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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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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집에 있기를 거부하는 25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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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09:0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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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지로 행복해질 수 있다면? - 사람은 하고 싶은걸 해야 합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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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1:59:43Z</updated>
    <published>2022-03-15T19: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약 2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21년 12월 3일부터 22년 2월 7일) 동안 터키와 조지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대를 시작하고 나서 거의 절반을 타국에서 생활했지만 이번 여행은 뭔가 달랐습니다.   한국에 20년 4월에 들어오고 나서 거의 1년 이상을 아무것도 안 하면서 살았는데요. 무기력하다는 핑계로 집에만 계속 있었습니다. 언제까지나 집에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u%2Fimage%2FZwtRHwhjROT-ET92yLSlb8W2JR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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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 여행 준비하기 - 하면 다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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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1:07:28Z</updated>
    <published>2022-01-07T12: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글의 기준은 2021년 11월 말입니다.  내가 가려는 나라를 터키로 정한 순간 가장 필요한 건 당연하게도 항공권이었다. 가장 좋은 선택은 직항이 분명하겠지만 그때 기준으로(2021년 11월 말)로는 터키항공만이 직항을 운영하고 있었다. 가격이 합리적일 경우에는 직항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지만 가격은 80만 원 후반 대였고 터키 항공은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u%2Fimage%2FZMnDdm2M_3z-w5lT4tFzgWKXM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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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데믹과 함께하는 첫 여행은 터키로! - 터키 예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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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03:42:52Z</updated>
    <published>2022-01-07T11: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순간(22년 1월 5일)에 나는 이미 터키에서 한 달 정도 체류 중이다. 신년 1월 7일에 원래 떠나는 일정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한 달을 더 있기로 결정했다.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중동 사이에 있는 광활한 면적을 지닌 나라이다, 이런 지리적인 위치 덕분에 여러 문화권들을 흡수해서 그들만의 문화를 발전시킨 나라이다.   이웃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u%2Fimage%2For4NiaWuBgp81YTCW21Y9uOy9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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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어떤 곳일까? - 주관적인 시점에서 바라본 베트남 T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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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6:18Z</updated>
    <published>2021-08-15T07: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 중 하나이다. 그것이 비즈니스의 목적이던 여행의 목적이던 정말 많은 사람들이 베트남에 방문한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인 교민들은 통계된 사람들만&amp;nbsp;무려 17만 명 이상이고 이 숫자는 6번째로 많을 정도이다(출처 코리안넷). 아마도 재외국민 등록을 하지 않은 숫자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한다. 위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u%2Fimage%2FTC1D5MPuhrnt_JZS1lgd2sLU-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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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냐짱(나트랑)은 과연 어떤 곳? - 냐짱 일단 대충훑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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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8:50:27Z</updated>
    <published>2021-08-13T00: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역동적인 나라다. 물론 나에게는 첫 해외여행의 추억을 안겨다 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발전하는 도시, 매일매일 새로 올라가는 건물들과 수많은 여행객, 그 뒤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모습까지. 베트남은 나에게 여러 가지 모습을 소개해주었다. 그중 중남부에 속하는 나트랑, 아니 냐짱은 나에게는 고마운 도시이다. 일거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u%2Fimage%2FTat4eK7myucS6HAQhzFQ3lhPv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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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과 나 - 우리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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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5:09Z</updated>
    <published>2021-07-19T14: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이라는 나라는 나의 인생에서 가장 첫 번째 여행지였다. 부모님이 모두 교회를 다니던 영향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기숙사가 딸린 미션스쿨에서 졸업했다. 그 당시에 남자 기숙사를 관리하시는 사감 선생님 한분이 계셨다. 호랑이 같으셨지만 당근과 채찍을 잘 주시는 분이었다(지금도 연락을 하고 지낸다). 선생님은 대학생 시절부터 굉장한 해외여행 경험이 있으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u%2Fimage%2FXiC6LVvLzubZHKIPxl-xKNM9k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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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부 여행 버킷리스트  - 다시 방문할 날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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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14:28:52Z</updated>
