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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래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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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wsh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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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홀로 여행이 취미였는데 전투육아로 인해 취미가 정신승리로 바뀌었다. 글을  의무로 쓰기도 하고 재미삼아 쓰기도 하는데 쓰고 싶은 글을 더 많이 쓰면 더 행복할지 자가실험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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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06:46: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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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공부머리 차이는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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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6T14:28:28Z</updated>
    <published>2021-10-22T18: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공부머리는 따로 있다&amp;quot; &amp;quot;아무리 그래도 머리가 좋고 나쁜 차이는 분명히 있다&amp;quot;  공부는 많이 하는 사람이 잘한다는 말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더 많이 듣는 말이다.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는 걸 인정하는 사람도 &amp;lsquo;일단 머리가 되는 사람이 공부를 많이 한다&amp;rsquo;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머리가 있는 사람이 공부를 많이 하고, 많이 하니까 잘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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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가 꼭 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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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08:58:07Z</updated>
    <published>2021-10-21T15: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를 의무소방으로 다녀왔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의무소방에는 소위 명문대생들이 넘쳐났다. 소방서에서 함께 일하는 소방관 중에는 자녀의 교육에 대해 묻는 분들이 종종 있었다. 중고등 자녀를 위한 공부 방법이나 대학 전공 상담 정도야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마다할 이유도 없었다. 그런데 아예 자녀의 학교 숙제를 대신해달라는 분이 있었다. A4 용지 서너 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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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 가면 좋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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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15:54:34Z</updated>
    <published>2021-10-21T06: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회에서 서울대를 바라보는 시선은 다양하다. 서울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숫자가 서울대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보다 많을 것이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부러움이든 질시든 서울대 그리고 서울대 사람들은 늘 관심거리다.  서울대에 들어간 후 그리고 졸업한 후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 &amp;ldquo;서울대 사람들은 어때?&amp;rdquo;라는 질문을 종종 듣는다.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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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없을 만큼 노력해야 결과를 인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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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5T14:40:07Z</updated>
    <published>2021-10-20T05: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동안 열심히 준비했기에 일본에 와서는 걱정이 없었어요. 하던 대로 하면 된다는 생각 속에 즐겼어요. 끝나서 행복하고 홀가분합니다.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어요. 아쉬움이 있지만 나는 어리기에 다시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해요.&amp;rdquo;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은메달 김민정)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화제가 됐던 인터뷰 중 하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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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몰라도 나는 안다. 내가 얼마나 공부했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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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5T22:33:32Z</updated>
    <published>2021-10-19T03: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점을 맞는 게 당연한, 100점을 못 맞아도 후회는 없을 만큼의 공부. 도대체 얼마만큼이란 말인가.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amp;lsquo;4당5락&amp;rsquo;처럼 딱 떨어지게 숫자로 표현하지 못하니 답답할 터. 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그 정도 수준의 공부가 어떤지 안다. 구체적으로 표현을 못할 수는 있다. 표현이 어려울 수도 있다. 단 매번 그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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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공부를 하루 몇 시간 하라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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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5T20:28:04Z</updated>
