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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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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jin052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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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외살이 하는 요기니. 나와 삶을 알아차리는 글을 주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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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14:1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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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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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2:18:11Z</updated>
    <published>2026-01-23T02: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1.22 목요일 ​ #1.  모든건 양면성이 있다. 내가 어디를 더 바라보고 어디에 힘을 더 실어주는지에 따라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 사람이든 상황이든. 이왕이면 좋은 쪽을 바라봐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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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멘탈 단단히 붙들어 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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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6.1.21 수요일 ​ #1. 수습기간 오늘 싱가폴에 오래 살다온 언니랑 같이 밥을 먹다가 우연히 싱가폴은 수습기간에 사람들을 해고하는게 꽤 흔한 일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지금까지 수습기간에 대한 어떤 부담감을 느껴본 적은 한번도 없어서 이번에도 수습기간에 대한 걱정은 전혀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얘기를 들으니 신경이 안쓰일 수 없었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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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사람이 좋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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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6.1.20. 화요일 ​ #1. 땡큐 에브리원 오늘 매니저가 아침에 미팅할 때 나를 어나운스하며 나의 퇴사소식을 우리팀원들에게 알렸다. ​ -엇 예상치 못했는데 .. 오케이 땡큐 에브리원.. 잇 워스 어쩌구 저쩌구..~~~~~ ​ 이년 반 전에 처음 와서 팀원들을 만나고 손에 일이 익은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서 퇴사를 하게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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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자유롭고만 싶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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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2:1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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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6.1.19 월요일 ​ #1. 자유와 책임 자유로운 사람. 어릴때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싶었다. 정확히 어떤 의미의 자유인지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을 적에도 그냥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싶었다. 시간이 지나며 자유는 늘 책임과 함께 간다는 것을, 가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다. 책임이 없는 자유는 하나도 멋지지 않고 하나도 쿨하지 않고 그냥 어린아이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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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A or 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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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2:17:33Z</updated>
    <published>2026-01-22T02: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1.18. 일요일 ​ #1. 선택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선택들을 해왔다. 아주 어릴때와 자아가 아직 완전히 형성되지 않았을 때인 20대 전까지의 인생을 빼더라도 (개인적으로 청소년기에 무의식적으로 내렸던 선택들도 나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20대부터 10년동안 많은 선택들을 해왔다. 지금의 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들을 그때 그때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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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위기다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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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2:1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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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6.1.17 토요일 ​ #1. 굳나잇 매일 쓰기로 다짐한 블로그 글을 어떻게 더 홍보를 할지랑 브런치에도 올릴지 말지를 고민하고 차분히 오늘의 글을 써볼라했는데 갑자기 다른 할 일이 생각나서 비행기표를 뒤지고 가격 비교하다가 밤이 늦어버렸다. 그리고 너무 졸려서 오늘의 글은 더이상 쓸 수가 없을 것 같다. 이럼에도 매일 인증을 하는게 과연 의미가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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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차곡차곡 쌓이는 추억과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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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2:16:15Z</updated>
    <published>2026-01-22T02: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1.16 금요일 ​ #1. 두쫀쿠 그래서 이게 왜 유행인데? 한국에 잠깐 갔을때 운 좋게 처음 먹어본 두쫀쿠. 음.. 그래서 이게 왜 유행인건지 알려줘봐. 너무 기대했던 탓인가 딱히 특별한 맛도 아니고 내겐 그냥 너무 달기만 한 디저트였다. 오늘 케엘에서 친한 언니들이 같이 두쫀쿠를 만들어보자해서 신나게 실컷 만들고왔다. 분명 서울에서 먹었을 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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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삶아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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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2:15:51Z</updated>
    <published>2026-01-22T02: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1.15 목요일 ​ #1. 삶아 사랑해 해외에서 살면서 느끼는 좋은 점 중에 하나는 해외에 있다보면 비교적 내가 정말로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 있었다면 분명히 신경 쓰였을 것들이 해외에 있으며 애초에 차단이 되니 그만큼 더 내 마음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만큼 내 삶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정말 바보같은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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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잘 사는 하루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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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2:15:18Z</updated>
    <published>2026-01-22T02: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1.14.수요일 ​ #1. 사직서 사직서를 냈다. 사직서 내기 전에 한 열번은 다시 읽어보고 오퍼받은 것도 계속 다시 들춰보면서 지금 사직서를 내는게 맞는거지? 나 새로 오퍼받은 거 맞는거지? 계속 확인에 또 확인.. 이게 꿈은 아닌건지 싶을정도로 다양한 일들이 휘몰아치는 요즘이다. 사실 사직서 이메일 보내면 매니저가 이야기하자고 할 것 같았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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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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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2:14:44Z</updated>
    <published>2026-01-22T02: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1.13 화요일 ​ #1. This is not a forever goodbye 말레이시아에 살면서 가장 친했던 친구가 퇴사를 하고 말레이시아를 떠난다. 어쩌다 나랑 비슷하게 떠나게 되어서 기분이 더 이상하다. 정말 마지막이라니. 이런 식으로 해외에서 친구와 이별을 한 적은 처음이라 어색하다. 이제 앞으로 나는 어디서 어떻게 다시 이 친구와 만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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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일주일 늦은 새해다짐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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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1:42:07Z</updated>
