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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르파트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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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의 색깔을 글로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아이들, 어른과 함께하는 설레이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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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05:5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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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 엄마의 밥상... - 웃음꽃이  피어나는  실버놀이학교(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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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21:51:48Z</updated>
    <published>2024-09-16T01: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금요일에 실버학교수업을 갔다.  하얀 눈이 곱게 내려앉듯 30명 가까이 주황색 긴 소파에 않아계신 양로원엔 수녀님께서 수업준비를 도와주셨다. 참고로 이곳은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amp;quot;곧 돌아올 추석에 드시고 싶은 음식이 뭐세요?&amp;quot; &amp;quot;고기&amp;quot; &amp;quot;송편&amp;quot; &amp;quot;전&amp;quot; &amp;quot;사과, 포도.....&amp;quot; 이곳저곳에서 어르신들의 소리가 메아리처럼 울려 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v_1Hx35n9HoK-lCo4h83ILQ2d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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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하다 상'을 주고픈 어르신들께 -  웃음꽃이 피어나는 실버 놀이학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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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0:32:39Z</updated>
    <published>2024-09-07T09: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녕하세요? 선생님 OOO도서관입니다.&amp;quot; 예전에 우연히 강사모집공고에 서류를 넣은 적이 있었다. 한참 후에 그 도서관에서 다른 수업으로 강의 의뢰가 왔다. &amp;lt;찾아가는 문화교실&amp;gt;이라고도 한다. &amp;quot;선생님, 이번에 양로원에 25명 정도 어르신들 수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연세가 높으신 편입니다. 너무 힘드시면 안 하셔도 됩니다.&amp;quot;  &amp;quot;선생님, 제가 수업하겠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_YTXxu-1xKJWPFSrzTOuBnZhV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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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의 힘, 드로잉 - 와글와글 신나는 홈스쿨 미술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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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5:33:08Z</updated>
    <published>2024-08-16T01: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상선수도 오래  뛰기 위해서는 기초체력을 키우고 제자리 뛰기부터 시작하듯이 아이들도 미술수업에 와서는 처음부터 수업에 들어가기보다는 약간의 숨 고르기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이들이 수업에 들어와서 하는 것은 10분 드로잉시간을 갖는다.  10분 드로잉시간은 그야말로 다양한 걸 그리는 시간이다. 인물, 동물, 사물, 식물을 넘나들면서 그릴 수 있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cEVj_9SlHLGBvn0YuEl5lyHud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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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백드롭 페인팅 - 아이들 강의가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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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1:20:11Z</updated>
    <published>2024-05-03T07: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 문화담당선생님이 전화를 했다. 4월 도서관 주관이라 뭔가 특별한 특강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림책수상작과 함께~~ 수상작 읽기 수업을 하고 싶은데  책과 미술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수업을 기획해야 한다.  고심고심..... 책은 2권을 &amp;lt;리디아의 정원&amp;gt;과 &amp;lt;행복을 나르는 버스&amp;gt;로 선정했다. 초등고학년 아이들인 만큼 너무 단순한 재료보다는 재미있고 신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xAmwZdK4TtTQP-KOYHXJQW6D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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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레아페페를 그리는 꼬마화가 - 와글와글 신나는 홈스쿨&amp;nbsp; 미술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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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3:08:49Z</updated>
    <published>2024-03-11T18: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에 한 명씩 들어와서 종달새처럼 인사하며 자리를 찾는 아이들이 사랑스럽다. 얘들아! 오늘은 책상 앞에 무엇이 놓였는지 보겠니?  &amp;quot;와~ 선생님 이 식물 이름이 뭐예요?&amp;quot; &amp;quot;페페, 필레아페페 라고해.&amp;quot; &amp;quot;이 식물을 보니 어때? &amp;quot;선생님, 잎이 동글동글해요.&amp;quot; &amp;quot;엄청 귀여워요.&amp;quot; &amp;quot;잎이 연두나 초록색이고, 크기도 조금씩 달라요.&amp;quot; &amp;quot;우와~ 자세히 관찰했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nIccfPBnNi7Mab521CwCpA7Qa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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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도서관에 사시면   안되나요? - 와글와글 아이들 강의가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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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08:59:45Z</updated>
