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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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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평과 에세이를 차곡차곡 모아볼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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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01:45: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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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 자각 타임 - 일상,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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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1:59:56Z</updated>
    <published>2021-02-03T01: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방학을 맞이한 아들과 몇 주간 집안에서만 지내왔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은 생각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들내미가 그만 발가락 골절을 진단받게 되었다. 집 안에서는 혼자 지내야 하지만 태권도장에 가면 또래 아이들과 만날 수 있고, 품세며, 피구며 아이가 즐거워하는 활동을 할 수 있었던 학원도 몇 달 쉬게 되었다. 엄마와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OjcFVm4JuuUrVt4OzhIQeKc4k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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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 일상,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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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07:06:26Z</updated>
    <published>2021-01-26T13: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을 맞이하며 계획한 것들 중 하나가 브런치에 일주일마다 글 한 편을 업로드하기로 결심했다. 약 3주간은 미리 써놓은 글이 있어서 따복 따복 글을 올릴 수 있었다. 4주째인 오늘 한계치가 왔다. 어쩌겠는가. 1월부터 결심을 깨고 싶진 않으니 요즘 내 머릿속에 자리 잡은 생각들이라도 풀어놓을 수밖에.  최근에 내 머릿속에 자리 잡은 것은 &amp;lsquo;사람&amp;rsquo;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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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amp;gt; -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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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09:11:38Z</updated>
    <published>2021-01-18T06: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빡독 x전주로 인연이 닿은 빡독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amp;lt;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amp;gt;. 하브루타 교육 방식으로 유명한 심정섭 작가의 인문 고전 독서 안내서이다. 책 속에 소개된 방법을 활용해서&amp;nbsp;아이와 함께 글을 읽는다면 우리 아이 공부 잘하게 된다는 건가?라는 다분히 sky 캐슬적인, 현시대를 살아가는 보통 엄마의 마음으로 연필 들고 각 잡고 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OZdKiE6e9oYkmcjqoHDiqtQvi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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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 문장 수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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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30Z</updated>
    <published>2021-01-11T06: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에 나는 거국적(?)으로 박경리 선생님의 &amp;lt;토지&amp;gt;를 완독 하게 되었다. 대하소설 &amp;lt;토지&amp;gt;를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이 무엇이더냐고 묻는다면, 글로 빚어낸 멋진 풍경과 사람 속을 들여다본듯한 감정 묘사들, 등장인물들에게 닥친 상황을 간접 경험함으로 인생의 큰 진리를 깨닫는 기쁨이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는가, 하며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zefz7YR2WZiSh7QZwHllp6_LL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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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표현 - 일상,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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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3Z</updated>
    <published>2021-01-04T06: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솔직하고 유쾌한 김창욱 교수의 강연을 보게 되었다.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청각 장애 3급인 아버지와 전화통화를 해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아버지께서 치과 치료로 돈이 필요해 처음 전화를 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가끔 통화를 하게 되었는 데 매번 같은 말만 하시는 아버지. &amp;ldquo;밥 먹었냐, 차 조심해라, 전화세 많이 나올라 끊자.&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fU-e81cx4KxHEMoBgUsA7EvZl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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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방법 - 매년 12월은 특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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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11Z</updated>
    <published>2020-12-18T13: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2월 하고도 18일이다. 2020년이 코로나 뉴스와 검찰총장 vs 법무부 장관의 대결을 지겹게 마주하며 지나간 것 같다. 그러거나 말거나&amp;nbsp;12월이면 나에게는 의미 있는 날이 다가온다. 나의 아버지, 흠... 아버지보다는 아빠가 적절한 것 같다. 아빠의 기일을 준비해야 한다. 12월 29일. 2013년부터 매년 다가오는 아빠의 기일은 슬픔과 그리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hcch5So21_QRDTVvVkUyCNhK6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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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VID-19에 굴복이 아니라 극복하리라 - 일상,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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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44Z</updated>
