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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d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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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ooooobe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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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은 오늘의 일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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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04:55: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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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펠리에게 - 세번째 편지 - 2025.12.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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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3:14:25Z</updated>
    <published>2025-12-28T13: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의 사랑하는 아펠리.  지금은 일요일 오후 한 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란다. ​지금 3일째 작업실 출근이란다. 어제는 카페로 새고 싶은 마음을 얼마나 어렵게 붙잡았는지... 요즘 들어 시간의 흐름이 유난히 빠르다고 느껴져.그 흐름에 내가 휩쓸리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감각도 들고.어쩌면 이제는 이 빠름을 거스르려 하기보다,있는 그대로의 리듬 위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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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펠리에게 - 두번째 편지 - 2025.12.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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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4:51:40Z</updated>
    <published>2025-12-26T13: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의 사랑하는 아펠리.  오늘은 2025년 크리스마스가 지난간 다음날이란다. 오랜만에 작업실에 와 앉아있어.  나는 매번 작업실보단 카페에 가고 싶어해. 그래서 자주 작업실로 향하다 카페로 가기도 한단다. 오늘은 작업실에 있는 컵라면을 먹자고 스스로를 꼬셔서 이리로 왔어. 작업실에 가져다두어야 할 것들이 있기도 했고.  참 무자비하게도 어둡고 길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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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펠리에게 - 첫번째 편지 - 2025.12.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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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3:36:46Z</updated>
    <published>2025-12-17T23: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의 사랑하는 아펠리.  오늘 집으로 돌아가는 트람 안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단다. 어쩌면 나는 너를 만나기 위해 이 세상에 먼저 와있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너에게 믿을 수 있는 세계를 건네주기 위해서.  내가 정말 그럴 수 있는 사람이냐고 묻는다면 완벽하다고는 말하지 못할 거야. 하지만 적어도 그것을 향해 매 순간 노력하겠다고 약속할게.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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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할 것들 - 버겁기도 웃기기도 한 지난 한 해를 버텨내며 성장한 내게 남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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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0:30:41Z</updated>
    <published>2025-07-18T09: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잡념과 생각을 구분할 것. 최진석 교수님의 강의를 유투브로 보면서 뒤통수를 한대 맞은 것 같았던 말씀. 잡념을 붙잡고 있지 말것. 미련없이 흘려보낼 것. 생산적인 생각에 몰두할 것.  2. 스스로 자신을 힘들게 하진 말 것. 끊임없이 외부로부터 나에게 던져지는 삶의 과제들이 있다.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당시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상황, 일, 관계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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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cessary Genius, 비범한 삶을 허용하기 - [영화]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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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20:47:44Z</updated>
    <published>2025-03-11T15: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지 출처:&amp;nbsp;https://marvelll.fr/critique-everything-everywhere-all-at-once/  이 글은 영화 리뷰가 아니다. 다만, 영화를 보고 남은 깊은 잔상을 공유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에게 비범한 인생을 허용하는 의식과 마인드셋이다.  영화 &amp;lt;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amp;gt;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k%2Fimage%2FweahkLk0DEWn6lAMzI9FKFtvCo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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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r Mira - 이탈리아 볼로냐의&amp;nbsp;작은 카페와 그녀에 대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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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1:22:39Z</updated>
    <published>2025-01-26T10: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볼로냐의 작은 카페 Bar Mira는 나의 하루를 시작하는 온기였다. 카푸치노 한 잔과 피스타치오 크림이 든 작은 꼬마 크로와상 하나 혹은 두 개를 주문하고, 약 30분에서 1시간 동안 책을 읽었다. 2022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 석사를 마치고 2~3개월이 지난 무렵이었다. 볼로냐에 있는 사회적 기업에서 3개월간 일할 기회가 생겼고, 큰 고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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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인생을 사랑으로 채우기로 결심했다. - 진정한 나 자신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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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1:11:03Z</updated>
    <published>2025-01-21T13: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 저녁, 진정한 나 자신이 된다는 것을 새롭게 정의한 순간이었다.&amp;nbsp;&amp;nbsp;나는 오랫동안 그것을 정해진 어떤 만족스러운 모양을 찾아야 하는 것으로 여겼던 듯하다. 그리고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빛과 어둠이 주기적으로 나를 찾아왔던 기억만 가득 하다. 때로는 나의 외형이, 타인들과의 관계가, 환경들이 썩 마음에 들어 자신감이 있고 그로 인해 밝은 기운 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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