    <published>2024-02-04T17: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는 여름, 겨울이면 방학특강을 한다. 친절한 도서관중에는 도서관 외부강사를 공개 모집을 시원스럽게 한다. 곳곳에 있는 유망강사들은 공고가 뜨면 저마다 모집분야에 서류를 접수한다. 이력서, 강의계획서, 경력증명서, 해당분야 관련저서 등 증빙서류들을 한 땀 한 땀 열 맞춰 꿰매듯이 그렇게 주렁주렁 엮어서 이메일접수를 하면 띵~동 벨이 울리는 순간이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wH7diO_Sjf0BKnhKTs9qdlLaL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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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는 대로. 7살 아이의 첫 그림 - 와글와글 신나는 홈스쿨 미술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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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23:06:09Z</updated>
    <published>2023-12-22T16: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유치부 6~7세 아이들과 &amp;lt;그림자세상&amp;gt;이라는 주제로 수업 중이다. 아이들과 빛과 그림자의 관계를 이해하고 빛의 원리를 응용하여 동화스토리를 만드는 수업을 하며 아이들이 귀로 듣고 눈으로 보던 동화를 이제는 아이들이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 보고 그림자극 활동으로 연게하는 수업을 진행 중이다.   동화를 만드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아이들에게&amp;nbsp;&amp;nbsp;동기부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12uFMZlSAjdWTsqiowGKiUQI6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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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도화지는 쿠션이란다 - 와글와글 신나는 홈스쿨 미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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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23:14:15Z</updated>
    <published>2023-11-27T11: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 9시. 초인종 소리가  띵동 띵동~~ 아이들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부지런한 아이들은 오늘을 기다린 눈치다. 아침부터 식사도 하는 둥 마는 둥 &amp;quot;선생님!&amp;quot;을 부르며 들어온다.  오늘은 정규수업이 아닌 특강수업이다.  오히려 평일에 바쁜 아이들은 스케줄에 쫓겨서 하고 싶은 미술 수업도 못하는 아이들도 많다.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 온 나는 홈스쿨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GxrOm-F-ZG9jXpM_35CDVaA0O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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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딸이 동화책작가가  되었습니다. - 취미가 통하는 모녀의 달콤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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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5:47:01Z</updated>
    <published>2023-09-23T05: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그림책 만들기에 신청되셨습니다.                                 올해 5월 초에 도서관에서 &amp;lt;나만의 그림책 만들기&amp;gt; 공지가 올라왔다. 자주 도서관 홈피를 넘나들었기에 도서관에서 하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이나 저자강연 또는 강사모집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작년에 &amp;lt;미술 잘하는 아이는 다르다&amp;gt;라는 책을 출간한  나는 그림책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T7OYbeOamuuz0_3S8VLxyM2hK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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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학부모의 눈물 - 마음 읽기 미술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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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23:50:07Z</updated>
    <published>2023-08-04T18: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미술특강기간이다. 어머니 한 분이 특강수업을 마친 후 수업상담을 요청하셨다.  얼마 전 몇 회의 일일특강을 하고 수업에 만족해하시고 정규수업반 문의를 하셨다. 먼저 오늘 수업내용에 대해 아이의 활동과정에 대해 말씀을 구체적으로 나눴다. 그 후에 이런저런  수업과정에 대해  충분히 상담하였고 정규반수업을 하시기로 하였다. 상담한 어머니는 자녀가 2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v5K-jrmmZ3hA-17dCozGEUF52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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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행복한 오늘을 그리기 - 하루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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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3:23:47Z</updated>
    <published>2023-07-15T05: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나를, &amp;nbsp;행복한 오늘을 그려보세요~  마음에 먹구름이 온통 덮인 날,  혹은 오늘을 남기고 싶은 날... 모두~~  내 마음을 풀어줄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물감을 뚝~뚝~&amp;nbsp;풀어서 붓으로 쓱쓱 그려보세요~  동물도 좋고, 사물도 좋고, 사람도 좋고~~  일상에 마주한 소소한 것들을 화지에 담아보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YRpn9YxzF3jp1tFe2qY3ZMYCP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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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고 싶은 곳, 제주 - 삶이 흔들리는 날. 기억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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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5:51:09Z</updated>
    <published>2023-06-06T14: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에 제주.  푸른 바다  그곳에 가고 싶다.  나의 바다로......  기억은 나를 제주로 데려간다.  삶이 흔들리는 날엔 그렇게 가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S_tbnDXpDfT-KvOoVahKPSa7V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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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아이들의 개화시기는 모두 다르다.  &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아이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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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1:19:45Z</updated>
