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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대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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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수의사입니다. 누구도 봐주지 않았지만, 2023 [당신의 시간]을 출간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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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16:0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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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amp;nbsp; 마지막 공간 - 열다섯 번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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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1:54:14Z</updated>
    <published>2024-06-15T15: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기는 대전역입니다.&amp;quot;를 시작으로 총 열네 편의 작은 세상을 보았다. 그중 일부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고, 또 어떤 세상은 진짜 함께 하고 싶었음에도 그렇지 못한 세상도 있었다.  내가 말하는 세상이란, 공간과 시간이 모두 포함한 총체적인 그 '무엇'을 말하고 싶음이었다. 이곳이 좋으니 이곳에 와보세요가 아닌, 매일매일 시간 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vh4ygVyz9-WYk-SO9XL1IqDgA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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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용산, 백빈 건널목... - 열네 번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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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1:42:11Z</updated>
    <published>2024-06-08T15: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인가, 아주 오래전... 왜냐하면 미간을 찌푸려야 할 정도로 생각이 잘 나지는 않으니까 어떤 분이 용산역의 모습을 찍으신 사진을 본 적이 있다. 어찌나 멋지게 잘 찍으셨던지, 나도 저렇게만 찍으면 풍경을 찍고 싶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의 사진이었다.  용산역이 현재처럼 큰 역이었는지는 뚜렷한 기억이 없다. 나는 주로 경부선인 서울역을 이용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rlJQY4iPQWcCko407pcPAJ9VW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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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남 대천, 겨울 바다의&amp;nbsp; 묵묵한 무거움이 좋다. - 열세 번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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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4:05:35Z</updated>
    <published>2024-06-01T15: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날 밤, 그곳에서 그 녀를 만났지. 그리고....&amp;quot;  밑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신파극은 남자들이 자신의 무용담을 펼쳐내기 위한 자랑거리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진짜냐. 그것도 아니다. 오히려 막상 실제 상황에서튼 쭈뼛거리고 머뭇거리는 것이 남자고, 바보들이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을 자주 하는 이유와, 자주 생겨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런 이야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Ue7AYU5-kfveSHckmHbSejJdp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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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것은 변해간다,  전주 한옥마을  - 열 두 번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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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4:35:24Z</updated>
    <published>2024-05-25T15: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주와 가까운 곳과 살았던 이유로 전주까지의 몇 번의 여행을 다녀온다. 여행을 다닐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전주는 시간과 함께 가장 많은 변화를 맞는 곳이기도 하다. 그 변화는 상업적인 변화이기도 하여서 한 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한 곳이다.   골목은 사람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골목여행을 따로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골목은 따스함을 갖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NmdobRQ9YtaypAZkuUB8wHzn5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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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 대동... 아름다운 시간은 나눠도 아름답다. - 열한 번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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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3:14:40Z</updated>
    <published>2024-05-19T09: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얘들아!!! 이리 나와봐!!!! 내가 끝내주는 것을 발견했어!!!!!!&amp;quot; 녀석은 호들갑과 함께 우리를 하숙집의 맨 꼭대기로 안내했다. 그리고 다시 옥탑방 위로 보란 듯이 올라갔다.  &amp;quot;야~!! 봐봐!!! 끝내주지??!!!!!&amp;quot;  녀석의 호들갑은 허풍이 아니었다. 우리의 왼편으로 해가 지고 있었고, 하늘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NrnGS-56w09PPH01Q3UvOSehy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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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두 개의 세상... 밤... - 열 번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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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5:22:31Z</updated>
    <published>2024-05-12T10: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amp;quot;라는 노래가 있다. 아마도 눈으로 보이지 않는 밤이지만 다른 것으로든 얼마든지 더 낮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에서 만든 노래일 것이다. 맞다. 밤은 그런 의미에서 낮보다 훨씬 아름답다. 아니 아름다운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 나는 늘 그렇게 생각해 왔다.  밤에는 오감이 더 깨어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zydbIyXMEyJ5JEyBUSP7YdTrm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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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어느 봄날&amp;nbsp; 해방촌 그리고 경리단길 - 아홉 번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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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9:17:05Z</updated>
