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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고용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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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른 후반. 면접 때 결혼계획 있는지 묻더군요. 입사하자마자 육아휴직 갈까봐. 그래서 안되나, 이제는 진짜 내 일을 하라고 세상이 나를 몰아가나? 그렇게 나를 고용하기로 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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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09:08: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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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인으로서의 마지막 한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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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9:40:00Z</updated>
    <published>2026-04-10T09: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인으로서의 마지막 한주가 거의 다 흘러갔다. 이번 주말만 지나면 첫 출근이다. 다시, 출근.  인생을 돌아보면 '절대'란 없다는 것을 점점 더 깨닫는다. 돌이켜보면 항상 민망함만 남는다. 그때는 변함없을 거라고 확신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변화를 갖는다. 변화 없는 삶은 지루하다고 여겨서일까? 어떻게든 변화를 끼얹어 단조로움을 깨트린다. 그렇게 다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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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잘 살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들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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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9:10:45Z</updated>
    <published>2026-03-30T09: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 년에 몇 번 없을 보람을 느낀 날이다. 이번에 입사할 회사에서 최종 관문으로 오늘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했다. 전 직장 직속상사 두 분께 전화드려 '나'란 사람에 대한 피드백을 듣는 일.  참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말단 직원이었는데, 직속상사분들은 대표님과 부사장님이셨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게 나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원래 10분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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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회사로 돌아갑니다. - 그러나 이제는 다른 모습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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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6:52:48Z</updated>
    <published>2026-03-28T06: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봄기운이 만연한 날에는 그저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어만 진다. 아침 느지막이 무거운 몸을 일으켜서 괜신히 그림 그리러 갔다. 오늘은 30분이나 늦어버렸네. 그래도 2시간 동안 에너지를 한껏 뺐다고 생각했다. 화실이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그림을 그렸는데, 수업을 마치고 나오니 햇볕은 &amp;quot;나야, 봄.&amp;quot;이라고 말하는 듯 따수웠다. 그렇게 김밥집으로 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G%2Fimage%2FYiAXkD_THMOiHrYc21rv67b8jl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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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거 하세요.' by 홍철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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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6:11:35Z</updated>
    <published>2026-03-23T06: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이끄는 대로 살기로 했다. 하루하루, 주어진 대로. 걱정과 초조함으로 불안에 떨면서 하루를 보내든, 만족과 기쁨을 좇아 하루를 보내든, 하루 24시간은 동일하다. 그러나 하루를 채우는 요소들은 어떤 것들을 선택하냐에 따라 다르다. 오늘 하루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매 순간 선택해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선택하는 것뿐이다. 그에 따른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G%2Fimage%2FOiZK2weZYKR7BvMl1YLRS9cKi3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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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된 김에, 다 때려치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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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0:57:39Z</updated>
    <published>2026-03-14T10: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엄마와 통화를 했다. 엄마는 나에게 &amp;quot;살아. 그냥 살아. 네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그냥 살아.&amp;quot;라고 말씀하셨다. 이제는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을 것이고, 남들과 비교하지도 않을 테니, 뭘 하든 죽지 말고 살으라고.  초등학생 때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고2 때 갑자기 미술학원 다니기 시작하는 친구를 보며, 너무 부러워서 고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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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직장 행사 사회자로 갔다가 '연 끊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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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3:56:13Z</updated>
