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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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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stina200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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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로 안내하는 코칭하는 회계사 김예희입니다. 돈 관리(재무코칭)로 서울대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소비자재무설계를 가르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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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7T07:18: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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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리 집에서 새는 돈을 잡아내려고 엑셀을 켰다 - 미국에서의 2년, 나는 비로소 우리 집의 회계사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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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0:08:25Z</updated>
    <published>2026-02-07T00: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과 시절, 탁구 수업에서 만난 경영학과 선배들이 회계사 시험을 준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때의 내게 '공인회계사'란 직업의 정의보다 중요했던 건 '지속 가능한 삶'이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려면 전문직이라는 방패가 필요하다는 막연한 확신. 나는 회계사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도 모른 채, 그저 전문직이라는 단어가 주는 안전함, 시험과목을 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WppJfiTCgrU35riqeQDEXXu_B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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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지향성과 소비 욕구(사회초년생의 재무관리) - (사회초년생 재무코칭 이야기-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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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0:28:32Z</updated>
    <published>2024-08-18T06: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시간관이 조금씩 다르다는 연구가 있다. 어떤 사람의 시간관은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머무는 반면, 어떤 사람의 시간관은 조금 더 미래지향적이란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꽤 시간을 멀리 보는 편인 것 같다.  대학생 때 워킹맘의 생활을 걱정하면서, 전문직 시험을 준비했다. 지금은 80세의 건강함을 위해, 손글씨를 쓰려고 하고 근육을 키우는데 시간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kBLPmUY15yRkrOa7IMMONGxdb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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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빈에 대하여(자고 일어나니 케빈이 이해가 되었다) - We need to talk about Kev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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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11:46:30Z</updated>
    <published>2024-07-28T08: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완전 스포* 주의 이 글은 케빈에 대하여 영화를 보고, 여러 해석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좀 더 다른 시각이 궁금하신 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추천받아서 보고 나서 처음 든 생각은 &amp;quot; 도대체 왜??&amp;quot;였습니다. 친구들을 죽이는 것은 영웅심리나 정신이상으로 본다고 해도 아버지와 여동생을 죽이는 건 도대체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nLXZo37bV6Hp4AIwobBW4Cm2F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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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만에 네이버엑스퍼트 코칭신청이 들어오다 - (사회초년생 재무코칭 이야기-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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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6:29:12Z</updated>
    <published>2024-07-22T06: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을 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네이버 엑스퍼트를 통해 &amp;ldquo;사회초년생 재무코칭&amp;rdquo;을 신청했는데, 회신이 없어서 문자를 한다고 하는 내용이었다. 깜짝 놀랐다. 네이버 엑스퍼트!, 내가 2021년 하반기부터 &amp;ldquo;사회초년생 재무코칭&amp;rdquo;을 하면서 네이버에 올려 두고 잊고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다. 몇 년 동안 아무런 문의가 없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특별한 후기도 없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q3SdaRqLlaOZ0IOBlkSUWzkb2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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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식이 아저씨를 보고 - 나누는 삶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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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09:16:35Z</updated>
    <published>2024-07-20T06: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빵식이 아저씨 이름은 김쌍식이다. 부모님이 쌍둥이라고 그렇게 이름을 지으셨나 보다. (쌍식님의 쌍둥이&amp;nbsp;이름은 무엇일까?)  이 분의 삶의 방식은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다.  빵식이 아저씨라는 별명은 아마도 아저씨의 빵을 먹는 아이들이 붙여주었을 것 같다.  유퀴즈에 출연하러 서울 오는 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아이들 먹을 빵을 만들어 두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Hi34m5Boa_3HYnGriUXe9dH2G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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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과 공허함 - 혼자 사시는 엄마의 외로움을 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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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8:16:15Z</updated>
    <published>2024-07-06T07: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친구가, 아들에게 &amp;quot;나 요즘 외롭고 우울해~&amp;quot; 라고 말했단다. 이 말을 엄마가 나에게 전화로 말씀 하시면서 &amp;quot;난 그런 말 못하는데. . &amp;quot;하셨다. 엄마도 가끔 우울하고 외롭다는 이야기다. 최근에도 멜라토닌을 몇 일 안 드셨더니 기분이 가라앉고 우울했다고 하셨다. 그래도 난 가끔 딸 집에라도 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도 자주 말씀 하신다.  코칭을 배우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MDa-iy11bxzoF77T1B0lI3EEL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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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 - 인생은 모순인가? (양귀자의 모순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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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3:40:27Z</updated>