    <published>2023-04-09T13: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련의 개화시기는 3~4월 벚꽃의 개화시기는 4월 장미의 개화시기는 5~6월 국화의 개화시기는 9~11월 이란다. 꽃의 모양도 향기도, 꽃말도 다르듯이 개화시기도 천차만별이다. 꽃들마다 개화시기가 다르듯 아이들마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다르다. 그림에 소질이 있는 아이,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 책 읽기가 재미있는 아이, 악기를 잘 다루는 아이, 잘하는 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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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인보우 뻥튀기 조형물 - 슬기로운 미술탐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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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0:30:29Z</updated>
    <published>2023-02-04T20: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즐겁게 미술을 하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아이들의 작품을 보면 아이의 마음이 보인다. 자세히 천천히 바라보면 더 잘 보인다. 작품의 결과물에만 집중하지 말고 그 과정을 함께 즐기면 된다. 대단한 재료가 필요치 않다.  가족과 먹다 남은 예쁜 뻥튀기를 이쑤시개 하나로 연결해 나가면 근사한 조형물이 탄생된다. 길을 가면 발을 멈추게 하는 도시 중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m0w4udJ6B7qS8BSvKYzs8D-Ly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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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아 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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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7:43:52Z</updated>
    <published>2022-11-28T00: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아 놀자   작은 방울들이 모여모여 구름이 되지  구름들의 회의가 열리면 땅동네 시끌벅적이야기들을 듣고 마음이라도 시원하라고 비를 초대하지      소풍갈 마음에 들뜬  아이들 웃음소리가 퍼지면 구름도 친구들을 부른다지  구름아 놀~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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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그리울때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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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7:43:53Z</updated>
    <published>2022-11-08T15: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바다가 보고싶다.  구름이 에워쌀지라도 끝없는 지평선아래 끄덕없는 바다  바다가 그리울때면 코발트블루물감을 푼다. 물감이 마음속으로 스며들며 온통 바다로 물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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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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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7:43:55Z</updated>
    <published>2022-11-07T16: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은 여러 개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는 창이다.  정답이 없기에 무수한 가능성으로 한걸음 나아가게 한다.   따뜻한 그림은  마음이 피어오르고 행복의 사다리로 성큼 올라가게 한다.  백번의 말보다도 더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이 말을 건내면 마음이  일렁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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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집 - 오늘의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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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08:24:12Z</updated>
    <published>2022-08-29T14: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란 프리지어 꽃이 밝게 웃는다  그 모습이 그냥 좋아  내손에 한 다발을 들고 온다  오는 내내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길가에 배롱나무가 탐스럽다.  이전에 보이지 않던 꽃이  나무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수많은 꽃들이  마음의 집에 피어나면  언젠가 그 마음에 나비가 날아들겠지  나무들이 자라나면  그땐 새들의 집이 되어줘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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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르티야 하나로 마음 읽기 - 일상에서 재미있는 미술 찾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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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08:24:14Z</updated>
    <published>2022-07-29T06: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세상에 색이 없다면~아마도 매우 무미건조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amp;quot;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amp;quot;라는 속담도 있듯이 그만큼 시각적인 부분이 차지하는 점이 크다는 것을 빗대어 말하는 것일 게다. 의, 식, 주가 인간에게 중요한 영역이라면 이젠 마음의 영역도 챙겨야 할 때이다.   어른이라고 마음의 크기가 나이만큼 큰 것도 아이라도 마음의 크기가 무조건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xXJohmt307PnIbIGACdKvpr7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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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재료 다른 얼굴 - 일상에서 재미있는 미술 찾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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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08:24:16Z</updated>
    <published>2022-06-27T16: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6살 아이를 둔 지인이 고민을 풀어놓는다. 아이와 무언가 집에서 재미있게 시간을 갖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갈지가 고민이라고... 아이들은 미술을 즐길 준비가 돼있다. 다만 엄마가, 부모가 준비가 안 돼있을 뿐이다. 생각보다 미술재료는 우리 주변에 가득하다. 오늘은 재료비도 저렴하고 가소성이 있는 찰흙으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 아래에 간단하게 소개해본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Mu%2Fimage%2F5_jeumHbmz11lHDSwiry5TunH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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