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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영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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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ngwookl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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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이너스럽게 보고, 생각하고, 만드는 것에 대한 이야기 / Stories about designerly ways of seeing, thinking, and making</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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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9T14:54: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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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왔다 - &amp;lt;퓨처랩: 미래를 위한 디자인 연구실&amp;gt; 출간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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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9:27:31Z</updated>
    <published>2026-01-20T09: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교수가 책 쓰는 것이 뭐 별거라고.  애써 쿨한 척해보지만 뿌듯한 건 어쩔 수 없다. 전체에서 20페이지 남짓이 내가 쓴 분량이지만 그래도 저자명에 내 이름이 있는 게 신기해서 교보문고 앱에 들어가 책 소개 페이지를 보고 또 본다. 다른 아홉 분의 교수님들과 함께 쓴 &amp;lt;퓨처랩: 미래를 위한 디자인 연구실&amp;gt;이 출간된 것이다.  작년 이 무렵, 홍익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iVgQlLKeTpPlVC0J_ijHmD1Sa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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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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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23:02:48Z</updated>
    <published>2026-01-04T09: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고 싶었다. 특별할 것 없는 이 글자들을 쓰인 문장을 보고 있으면 마치 누군가 정말?이라고 묻는 것만 같다. 나에게 어색하게 다가오는 부분은 &amp;lsquo;글&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싶었다&amp;rsquo;이다. 나는 텍스트를 많이 다루는 일을 한다. 대부분 제안서, 보고서, 논문과 같은 형식의 글들을 쓴다. 이러한 작업도 따지고 보면 글을 쓰는 일이지만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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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그런 건 없다 - '역행자'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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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46:54Z</updated>
    <published>2023-11-23T13: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사람들은 &amp;ldquo;나는 MBTI가 I형이라서 내향적이야,&amp;rdquo; &amp;ldquo;나는 신경성이 높아서 예민해,&amp;rdquo; &amp;ldquo;나는 공 운동은 못해,&amp;rdquo; &amp;ldquo;나는 A형이라 소심해&amp;rdquo;라고 본인을 틀에 가둬버리곤 한다. 하지만 정체성을 변화시킴으로써 본인만의 틀을 깨버려야 한다. 정체성을 본인의 한계에 가두는 건 순리자들의 특징이다. 역행자, &amp;lsquo;정체성 소프트웨어 설치하기&amp;rsquo; 중에서     1. &amp;lsquo;나&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g1RvfXP0NIz7Oc_GhMKBiiL9G_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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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 '몰입'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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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23:02:10Z</updated>
    <published>2023-11-11T10: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면에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몰입을 시도할 경우에는 &amp;lsquo;어떻게 하면 되는가?&amp;rsquo;라는 물음보다는 &amp;lsquo;왜 그렇게 되는가?&amp;rsquo; 하는 물음이 훨씬 더 절실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대체로 &amp;lsquo;왜&amp;rsquo;에 대한 답은 한 가지 원인으로 생각을 집중시켜서 수렴적 사고를 유도하지만, &amp;lsquo;어떻게&amp;rsquo;에 대한 답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어, 집중을 분산시키는 발산적 사고를 유도하는 경향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3SxOmFx_UAgjC5ezCqZHr9GnJ8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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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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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53:18Z</updated>
    <published>2023-11-10T10: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그 영혼을&amp;mdash;혹은 마음의 잔향을&amp;mdash;가라앉히고 소멸시키는 일이겠죠. 그림자들이 할 수 없는 작업이에요. 공감이란 진짜 감정을 가진 진짜 인간만 할 수 있는 일이니까. &amp;lsquo;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amp;rsquo; 중에서  하루 100페이지 정도씩 일주일에 걸쳐 무라카미 하루키의 &amp;lsquo;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amp;rsquo;을 다 읽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에세이들을 읽은 것을 제외하고, &amp;lsquo;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xjatrolARzbByo7dnjCJAmbMb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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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만 달러짜리 낙서 - '신경 끄기의 기술'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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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51:01Z</updated>
    <published>2023-11-06T11: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년의 파블로 피카소가 스페인의 한 카페에 앉아 냅킨에 그림을 끄적이고 있었다. 그는 무덤덤한 태도로 그때그때 자기가 그리고 싶은 걸 쓱쓱 그렸다. 10대 소년이 화장실 칸막이에 낙서를 하는 방식과 흡사했다. 하지만 그는 피카소였다. 그가 그린 낙서는 희미한 커피 얼룩 위에 수놓은 입체파 또는 인상파 작품이었다. 옆자리에서 한 여성이 그 모습을 바라보며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T9fpfiUV_djGeNGTc8mj2vQFt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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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을 했으면 책임도 져야지 - '신경 끄기의 기술'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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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54:53Z</updated>
