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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푸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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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lar83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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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딸과 고양이와 남편과 살아갑니다. 내 인생이 잊혀지지 않게 기록으로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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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8T14:08: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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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 나는 요즘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그 사람을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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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5:30:42Z</updated>
    <published>2025-05-11T15: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그 사람을 생각한다. S는 그날 눈물을 흘렸을까? 아니면 비명를 질렀을까? 혹시 자기도 죽을 결심을 했던 건 아닐까?  지난달, 남편은 새로운 직장에 취직했다. 집들이에 초대받았다며 나와 딸을 데리고 효자동으로 향했다. 남편을 유난히 따른다는 MZ세대의 청년, 궁금했다. 요즘 보기 드문 예의 있는 청년이라가고 들었다.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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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사춘기사전] - 나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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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14:19:54Z</updated>
    <published>2024-02-13T14: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춘기 사전] -&amp;nbsp;나쁘다 엄마 : 너는 어떤 게 나쁜 거 같아? 지수 : 이상한 소문 퍼트리는 사람. 엄마 : 왜? 그 이유가 뭐야? 지수 : 뒷담 까는 건... 우리는 서로 사실 뒤에서 다 얘기하잖아. 친구들하고 얘기하고 뒷담 까는 건 안 나쁘다고 생각해. 서로 뒤에서 얘기하는 건 상관없지만. 그걸 듣고 이상한 소문을 퍼트리는 게 진짜 나빠.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2s%2Fimage%2FhpGWmmPDVZC4eok-jVRqiFDc8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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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사전] - 나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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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14:13:33Z</updated>
    <published>2024-02-13T14: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받고 싶지 않은 질문이다. 태교를 어떻게 했어? 나를 이상한 싸이코 엄마라고 생각하겠지. 대답해 본 적 없다. 내 남편만 아는 사실이다. 태교를 &amp;lsquo;『그것이 알고 싶다』로 했다. 험한 세상에서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방어 기제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들의 사고는 어떤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런 나쁜 놈을 안 만날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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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사전] - 궁금하다 - 12세 사춘기 딸과 40세 엄마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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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15:45:24Z</updated>
    <published>2024-01-21T15: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춘기 딸과 나눈 대화      엄마 : 너 요즘 살면서 궁금한 거 있어? 지수 : 나 술맛이 궁금해. 특히 막걸리 엄마 : 뭐라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지수 : 막걸리는 먹어 본 적이 없어서.         맥주랑 소주는 향을 알겠는데 막걸리는 하얀 물체라서         뭔가 우유 같기도 하고 기대돼 약간. 엄마 : 막걸리 낮에 마셨다가 부모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2s%2Fimage%2FzYavGpVKATJ6ent5R-FUuzrrc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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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사전] - 궁금하다&amp;nbsp; - 12세 사춘기 딸과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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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15:35:10Z</updated>
    <published>2024-01-21T15: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춘기 딸과 나눈 대화  엄마 : 너 요즘 살면서 궁금한 거 있어? 지수 : 나 술맛이 궁금해. 특히 막걸리 엄마 : 뭐라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지수 : 막걸리는 먹어 본 적이 없어서. 맥주랑 소주는 향을 알겠는데 막걸리는 하얀 물체라서 뭔가 우유같기도 하고 기대돼 약간. 엄마 : 막걸리 낮에 마셨다가 부모도 못 알아본다. 지수 : 왜? 막걸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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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의 검은 봉다리 - 시장에 갔다가 물건 파시는 할머니들을 보고&amp;nbsp;과거와 다른 감정을 느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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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10:06:06Z</updated>
    <published>2021-09-14T11: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더 좀 줘, 떨이로 더 줘&amp;rdquo; &amp;ldquo;남는 게 뭐가 있다고... 그려... 한 주먹만 더 줄게&amp;rdquo; 싱싱하고, 풍성하고, 시끄러운 삼례장에 왔다. 오늘도 시장에서 흥정하는 장면을 봤다. 손님과 실랑이를 할머니의 손을, 얼굴을, 표정을 바라본다. 쭈글쭈글해진 손으로 고구마순 껍질을 벗기신다. 옥수수 껍질을 벗기신다. 시장 골목 구석에서 물에 만 밥과 김치를 허겁지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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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반인간 - 외향적, 내성적 어떤 사람이냐고요? 반반인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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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12:38:21Z</updated>
    <published>2021-09-14T11: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을 잡아 놓고 그날이 다가오면 &amp;lsquo;하 귀찮다... 어쩌나, 그날이 안 왔으면 좋겠다. 정말 만나기 싫다&amp;rsquo;고 침대에 누워서 씩씩거린다. 그러면서 혼자 있게 되는 날이면 집에서 심심해서 이 사람한테 연락해 볼까, 저 사람은 잘 지내고 있을까, 통화 버튼을 누리기라도 한 날에는 우울한 날이 된다. 듣고 싶지 않은 TMI 이야기를 듣고,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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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게 싫어하는 남사친을 대하는 태도를 가르쳤다 - 딸과 대화하며 과거의 나를 위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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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01:00:45Z</updated>
    <published>2021-08-29T13: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엄마 우리반에 진짜 싫은 남자애 있어. 나 귀찮게 하고.. 팔잡아 끌고.. 진짜 싫어.&amp;quot; &amp;quot;그래도 잘 대해 줘야지.. 아니다.. 니 하고 싶은 대로 말해... 하지 말라고 하고.. 맞서 싸워. 하지 말라고 소리 지르든지.. &amp;quot;  하교 후 돌아 온 지수와 간식을 먹으며 '나를 귀찮게 하는 남사친을 대하는 법'에 대해 얘기했다.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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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은 선물이다 - 딸을 키우며 과거의 나를 만나 토닥거리고 따스한 품으로 안아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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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23:21:49Z</updated>
    <published>2021-08-29T12: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괜찮냐고 물었다. 딸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대답했다. 어떻게 속상하지 않을 수가 있지?   딸은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다. 청소년 수련관에서 가는 물썰매 타기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프로그램 체험장에 가려면 전주에서 다른 지역으로 20분 정도 이동해야 했다. 딸은 방방 뛰었다.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과 외부로 나가는 게 오랜만이기 때문이다. 물썰매 타는 시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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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멍하실래요? - 나의 삶은 더 이상 고양이를 키우기 전으로 돌아 갈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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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13:29:40Z</updated>
    <published>2021-07-13T07: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꾹꾹이를 보고 골골송을 들으면 얼마나 마음이 편안한지 모르겠어. 감자랑 맛동산을 캐는 것도 재미있고, 식빵을 하고 우다다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워 죽겠어.&amp;rdquo;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야? 이 문장을 읽고 무슨 뜻인지 바로 안다면 아마 우리는 같은 감정을 느낄 것이다. 그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말이다. 하염없이 바라본다. 내가 사랑하는 그 생명체를... 요즘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2s%2Fimage%2FHJ9seuTNxYJ2xIh-heyNmftaO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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