    <published>2024-06-19T08: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러브스토리를 듣는 것은 늘 재밌다. 그 사랑의 이야기가 구구절절할수록 더욱 재밌다. 학창 시절 선생님들의 첫사랑 이야기가 나른한 오후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던 것처럼.  한 남자가 있었다. 한 여자를 보았다. 그녀를 소개해 달라고 했고, 그녀를 소중히 여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런 남자가 편하기는 했지만, 내 남자란 생각은 안 들었다. 남자의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dAA9GQpqoBrVoBklU3TVI7RZP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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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T는 진짜 공감력이 없을까? - F와 T에 대한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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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1:51:49Z</updated>
    <published>2024-06-03T08: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T야?&amp;quot; &amp;quot;나 T잖아~&amp;quot; 요사이 MBTI의 T형 인간이 공감력이 떨어지는 사람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것 같아 안타깝다. 자신이 T인 사람조차, 마치 공감을 못해도 괜찮은 면죄부를 받은 양 생각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그런 건 아닌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올라와서 뭐라도 이야기해 주고 싶어 진다. 괜히 껴들어 이야기하고 싶은&amp;nbsp;충동을 줄이기&amp;nbsp;위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6uC7L4k6SM-83on7liBXqtY7q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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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책을 누가 읽어? - &amp;quot;T형 엄마의 F딸 육아일기&amp;quot;란 책을 써볼까 했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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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15:11:34Z</updated>
    <published>2024-05-10T12: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를 타고 가며 내가 딸에게 말했다. 나) 내가 에세이를 써볼까&amp;nbsp;해, 제목은&amp;nbsp;&amp;quot;T형 엄마의 F딸 육아일기&amp;quot;. 딸) 그런 책을 누가 읽어? 나) 나 같은 T형 엄마들? 딸) 나 같은 F형 딸들은 안 읽을 듯 나) 그래? 읽으면서, 아 우리 엄마만 그러는 건 아니구나.. 아, 이런 성격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라고 이해가 되면 엄마랑 소통할 때 도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AUnfRfgk1dvZydHv3v8GdVjPc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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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 친구를 만나서 부러우면 지는 걸까? - 집들이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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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23:21:34Z</updated>
    <published>2024-04-20T12: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좋은 집에 초대를 받았다고 하니, 다른 친구가 하는 말 &amp;quot;부러우면 지는 거다!&amp;quot; 부럽다는 느낌은 긍정적 감정일까? 아니면 부정적 감정일까? 내가&amp;nbsp;원래 그런 감정을 잘 못 느끼는 사람이었는데, 코칭을 배우고 감정을 배우면서의 부작용 중 하나가 부정적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엔&amp;nbsp;부러우면서 유쾌하지 않은&amp;nbsp;기분도 느껴봤다.&amp;nbsp;내가 못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0_3u3RM709cELiL5a-jxipGZu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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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심리학 책장 - 도서 추천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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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07:05:24Z</updated>
    <published>2024-03-23T12: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가 책을 어떻게 정리하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나처럼 책을 많이 사서, 책장이 꽉 차 가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책장을 어떻게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늘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기분을 같이 나눠 보고 싶기도 하다.  최근 역행자를 쓴 &amp;quot;자청(자수성가 청년)&amp;quot;의 진정성이 논란이 되었다는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다. 난 자청의 영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QOtaOBOn7l44pzEwo3IPWB9Id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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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식구를 맞아드리기 위한 체크리스트 - 유기견을 임시 보호하다가 입양하게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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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23:53:21Z</updated>
    <published>2024-03-16T13: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10분 후에 오실 거야!!&amp;quot;  토요일 아침, 소금이(임시보호 중인 유기견)를&amp;nbsp;둘째가&amp;nbsp;산책시키는 데 따라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큰 아이가 이야기합니다. 그냥 소금이 &amp;quot;산책시키러 나갔다 들어오는 길&amp;quot;이라고 말하지 않고 &amp;quot;산책시키는 데 따라 나갔다&amp;quot;라고 말하는 이유는 뒤어서 부연 설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오시는 손님은 우리를 긴장하게 만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nCC9C40g8LktPt3gp2RKDJt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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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건강함이란 - 내 삶의 주요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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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2:59:02Z</updated>
    <published>2024-03-09T11: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내 삶의 주요 가치를 표현하는 2가지 단어를 만났습니다. 바로 건강함과 진정성이 그것입니다. 오늘은 나에게 있어 &amp;quot;건강함&amp;quot;이 어떤 의미가 있고, 왜 내 삶의 주요 키워드가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동지 2명을 만났다. 금융상품 판매를 위한 &amp;quot;재무설계&amp;quot;(Financial planning)이 아니라, 삶의 가치 실현을 위한 &amp;quot;재무설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boIjzIBkhWNQFsZ5YABTwrIWo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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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퍼하는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들 - 임시보호했던 강아지를 떠나보냈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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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07:14:04Z</updated>