    <published>2023-11-04T06: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사는 사건을 선택하지 않는다. 특정 사건에 배정되는 판사는 그 범죄를 저지르지도 목격하지도 않은 무관한 사람이지만, 그 범죄에 대해 책임을 진다. 판사는 판결을 내려야만 한다. 어떤 기준으로 해당 범죄를 심판할지 정하고, 그 기준을 확실히 집행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경험'을 책임지며 살아간다. 그것이 '내 잘못'으로 생긴 일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Am8JEWgEXxASRqObasMqOHgV41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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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더 나은 가치에 신경 써라 - '신경 끄기의 기술'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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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55:33Z</updated>
    <published>2023-11-04T00: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가치는 1) 현실에 바탕을 두고, 2) 사회에 이로우며, 3) 직접 통제할 수 있다. 나쁜 가치는 1) 미신적이고, 2) 사회에 해로우며, 3) 직접 통제할 수 없다. 정직은 좋은 가치다. 왜냐면 완전히 통제할 수 있고, 현실을 반영하며, 타인에게 이롭기 때문이다 (불편할 때가 있긴 하지만). 반면에 인기는 나쁜 가치다. 인기가 당신의 가치라면,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rtHNHsKkXneNvH1WX7CAW1aoo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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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 '신경 끄기의 기술'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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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56:02Z</updated>
    <published>2023-11-03T12: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긍정적인 경험을 하려는 욕망 자체가 부정적인 경험이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부정적인 경험을 받아들이는 것이 곧 긍정적인 경험이다. 신경 끄기의 기술, &amp;lsquo;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amp;rsquo; 중에서  1. 틀린 말이 아니다. 무언가를 강렬히 원할수록 결핍이 생기고 불행해진다. 욕심엔 끝이 없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박사학위를 갖지 못해 불행했다.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rsVoYVFujur0L4Q8IBT4SFCK2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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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는 추상화, 디지털은 구상화 - '아웃풋 트레이닝'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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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56:28Z</updated>
    <published>2023-10-24T13: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구로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어느 쪽이 더 우수하냐는 의견이 자주 부딪히는데 솔직히 다 부질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날로그와 디지털에는 각자 뛰어난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아날로그는 추상화이고 디지털은 구상화'입니다. 그러니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본 후에 각 상황에 맞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고르면 됩니다. ...... 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Xr-tSECst8L0OHeoCTNylJ1ft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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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하니 있기'의 중요성 - '아웃풋 트레이닝'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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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56:55Z</updated>
    <published>2023-10-23T14: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의 뇌과학 연구에서 '멍하니 있는' 것의 중요성이 증명되었습니다. 특히 아무러 작업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는 상태' '넋 놓고 있는 상태'일 때, 뇌내에서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활발하게 가동됩니다.'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란 말하자면 '뇌의 스탠바이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앞으로 자신의 몸에 일어날 만한 일을 시뮬레이션하거나 과거 경험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y97dbbYfvhCmTUA14uEg2zqBDKw" width="2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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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번째 직원은 왜 우리 회사에 합류할까? - '제로투원'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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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57:19Z</updated>
    <published>2023-10-20T23: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회사든지 채용은 그 회사의 핵심 능력이다. 채용만큼은 절대로 아웃소싱해서는 안 된다. 단순히 서류상으로만 유능한 사람이 아니라 채용된 후에 응집력 있게 협업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처음에 4~5명까지는 큰 지분이나 책임 있는 고위직을 매력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뻔한 제안들보다 중요한 것은 다음 질문에 있다. '20번째 직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vVVwBofgK-BEtuOaCzOB0xJgP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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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는 한 자리에 서서 계절을 여행한다 -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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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58:11Z</updated>
    <published>2023-10-20T11: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는 한 자리에 서서 계절을 여행한다. 모든 유기체가 그렇듯 나무도 물을 품고 있다. 물이 얼어 팽창하면 세포가 터진다. 죽지 않으려면 겨울 여행을 잘해야 한다. 동물은 세포에서 당을 태워 열을 내지만 식물은 다른 방법으로 추위를 견딘다. 겨울이 다가오면 잎에 보내던 수분과 영양을 끊는다. 그래서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진다.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4Sze6azUI45jypOhPbHgIla84-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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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티파이의 인간화 방식 - '믹스 MiX' 독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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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58:36Z</updated>