    <published>2020-12-17T07: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브런치 오랜만! 뭐가 그리 바빴는지, 사실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브런치에 소홀하게 되었다. 브런치를 배신했다기보다는 블로그에서 갈고닦아 브런치에 글을 써보리라는 마음이 컸다. 물론 블로그에서 갈고닦았느냐라고 묻는다면 할 말이 딱히 없음.^^;;;   연일 COVID-19의 확진자 수치가 천명을 육박하는 이때에,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8l1IPgCMH9JoWED59C3orEApu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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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를 봐야 하는데,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 자동차 구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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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8T14:00:14Z</updated>
    <published>2020-11-25T02: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슬슬 복직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올해가 가기 전 준비해야 할 것으로 '차(Car)'를 사야 했다. 벌어들인 돈은 '0'원이나 그래도 필요하기에 몇 군데의 영업점을 방문했다. 11년 된 차를 중고차 시장에 판 후 뚜벅뚜벅 걸어 다녔던 1년. 걸어 다니면서도 세로토닌이 넘친 이유는 새 차를 살 날이 다가온다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국산차며, 외제차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W37Tu1iw2mHsX1qrXoH3gpTtI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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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켈리 맥고니걸 &amp;lt;스트레스의 힘&amp;gt; - 읽고,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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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23:06:10Z</updated>
    <published>2020-11-16T11: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로 돌아왔다. 글이 잘 써지지 않아 쓰고 지우고를 여러 차례. 욕심 때문에 그런 것으로 진단하고, 마음을 비우고 쓰기로 했다. 읽은 책을 그냥 흘려보내기 아까워 기록하기로 마음먹는다.   이번에 읽은 책은 &amp;lt;움직임의 힘&amp;gt;의 작가 켈리 맥고니걸의 &amp;lt;스트레스의 힘&amp;gt;이다. 움직임의 힘을 읽고 난 후부터 매일 3km를 걷기 시작했다. 그 책을 읽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toz-XgY5t0udR8TMR3YNae0tT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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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하고 싶어요. - 엄마와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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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1T20:57:08Z</updated>
    <published>2020-11-03T02: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 대응 단계가 낮아지면서 아이는 매일매일 등교를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등교를 하는 첫날, 아이는 학교 가기 싫다며 늑장을 부렸어요. 한 소리 듣고 학교를 다녀오더니 표정은 환하고 엄마를 쫓아다니며 학교에서 있던 시시콜콜한 일들을 이야기해주었답니다. 친구를 만나고 선생님을 뵙고, 급식을 먹고, 이런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엄마도 아이도 깨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gh7c9M4DMzdCiVSxHuMTVrUTQ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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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평균의 종말&amp;gt; 읽고 남기기 - 책 읽고 남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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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0T00:14:02Z</updated>
    <published>2020-10-13T08: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드 로즈의 &amp;lt;다크호스&amp;gt;를 읽고 글을 쓰다 내가 쓴 글에 실망하고 몇 주간 브런치에 얼씬도 안 했다.  내가 못 쓴 것인데, 브런치 꼴이 보기 싫은 이유는..! &amp;lt;다크호스&amp;gt;를 읽고 지식 습득에 대한 쾌감이랄까, 생각의 확장을 경험하고, 책을 읽기 잘했음을 또 한 번 경험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교사로서, 필요한 내용을 알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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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자님 말씀하시길, - 낚인 문장 음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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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9T02:23:10Z</updated>
    <published>2020-09-17T06: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찰떡같이 붙어지내는 요즘, EBS 온라인 수업을 시청하고 배움 꾸러미를 풀고 그러다 보면 오전 시간이 지나간다.   아이가 하고 있는 걸 보고 있자면, 내가 휴직을 해서 다행이지, 정말 출근하는 엄마 아빠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다 싶은 생각이다.  초등학교 2학년밖에 안된 아이가 EBS를 시청하고 바로 TV를 끈다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이다. 나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1KO85Irkz3MY4Kq39N_Mg6WED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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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 마음에 꽂힌 글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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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21:05:49Z</updated>
    <published>2020-09-10T07: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이유로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300~400명을 육박하자 아이들이 다니고 있던 학교는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었다. 일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 학교를 가게 되었다. 물론 바이러스 전파 차단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방법이다. 아이와 나는 또 찰떡같이 붙어 지내게 되었다. 정말, 내가 휴직 안 했으면 어땠을까 아찔하기만 하다.   찰떡처럼 붙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bi-q7uewdbKlojsIOu6yb4ob6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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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다스리기 - 문장 낚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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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10:35:33Z</updated>
