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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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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젠가부터 커다란 달님을 볼 때면, 두 손 모아 '나의 선택을 믿고 지켜봐주세요 달님. 저 잘 해낼게요.'라는 소원을 빕니다. 사랑과 믿음, 그 둘이면 되니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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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02:25: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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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그럴수록 난, 더 사랑할 거야 - 내 안의 사랑이 꺼져가는 때, 꺼내 먹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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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23:00:50Z</updated>
    <published>2024-03-26T11: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딱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그 이유는, 나는 &amp;lsquo;주는&amp;rsquo; 행위에 약했기 때문이다. 대가 없이 사랑을 주고, 믿음을 주고, 돈을 주는 등의 행위를 딱히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상처를 입을 것임을 알면서도 다시 사랑하고, 다시 믿고, 다시 기부하는 그런 사람들을 이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aRP210-3TYqYM6NXtEM3bH7P3XI.jpg" width="2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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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힘들어.' 소리 내 말하기 - 징징거림은 죄악이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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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3:27:36Z</updated>
    <published>2024-03-22T08: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 10번의 심리 상담, 그 마지막이었다.   들어서서 앉자마자 선생님께서는 &amp;ldquo;지난번보다 얼굴이 훨씬 밝아지셨네요.&amp;rdquo;라고 하셨다.   마지막 시간인만큼 그동안 했던 상담을 통해 변화된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지, 그리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amp;quot;선생님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저는 사실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8UvBUEFj8ZFlagaA5vw8VkUzx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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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때요, 요즘 의욕은 다시 돌아오고 있나요? -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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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09:13:07Z</updated>
    <published>2024-03-22T08: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이것저것을 했던 2주가 지나고, 나는 다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늘 이런 식이다. 나는 한 번 꽂히면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그리고 처음과 시작의 설렘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이다. 어쩌면 소위 말하는 &amp;lsquo;도파민 중독형&amp;rsquo; 인간인지도 모르겠다.   소강상태로 접어들게 된 원인은 직장과 관련하여 처리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EEUqKecpVUguVpyY3Hc-KdPeH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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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내가 죽는다면 - 책 &amp;lt;이어령의 마지마 수업&amp;gt; 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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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6:34:37Z</updated>
    <published>2024-01-18T09: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amp;lsquo;내일 내가 죽는다면&amp;rsquo; 이라는 가정을 한다.  죽음과 맞닿아 있다고 보기에는 누군가에겐 어린 나이일 수도 있지만, 죽음을 생각해 보았던 나에게 죽음은 삶과 항상 함께이다. &amp;lsquo;인간은 죽는다.&amp;rsquo;는 불변의진리를 잊지 않게 되었다고 할까.  결국 &amp;ldquo;Memento Mori&amp;rdquo;. 죽음을 기억하라.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와 일맥상통한다.   책 &amp;lt;이어령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VJb0QX5EAQjVfAFTVOg3s7kSH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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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오프라인 쇼핑을 선호합니다 - 그리고 그 이유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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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2:55:12Z</updated>
    <published>2024-01-17T12: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또래 친구들이 흔히 사용하는 쇼핑 어플들이 있다.  보세 옷들을 한 데 모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힘을 쓴 어플도 있고, 다양한 신생 브랜드들의 옷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어플도 있다.  나는 내가 사용하는 옷이나 신발, 대부분의 사물들을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는 편이라 어플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내 스타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7WdcyCUPsyEM5dn4hyXLMJgJ-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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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매일의 보잘 것 없는 자신과 마주한다는 것 - 그것은 성장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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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13:08:57Z</updated>
    <published>2024-01-16T09: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매일 하는 행위를 정해 놓고 있다. 신문, 독서, 글쓰기, 일기 쓰기, 이렇게 네 가지. 여기에 주 3회는 아침에 일어나 그룹 필라테스 수업에 다녀온다. 그리고 주 6회 3개로 나눠 잡은 주제에 맞춰 브런치에 글을 기고한다.  독서와 글쓰기의 경우 분량까지 정해 놓은 것은 아닌지라 그 때 그 때의 필요에 따라 양을 조절한다. 따라서 하루에 2~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f9RCaR-CEZh5gxJP3vbua_S_c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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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덱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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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4:42:00Z</updated>