    <published>2023-10-19T14: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티파이의 인간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 고객에게 꼭 맞는 음악을 추천해 준다. 둘, 고객이 어떤 취향을 지닌 사람인지를 정리해서 보여준다. 믹스 MiX, &amp;lsquo;기술과 인간을 섞어라&amp;rsquo; 중에서  1. &amp;lsquo;스포티파이의 인간화&amp;rsquo;라는 말이 흥미롭다. 여기서 인간화라는 말은 긍정적인 뜻으로 쓰였다. 기술과 인문학을 섞어 성공한 애플 이후로 많은 테크 기업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9vyvcl0qSIDiPlLJk6Wvy0wOo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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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워서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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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59:54Z</updated>
    <published>2023-04-22T06: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바쁘게 채비를 하고 나와 하루 종일 서서, 앉아서 일을 하고 돌아오면 저녁 9시 정도가 된다. 씻고 나서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우면 어깨에 쌓였던 긴장이 내려간다. 이제 좀 살겠다. 우리는 아침에 집에서 나와 하루 종일 앉고 서고 걷기를 반복하며 일하고 밥을 먹고 공부하고 사람들을 만난다. 여기에 눕기는 선택지에 없다. 그러니 저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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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워서 하는 자기계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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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4:00:20Z</updated>
    <published>2023-04-14T14: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하는 일은 급함과 중요함의 정도에 따라 1) 급하고 중요한 일, 2)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3)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4)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에서 특히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성공하며, 우리는 이것을 자기계발이라고 부른다.  자기계발은 쉬워야 한다. 그래야 지속할 수 있다. 우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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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디자인이란? (방법편) - 디자인 문제 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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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4:02:24Z</updated>
    <published>2021-07-06T04: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UX 디자인 개념 혹은 방법' 연재를 통해서 흔히 알려져 있는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UX 디자인의 방법을 '디자인 문제 해결' 관점에서 다룹니다.   디자인은 '그리는 행위'가 아닌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일 토스의 디자이너 채용 소개 페이지에 들어가면 아래 그림에서와 같은 문구가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다.  &amp;quot;디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6I1rQsA5W3N8vezua1Lh6d-Ek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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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디자인이란? (개념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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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4:04:18Z</updated>
    <published>2021-06-27T13: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UX 디자인 개념 혹은 방법' 연재를 통해서 흔히 알려져 있는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UX 디자인의 개념을 '디자인이 산업과 함께 어떻게 변화해왔는가'라는 관점을 통해서 이야기합니다.   UX 디자인의 뜻 'UX', '사용자 경험'이라는 단어가 언젠가부터 관련된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한 번쯤 들어보고 사용하는 단어가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az9SaPX0NM__v9gRTe_T63xFQ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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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를 바꾸는 디자인, 카톡 1/N 정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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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4:25:54Z</updated>
    <published>2021-06-20T07: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 좋은 사용자 경험' 연재를 통해 좋은 UX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번 편은 모임 비용 정산 문화를 바꾸는 카톡 '1/N 정산하기'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익숙함이 주는 불편함  사람들 사이에 정착된 문화를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렵다. 카카오톡을 업무용 메신저로 사용하는 경우를 보면 이를 잘 알 수 있다.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울리는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I%2Fimage%2FuYKg_lstJBABdVo1XDm0nfRwd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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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flection: 잠깐 멈추고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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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4:05:50Z</updated>
    <published>2021-06-09T04: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을 할 때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는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때 마음속에 'Reflection'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보면 좋겠습니다. '잠깐 멈춰 서서 생각하는 것'만으로 지난 일에서 배움을 얻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 교육에서 흔히,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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