    <published>2020-09-08T11: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에게 좋은 기운을 주려면먼저  내 마음을 잘다스려야 한다...대화를 할 때 느끼는 어조의 미세한 변화,마주 보면서 감지하는안면근육의 소소한 움직임,악수하면서 가하는 힘의 강약만으로도호불호의 감정이 오고 간다.-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내 마음 다스리기! 누구에게나 필요한 마음 수련이겠지만. 나에게는 더욱 필요한 부분이다. 타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5liSBnQJsacJQGgx_gqmU0r6j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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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복수 -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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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0T07:50:26Z</updated>
    <published>2020-09-02T08: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과 4월은 혼란의 연속이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난생처음 개학 연기를 경험했다. 아이는 지루했고, 엄마는 답답했다.  그러다 생각했다. 약간의 선행학습은 도움이 되겠지? 다른 아이들도 다 놀고먹진 않을 것이다. 알음알음 학원을 보내고, 1학기 수업을 미리 진도 빼는 아이들 천지일 텐데.  학원을 보내기는 겁나니 나는 집에서 내가 직접 가르치리라. 야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QXHtrxOfimPQ2TJ-fKfzNHs2W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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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인척 하던 시냇물 - 낚시하듯 낚아본 글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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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2T00:51:15Z</updated>
    <published>2020-09-01T10: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일 카네기의 &amp;lt;인간관계론&amp;gt;을 읽고 있다.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고,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기억하고, 진심 어린 인정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비난하지 않고, 논쟁을 벌이지 말아야 한다.   책을 읽을수록 '나'는 없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자세가 중심이다.  누구보다 자기중심적인 나에게는 읽을수록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한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jt7OXLNlS8JNBawweXIMkYgR9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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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난이 옥수수 -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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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7T12:01:37Z</updated>
    <published>2020-08-27T07: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아버지의 소망은 퇴직 후 텃밭을 가꾸는 것이었다. 퇴직을 5년 앞두고, 철두철미하게 텃밭을 일구기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기셨다. 친정집 옥상에서 농작물 수확을 맛보기로 시작하셨다. 텃밭 입문을 위한 채소 상추, 그다음 입문 유혹 채소 방울토마토, 치커리, 가지, 블루베리, 고추 등등  그리 넓지도 않은 옥상에서 10종은 족히 넘는 수확물이 나왔으니 텃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SiEkYAjTtLOgc-q1L-9KTT6tx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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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일들이 모여서 내가 된다. - 낚시하듯 낚아본 글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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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7T11:51:37Z</updated>
    <published>2020-08-26T05: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책을 가까이 해왔다. 누군가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상상해 보는 것이 재미났다. &amp;lt;연을 쫓는 아이&amp;gt;를 읽으며 울고, 절절히 가슴 아파하다 &amp;lt;공중그네&amp;gt;를 읽고 시시덕거리던 '나'이다.  소설, 수필, 자기 계발, 역사서 등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읽어왔다. 그러다 작가 신정철의 &amp;lt;메모 독서법&amp;gt;을 읽고 기록을 시작했다. 책을 읽고, 기록을 하니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XcrpN1oFe1LF4-OnrSyB7nQxx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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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속에서 알아낸 것들 - &amp;lt;1만 시간의 재발견&amp;gt;  읽고,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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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03:51:11Z</updated>
    <published>2020-08-19T08: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 서가를 둘러보다 노란 표지가 눈에 띄어 집어 든 책이다. 어릴 적부터 책 표지가 눈에 띄거나 제목에 정감이 가면 책을 읽고는 했다. 다른 사람들의 서평을 참고하기도 하나 우연히 만나는 친구가 반갑듯이 우연히 읽게 된 책이 더 깊게 와 닿는 것 같다.  제목은 &amp;lt;1만 시간의 재발견&amp;gt;, 딱 봐도 자기 계발서이다. 휙 넘겨보니 글자들이 빼곡하다. 작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4nzGOp0CKhOeApHrQ62Rl4mab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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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학용어에 졸지 말고  버티면,  큰 복이 있나니. - &amp;lt;호메시스&amp;gt;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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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4:25:16Z</updated>
    <published>2020-08-11T01: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호메시스&amp;gt;를 읽고, 글을 쓰고 싶었다.  그것도 아주 잘 써보고 싶었다. 그래서 글을 쓰다 지우고  다시 쓰기를 여러 번 반복했다. 책을 읽고 난 후 글쓰기에 이렇게 욕심을 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왜 그럴까 생각해봤다.  이 책을 써준 작가님에 대한 감사함을 나는 글로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서 욕심이 났다. 그러다 지쳤다.  쓰지 말아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n%2Fimage%2F3l77oZcx5qYRfGo8C_KnbqpE6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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