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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도리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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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do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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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용한 세계의 소란한 마음들_디자인 하는 삶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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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11:2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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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1) - 멈추지 않는 것이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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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5:37:48Z</updated>
    <published>2025-12-17T05: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미지 설명 가짜 꾸준함(윗줄) vs 진짜 꾸준함(아랫줄) &amp;mdash; 매일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다 다른 양으로 채워진 물컵들.   꾸준하게 만든다는 말은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 가장 어려운 일이다.  특히 창작자는 매일 기복이 있고 작은 감정 변화에도 작업의 흐름이 쉽게 흔들린다. 그래서 꾸준함을 오직 의지로 유지하려고 하면 금방 지치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WC%2Fimage%2FzqQIeerlUrQMKGIDkRwIjkcv-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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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권을 쥐고 사는 삶의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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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0:30:10Z</updated>
    <published>2025-12-14T10: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권을 쥐고 사는 삶의 아름다움     작은 선택이 모여 나를 만든다는 믿음이 있다. 오늘 오전, 나에게 자유시간을 줬다. 늘 집에서만 일을 해 오늘은 밖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택했다. 워낙 집순이라 쉬는 날에도 집에만 머무르기 일쑤라 오랜만의 외출이었다.  집에만 있다 보니 날씨 감각이 무뎌져 있는 탓에 영하 4도의 날카로운 공기에 깜짝 놀랐다. 집 앞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WC%2Fimage%2F_EcHZ4MK2wNkNMDhEltUcyXxm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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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판매의 환상과 현실 - &amp;mdash; 왜 나는 결국 내가 만든 것을 팔기로 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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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4:08:21Z</updated>
    <published>2025-12-12T04: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나는 결국 내가 만든 것을 팔기로 했는가  2023년 사업자를 냈다. 우선 해보고 보는 성격이라 고민보다는 실행이 먼저였다. 그때도 온라인 위탁 판매는 이미 레드오션이라는 말이 많았지만 경험이라 생각했고 일단 부딪혀 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생필품 위탁 판매를 시작했다. 키워드를 분석하고, 계절별로 사람들이 찾는 상품을 살펴보고, 사진을 등록하고 옵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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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게라도 내가 만든 것을&amp;nbsp; 두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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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6:23:52Z</updated>
    <published>2025-12-11T06: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정신 건강을 위해 도예를 시작했다. 학창 시절부터 손으로 만드는 건 쥐약이라 자신감을 느낄 수 없는 상태에서 처음 시작했다. 그때부터 &amp;lsquo;만드는 것&amp;rsquo;에 관심이 생겼다.  몇 달 후, 직접 만든 도자기가 온라인에서 판매되었다. 하나의 완성품이 나오기까지 &amp;nbsp;3~4주가 걸려 꾸준한 판매는 어려웠지만 내 손으로 만든 것이 누군가에게 닿는 경험은 새로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WC%2Fimage%2FuxeRCMzetIcZ97U1bdiISj7AD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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