    <published>2024-03-01T08: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강아지가 너무 무서웠다. 어려서 할머니댁에 가면 마당에 개집이 있었다. 하얀 털이 보숭보숭 있는 5~6Kg정도의&amp;nbsp;강아지가 그 집 주인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귀여운 강아지지만, 5살 어린 나이의 나에게는 꽤 위협적인 존재였다. 마당을 지나다가 강아지가 날 쳐다보면 무서워서 뛰었다. 강아지는 내가 놀자고 하는줄 알았나보다. 나를 막 쫓아왔다. 난 너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U8KW1v8CZPQx9vLHlUc2bte2o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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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계사 엄마가 용돈기입장을 그만 쓰게 했던 이유 - 회계사 엄마의 육아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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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6:24:54Z</updated>
    <published>2024-02-24T01: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길러주려면 용돈기입장을 쓰게 하는 게 좋겠지? 용돈은 얼마가 적절할까? 용돈기입장을 안 쓸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용돈의 일부는 저축하게 시켜는 것이 저축 습관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까?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 본 문제일 것이다. 나 또한 같은 고민을 했었고, 용돈을 주기 시작하면서 용돈기입장을 쓰도록 가르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NDQkLCdIG4Ao6yN9BqHd_itJa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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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세뱃돈, 그리고 무의식 - 회계사 엄마는 아이들 세뱃돈 받으면 어떻게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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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12:58:37Z</updated>
    <published>2024-02-17T11: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은 부자입니다. 마음 부자, 이런 거 말고 실제로 금융자산을 꽤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수준은 너무나 상대적이어서 누군가에게는 우스운 금액일 수 있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서는 나름 목돈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어렸을 때 어머니가 자신의 저금통의 돈을 가져간 일에 큰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이니 아주 어린 나이는 아니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9etcI9GL8oWKRx5pk2ZM70_TT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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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리는 마음까지만 내 것이다 - 엄마의 마음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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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05:42:21Z</updated>
    <published>2024-02-09T06: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일정을 쪼개서 장을 본다. 조금 비싸도 아이들이 먹을 재료니까 유기농이나 무농약을 고른다. 어제 회사 일 때문에 늦게 잠들었더라도 아이들 아침을 맛있게 차려주려고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이렇게 해야 더 맛있다는 유튜버의 지시대로 안 하던 조리과정도 추가해 본다. 요리를 하는 내내 맛있게 먹을 아이의 모습을 상상한다. 자, 이제 다 차렸다.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2-1REXiCqOrTL6CgScpvHlkPz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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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계사가 안 되었다면.. 지금 뭘 하고 있을까? - 상상도 하면 안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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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4:50:15Z</updated>
    <published>2024-02-03T07: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사인 남편과 저녁을 먹으면서 우리가 만약 회계사가 안 되었다면,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된 시작은 남편이 변호사 업무가 참 힘들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꺼내면서부터였다. 남편은 회계사이긴 하지만 지금은 투자 관련 업무를 하면서 회계사와 변호사를 고용하는 입장이 되었다. 남편의 역할은&amp;nbsp;내가 이해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ZIvhMDoyPICwOq8EWvEjGwRP2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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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부자가 못 되더라도 - 부자가 못 되면 불행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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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8:45:19Z</updated>
    <published>2024-01-27T06: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토요일 오전, 쌀떡을 사서 점심에 떡볶이를 해 먹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집을 나섭니다. 집 앞에 가면 떡집이 있거든요.&amp;nbsp;떡집에 도착하니 문을 닫았습니다. 아, 이 시간에 떡 사러 나온 게 처음이구나. 이 시간엔 떡집이 문을 안 여는구나. 이런 것도 미리 생각 못 하고 나온 나를 잠시 질책하다가, 다시 좀 더 걸어가 봅니다. 조금 더 가면 또 다른 떡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mO9NuHjcLcsWhPKS5u7fvkQ00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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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형 엄마와 F형 딸이 만나면 - 수학시험 망치고 우는 딸아이를 더 크게 울게 했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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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12:05:10Z</updated>
    <published>2024-01-20T08: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시험을 망치고 와서 &amp;quot;엉엉&amp;quot; 우는 초등생 딸아이에게 내가 했던 말, &amp;quot;너 공부 안 했잖아~근데 왜 우는 거야? &amp;quot; (공부 안 하면 시험 못 보는 건 당연한데, 왜 우는지 정말 궁금해서 물었을 뿐이다.) 그 말을 하자마자 울음소리가 잠시 그치는가 싶더니, 더욱 큰 소리로 &amp;quot;아~~ 앙&amp;quot;하면서 울려 퍼지는 울음소리에 당황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 이야기를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o8%2Fimage%2F04EIHBhcUkpknhSO6l9ZVViRK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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