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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두서 없는 글을 써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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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14:44: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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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두번째 속초 설악산, 권금성과 울산바위 - 강릉 한달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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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23:52:49Z</updated>
    <published>2022-11-26T05: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포호에서 보는 대관령이 너무 멋져서 산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설악산에 갔다. *이번 편은 '#1 경포호에서 마주한 수묵화'와 이어집니다.     설악산에는 케이블카가 있어 등산하지 않아도 멋있는 경치를 쉽게 볼 수 있었다. 나 역시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어느 바위에 도착했다. 마주하는 설악산의 능선엔 여전히 눈이 쌓여있었지만, 그날은 유독 따뜻했다.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7%2Fimage%2Fxvr5Lqxig4SAxcYznppSXWop7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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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리가 왜 그 나무에 올라, 울부 짖었는지 알게 되었다 - 영화 &amp;lt;플립&amp;gt; 내가 사랑하는 나무 한 그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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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02Z</updated>
    <published>2022-11-24T03: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플립&amp;gt; 속 어린 소녀 줄리는 집 앞에 있는 한 나무를 정말 아낀다. 나무에 올라가 평화로운 마을을 지켜보기도 하고, 학교버스가 오는 걸 지켜보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줄이는 인부들이 그 나무를 자르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무에 올라가 이 나무를 자르지 말라고 울며 애원한다. 하지만 결국 나무는 잘려 나가고 줄리는 슬픔에 빠진다. 이 영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7%2Fimage%2F17WLKGAswsoWesOj-_dT2MneQ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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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갈매기의 꿈과 평창 조나단 패러글라이딩 - 강릉 한달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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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22:30:47Z</updated>
    <published>2022-11-14T07: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조나단의 이야기를 읽었고, 우연히 조나단 패러글라이딩에 갔다. 모든 건 우연이었다. 어쩌면 운명일지도 모르지만.    앤이 헌책방에서 '갈매기의 꿈'을 샀다. 앤은 어릴 적부터 이 책을 좋아했다고 했다. 어디선가 들어본 책 이름에 이끌려, 나도 '갈매기의 꿈'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이다. 그는 다른 갈매기들과 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7%2Fimage%2FUKsPbnp2NWLGkRzqoejZBehYG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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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강릉 교동헌책방, 책들도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 강릉 한달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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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23:53:45Z</updated>
    <published>2022-11-07T18: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머물던 게스트 하우스 근처엔 아주 오래된 헌책방이 있었다. 미술관에 가다 우연히 발견한 헌책방은 입구부터 책들이 가득했고 케케묵은 곰팡내가 났다. 내가 찾는 절판 서적이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들어간 헌책방은 미로 같았다. 나름의 규칙이 있는 듯했지만, 유명 작가의 책이 아닌 이상 마구잡이로 쌓여 있었다. 내가 찾는 책이 이 곳에 있는지 없는지도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7%2Fimage%2FlHgiRH3XUZa5BkCpf3fvy71BO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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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동해 추암 촛대바위와 반짝이는 별 - 강릉 한달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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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23:54:13Z</updated>
    <published>2022-11-07T18: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골담길에서 조금 더 올라가 동해의 밤을 한참 바라보는데, 홍이 반대쪽을 향해 팔을 쭈욱 뻗었다. 저편에 있는 산에 가면 뷰가 예쁘다는 말을 해왔다. 그는 10분이면 반대편까지 간다고 했다. 우리는 당연히 좋다고 했고, 홍이 운전하는 차에 몸을 실었다. 달리는 차 안에서 홍과 앤이 &amp;lsquo;추암 촛대바위&amp;rsquo; 를 얘기했다. 생소한 이름에 나는 이것저것 질문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7%2Fimage%2FMN6GP1DkuqdObv38WhjlM4H5aF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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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동해 묵호 논골담길과 예술의 가치  - 강릉 한달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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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2:58:20Z</updated>
    <published>2022-11-07T18: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앤과 나는 기차를 타고, 동해 묵호역에서 내려 앤의 친구 홍을 만났다. 강릉 한달살이를 괜히 시작한 것 같다는 나의 우울한 소리에, 앤은 친구와의 약속에 나를 끼워줬다. 동해에 살고 있는 홍은 말수가 적지만 살뜰하게 우리를 챙기고, 동해 묵호의 곳곳을 소개시켜주었다.    우리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노을을 구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7%2Fimage%2FKXVyiWkJmHvYJnCw645kBxfNnV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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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경포호에서 마주한 수묵화 - 강릉 한달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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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23:54:35Z</updated>
    <published>2022-11-07T18: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다. 등산은 물론이고, 어느 산을 보며 감탄한 기억도 없다. 그랬던 내가 산에 반하게 된 것은 순전히 해가 질 무렵의 경포호를 만났기 때문이다. 노을이 지는 경포호를 보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다. 강릉에 왔는데 말로만 듣던 경포호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가 지기 전 부랴부랴 호수로 향했다.         살굿빛의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7%2Fimage%2FNOjHECya-EP4xeWaSsc8mVBWf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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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띵 뉴: 강릉] 프롤로그 - 강릉&amp;nbsp;한달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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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7:10:30Z</updated>
    <published>2022-11-07T18: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의 어느 날, 부산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5시간을 달려 강원도 강릉에 도착했다. 버스에 탄 인원은 기사님을 포함해 단 4명. 나는 거의 누워, 버스에서 시간을 보냈다. 7번 국도를 달리는 버스에서는 잠결에도 푸르른 동해를 볼 수 있었다. 잠깐 들린 허름한 휴게소 역시 바다를 품고 있었다. 바다를 보며 달리는 버스와 휴게소라니! '강릉에서의 한 달'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7%2Fimage%2FsZHG_SgddhoMT_yhnh1JseEkU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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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mething New in 강릉 - 강릉 한달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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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7:09:20Z</updated>
    <published>2022-11-07T18: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루틴이 생기면, 인생이 심플해지기 시작한다.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한다. 주말이 오면, 밀린 집안일을 한다. 가끔 친구와 밀린 회포를 푼다. 일상이 단조로워지고 새로운 이벤트를 기다려 보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게 또 하루가 흐른다.   이런 삶이 쓸쓸하게 느껴진다면, 그럴 때는 어디론가 떠나버려야 한다. 나를 새로운 곳에 놓아버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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