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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래블비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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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 20년차, 육아 16년차 워킹맘, 항공사 직원의 아내남들보다 자주, 짧게 가는 해외여행 이야기를 풀어보려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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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09:22: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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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에펠탑의 백스테이지(backstage) - 조명이 꺼지면, 무대의 주인공은 홈리스와 쓰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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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1:19:39Z</updated>
    <published>2025-08-30T11: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여행 3일차이자 마지막날, 일요일이었다.  아침 일찍, 숙소에서 가볍게 걸어 나와 에펠탑을 향했다. 숙소인 캉브론에서 에펠탑까지는 도보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서 체크아웃 12시까지만 놀다 들어오자라는 마음으로 아침 8시쯤 나섰다. 파리에서의 아침, 얼마나 낭만적인가. 심지어 나는 자고 일어나서 바로 에펠탑까지 걷고 있다구..  내 스스로가 뿌듯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SU%2Fimage%2FGfhIu8IanPgE2WD7v473dxr9E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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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코백으로 기억되는 파리의 기억 - 작가 지망생들의 아지트,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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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9:27:09Z</updated>
    <published>2025-08-23T09: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전 파리에 왔을 때는 이 서점이 있는 줄도 몰랐다. 그때는 파리의 수많은 풍경 중에서 서점 하나에 마음을 쓸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 여행에서는 달랐다. 노트르담 성당 앞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 파리의 상징 같은 서점. 바로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Shakespeare and Company).  나는 해외여행을 가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SU%2Fimage%2Fpl4vWzczAFCyCn6H6uupfyMBZ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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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는 나를 그냥 보내주지 않는다 - RER B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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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0:35:17Z</updated>
    <published>2025-08-19T07: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만에 다시 찾은 파리.  이번 여행은 조금 특별했다. 대학 시절,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약 1년 정도 했던 나는 아주 저렴한 비행기와 기차로 유럽을 오갔다. 영국으로 올 때 우리 집 사정이 녹록치 않았기에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비와 여행경비에 보태곤 했다. 나는 늘 가난했고, 여행은 최대한 소비 없이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아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SU%2Fimage%2FqJtqul-EE-o1EKWkgedATJQgy_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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