    <published>2021-03-03T15: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두 개의 글에서 나만의 세부 여행을 기술한 바 있다. 방문했을 당시에는 젊은 호기로 모든 일정을 현지에서 해결하고 여행 전에 계획한 것이 거의 없었다. 그로부터 이 글을 쓰기까지 약 3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여행하는 방법이나 생각하는 방법이 아주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다음에 다시 이곳을 여행할 때에 가볼만한 것이나 참여할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u%2Fimage%2FnBNX2KSnZ32_x0dFlwYwdZDC4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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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세부 둘러보기 2부 - 휴양지가 아닌 도시 세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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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14:28:53Z</updated>
    <published>2021-02-26T15: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는 주인이 참 많이도 바뀐 세부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포트 산 페드로와 세부 주민들 뿐만 아니라 필리핀 전역에서 성지순례를 한다는 산토 니뇨 성당을 둘러봤다. 이번에도 새로운 곳을 찾아서 떠나는 시간이다.  3. 마젤란의 십자가(Magellan's Cross)와 세부 시청(City Hall).  대항해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인 페르디난드 마젤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u%2Fimage%2F6wha13WIfRBRZGEsu8-upOk-_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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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세부(Cebu) 둘러보기 1부 - 세부 참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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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7:51Z</updated>
    <published>2021-02-24T16: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킷리스트를 이루고 드디어 목표로 하는 곳에 다녀왔다. 다녀왔다는 행복함과 떠난다는 섭섭함이 동시에 느껴졌다. 그래도 여정은 계속되어야 한다. 지옥 같은 배를 다시 타고 나와서 마닐라로 돌아간다. 다음 목적지는 세부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필리핀에서 살았지만 관광다운 관광은 단 한 번도 하지 못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랄까. 화려한 리조트나 호텔에서 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u%2Fimage%2FxaqUlkDR22SkiNRJYqTvbxs9-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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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곳에 가본 적 있으신가요 [2019 필리핀] - 필리핀 롬블론과 시부얀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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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20:37:30Z</updated>
    <published>2021-02-08T13: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쓰게 되었다. 나태함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게 된 지난 시간들이었다. 새로운 1년의 시작을 또다시 나태함에 지배당하고 싶지 않았다. 다시 이야기를 이어나가야 한다.  1년 만에 그렇게 원하던 필리핀에 다시 돌아왔다. 제2의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랄까. 봉사생활을 하면서 정말 지쳐가는 일도 짜증 나는 일도 많았었지만 지금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u%2Fimage%2FbvbEDzB68q2AqnzPnW9tZcIKp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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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를 걷다 : 저녁 - 타이베이는 저녁에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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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0:07:46Z</updated>
    <published>2020-06-20T11: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에 너무나도 더운 날씨에 열심히도 걸었던 나는 방전이 되고 말았다. 계획을 수정해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로 한다. 사람들은 대만에 &amp;lsquo;먹으러&amp;rsquo; 왔다고 할 정도로 대만 여행에는 음식이 빠지지 않는다. 대만 사람들은 외식 문화가 발달했다고 한다. 언뜻 들은 이유로는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주방시설이 없는 곳으로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산다는데 그 덕에 외식문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xkeO6MXzJfDWxZZG0rBG1Kn1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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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를 걷다 : 융캉제와 스린 야시장 - 2018 대만 여행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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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13:40:44Z</updated>
    <published>2020-06-19T07: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정기념당을 관광하면서 좋은 기운을 가져갔던 것 같다. 그러나 날씨는 다시 날 좌절하게 만들었다. 9월 말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더위였다. 필리핀의 그것보다도 더 더웠던 기억이 있다. 핸드폰을 꺼낸다. 음악을 들으면서 다음 목적지로 향하려고 한다! 노래는 여름에 제격인 조나스 브라더스의 노래를 듣고 있었다. 다음 목적지는 사실 중정기념당을 관광하면서 정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5slaxtILXdxDMFGcTeOY0k4l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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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를 걷다 : &amp;nbsp;중정기념당 - 2018 대만 여행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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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13:37:45Z</updated>
    <published>2020-06-18T15: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와서도 나의 늑장은 여전했다. 그전까지 늦게 일어났던 사람인데 여행지라고 새 다짐이 들지는 않았다. 오늘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중정기념당을 둘러보기로 했다.  게스트하우스가 숙소이기에 아침식사는 기대하지 않았다. 필자 역시도 아침을 챙겨 먹는 편이 아니었다. 그래도 일어나서 1층으로 가보니 우유와 잼 그리고 3, 4가지의 빵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gJVDAj7lrvwLXeyWl9n3POQr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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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로 출발하자 - 2018 대만 여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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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13:35:50Z</updated>