    <published>2021-10-16T15: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들에서 반복적으로 하는 얘기는&amp;nbsp;&amp;lsquo;공부를 잘하려면 많이 해야 한다&amp;rsquo;이다. 명제가 참이면 반드시 참인 건 대우다. 공부를 많이 하지 않으면 잘하지 못한다는 말로 이해해도 무방하다. 두 번째 글에서 말했듯 이 말에 진심으로 동감한 학생은 더 이상 이 글을 읽지 말고 &amp;lsquo;일단&amp;rsquo; 공부를 시작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학부모는 깨달은 바를 자녀에게 주지 시켜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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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시간씩 잤다는 수능 만점자의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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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08:58:07Z</updated>
    <published>2021-10-14T16: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하루 8시간씩 꼬박꼬박 잤어요.&amp;rdquo; &amp;ldquo;교과서 위주로 예습 복습을 철저히 했어요.&amp;rdquo; &amp;ldquo;과외를 받아본 적 없어요.&amp;rdquo;  수능 만점자의 인터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늘 관심거리다. 과거에는 서울대 수석 입학자의 인터뷰도 그랬다. 인터뷰는 화제이지만 도움이 됐다는 사람은 별로 만나보질 못했다. 오히려 그들의 거짓말에 화가 났다는 이들이 더러 있다. 위와 같은 말들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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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점 맞을 정도의 공부는 어떻게 하는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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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13:51:46Z</updated>
    <published>2021-10-13T17: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교 학창 시절에 이렇게 말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amp;ldquo;이번 시험에서 솔직히 100점은 무리일 것 같고 너무 욕심내지 않고 90점만 맞는 게 목표야.&amp;nbsp;공부도 그 정도 했어.&amp;rdquo;  대놓고 말은 못 하지만 속으로는 &amp;lsquo;뭔가 이상하다&amp;rsquo; 생각했다. 도대체 90점 맞을 만큼의 공부는 얼마만큼 해야 하는 걸까. 시험 범위가 10개 단원이면 9개 단원만 공부를 해야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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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점이 안 되는데  오답노트를 만들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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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08:58:07Z</updated>
    <published>2021-10-12T16: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사다. 정확하게 말하면 &amp;lsquo;공부를 못하는&amp;rsquo; 학생과 그들의 학부모가 매우 궁금해한다. 성적을 높일 수 있는 공부법을 알려주겠다는 책과 유튜브 영상이 넘쳐나고 심지어 공부법만 알려주는 학원까지 있을 정도다.  공부를 쭉 잘했던 탓에 학창 시절 &amp;lsquo;넌 어떻게 공부하냐&amp;rsquo;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공부를 잘하는 이에게 공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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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녀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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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09:18:45Z</updated>
    <published>2021-10-11T17: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자녀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뭘까. 많은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한 문제일 것이다. 자녀가 공부를 잘한다면 이유는 딱히 궁금하지 않다. 못한다면 그 이유를 알아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서울대를 다니며 많은 재학생들처럼 나 역시 과외 아르바이트를 했다. 과외를 처음 시작하는 날이면 보통 학생 부모님을 함께 만난다. 내 경우는 모두 어머니였다. 학생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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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필 그런 걸 닮은 너...희들 - 좋은 것도 닮을 거지? 언젠간 그럴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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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37Z</updated>
    <published>2021-03-23T10: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올리는 2021년 3월 기준 43개월 된 아들과 24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은 어제 얘기일 수도 있고 1년 전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2년째 반복되는 얘기일 수도 있고요.  집에서 저녁 식사로 카레를 먹었다. 아들은 숟가락을 하나 더 달라고 했다. 이유를 물으니 하나는 맨밥 먹을 때 쓰고 하나는 카레를 묻힌 밥을 먹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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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하라고? - 의미가 없는 고민이면 어쩌지, 그게 두려운 거 같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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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0T00:29:07Z</updated>
    <published>2021-03-19T06: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올리는 2021년 3월 기준 43개월 된 아들과 24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은 어제 얘기일 수도 있고 1년 전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2년째 반복되는 얘기일 수도 있고요.  어린아이라도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야 한다. 당연한 말처럼 들린다. 그런 말들이 있다. 부정어가 주는&amp;nbsp;부정적 느낌이 강해서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는 말.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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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뭐가 되고 싶어? - 당황스럽긴 하지만 계속 물어봐줬으면 하는 마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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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9:35Z</updated>
    <published>2021-03-17T03: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올리는 2021년 3월 기준 43개월 된 아들과 24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은 어제 얘기일 수도 있고 1년 전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2년째 반복되는 얘기일 수도 있고요.  수년 전 육아에 지친 한 엄마가 전한 얘기. 고된 일상과 부대끼며 멍하니 앉아 있는데 아들이 다가와 물었다. &amp;quot;엄마 꿈은 뭐야?&amp;quot; 아이는 유치원에서 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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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공은 엘사인가 안나인가 - 이 글에는 겨울왕국 스포가 들어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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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9:19Z</updated>
