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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일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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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mile22sun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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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 지방의 극작가, 지금은 이른둥이 남매 육아 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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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7T12:2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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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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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0:00:27Z</updated>
    <published>2025-11-18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아이는 약 복용 첫날부터 경련이 사라졌다. 그 전에는 분유를 먹을 때 꼭 &amp;quot;끄응&amp;quot; 하면서 힘을 주었는데 그런 행동이 사라진 것이다. 절망 속에서 한 줄기 희망이 보이기 시작 했다. 영아연축 관련 내용을 찾아보면 경련 잡는 게 쉽지 않다고 하는데 딸 아이는 첫날부터 약 효과가 나타났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순 없었다. 뇌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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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둥이를 낳은 대가는 가혹했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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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5:23:52Z</updated>
    <published>2025-11-15T15: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가 영아연축이라니... 한 줄기 희망마저 사라진 느낌이었다. 사실 아이의 계속되는 이상행동(경련)에 의구심을 느낀 나는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 '영아연축'을 알게 됐고, 우리 아이가 하는 행동과 거의 비슷해 병원에 연락한 거였다. 아니길 바랐는데 맞다니 총을 맞은 것처럼 가슴이 아팠다.  영아연축은 희귀 질환으로 신생아 만 명 당 한 명 정도가 발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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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둥이를 낳은 대가는 가혹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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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0:00:34Z</updated>
    <published>2025-11-14T00: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파 검사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짐을 챙겨 딸을 입원 시켰다. 남매둥이다 보니 아들은 집에서 내가 보살피고 남편 혼자 딸과 함께 병원 생활을 시작 했다. 남편은 놀란 마음을 내려 놓고, 딸 아이 치료를 위해 이성적으로 행동했다(정확히 표현하자면 내 눈엔 그렇게 보였다). 하지만 난 그럴 수 없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무엇 하나 손에 잡히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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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둥이를 낳은 대가는 가혹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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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5:15:34Z</updated>
    <published>2025-11-11T15: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주 6일에 태어난 남매둥이는 신생아 중환자실인 니큐(NICU)에서 지내다 아들은 40일 만에, 딸은 47일 만에 집으로 퇴원했다. 이른둥이는 자가호흡이 제일 흔한 문제인데 둥이는 태어난 직후부터 자가호흡을 할 만큼 건강한 편이었다. 더욱이 MRI, 초음파, 선천성 대사 검사 모두 정상이었고, 황달이나 장염 같은 이벤트도 없었기에 집에만 오면 다 된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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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둥이 남매 조산일기  1 - 29주 6일에 이른둥이 남매가 태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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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4:16:15Z</updated>
    <published>2025-11-05T14: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아이식 4번 만에 남매둥이를 임신했다. 서른 후반 끝자락에, 1년 만에 이룬 결실이었다. 그땐 쌍둥이 임신이 위험한 일인 줄 몰랐다(노산도 이미 고위험인데 둥이까지 임신한 나는 고고위험 산모였다). 단지 한 번에 두 명을 낳아서 땡큐라는 생각만 있었다.  올해 초 독감을 앓았다. 일주일 동안 기침을 심하게 했는데 두 번 정도 배에서 뭔가 밑으로 내려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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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 &amp;lt;The secret&amp;gt; 비법을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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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0:00:23Z</updated>
    <published>2025-11-03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이유는 분명하다.  남매둥이에게 불안을 물려줄 수 없다. 나에서 끊어야 한다. 남매둥이를 키우면서 가장 큰 장점(?)은 나의 밑바닥을 보게 되었다는 거다. 출산하기 전엔 바닥까지가 나의 한계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땅을 뚫고 깊이 들어가 저~ 지하까지 나의 어두움이 뻗쳐 있었다. 이른둥이라 감내해야 하는 줄은 알았지만 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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