌들의 전쟁 - 전지적 기간제 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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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8:17:52Z</updated>
    <published>2022-10-22T04: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끝나는 11월쯤 되면 교사들은 끼리끼리 모여 수군대기 시작한다. 내년에 근무할 자신의 부서와 업무, 다른 교사의 부서와 업무를 서로 맞추어 보며 이야기를 한다.  관찰자의 시점에서 바라본 학교 업무분장에 관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바로 이 꿀벌 간의 전쟁이다. '꿀 빤다'는 말을 아는가? 군대에서 처음 들었는데 편히 쉬고 있는 상태를 꿀빤다라고 표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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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간제 교사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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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1:43:20Z</updated>
    <published>2022-10-08T00: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넘게 한 학교에서 근무하다 보니 주변 사람들과 학생 모두 내가 정교사인 줄 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를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내가 학교에서 일을 시작하며 좋아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고 또 시간이 지나 사랑의 결실로 애까지 낳으니 교사라고 하는 나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이 매우 안정되었다고 보일 것 같다.  그런데 난, 5년 차 기간제 교사다. 기간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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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번 써보렵니다. - 장강명 작가의 책에 대한 답장, 나의 각오,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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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10:52:26Z</updated>
    <published>2022-10-01T13: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님의 메시지에 대한 저의 답장이 짧을 수 있습니다. (글 시작부터 분량 걱정을 하고 있네요.) 이런 걱정이 생긴 이유는 아직 &amp;lt;책 한 번 써봅시다&amp;gt;를 읽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다 읽지 못했지만 그래도 글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작가님의 이야기대로 책 한 번 써보겠습니다. 사실 이 결심에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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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누이(J)와 올케(P)의 시간 활용 - MBTI에 따른 분석 시간에 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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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13:32:24Z</updated>
    <published>2022-08-27T01: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동생이 오랜만에 멀리서&amp;nbsp;우리 집에 놀러 온다고 했다. 조카가 얼마나 컸는지&amp;nbsp;볼 겸 콧구멍에 바람을 넣고자 온다고 한다.  와이프가 동생의 방문 소식에 설레어한다. 나의 동생과 와이프는 각별하진 않지만 그래도 서로를 이해하며 친하게 지낸다. 시누와 올케의 관계이지만 비슷한 나이에 이야기도 통하고 출산, 육아 등 관심사도 비슷해 서로 잘 맞는다.(남자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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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 두 가지 - 분열되는 내 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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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13:32:26Z</updated>
    <published>2022-08-02T10: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찾아보면 사실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들은 세상에 많을 것이다. 그중에 이번 글에서는 두 가지만 써보려 한다.  1. 달리기 달리기는 태어나서 가장 처음 접하는&amp;nbsp;운동이 아닐까 싶다. 걷게 되면 그다음은 뛰니까. 가장 빨리 쉽게 접하는 운동인 만큼 달리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쉬운 운동이다. 하지만 달리기를 쉽거나 간단한 운동이라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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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한 주를 돌아보며 - 반성과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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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5:19:50Z</updated>
    <published>2022-07-09T00: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날씨 2022년 7월 초 서울과 인천의 날씨는 무더위 아니면 비였다. 더우면 덥다고 에어컨을 틀고, 비 오면 습해서 에어컨을 틀고. 이번 한 주는 에어컨이 필수인 주간이었다. 에어컨은 후덥지근한 공기 속에 갇힌&amp;nbsp;나를 살려주었다. 그러나 에어컨은 잠깐의 시원함만 준다. 정신적으로 나를 살려주는 것은 달리기였다. 뛰러 나가서 땀을 쫙 빼고 오면 몸은 땀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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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나온 지 180일이 된 우리 아들 원이에게 - 아들에게 쓰는 첫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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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10:01:58Z</updated>
    <published>2022-07-03T07: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원아 네가 이 편지를 스스로 소리 내어 읽을 수 있을 때쯤엔 귀여운 어린이가 되어있겠구나. 22년 7월 3일 일요일 지금 원이는 안방에 있는 엄마 아빠의 침대를 혼자 독차지하여 낮잠을 자고 있지. 원아 아래 사진 보이니? 우리 원이가 이렇게 작았단다. 얼마나 깊게 자는지 움직이지도 않고 쌔근쌔근 아무 걱정 없이 자는 원이의 모습을 보면 아빠는 원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E%2Fimage%2F7g_pLhwozqR3sBj4i7c6OUUl3_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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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III - 인천 살이 준비 - 오피스텔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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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05:56:04Z</updated>
