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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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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랜만의 나들이 같은 글쓰기를 하는 '오랜만의'입니다.외국에서 오래 체류하다 한국에 돌아와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수다떠는 기분으로 글을 쓰려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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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7T11:33: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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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가보다 - 크리스마스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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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8:45:21Z</updated>
    <published>2021-11-26T09: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벌써, 크리스마스다. 세월은 자기 나이만큼의 속력으로 달린다더니, 딱 그 말이 맞다.  10대 때는 10km/h,  20대 때는 20km/h 30대 때는 30km/h 40대 때는 40km/h  어찌 보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10대, 20대에는 시간 가는 것이 너무 아까우니 천천히 매시매초를 다 느끼고 의미를 두며 살아가고, 그다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uN%2Fimage%2FHpwiYRHbk1OO5rLkSNU6LnDHS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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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국제학교에서 외국인 학부모 사귀기 2 - 외국인에게 진솔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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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2:55:10Z</updated>
    <published>2021-11-23T03: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세르비아 엄마와 친해졌다.   그다음 친구가 된 학부모는 영국 엄마였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나는 영어실력이 아주 뛰어나진 않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과 대화할 때는 꽤 편안하게 영어를 구사하지만(그쪽이나 나나 영어가 외국 어니까 서로 기다려주고 이해해준다), 영어가 모국어인 외국인을 만날 때는 그야말로 손발이 차가워지며 동공이 확장되고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uN%2Fimage%2FA0glRv3I0XU62PgWH10agEr4d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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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국제학교에서 외국인 학부모 사귀기1 - 영어가 제일 어려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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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12:08:40Z</updated>
    <published>2021-11-20T12: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이야기를 늘어놓았던 것과 같이 우리 아이들이 유럽 국제학교에 입학했을 당시의 영어실력은 겨우 파닉스를 뗄랑 말랑 한 정도였다.  '와... 정말, 누구야! 누가 그런 말을 한거야?!'  누가 외국 가면 아이들은 저절로 영어를 배우니 한국에서 미리 시킬 필요가 없다고 얘기한 건지..  그런 말 하지 말자. 세상에 쉬운 건 없고 노력 없는 결과는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uN%2Fimage%2Fdtrx7zVwP8VqWuHttMYZXVtBS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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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슬림 여인에게 일부다처제에 대해 묻다 Ⅱ - 궁금한 건 못 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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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6:34Z</updated>
    <published>2021-11-18T08: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별 결혼식에 대한 주제는 참으로 흥미진진한 주제였다.  이미 결혼한 사람들도 있다 보니, 체코 피플, 스탄 피플, 중국 피플이 자신의 결혼사진을 들고 오기도 하고, 여자 친구 남자 친구를 사귀는 것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 왜 여자들은 아시안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 것인가에 대한 토론, 결혼은 할 필요가 없고 섹스파트너만 있으면 된다라는 의견, 결혼은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uN%2Fimage%2FMlmqQv1I_jc1IyDdTI8XqEk2i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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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슬림 여인에게 일부다처제에 대해 묻다 Ⅰ - 궁금한 건 못 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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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5T19:19:10Z</updated>
    <published>2021-11-18T08: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간의 현실을 잘 나타낸 소설 '연을 날리는 소년', '천 개의 찬란한 태양' 등을 읽어보면 탈레반 치하의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사정을 잘 알 수 있다.  탈레반 집권 전의 그 자유로운 아프간의 문화, 탈레반이 집권하고 난 후의 믿을 수 없이 참혹한 사건들, 탈레반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인식 등이 가감 없이 잘 나타나 있다. 아프가니스탄에 다시 봄은 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uN%2Fimage%2FvkLutKbvgsG5bOg_29pwRpxyE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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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밤길을 여자 혼자 걷는 대담함 - 용기인가 만용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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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30Z</updated>
    <published>2021-11-14T23: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정말 치안이 좋다.거의 세계에서 가장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새벽 한, 두 시에 거리를 걷고 있어도 무섭다거나,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이 정도면 안전한 나라라고 할 수 있겠다.미국에서 새벽 한시에 어둑한 길거리를 걷는다? 총을 맞아 죽어도 할 말이 없다.체코에서는? 마약쟁이들이 다가와서 같이 마약을 하자고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uN%2Fimage%2Fggy0FjHXKX1Rk9IkA_wOgAJYU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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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묵은 폴라티를 꺼내 한참을 보았다 -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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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08:12:03Z</updated>