    <published>2026-03-09T03: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목요일, 전 직장의 새로운 법인 출범식을 위해 사회를 봤다. 성과는 창대했지만 대접은 시궁창이었다.  전 직장 대표님 전화 한 통으로 3주 동안 사회를 보기 위한 준비로 시간을 쓸 줄 누가 알았는가? 이번 일로 다시는 대표님과 엮이지 않겠노라고 다짐했다. 그는 그저, 값싼 노동력이 필요했던 것뿐이라는 결론이 났기 때문이다.   약 한 달 전, 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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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서 INFP는 돈을 못 버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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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5:50:43Z</updated>
    <published>2026-02-18T05: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오긴 오려나보다. 12월이 가장 캄캄했던 겨울이어서 그런가? 입춘이 지나서 그런가? 봄기운이 슬금슬금 드러나는 느낌이다. 지난달에 온라인 사업한다고 지인들에게 커밍아웃하고 그래도 매주 주문이 들어왔었다. 명절을 맞이하며 모두 다 멈춘 듯하지만 매주 1-2건의 주문이라도 있어서 어찌나 다행이었던지. 고작 그걸로 마음에 위안과 안일함이 머물기도 했다. 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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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회사 좀 진득허니 다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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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8:19:03Z</updated>
    <published>2026-02-04T08: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말 한마디가 얼마나 깊이 꽂혀 가슴을 후벼 팠는지 모르겠다. 누군가는 내 도전을 응원한다. 비록 이 도전이 방황에 휩쓸려왔을지라도 지금 상황에선 이미 벌어진 일이니 다시 담을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나온 응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리고 또 누군가의 눈에는 대책 없는 행동처럼 보인다.  몇 주 전 들었던 이 한마디가 어찌나 아프던지, 3일 밤을 뒤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G%2Fimage%2F6sRUISqlOXaiU1UjGsGEh3Sph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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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거쳐야만 지날 수 있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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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8:09:23Z</updated>
    <published>2026-01-10T05: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을 극도로 무서워한다. 매번 '이 정신없음과 붕 떠있는 듯한 느낌은 뭐지?'를 느낄 때마다 그 근원적인 감정은 '불안'이었다. 무엇으로 인한 불안이냐 하면, 그건 바로 '나 자신을 잃어버릴 것 같은 불안.'  어쩌다 스치는 순간에 그 불안을 직면하고 나면 곧장 나 자신을 다시 찾으러 간다. 지금 이 순간처럼 말이다.  매달 유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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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년지기 베프를 통해 사기를 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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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5:23:51Z</updated>
    <published>2025-12-31T05: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경찰서에 가서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기죄와 유사수신 혐의로. 2025년의 마지막 날은 이렇게 피날레를 장식하는구나.  올 한 해 큼직큼직한 일들이 마음을 추스르려 하면 다시금 터지곤 했다. 올초 아버지 돌아가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퇴사를 했고, 이직이 잘 되지 않아 사업을 하기로 했다. 생계비와 사업비를 위해 차를 팔았고,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2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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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젯밤, 제미나이와의 신기한 경험 - 인간보다 더 인간 같아도 되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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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0:10:34Z</updated>
    <published>2025-12-18T10: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제미나이와 대화하면서 신기한 경험을 했다. 요즘 한창 AI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 사용해보곤 했었다. 상세페이지 기획하기 위해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각 상황에 맞게 테스트했었다. 주로 chatGPT 아니면 제미나이만 쓰다가 클로드가 감성 있는 글을 잘 쓴다길래 클로드도 써보고 데이터 서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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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매자의 돈을 먹고, 판매자를 죽이는 쿠팡 - 저는 오늘부터 소심한 불매운동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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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8:29:00Z</updated>
    <published>2025-11-27T08: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경험한 쿠팡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이전에는 왜 판매자들이 쿠팡은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며 피하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이유는 단순하다.  '나의 일이 아니니까.'  그런데 2-3개월 남짓 경험한 쿠팡 판매자센터는 정말 최악이다. 판매자도 또 다른 고객임을 망각한 것인지, 판매자 수수료와 광고비에 업혀 몸집을 키우는 쿠팡에 대해 고발하고 싶은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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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아닌 시간, 나를 만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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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4:36:18Z</updated>