    <published>2023-12-30T13: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덱스 : 한 권의 책에 수록된 내용들 중 원하는 항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 놓은 찾아보기, 색인  쉽다. 효율적이다. 생산적이다.  이 세 가지 말은 내게 동의어처럼 보인다. 그리고 가장 다가가기 어려운 단어이기도 하다.   인생에 있어 효율성이 반드시 필요할 때가 있다. 자격증 시험이나 어학 시험 등을 준비할 때가 그러하다. 이럴 때는 목표를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51H3tK7fwC9WoDmZKQGVFs0ZuJ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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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 사랑 확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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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6:12:39Z</updated>
    <published>2023-12-29T13: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좋아하는 게 참 많은 사람이다. 아니, 사람이었다.  해보고 싶은 것도, 궁금한 것도 참 많았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다.  어쩌면 그렇게 매사에 &amp;lsquo;감사&amp;rsquo;하며 사는 삶이 좋은 삶이라 생각하고 그 지향점을 향해 무의식적으로 나를 조종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안빈낙도의 삶을 추구했다.   당장 하는 일에서 엄청난 성과가 없더라도, 했다는 그 자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V3neCdZ74MsDiCGoXdH00jJcQ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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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달리기를 찾아서 - 책 &amp;lt;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amp;gt;,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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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5:24:17Z</updated>
    <published>2023-12-28T08: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소설 &amp;lt;노르웨이의 숲&amp;gt;을 읽었을 때의 경이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고독하면서도 생에 대한 집념 같은 것이 느껴지는 그의 글은 그 소설을 토해내듯 써 내려간 그를 궁금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후 IQ84라는 거대한 그의 소설을 읽다 잠시 쉬어 두고 있던 찰나, 그가 자신의 인생에 대해 작성한 회고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YeSs7xe5OL8NguUc8aUGReEVuuo.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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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의 연말연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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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4:10:41Z</updated>
    <published>2023-12-27T14: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우, 더워.&amp;rdquo; 비행기에서 내리자 분명 엊그제까지 느꼈던 것 같은데도 생경한 여름 공기가 코 끝을 간질이며 들어와 폐를 가득 채운다.  경유지인 방콕까지 4시간, 딜레이 되는 이륙 시간을 기다려 다시 장장 10시간의 비행이었다. 경유 시간까지 포함해 21시간의 비행 시간 동안 일 년이 지나갔다. 아니, 다시 말하면 한 해의 마지막 날이 지나 그 다음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nY5c5h-uBgKiBuZ34sVq02cScZ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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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에게 친절할 필요도, 모두를 이해할 필요도 없다 - 에너지 분산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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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7:08:57Z</updated>
    <published>2023-12-26T12: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절. 친절한 사람.  나는 내가 친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친절하다는 말을 꽤 듣고는 했다.  그래서 친절히 누군가를 대하는 일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같은 말이라도, 같은 행동이라도 상대방을 생각해서 좀 더 친절히 할 수있는 것이니까. 그래서 친절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말 한 마디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SAG3B65cWmMvGFG9wsomtHEoO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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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 그 후 - 책 &amp;lt;노르웨이의 숲&amp;gt;, 무라카미 하루키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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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00:35:30Z</updated>
    <published>2023-12-24T14: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제 &amp;lsquo;상실의 시대'의 뜻을 헤아리게 된다. 누군가, 혹은 많은 이들을 상실하게 된 이 시점에 이 책을 다시 읽게 된 것이 운명처럼 느껴졌다.  등장인물들 모두가 각각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작가의 애정어린 시선과 풍부한 설명 덕일까, 책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에게 애틋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와타나베처럼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어쩔 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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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학개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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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5:05:56Z</updated>
    <published>2023-12-23T13: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학개론 &amp;nbsp;- 데졔  애써야 얻을 수 있는 재미가 있대요 재미 있어 시작 한 건지 하다 보니 재밌는 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내겐 공부가 그랬어요  듣다 보니 쓰다 보니 외우다 보니 궁금한 게 많아졌죠 내겐 당신이 그랬어요  나도 당신처럼 당신에게 나는 탐구의 대상일까요 연구의 대상일까요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이라 말해요 알기 위해 보는 건지 보기 위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pyJ9BSj3RaIqpMWOw9DctSNXw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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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습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되죠 - 인생에서 '실패했음'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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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22:28:41Z</updated>
