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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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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friend198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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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살지만 삶을 누리며 인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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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21:40: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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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막함(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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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6:33:51Z</updated>
    <published>2025-09-22T06: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병원을 가라고? 의사 선생님 얼굴을 쳐다봤다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막막한 내 표정을 보셨는지 &amp;quot;저희 병원에 코로나 환자분들이 중환자실에 계셔서 저희 병원 중환자실에 계실수 없으시구요 환자분 더 큰 병원으로 가셔야 &amp;nbsp;합니다&amp;quot; 나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도대체&amp;nbsp;&amp;nbsp;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amp;quot;다른병원이요? 더 큰 병원이요?&amp;nbsp;&amp;nbsp;어느 병원이요&amp;quot; &amp;quot;저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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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름다운 일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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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4:50:13Z</updated>
    <published>2025-09-09T14: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꾼다는 것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 나이가 들어가면서 꿈을 꾼다는 것 그냥 하면 되는 것이 아니었다 꿈은 노력의 결실이고 행운이 필요한 일이고 꿈을 꾼다는 것 자체가 사치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다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어릴 때 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글을 쓰는 사람이었다 어른들이 작가가 돼서 뭐 먹고 살 거냐 부자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작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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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막함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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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8:03:48Z</updated>
    <published>2025-04-14T04: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숨 차 하지는 않는데요 원래 걸음이 엄청 빠른 사람인데 걸음 자체가 느려졌어요 피곤해 하는 것도 있고&amp;quot; 내가 대답했다 &amp;quot;아니야 뭔 소리를 하고 있어&amp;quot; 남편은&amp;nbsp;의아해하고 있었다 &amp;quot;그리고 선생님 남편 수액 맞고 화장실 한번도 안갔어요&amp;quot; 의료진 분들이 나가셨다  남편은 불편함, 통증에 예민한 사람 이었다 숨이 차거나 했으면 말을 했을 텐데 집에서 숨이 차 어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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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막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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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3:01:16Z</updated>
    <published>2025-04-09T02: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한창이었던 시기였다 전화로 진료가 가능했고 초중고는 비대면 수업이 많아지던 시기였다  응급실에 5시쯤 도착했다&amp;nbsp;소견서를 제출하고 기침 증상으로 인해 격리병실으로 안내를 받았다(하나밖에 없는 격리병실&amp;nbsp;이었는데 비워있었다) &amp;quot;괜히 온거 같은데&amp;quot; 남편은 불만이 많았다 여행도 다녀왔는데 병원비로 엄한데 왜 돈을 쓰냐고 지금이라도 집에 가자고 했다  나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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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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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5:46:04Z</updated>
    <published>2025-04-07T02: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아프다 크게 작게 아프다 나는 어릴 때 부터 잔병치레 좀 있던 편 이었다&amp;nbsp;&amp;nbsp;2~3년에 한번씩 크게&amp;nbsp;&amp;nbsp;아프곤 했다 단연 통증만 놓고 따진다면 독감 그리고 눈에 &amp;nbsp;결막결석이 생겼을 때 독감은 온 몸에 근육통과 열 어떤 운동을 했을 때 보다 온 몸에 근육통이 심했다 특히 허리 통증 앉기도 힘들었던 눈에 결막결석이 처음 생겼을 때는 눈이 찢어 질 수도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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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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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3:48:38Z</updated>
    <published>2025-04-07T02: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78년입니다. 2021년쯤 다발 골수종과 심장 아밀로이드 산정특례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2025년 현재까지 병약미를 발산하며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는 81년생입니다 중증 환자 보호자 역할이 추가 되었습니다 처음 중증 환자 보호자가 되어 처음 겪었던 여러 상황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덧 : 산정특례란 진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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