    <published>2021-03-16T03: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올리는 2021년 3월 기준 43개월 된 아들과 24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은 어제 얘기일 수도 있고 1년 전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2년째 반복되는 얘기일 수도 있고요.  육아 때 국면 전환을 위해 겨울왕국 1편과 2편 VOD를 소장 중이다. 4살 언저리 아이를 키운 사람이라면 공감하겠지만 아이들은 볼 때마다 처음 보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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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을 수 있을까 - 지금은 카시트가 양쪽에 두 개여서 더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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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6T23:34:22Z</updated>
    <published>2021-03-16T03: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올리는 2021년 3월 기준 43개월 된 아들과 24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은 어제 얘기일 수도 있고 1년 전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2년째 반복되는 얘기일 수도 있고요.  운전을 할 때면 뒤편 창문에 '아기가 타고 있어요'라고 써붙인 자동차를 자주 본다. 나 역시 'Baby in Car'라고 쓰인 스티커를 붙여놨다. 우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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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좋아?&amp;nbsp;아빠가 좋아? - 아마 아담과 하와도 카인과 아벨에게 물었을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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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08:17:16Z</updated>
    <published>2021-02-17T08: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올리는 2021년 2월 기준 42개월 된 아들과 23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은 어제 얘기일 수도 있고 1년 전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2년째 반복되는 얘기일 수도 있고요.  &amp;ldquo;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amp;rdquo; 아이라면 여러 번 들어봤을 질문이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나도 아마 들어봤을 거다. 성인이지만 아빠가 아닐 때는 그런 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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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재울 노래 - 지금은 자장가가 중요한 게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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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15:33:56Z</updated>
    <published>2021-01-17T22: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올리는 2021년 1월 기준 41개월 된 아들과 22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은 어제 얘기일 수도 있고 1년 전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2년째 반복되는 얘기일 수도 있고요.    둘째는 태어나고 1년 가까이 아빠인 나와 둘이서 잤다. 당초 계획은 달랐다. 둘째가 태어나기 전 준비하기로는 아무래도 손이 많이 갈 둘째는 엄마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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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의 눈물 - 동생을 위해? 과거의 나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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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4T13:29:49Z</updated>
    <published>2020-12-16T13: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올리는 2020년 12월 기준 40개월 된 아들과 21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은 어제 얘기일 수도 있고 1년 전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2년째 반복되는 얘기일 수도 있고요.  감정이입 그리고 눈물.  타인의 감정에 공감해서 눈물을 흘리는 행동을 얼마 전에 첫째 아들이 한 적이 있다.  둘째 딸은 아직 잘 때면 쪽쪽이를 찾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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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는 아빠 - 그래도&amp;nbsp;아직 애들 앞에서 운 적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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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4T10:02:53Z</updated>
    <published>2020-12-07T12: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올리는 2020년 12월 기준 40개월 된 아들과 21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은 어제 얘기일 수도 있고 1년 전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2년째 반복되는 얘기일 수도 있고요.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면서 여자든 남자든 울컥하는 건 등장인물이 처한 상황이 내 일처럼 느껴졌기 때문일 터. 감정이입.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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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년생 김지영 그리고 김지영 남편 - 이런 제목 함부로 쓰면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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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12:12:03Z</updated>
    <published>2020-11-29T13: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올리는 2020년 11월 기준 39개월 된 아들과 20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은 어제 얘기일 수도 있고 1년 전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2년째 반복되는 얘기일 수도 있고요.   1년 전 영화 &amp;lt;82년생 김지영&amp;gt;을 봤다. 그 전에는 소설도 읽었다. 영화 엔딩에 부분에 적힌 김지영의 생일과 내 아내의 생일은 같다. 나는 82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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