    <published>2023-12-22T07: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2020년 한 해 목표는 &amp;lsquo;resilience&amp;rsquo;였다. 한글로 번역하면 &amp;lsquo;회복탄력성&amp;rsquo;이 되겠다. 얼마나 이 목표 달성이 간절했는지, 이후 몇 년째 공란으로 비워져 있는 내 상태 메시지는 그 일 년 간 저 &amp;lsquo;resilience&amp;rsquo;였다.   회복 탄력성을 키우고 싶었던 이유는 나의 첫 실패라고 생각하는, 첫 재수에 적응하기가 생각보다 힘들었기 때문이다. 1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pH_IK6jbWEBi_w19SW25VDvlp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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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기 위해 행복할 것 - 책 &amp;lt;행복의 기원&amp;gt;, 서인국 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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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10:58:21Z</updated>
    <published>2023-12-21T08: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위 제시문의 학자 A가 삶의 목적으로 주장한 것은 무엇인지 쓰시오.&amp;rdquo; 초수 임용고시 도덕 각론 파트에서 만났던 문제이다.  당시 나는 학자 A가 아리스토텔레스인 것은 알겠으나, 그가 최고의 선으로 주장한 것이 무엇인지 외운 기억이 없어 머리를 끙끙 싸매다 나왔다. 시험이 끝나고 나를 기다리던 엄마와 언니, 형부에게 외우지도 않은 부분에서 이런 문제가 나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1TN1HV8rfR_uh1jRALsDn-lWEc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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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작고도 사소한 습관이 있나요? - 무의식적인 습관 의식적으로 분석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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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5:06:55Z</updated>
    <published>2023-12-20T10: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모두 습관에 따라 움직인다. 그 습관은 새로 생겨나기도, 사라지기도 하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혹은 처음부터 무의식적으로 행해진다는 것이다.  나도 여러 습관들을 가지고 있다. 좋다고 생각되어 평생 함께 살아가고 싶은 습관부터, 아주 싫어서 얼른 고쳐버리고 싶은 습관까지.  오늘은 나의 그 습관들 중에서 저 둘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yoFGUSfVT4yRKJ1OudsvB2Ste1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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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 부지런함과 정신건강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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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8:04:39Z</updated>
    <published>2023-12-19T14: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는 게으른 사람이다.&amp;rsquo; 라고 생각면서 산지 약 2년 정도가 되었다.  위와 같은 생각은 우습게도 휴직을 고민하는 이유 중 꽤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사실 자신이 없었다. 나는 일을 시작하기 전이나 시작한 후나, 시간이 생기면 무조건 여행을 떠나고는 했으니까. 여행을 가면 그 누구보다도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나였다. 거의 대부분의 날에 해 뜨기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8lwwapMSoY12FatDW3FYkhiEL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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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할' 수 있기 위해 - 책 &amp;lt;사랑의 기술&amp;gt;, 에리히 프롬 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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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7:39:10Z</updated>
    <published>2023-12-17T14: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 중의 고전,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다.  에리히 프롬이라 하믄, 고등학교 입학 도서의 '소유나 존재냐'라는 도서로 더욱 익숙한 저자. 그 때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는 글자들을 눈에 집어 넣으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인지 선뜻 독서를 시작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 책이다. 첫 만남은 2020년도였을 것이다. 평소에 읽고 싶은 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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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가 술도 좀 마시고 그래야지 (2) - 술에 대한 나의 예민함에 대하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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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16:17:34Z</updated>
    <published>2023-12-16T14: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daisyj0114/15 위 글에서 이어집니다.     하지만 이런 나도 &amp;lsquo;술을 좋아해보려 노력&amp;rsquo;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 원인은 남자였으니, 어쩌면 저 말을 했던 꼰대들의 말이 일리가 있었다고 할 수 있으려나? 으으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은데.  시작은 &amp;lsquo;외로움&amp;rsquo; 및 &amp;lsquo;적막함&amp;rsquo; 이었다. 24살에 사귀던 술을 좋아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J1uhrCysuUx-cqYZvTNLrPDYWD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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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너는 분명히 강한 사람이니까 - 우울증 환자를 위로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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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8:37:11Z</updated>
    <published>2023-12-15T07: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위로&amp;rsquo;.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줌.    내가 정신과를 방문하고 우울증을 진단받기 전에, 나에게 본인의 정신과 진단명과 증상에 대해 이야기해 줬던 친구들이 있었다.    나는 당시에 그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지만, 말 그대로 정말 &amp;lsquo;어찌해야 할 줄 몰랐다&amp;rsquo;.   &amp;lsquo;어떡해&amp;hellip;&amp;rsquo;, &amp;lsquo;괜찮아?&amp;rsquo;라는 말을 하면 동정처럼 들릴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ST%2Fimage%2FUKyr1aN-ZF18FkJ0dUuO5_nV4d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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