    <published>2022-06-25T00: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 아내의 뱃속에 잉태된 우리의 아이를 확인했다. 새 가족이 생겼음에 우리 모두 행복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큰 걱정에 빠지게 되었다.  - 나 이 10평짜리에서 오피스텔에서 아이 못 낳아. - 왜? - 애 키우려면 공간이 얼마나 있어야 하는지는 알아? 여기는 우리 둘 살기 좋은 곳이지. 아이를 키우는 공간은 아니야. - 애기가 집이 넓은지 좁은지 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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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도 부럽지가 않어. - 그대들의 프로필 사진을 보며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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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10:50:07Z</updated>
    <published>2022-06-19T23: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실 변기에 앉아 카톡 친구 목록을 들여다본다. ㄱ부터 ㅎ까지 차근차근 내리며 친구들의 프로필 사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한다. 뭔가 관심이 갈법한 사진을 발견하면 크게 눌러 확대해서 본다. 그래도 아직 등산 사진이나 꽃 사진 해놓은 사람은 많이 없다.       요새 나의 관심은 출산, 육아다. 30대 중반에 들어서니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임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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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받는 너 때문에 나도 스트레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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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03:48:43Z</updated>
    <published>2022-06-11T03: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힐링', '쉬어가도 돼' 등 힘들면 멈춰, 그만해, 하지 마 라는 식의 교육이 아이를 무력하게 만든다,  잠시 쉬는 것은 괜찮다. 당연히 힘들 수 있지. 그러나 이것이 반복되면 무엇이든 조금 해보다가 힘들면 그만둔다.  참고 조금만 더 해보라 달래면 이내 두통을 호소하며 보건실이나 상담실을 찾아간다. 어렵다고 그만두고, 힘들다고 그만두고, 귀찮다고 그만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E%2Fimage%2FEGAV20Q8G44avx7CK7LU8ytB8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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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레슬링이 예술인 세 번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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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01:14:14Z</updated>
    <published>2022-06-04T07: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연극이나 드라마, 영화와 같은 형태에만 이야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프로레슬링에도 이야기가 있다. '기승전결이 있는 나름의 이야기'와 '다양한 콘셉트의 인물'이 프로레슬링이 예술인 세 번째 이유이다. 이들은 다짜고짜 느닷없이 싸우지 않는다. 나름 이들이 싸우게 되는 이유들이 있다.  한 경기가 벌어지기까지 나름의 기승전결이 있다. 선역 선수가 제3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E%2Fimage%2Fg5PwCRBNlrB_gSSC3QimW7th-No"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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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레슬링이 예술인 두 번째 이유 - 선수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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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09:06:07Z</updated>
    <published>2022-05-28T01: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레슬링은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강한 스포츠이다. 사실 스포츠를 가장한 엔터테인먼트라고 분류해도 무방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프로레슬링이 예술인 두 번째 이유. 바로 레슬러의 '입장'이다.  레슬러의 입장은 말 그대로 입장 자체가 '예술'이다. 레슬러가 등장할 때 나오는 음악과 영상(타이탄트론), 무빙 라이트, led와 같은 화려한 조명, 폭죽과 같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E%2Fimage%2F2PHVmx1wrnVnMm4R_2OG_0W4XrY.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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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레슬링이 예술인 첫 번째 이유  - 육체미와 운동능력 그리고 프로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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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14:14:41Z</updated>
    <published>2022-05-22T13: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7년, 1998년 정도로 기억한다. 초등학생인 나는 프로레슬링 시청을 매우 좋아했다. 지금은 사라진 I-tv라는 채널에서 역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레슬링 단체 WCW의 경기를 매주 방송해주었다. 당시 캐스터는 현재 e-sports 캐스터로 잘 알려진 전용준 캐스터였다. 나는 그때부터 전 캐스터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었다!(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던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E%2Fimage%2F8BczJOHNKde2mUkhkezwDuNWT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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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거즈'냐 '위즈'냐 그것이 문제로다 - 우리 아들은 어떤 팀을 응원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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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12:01:31Z</updated>
    <published>2022-05-14T00: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의 8년 연애 기록에서 프로야구는 뺄 수 없는 항목이다.  데이트 장소를 찾다가 야구장에 가게 되었고 야구장의 매력에 먼저 빠졌다. 나는 야구장의 푸른 잔디를 좋아했다. 지붕 쪽 맨 위의 좌석에서 잔디를 보고 있자면 푸른 하늘과 초록색의 잔디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다. 아내는 응원단과 음식을 좋아했다. 선수들이 타석에 들어올 때 나오는 등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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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합격을 축하합니다. - 긴 인생 속 짧은 도전과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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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5T07:46:05Z</updated>
    <published>2022-05-09T04: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에 자격증 하나. 내가 세운 내 목표다.  작년에 못 이룬 목표를 이루고자 22년 5월 7일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을 치렀다. 두 번째 실기 시험이었다. 첫 번째 시험에서는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아서 24점이라는 기가 막힌 점수를 받고 떨어졌다.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뭐 아쉽거나 아까운 것도 없었다.  해가 바뀌고 이 시험에 목매는 것이 싫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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