    <published>2024-05-05T08: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산과 서울역 사이, 남영역이 있다. 남영역에서 내리면 특별한 무엇이 있을까. KTX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할 때나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남영역을 지나칠 때도 늘 궁금했다.  나는 여행이란 특별한 것이라기보다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겪는 것을 다 여행이라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남영역 아래는 어디로 이어질까. 어떤 일이 벌어지고 누가 숨 쉬며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FFKJC2JdigWgDi-XQ7DTWOiMZ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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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을지로... 낮과 밤의 다른 그곳에선 - 여덟 번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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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4:06:41Z</updated>
    <published>2024-04-27T15: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곳의 역량을 모두 더하면 로켓도 만들 수가 있다고 하는 곳이 대한민국에는 두 군데가 있다. 그 한 군데는 문래동이고, 또 한 군데는 을지로이다. 그렇다. 을지로는 대한민국의 역사에 없어서는 안 될 곳이었다. 그런데 을지로가 바뀌고 있다고 한다. 점점 위치해 있던 작은 공장들이 밀려서 나가고, 그 자리를 곧 아파트를 비롯한 건물들이 대체한다고 한다.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2k33-uOciu7_xDjkwAlJkaVlj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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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 - 일곱 번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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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08:34:59Z</updated>
    <published>2024-04-20T15: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리라-이용, 서울 중에서 나에게는 일요일에 중요한 일과가 항상 있었는데, 이 일 때문에 일요일에는 약속도 잡지 않았을 정도였다. 그것은 우습게도 TV를 시청하는 것이었는데, 그 시청 프로그램은 1박 2일이었다. 이 프로그램을 그토록 사랑해 마지않았던 이유는 내가 갈 수 없는 곳을 매주 일요일 밤 나 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fu2ousAb3_Ki64fT8-uiydBMB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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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 은행동, 성심당의 고향 - 여섯 번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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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04:16:47Z</updated>
    <published>2024-04-13T23: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전을 대표하는 짤에 유명한 것이 있다. 그 유명한 짤은 다음과 같다.   한 없이 잔인하지만 또 반박 할 수도 없는 이 짤 앞에서 나는 뿜고 말았다. 그렇다. 대전은 성심당의 도시이다.   성심당은 은행동에 위치하고 있다. 처음부터 그 자리에 위치하고 있었으니 오랜 시간을 그 자리에 위치하고 있었던 것이다. 은행동은 한 때 침체에 빠져있었다. 구도심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D1klUdksRR7Ss7ZB-kyGII1XQ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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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서울서울, 어느 봄 날 익선동,인사동 - 다섯 번 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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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4:53:14Z</updated>
    <published>2024-04-06T15: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조용필, 서울서울서울 중에서  그렇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이다. 나는 이 도시를 끝없이 그리워했고, 사랑해마지않았지만 끝내 이 도시에 정착할 수 없었다. 하지만 아직도 이 도시의 구석구석을 알고 싶어하며, 그 아름다움을 남기고 싶어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K-sFWjQYiM0ujC-9dDrWfJs9P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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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천 홍원항, 사람도 노을도 아름다웠던 곳 - 네 번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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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15:14:14Z</updated>
    <published>2024-03-30T15: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곳은 서해와 가깝다. 동해의 바다는 푸른 파도가 한결같이 밀어붙인다고 하면, 서해의 바다는 해 질 녘의 아름다움이 모든 것을 다 치유해 주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서해에 종종 가고는 했다. 학교를 쉬고 있을 무렵에는 한 해에도 두 번, 세 번씩 가고는 했으나 시나브로 그 발길이 줄어들어서 지금은 가본 지가 몇 해가 지났지만, 내가 봤던 해넘이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BhshoQo6LGCiDpneWv2BUK63v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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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이 좋다. - 나의 친구 차트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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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13:51:15Z</updated>
    <published>2024-03-28T14: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주제] 드라마 속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인물들이 아닌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모습을 찍고 싶다.  [작품노트] 웰메이드 작품들의 특징은 멋진 주인공과 비견되는 훌륭한 조연들이 있다. 빛나는 조연 덕분에 작품들은 더욱 빛나고 아름다워진다. 나는 그런 조연들이 현실에도 수없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로 인해 현실이 더 아름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p_evwF8Y3Sxna-g0MOtbAHoJk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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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 중앙 시장에는  아직도 삶의 냄새가 있다. - 세 번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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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23:36:41Z</updated>
