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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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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eunjessica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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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콘텐츠 기획자로 치열하게 살아가다 인생의 하프타임을 보내는 중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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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05:4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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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꿈 같은 10년, 빚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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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2:27:33Z</updated>
    <published>2026-04-03T02: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브런치에 유학생활에 대한 기록을 남기자고 다짐했을 때는 10년의 기록을 아주 촘촘하게 적어볼 생각이었다. 이렇게까지 상세하게 적다니! 싶을 정도 말이다. 시간순으로 작성하다보니, 고등학교 시절의 외롭고 힘들었던 순간들을 가장 먼저 기록해야했는데 내겐 생각보다 꽤나 힘든 일이었던 것 같다.  이미 다 지난 일이라, 다 이겨낸 일이라 꽤나 덤덤하게 쓸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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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원래 그런 성향이라는 건 없어 - 내가 MBTI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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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2:16:38Z</updated>
    <published>2026-04-03T02: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만나면 혈액형이 아니라 MBTI를 먼저 물어보는 시대가 되었다. 16가지의 유형으로 사람의 성향을 나누고, 서로를 알아간다. MBTI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맞는 부분들이 있고, 오히려 상대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고 느끼니까.  그러나, 그 성격에 자신을 가두어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되고, 성장할 수 있는데도 거부하는 모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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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 일주일 전, 퇴사하겠습니다 - 광고 기획자 5년 차의 하프타임 선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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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8:12:02Z</updated>
    <published>2026-03-23T08: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다짐한 그날도 나는 어김없이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야근 택시를 타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다. 이놈의 야근은 어떻게 매년 끊이질 않을까? 한 달 반 남은 결혼식 준비에 청첩장 모임까지 같이 하려니 정말 곧 쓰러질 것만 같았다. 퇴근이 늘 예상과 달리 늦어지는 나는 무려 나의 청첩장 모임에 늘 지각하기 일쑤였고, 내 지인들은 익숙한 듯 먼저 밥을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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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나는 후회없는 수험생입니다 - 찬란한 미래를 향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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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13:14:28Z</updated>
    <published>2023-05-15T16: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생활 중 나 스스로가 가장 기특했던 적이 언제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나의 고등학교 Junior 시절 (미국&amp;nbsp;4학년 고등과정 중 3학년) 이라고 말할 것이다. 미국 고등학교는 Senior, 4학년이 되면 대학교 입학 시험 SAT와 대학교 지원에 힘을 쓴다. 즉, 내신은 3학년때 까지의 성적이 가장 중요하게 반영되며, 그때의 성적이 나의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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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어둠에서 빛으로 - 나에게 다시 걸어갈 힘을 준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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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13:35:42Z</updated>
    <published>2022-02-09T16: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을 나 홀로 아주 씩씩하게 이겨냈다고 말할 수 있다면 멋졌을 텐데 안타깝게도 그건 불가능하다. 어둡고 긴 동굴을 지나는 동안 나는 혼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아니 누군가는 혼자였다고 바라봤을 수도 있겠다. 남들은 보지 못했을지라도 내 곁엔 늘 같이 울고, 같이 기도해주며 밤낮으로 나를 지켜주시는 분이 함께 계셨다.  그렇다. 나는 지금 하나님에 대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LQ%2Fimage%2FXDblViMTgGe5BRw0Pz-yC7nAf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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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인정하고 나면 보이는 것들 - 마음의 병, 우울증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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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13:35:32Z</updated>
    <published>2022-01-09T13: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잠깐 언급했듯 18살의 여름, 나는 우울증 판정을 받았다.  미국의 한 학년은 8월에 시작해 5월에 끝이난다. 그리고 2달 반의 긴 여름방학을 맞이하는데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그 시기에 한국에 나가 시간을 보내곤 한다. 힘든 1년을 보낸 나도 그 시간동안 가족들 곁으로 돌아갔다. 두달 반 동안 나는 우울한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고, 내 자신이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LQ%2Fimage%2Floi-Gg8qJGXqegp4jNDnsJdOa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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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한국에선 &amp;lsquo;인싸&amp;rsquo; 미국에선 &amp;lsquo;아싸&amp;rsquo; - 친구 중심의 삶을 살던 내 곁에 친구가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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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13:35:21Z</updated>
    <published>2021-07-10T15: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의 학창 시절, 감사하게도 나는 늘 친구가 많았다. 요즘 말로 항상 '인싸' 축에 속했고, 친구라는 존재는 내 세상과도 같았다. 오죽하면 부모님이 재미 삼아 점을 보러 가셨는데 그곳에서 나는 친구 때문에 피해 보면서 살 인생이라고 했다나.  무튼, 나는 친구들과 싸워서 속상한 적은 있었어도 친구가 없어 외로웠던 적은 하루도 없던 운 좋은 청소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LQ%2Fimage%2FmpuXwF4vb3XzO6pK_ZB8VVrM6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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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는 그냥 공항이 싫다 - 공항이라는 공간이 나에게 주는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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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13:35:09Z</updated>
    <published>2021-07-10T14: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설레임을 주는 특별한 장소일 것이다. 언젠가 그런 글을 본 적 있다. 해외여행만큼 설레는 것이 짐을 싸서 공항으로 가는 길이라고. 그러나, 나에게 공항은 정확히 그 정반대의 기분을 느끼게하는 곳이다. 아직도 나는 공항을 떠올리면 가슴 어딘가가 답답하고, 몸 전체가 긴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현실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LQ%2Fimage%2FfwG4oLKGYd0puAHZXDQNYzXlj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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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금수저는 아니지만 유학생입니다 - 10년의 미국 유학생활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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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13:34:41Z</updated>
    <published>2021-06-16T11: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5월, 한국보다는 조금 늦게, 미국에도 코로나가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는 뉴스가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었다. 학교는 전부 올스톱. 패기 넘치게 시작한 대학원 첫 학기는 그렇게 강제로 일시 정지되었다.  인스타그램에는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유학생 친구들의 스토리로 가득했고, 부모님은 매일 내게 전화를 걸어 표를 알아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LQ%2Fimage%2FajYTUrdlbJgtBt4qJwFJUgSPg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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