    <published>2020-06-18T07: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가장 설렜던 출발?   드디어 여행 당일이 다가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웃긴데 이 당시에는 엄청난 설렘과 동시에 왠지 모를 긴장감이 넘쳐흘렀다. 아마도 홀로 처음 나서는 것이 이유였으리라. 나는 인천에 사는지라 아버님이 차로 데려다주셨는데 공항 가는 길이 얼마나 설렛는지.   아버님은 해외여행을 한 번도 다녀오신 적이 없고 앞으로도 가실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u%2Fimage%2F0Ix2nBp2JvcJKt9hbjQaTDHao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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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은 과연 어떤 곳일까? - 생각과는 달랐던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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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13:32:51Z</updated>
    <published>2020-06-17T14: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전에 썼다시피 (https://brunch.co.kr/@chltjdtn3974/13) &amp;nbsp;이 당시 여행지를 정할 때에는 가격이 큰 부문을 차지했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몰랐었다. 사실 항공권을 구매한 뒤 기본적은 정보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결국은 좋은 선택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대만은 일단 더운 나라. 거기에다 나의 멍청한 사고가 더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u%2Fimage%2FeYR8JLj98uXRSGYVxLdHu6cCs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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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여행 이야기를 쓰기 전 - 저는 이랬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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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13:32:07Z</updated>
    <published>2020-06-17T13: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했었던 필리핀에서의 1년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사실 필리핀으로 떠났던 이유 중 하나는 대학 진학을 실패한 뒤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 중에 도피성으로 떠난 곳이 필리핀이었다. 그렇다, 나는 똑같은 고민을 1년 더 미룬 것이었다. 그리고 그 고민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지만.  한국에 돌아와서는 한동안은 적응하느라 꽤나 애를 먹었다. 그동안에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u%2Fimage%2FPmwgKtDgtgEmIp8kiiE3QbnzU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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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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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3:28:19Z</updated>
    <published>2020-06-13T08: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이 아닌 곳에서 삶을 살았던 때를 떠올려보면서 내가 해외생활을 하면서 뭐를 느꼈을까 생각해보았다. 더 생각나지 않아서 글에 담지 못한 주제들도 있지만 그것은 나중에 쓰기로 하고 내가 해외를 돌아다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을 글로 적어보려고 한다.  1. 한식은 정말 맛있다.   서울에서 태어나자마자 인천으로 이사를 가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다니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agoVRW1UvBQFqA13dQdEKT2S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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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런 사진을 찍었다 [2017 필리핀] - 전 글에 이어서 쓰는 나의 사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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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17:26:05Z</updated>
    <published>2020-05-17T06: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마을의 이장님 집에서 생활했는데 이장님은 여러 가지 일자리를 만들어서 변변찮은 일이 없는 마을 구성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는데, 그중 하나는 목수일이었다. 그의 가족은 대대로 목수일을 하고 가구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데 여기 제자가 있다. 고작 25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솜씨가 참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에게 노트북 거치대와 작은 책상도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f5zfCP3JpXfrhCryCPhRR3mL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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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에 이어 사진작가? [2017 필리핀] - 내가 말하면 직업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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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4T04:37:35Z</updated>
    <published>2020-05-17T06: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어른들이 동남아 특히 동남아 시골지역을 방문하고서는 &amp;lsquo;시간이 멈췄다&amp;rsquo;, &amp;lsquo;70년대를 보는 것 같다&amp;rsquo;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신다. 97년생인 나는 교과서로만 봤던, 지금은 다행히도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이런 시절들을 보여주는데 큰 역할을 하는데, 내가 살던 시부얀 섬은 70년대를 뛰어넘은 60년대라는 생각을 해 본다.   솔직히 나는 마을에서 가장 잘 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aRoXx5QlKnCmHFiEGwNNgGxx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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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다시, 여기  [2019 필리핀] - 약 1년 만에 다시 찾은 필리핀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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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14:29:06Z</updated>
    <published>2020-05-17T05: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1년  필리핀에서의 약 13개월간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한국에서 살게 된지 1년이 지날 때 쯔음, 그 시간은 내가 필리핀을 가장 그리워할 때쯤이었다. 특히 나를 잘 따라주었던 아이들의 미소가 그리웠었던 것 같다. 알바를 하면서 주섬주섬 모았던 돈으로 필리핀 항공권을 예매하였고, 마닐라에 도착해서 내가 봉사했던 시부얀섬을 찍고 세부로 가는 일정을 구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ry-QkDN9q_68r-E-9yb2taKm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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