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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동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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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과 글과 음악과 여행을 한꺼번에 할 수는 없나요? 가장 사소한 것들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수 있는 삶을 꿈꿉니다. 트위터 @MADFERANDYBELL</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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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7:4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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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총량의 법칙 - 나의 불행이 누군가에게 소소한 행복을 안겨 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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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00Z</updated>
    <published>2021-06-18T18: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을 만났다. 두 명. 셋이서 옹기종기 밥 먹고, 디저트 먹고 단골펍을 갔다. 재밌게 놀다 나왔다. 집에 가기 못내 아쉬워 소위 &amp;lsquo;노상을 까다&amp;rsquo; 가 방을 하나 잡고 셋이서 쉬기로 했다. 5인이상 집합금지에 걸리지도 않고, 그냥 적당히 마시다가 들어가려고. 그 사이에 우리 집으로 가는 막차는 끊겼다(이게 바로 경기인의 비애다).  그런데 하나 내가 간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GL%2Fimage%2FosaGdZfRpk0OuYtJvNICNBFWm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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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에게 음악을 노출시키려면 로열티를 포기하라고? - 스포티파이의 만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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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09:04:05Z</updated>
    <published>2021-06-18T11: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NME 기사 원문:  의역오역있어요~    더 적은 로열티, 더 많은 노출? 스포티파이의 만행 어디까지인가 더 적은 로열티에 동의하면 스포티파이 알고리즘을 통해 음악을 더 많이 노출시킬 수 있다...    미국 의회가 스포티파이의 &amp;lsquo;디스커버리 모드&amp;rsquo; 에 대한 우려를 내놓았다. 스포티파이의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더 많이 특정 곡을 노출시킬 수 있는 정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GL%2Fimage%2F3Mdn2M2J8aYMIP_MmjqWFAgf5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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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찬혁의 과도함을 병이라고 칭해도 되는 걸까 - 악뮤-작별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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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18:14:15Z</updated>
    <published>2021-06-18T11: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날 때 창틀에 화분이 비었길래  뒤 뜰의 꽃을 옮겨 담았어요 제라늄 꽃을   떠날 때 책장에 먼지가 쌓였길래  책 하나 속에 꽂아두었어요 짧은 편지를   정든 찻잔도 색이 바랜 벽지도  흔적이 힘들어서 바꾸지 말아요  내 마음에도 같은 것들을 남긴 것처럼   떠날 때 문턱에 나비가 앉았길래  넘지 못하고 바라보았어요   떠날 때 발등에 개미가 올랐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GL%2Fimage%2FYQfe-xJiEB1f_aMruRN8-q98s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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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성 떨어지는 슈게이징이 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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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11:36:00Z</updated>
    <published>2021-06-18T11: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위터 플텍계정에 혼자 썼던 내용이지만 공유하고 싶어서 조금 언어를 정리하여 다시 써봅니다. 개인의 의견이 상당수 쓰여 있으므로 무턱대고 그렇구나 하지 마시고 이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만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마블발로 시작한다!   며칠 전 트위터에서 '슈게이징? 어떤 미친놈들이 기타 페달을 줄줄이 달고 몽환적인 소음 만드는 데에 심혈을 기울여서 그런 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GL%2Fimage%2F5YCnMrA5yIlnxNi5DnqY7Aeli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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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아시스'는 '카타르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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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08:24:41Z</updated>
    <published>2021-06-18T11: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원래 사람들이 검색 유입으로 많이 들어오는 밴드 얘기는 무서워서 잘 안 쓰려고 하는 편이다. 국내 인지도가 보통 높아야 말이지... 다만 당장 나만 해도 락을 좋아하기 시작한 근본이 오아시스에 있었고, 그러다 앤디 벨을 통해 라이드로 넘어간 케이스라. 또 또 말이 길다. 내가 락을 듣게 만든, 더 나아가 슈게이징을 듣게 만든, 음반 수집과 콘서트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GL%2Fimage%2F13O8ubiGUWop5mnT9giCAbN5u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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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콕토 트윈스(Cocteau Twins) - 널뛰는 문지방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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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11:36:00Z</updated>
    <published>2021-06-18T11: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은  힙합이랑 발라드만 아니면 제법 다양하게 듣고 있다. 아닌가? 모르겠다. 내 기준에는 꽤 다양한 것 같다. 불과 2018년 중후반까지만 해도 오로지 브릿팝만, 오아시스만 많이 듣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이 훨씬 다양하다. 라이드를 덕질하면서 라이드에 영향을 준 뮤지션들을 찾아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폭이 넓어졌다. 오히려 지금은 브릿팝을 전만큼 듣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GL%2Fimage%2FQOJ6e78ugn857oLYx2pYNtnid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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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연필로 쓰고 음악은 CD로 들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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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08:23:27Z</updated>
    <published>2021-06-18T11: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좋아하면서 소위 '오타쿠질' 을 하다 보니 음악 좋아하는 친구가 많이 생겼다. 인터넷 시대의 장점이다. 오프라인 콘서트를 가서 만난 인연은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끝나지 않고 온라인으로 이어진다. 가끔은 '저와 그 때 만나신 분 찾습니다' 라는 글을 올리면 사람들이 알음알음 퍼다 나르고, 당사자가 찾아온다. 차갑기 짝이 없는 LED 너머의 온정이다.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GL%2Fimage%2FP7xXOXtS5ADscfD0gHe7d_MuS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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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나들이 - 3년만에 누군가와 함께한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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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11:35:45Z</updated>
    <published>2021-06-18T11: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진학하고 자취를 하게 되면서 쭉 내 생일은 아무것도 아닌 날이었다. 태어난 날이고 하니 혼자 소소하게 편의점이나 카페 조각케익으로 축하 정도는 했지만 굳이 누군가를 만날 이유를 느끼지 못했다. 어린 시절부터 생일 파티 한 번 하지 않았던 탓일지도 모른다. 사실 올해도 그냥 지나갈 수도 있었다. 그러지 않은 것은 첫째, 우리 집안이 생일을 음력에서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x1oiaL-VurXusZ1JwdVyJh5x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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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나 소나 쓰는 글, 개나 소 같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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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56Z</updated>
    <published>2021-06-18T11: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대에 접어들면서부터는 종이책을 손에 잘 쥐지 않게 되었다. 고등학교 삼학년 때까지도 2~3일에 한번씩 책 두 권을 빌려가서 사서 선생님께 공부 안 하냐는 쓸데없는 잔소리를(다시 생각해도 그건 정말 오지랖이다) 듣던 나인데 말이다. 대학을 가면 책을 잘 읽지 않게 된다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인 줄로만 알았다. 학교 책읽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정해진 책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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