    <published>2024-03-23T15: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 이름 중에 가장 흔한 이름은 각 곳마다 있는 &amp;quot;중앙시장&amp;quot;일 것이다. 대전에도 예외가 아니어서 옛 구도심 근처에 큰 시장이 있고, 그 이름 또한 &amp;quot;중앙시장&amp;quot;이다. 오늘 시간을 공유할 곳은 &amp;quot;대전중앙시장&amp;quot;이다.  대전중앙시장은 대전에서 제일가는 크기로도 유명하거니와 시장의 장소마다 각기 다른 품목들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들이 모여있기도 해서 한 번 가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xIVsSvxM3KNdV999GFxPPBuTW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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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남대학교, 캠퍼스의 낭만은 그대로일까. - 두 번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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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15:11:15Z</updated>
    <published>2024-03-17T08: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 나는 새내기라는 단어를 달고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부에 진학하였다. 하지만 적성에도 맞지 않았고, 재수 끝의 결과로 처음 재수할 적에 생각했던 목표와 너무 동이 떨어져 있던 결과로 나는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했다. 학교를 다니기 싫고 적응을 못하니 당연히 학교에도 불만이 많았다. 당시에는 학교 주변이 지금처럼 개발되기 전이라 학교 주변이 도시회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uWz8fweo3-39OG44i3egaSxu7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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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대전역입니다. - 첫 번째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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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14:55:51Z</updated>
    <published>2024-03-10T10: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를 하기로 마음을 먹은 뒤에는 고민이 조금 더 깊어졌다. 연재는 어떤 순서로 해야 할까, 어떤 세상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라는 고민이랄까. 하지만 나는 그런 고민을 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내가 본 세상은 한정이 되어있어서 그 세상만 함께 보면 이 연재는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곳을 다닌 것 같아 보이지만 아직 해외여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NfwpvvurrW1UTFfE0V5nFMNFb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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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이 좋다. - 부끄러운 것 없는 당신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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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21:53:00Z</updated>
    <published>2024-03-07T07: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주제] 드라마 속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인물들이 아닌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모습을 찍고 싶다.  [작품노트] 웰메이드 작품들의 특징은 멋진 주인공과 비견되는 훌륭한 조연들이 있다. 빛나는 조연 덕분에 작품들은 더욱 빛나고 아름다워진다. 나는 그런 조연들이 현실에도 수없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로 인해 현실이 더 아름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hEDKQx7N6V6CizqI6miKZRcFE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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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 - 매일 새롭게 마주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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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15:25:24Z</updated>
    <published>2024-03-02T15: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내게는 기억이라는 것이 아주 희미하게만 남아있었다. 아니 희미하다는 말조차도 거창한 수식어일지도 모르겠다. 기억의 일부는 왜곡되어 있거나 일부는 조각조각 나버려 이어 붙일 수 없거나 그것도 아니면 중간중간 끊어져서 사라져 버렸다. 내게 기억이란 그리고 내 삶이란 시간이 만들어주는 연속성을 갖지 못한 채, 띄엄띄엄 떨어져 있는 점들처럼 불연속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36Jq-2ZzlfcnfaCeQCclI5Etn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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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이 좋다. - 나이가 드는 것과는 무관한 멋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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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8:10:31Z</updated>
    <published>2024-02-29T12: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주제] 드라마 속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인물들이 아닌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모습을 찍고 싶다.  [작품노트] 웰메이드 작품들의 특징은 멋진 주인공과 비견되는 훌륭한 조연들이 있다. 빛나는 조연 덕분에 작품들은 더욱 빛나고 아름다워진다. 나는 그런 조연들이 현실에도 수없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로 인해 현실이 더 아름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1d1apawUx-ywdRAVz6RO-2PJx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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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앞에 세 글자가 생겼다. -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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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12:30:11Z</updated>
    <published>2024-02-27T14: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 앞에 무슨 단어를 붙일 수 있을 것인지, 한없이 걱정하고 고민하던 때가 있었다. 처음에는 법조인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싶었고, 그 길과 거리가 멀어지고 점점 소원해질 때는 내가 갈 길이 도대체 어디인지 알 수 없어 고민만 가득하던 때도 있었다.  솔직히 처음부터 수의사가 목표는 아니었다. 수의사라는 직업에 점점 더 매력을 느낀 것은 지금은 세상을 떠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5x%2Fimage%2Fmd9Wd9MGMQ7r53oTR3ChJeFlE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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