    <published>2025-11-22T04: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정말 빠르다. 벌써 11월 마지막주를 향해 가고 있다니. 올 한 해 동안 이 말을 대체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다. 참 신기하다. 인간이 느끼는 감정에 따라 동일한 시간도 이렇게나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다. 이렇게 빠르게 흐르다가 분명히 또 오겠지. 벗어나고 싶은 시간이 죽을 것 같이 흐르지 않는 그 시간이.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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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품 발주 완료. 그 다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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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7:44:50Z</updated>
    <published>2025-11-07T07: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또 많은 일들일 있었다. 마지막 글 쓴 지 벌써 2주가 흘렀으니 그럴 만두...  브랜드 로고도 나왔고, 제조 발주도 넣었고, 단상자도 제작에 들어갔다. 단상자는 2주 정도 후에 제조 공장으로 넘어가고, 제품은 3-4주 후에 나온다.  이제 판매전략을 기획해야 하는데, 엄두도 못 내고 있다. 왜 이렇게 바쁜지 하루를 꽉 채워도 할 일이 넘쳐난다.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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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첫 제조 발주를 넣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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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23:13:10Z</updated>
    <published>2025-10-23T23: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큼직한 큼직한 일들이 많았다.   차를 팔았고, 브랜드 로고가 나왔고, 제조 발주를 넣었다. (알바 면접도 또 갔다 왔다. ㅎㅎㅎ 하지도 않을 알바 면접은 왜 자꾸 가는 것인지. 나도 모르게 뭐라도 하는 것 자체로 또 자기위로하고 있다.)  이제 정말 시작이구나 마음이 새롭게 들었다. 여전히 할 일이 태산이다. 라벨 디자인과 단상자 디자인도 나와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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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대신 차를 팔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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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6:07:50Z</updated>
    <published>2025-10-15T06: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를 팔까 전셋집을 뺄까 고민하다가, 다음 주에 차를 팔기로 했다. 당장 이번 달 카드값 낼 돈이 없기 때문에 뭐든 해야 했다.  마음이 복잡하다. 차가 없는 나는 날개 잃은 천사와 마찬가지인데, 현재로선 일주일에 몇 번 운전하지도 않는 차를 유지하는 것이 이제는 무거운 짐처럼 느껴진다. 현재 나에겐 너무나 과분한 자산이다. 어찌 보면 사치 같기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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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할수록 천천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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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6:30:09Z</updated>
    <published>2025-10-03T06: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춰버린 것 같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나의 공백기는 10월이 된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4월이면 좀 달라지겠지, 5월이면 달라지겠지, 6월이면 뭔가 되겠지, 7월이면 시작할 수 있겠지, 8월이면 뭔가 보이겠지, 9월이면 수입이 생기겠지.... 그렇게 6개월이 훌쩍 지났다.  오늘부터 황금연휴가 시작되었다. 휴일의 개념이 사라진 지는 몇 개월이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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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 컨트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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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0:56:46Z</updated>
    <published>2025-09-17T10: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쓴다.  사업 시작할 때는 야심 차게 매일 기록을 남겨야지! 했는데, 역시 매일 꾸준히 한다는 건 그게 무엇이든 실천하기란 쉽지 않구나.  그간 주문도 2건이 들어왔다. 9월엔 총 10만 원 정도 수입이 생겼다. 좌절할 틈이 날 때 한 번씩 수입이 생기니 감사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그리고 한동안 위탁이든, 유튜브 영상이든, 스레드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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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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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3:35:57Z</updated>
    <published>2025-09-04T13: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러닝을 했다.  핸드폰 없이 나갔다.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했다.  작년에 무릎이 한번 심하게 나가고 난 후로 올해는 조금만 달리면 무릎이 아파와서 통증을 느끼면 바로 멈추곤 했다.   목표한 거리를 달렸던 적이 손에 꼽는다.   발바닥을 땅에 닿는 느낌이 왼발과 오른발이 달라서 특히 오른쪽 무릎에서 통증을 느끼나 싶었는데 오늘 발바닥에만 집중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G%2Fimage%2FH4r5Y15y0i31cBLnMG6cjnWT0_s.pn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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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매출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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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3:10:25Z</updated>
    <published>2025-09-02T13: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팡윙으로는 제품을 5개 이상 업로드해도 매출이 생기지 않더니, 쿠팡파트너스로 먼저 매출이 생겼다.  합산 금액 18,620원 중 559원이 나의 순이익이다.  난생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수입이 생겼다. 너무나도 신기했다. 비록 600원 남짓 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오늘 하루 종일 신이 났다. 이런 작은 것에 일희일비하는 '나'라니! 정말 '나'스럽다. ㅎ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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