    <published>2021-11-13T01: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년보다 겨울이 빨리 시작되어 급하게 벽장에 쌓아두었던 겨울 옷 박스를 꺼냈다. 급한 대로 아이들 옷을 먼저 정리하고 한 숨 돌린 후 천천히 내 옷을 정리했다.  일주일에 한 번을 밖에 나갈까 말까 하고 거의 츄리닝 차림으로 집에서 지내는 터라, 내 옷 정리는 짜달시리 급할 것도 없었지만 이틀, 삼일 씩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옷 박스들이 보기 싫어 일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uN%2Fimage%2FQ9aqkHdP95a-XBhFLOhApEQ7z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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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경을 넘으며 국격을 체험하다 - 아우토반은 예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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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16Z</updated>
    <published>2021-11-09T07: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라하에서 독일 방향으로 쭈욱 운전해서 가다 보면 터널이 하나 나온다. 그리 길지 않은 터널을 쓰윽 넘으면 읏차, 독일 시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차로 국경을 넘을 일이 있을 수가 없지만, 외국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국경을 넘게 된다. (체코는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폴란드 이렇게 무려 4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체코 고속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uN%2Fimage%2FpKqSmryp09xUrx57OZHXeTQGY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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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 200평 주택에서 살아보기 - 엄훠낫, 200평이라닛!(렌트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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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2:45:36Z</updated>
    <published>2021-11-08T05: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코 프라하로 이사를 가면서 내가 가장 기대한 것은 집의 규모였다. 정원 포함 200평, 건물 내부는 1,2층 합쳐 100평. 넓은 실내 수영장이 딸린 집. 상상도 해 본 적 없었지만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올라가고 광대가 승천할 일이었다. 4년을 그런 집에서 살 수 있다니(렌트지만)!!  부푼 가슴을 품고 체코에 도착해서 캐리어를 내려놓고 둘러본, 내가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uN%2Fimage%2FdbuNUQbeHo9wL_RzNGynSrOdZ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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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숨소리마저 소음이 될 것 같았던 호수, 쾨니그제 - 쾨니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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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15:58:09Z</updated>
    <published>2021-11-05T03: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다 보면 ○○○See라는 표지판을 간혹 볼 수 있다. See? Sea? 바다?  오호~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도 바다를 씨~로 말하나 봐! 하고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듯 나대다가, 에? 독일에 바다가 있다고? 독일 북부면 모를까 독일 중남부는 바다가 있을 리가 없잖아. 라는 생각이 머리를 치고 지나간다. (독일은 중남부 도시들은 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uN%2Fimage%2FoDIsfEtFrSte2tF4BuDCRZvxo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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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종차별의 나라, 프랑스 『두 번째 이야기』 - 애증의 프랑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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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28Z</updated>
    <published>2021-11-04T05: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무래도 프랑스에 살짝 삐져있는 상태인가 보다. 좋다고 하기엔 밉고, 싫다고 하기엔 그래도 미련이 남는 이 기분은 뭘까? (물론 프랑스는 내 존재도 모른다. ㅋ)  프랑스만 가면 뭔가 부정적인 사건이 생기는 것 같은 이 느낌은 그냥 징크스 같은 걸까? 근거는 없지만 뭔가 기운이 맞지 않는 그런 느낌?  프랑스는 매 해 6월, 1월에 대대적인 세일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uN%2Fimage%2FwGg0KbGJ1gyZtLqGHlrzvPXcT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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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프랑스란?인종차별의 나라『첫 번째 이야기』 - 풍부한 문화, 자연에 어울리지 않는 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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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23:48:31Z</updated>
    <published>2021-11-03T04: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를 생각했을 때, 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단어는 루브르도 아니고 샤넬도 아니고 에펠탑도 퐁네프의 다리도 아닌 인.종.차.별 이다.  15년 전 회사분들과 함께 프랑스를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패키지여행 중 일박 이일 정도만 프랑스에 머물러서 그랬는지 프랑스에 대한 내 기억은  '길거리에 개똥이 많군', '모나리자 그림이 생각보다 작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uN%2Fimage%2FdZ9Nit6dzJ3PfMMedRTIsqmvL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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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 - 프라하 살기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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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4Z</updated>
    <published>2021-11-02T06: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은 프라하 국제학교에서 4년 간 초등학교, 중학교 기간을 보냈다.   한국을 출국하기 이틀 전까지 회사를 다니다 허겁지겁 프라하행 비행기를 올라탄 엄마를 둔 죄로 우리 아이들은 정말 총칼 없이 전장에 내던져진 군인과도 같은 적응기를 거쳐야 했다. 아무 준비도, 아무 긴장감도 없이 프라하 국제학교에 입학을 시킨 엄마의 무심함이란!!!  유럽은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uN%2Fimage%2FNm_OHc9FoD0v3I5Sy5ucxodYG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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