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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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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x년생 n잡 에세이스트. 삶과 관계속에서 얻은 통찰과, 인간이 지닌 다채로움에 받은 감명을 글에 담아 풀어내고 싶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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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06:52: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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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술만 안 마시면 괜찮은 사람이야&amp;quot;, 정말 괜찮을까 - 딱 하나의 치명적인 단점이 고민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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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2:09:57Z</updated>
    <published>2025-01-20T20: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성을 만나다 보면 딱 하나의 단점이 발목을 잡을 때가 있다. &amp;quot;술만 안 마시면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amp;quot; 같은 말이 그렇다. 사랑하는 사람의 단점까지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사랑의 의의라고는 하지만, 자신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치명적인 단점까지 안는 것도 사랑일까.   특히 저런 말은 가스라이팅하는 배우자나 연인을 옹호하는 피해자들이 자주 꺼내는 말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Ob%2Fimage%2FhrWOMcl0BrxcKM1L1BUWrjaRh3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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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에 더 이상 나가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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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2:58:20Z</updated>
    <published>2025-01-19T21: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임이나 네트워킹에서 얻어가는 게 많았다.&amp;nbsp;그러나 돌이켜 보면, 그것이 반드시 실질적인 이익 때문만은 아니었다.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느꼈던 '연결됨'이라는 감정이 더 큰 의미로 다가왔던 것이다.  물론 정보나 인맥을 얻어 좋았던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이익이 내 삶에 아주 큰 영향을 주었던 것은 아니었고, 무엇보다 모임을 내 이익만을 위해 이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Ob%2Fimage%2FWZwczH_pVimi1DZF5HxBQ8V2E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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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능력 스위치를 끄고 살아가는 것 - 고립도 성장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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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5:29:51Z</updated>
    <published>2024-11-29T09: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성적으로 사람을 좋아했다. 재미로 하는 성격테스트이지만 MBTI 유형 검사에서도 항상 INFP 혹은 ENFP가 나왔다. 인류애 넘치고 공감 잘하기로 유명한 그 ENFP, INFP 말이다. 어릴 때는 세상 모든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게 목표였을 정도로 사람을 좋아했다. 지구에 있는 사람들이 왜 싸우고 전쟁하며, 어른들은 왜 사이가 틀어지는지 이해하지 못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Ob%2Fimage%2FU6RWA_5mSHmODDNDAF8aJMbv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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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가? - 역경과 고난은 긍정적 결과만을 초래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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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15:31:30Z</updated>
    <published>2024-11-29T09: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amp;quot;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의 말로 알려진 이 문장은 동기부여의 대표적인 문구로 자주 인용된다. 역경을 극복한 자신을 뿌듯하게 여기거나,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견뎌낼 용기를 얻고자 할 때 사용된다.  이 문장은 듣기에 멋지고 강한 인상을 주지만, 보편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Ob%2Fimage%2FwgAHRv-Lzkl0MCKY4hUXxZIhf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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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에게 부정적인 사람은 자존감이 낮을까? - 인간의 자존감은 단순하게 측정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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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1:22:17Z</updated>
    <published>2024-11-28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타인을 존중하고, 타인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일수록 자신에게도 부정적이다.&amp;rdquo;  이 말은 뇌에서 자기에 대한 정보 처리를 하는 영역과, 타인에 대한 정보 처리를 하는 영역이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에서 부터 출발되었다.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는 자신에 대한 신뢰와 긍정적인 자기 인식에서 비롯되며, 타인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태도는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Ob%2Fimage%2F99H1B4ob-wTxhCUI2RDLezJcg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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