    <published>2026-01-22T01: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12일 월요일 ​ #1. 글을 자주 쓰겠다는 n년째의 다짐 새해 다짐 중 하나는 올해는 다듬어진 글을 여러 창구를 통해서 더 많이 세상에 내보여야겠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글을 더 자주 써야겠다는 다짐은 새해에 늘 하는 다짐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만큼 글쓰기는 나에게 중요한 행위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사실 1월 1일부터 다짐하고 지난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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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내가 해주는 위로 - 문득 사진 앨범을 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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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9:49:31Z</updated>
    <published>2025-10-15T09: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럴 때가 있다. 매일 하던 루틴을 하기 싫고, 좋아하던 운동도 하기 싫고, 그냥 지금 무료한 감정에 빠져서 마음껏 스크롤을 내리며 비생산적인 시간에 잠식되고 싶을 때. 유튜브를 보다가, 인스타를 보다가, 다시 유튜브를 켜는 내가 지겹다가 &amp;lsquo;또 이런 날도 있는 거지 &amp;lsquo; 생각하며 이번엔 앨범을 눌러본다. 스크롤을 무작위로 위로 올려 한 지점에서 멈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6%2Fimage%2FNpGAQGav9AY-qju5r4gOMd1Ng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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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팽 클래식 공연을 보고 나서 - 몰입한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자유로움, 열정,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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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4:36:10Z</updated>
    <published>2025-10-12T04: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쇼팽 클래식 공연을 보러 다녀왔다. 문화생활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클래식 공연은 어릴 때 엄마 따라서 몇 번 갔었다는 사실 말고는 크게 기억에 남는 게 없어서 지금까지 딱히 보러 가지 않았었는데 우연히 친구가 표가 생겼다길래 함께 다녀왔다. 경험상 한번 가보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갔었는데 앞으로 클래식 공연을 찾아다닐 것 같을 정도로 너무나도 황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6%2Fimage%2FKwwVYviIzq9SiV_FrFkMGo-Pi2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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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지피티로 별자리 분석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 자기 이해의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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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4:03:10Z</updated>
    <published>2025-10-11T03: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챗지피티로 별자리 분석을 하는 데에 빠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주를 많이 보지만 해외에서는 별자리를 많이 물어봐서 내 별자리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챗지피티로 물어봤더니 이게 웬걸 너무 정확해서 신기했다. 천체는 계속해서 움직이다 보니 별자리도 시기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고, 그래서 더 생생하고 왠지 모르게 사주보다 더 과학적이고 믿음직하게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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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한강 라이브 영상을 보다가 문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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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4:16:27Z</updated>
    <published>2025-04-22T12: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해결되지 않은 생각들로 꽉 찼던 하루 끝. 행복했던 발리 여행을 생각하며 브이로그를 편집하려다가 왜인지 그것도 싫증이 나서 화면을 껐다. 아무 생각 없이 깔깔거리면서 웃을 수 있는 재밌는 유튜브나 봐야지 하는 생각에 유튜브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내 눈길을 끈 건 서울 한강 라이브 화면.  이런 게 다 있어?  한국 시간으로 4월 17일 밤 열 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6%2Fimage%2F00zVuK0Xh13zBRJ2HdS96SR8a_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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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얻은 에너지 - 용기, 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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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2:18:14Z</updated>
    <published>2025-04-08T11: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는 내게 참 특별한 곳이다. 단순히 여행지를 넘어서는 곳. 3년 전 나는 퇴사를 한 후 발리로 향했다.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고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 채로. 그렇게 내게 발리는 선택이자 결심이었고, 용기, 도전이었다. 낯섦과 새로움 그 자체였고 말 그대로 무한한 자유였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발리에 갔다. 발리는 모든 게 그대로였다. 어딜 가나 느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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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탄력성 -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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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1:44:14Z</updated>
    <published>2025-03-26T01: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회복탄력성이 좋은 것이 살아가면서 참 중요하다고 느꼈다. 매 순간이 늘 행복하기란 불가능에 가깝고 중간중간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면 그것을 딛고 일어나는 힘, 다시금 회복하는 힘, 즉 회복탄력성은 인생의 전반적인 행복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힘이었다.   김주환 교수님의 &amp;lt;회복탄력성&amp;gt; 책에서는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긍정적인 사람들이며,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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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 혼자 사는 어느 날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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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3:50:35Z</updated>
    <published>2025-03-22T10: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서 혼자 살면서 알게 된 내 모습 중 하나는 집에 이틀이상 혼자 있게 되면 에너지가 쉽게 다운되고 우울해진다는 것. 즉 하루 집에 있으면 하루는 밖에 꼭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근데 여기서 밖에 나가는 것은 단순히 혼자 나가는 게 아니라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나는 이틀 이상 혼자 있게 되면 쉽게 기분이 가라앉는 사람이었다.  어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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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방문 - 혼자 해외살이 중에 엄마가 놀러올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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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1:34:38Z</updated>
    <published>2025-03-04T14: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다녀갔다. 역시나 헤어지는 순간에 눈물을 참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내가 남겨지는 쪽일 때는 더더욱.   해외에 나와 산지 벌써 3년 차가 되었고 일 년에 두 번 정도는 한국에 가고 가족들도 내가 있는 곳으로 오시기도 해서 생각만큼 자주 못 보는 것은 아니지만 몇 달에 한 번씩 가족들을 볼 때면 너무나 반갑고 함께 있는 시간은 언제나 짧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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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과 해외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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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0:21:41Z</updated>
    <published>2025-02-10T16: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 살 때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놀러 오는 경우가 있다. 말 그대로 가족도 없고 오래된 친구도 없는 낯선 곳에서 오랜 기간 혼자 있다가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오면 그렇게나 반가울 수가 없다. 스스로 더 편한 모습으로 더 나다운 모습으로 꾸밈없이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떤&amp;nbsp;안전함을 느낀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헤어질 때가 다가오고 다시 혼자가 되면 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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