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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소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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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 미라클모닝, 달리기, 배드민턴, 수영, 헬스, 필사, 플래너쓰기, 간헐적단식, 키토, 책육아, 엄마표영어, 모닝페이지, 글쓰기, 미니멀라이프, 그림그리기, 영어공부, 여행</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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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15:03: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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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일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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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21:46:19Z</updated>
    <published>2025-03-16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건에 대한 애착이 있어 무엇이든 쉽게 버리지 못하던 내가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면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결심했다. 많은 물건을 버리고, 비운만큼 가벼워졌다. 그러나 너무나 소중해 버리지 못한 물건이 있었다. 바로 초등학교 때 썼던 일기장이다. &amp;lsquo;꿈을 가꾸는 일기&amp;rsquo;라는 제목의 초록색, 노란색 속지가 꽤 두툼했다. 나의 기록의 역사는 4학년 무렵부터 시작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T5FuI5ZJriVrqgRcr_ckeNL0W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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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쳐나는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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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21:47:19Z</updated>
    <published>2025-03-09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방학 때가 되면 일주일씩 나 혼자 시골 외할머니댁에 맡겨지곤 했다. 내가 지낸 큰 집엔 나보다 각각 한 살, 두 살, 세 살이 많은 사촌언니가 세 명있었고, 그 건너 건너 집인 작은 집엔 또래인 사촌오빠와 사촌 언니가 있었다.      낮 동안에는 개천에서 송사리도 잡고, 산에 올라가 가재 잡는다고 돌도 들춰보고, 동네 아이들과 어울려 뛰어다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qcT4OzGEwifBXJjxOTY6u8xwxZ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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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워내는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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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2:18:50Z</updated>
    <published>2025-03-02T22: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약동하는 봄이 주는 생명력에 아찔함도 잠시, 폭풍처럼 몰아닥친 개학은 창밖을 내다볼 여유조차 주지 않았다. 개학 첫날부터 변기에 두루마리 화장지를 통째로 빠뜨리며 새 학기를 응원해 주는 아들 덕에 안 그래도 바쁜 아침을 더 정신없이 보낼 수 있었다.     우당탕탕 정신없이 온 가족 학교 갈 준비를 마치고 아들들의 &amp;lsquo;엄마 사랑해&amp;rsquo; 인사 세리머니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FAc-5tAdAgU_EIYG61KbK8xpYz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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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의 꽃, 책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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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0:39:51Z</updated>
    <published>2025-02-23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콩쌤은 아이도 참 잘 키울 것 같아.&amp;rdquo;    &amp;ldquo;&amp;hellip;&amp;hellip;네?&amp;rdquo;    아이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낯이 뜨거워진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남들에게 보여주는 모습과 집에서 아이들 대하는 완전히 상반되는 모습에 항상 죄책감을 느끼곤 한다. 툭하면 화내고, 함부로 말하고 심지어는 밥 해 주는 것까지 귀찮아하는 게으른 엄마가 바로 나다. 뭐가 그리 바쁜지 2학년 아들 학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8L8kK0xfpK7AC6xStdF5Iz9In1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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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식 84시간 성공 - 콩며느리 단식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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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8:34:23Z</updated>
    <published>2025-02-17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간 시어머니 기적의 식단 합숙 종료 후 새 학기 준비 기간에 돌입했다. 마침 남편이 시어머니 모시고 서울로 며칠 올라가 있다가 내려온다니 절호의 기회였다. 쨍한 두뇌활동을 위해 일요일 저녁부터 일주일간 단식을 시도했다. (결국 단식 5일로 끝났지만 ㅋ)  2021. 2. 15. 월요일. 단식 2일 차 물과 커피, 소금 외엔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4FBNHiV44Ei0o3Bzl00FK0nV-T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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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식 투쟁하는 며느리 - 에필로그: 드디어 대장정의 막을 내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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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0:26:06Z</updated>
    <published>2025-02-16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내가 지원해서 시작한 시어머니 저탄고지, 키토,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어제부로 마무리되고 오늘 어머니가 서울로 복귀하셨다.  신랑이 모시고 올라갔기 때문에 오늘, 내일 나만의 자유시간이 보상으로 주어졌다!   지난 한 달 동안 진짜 하루 두 끼 새로운 메뉴 고민하랴, 시간 안에 만들랴, (만들면서 애들밥도 챙기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oPDVb4rab8jMSdIrF5byCMFTARk.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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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터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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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1:37:48Z</updated>
    <published>2025-02-16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에 올라가자마자 성적은 추풍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졌다. 이성 친구나 다른 취미가 생겼던 것이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다. 세상엔 공부 잘하는 애들이 너무나 많았다.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자신감은 급히 추락하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떨어진 성적은 올라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도대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조차 잡을 수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gYcbqhD7jEyis9wAeIaNTbScZs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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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간 시어머니와의 합숙, 마지막 날. 치팅데이 - 2주간 시어머니 기적의 식단 프로젝트 30. 2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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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8:10:03Z</updated>
    <published>2025-02-13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그날이 왔다. 합숙 마지막 날. 힘든 합숙기간 동안마다 어머니께 마지막날에 드시고 싶은 음식은 무엇인지 묻곤 했다. 라면에 밥 말아먹기, 아이스크림, 과자, 과일..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떠올리며 행복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 선수는 &amp;lt;이기는 식단&amp;gt;이라는 책에서 철저한 식단으로 대회에서 이기고 치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obdeb0g9TP_XcdjUujO1MgZoWMg.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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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식에 진심인 콩며느리 - 2주간 시어머니 기적의 식단 프로젝트 29. 2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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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22:22:34Z</updated>
    <published>2025-02-12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할 때 장 보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살만한 것이 별로 없지만 (성분과 탄수화물, 당의 함량을 꼼꼼히 따져야 하기 때문) 그래도 새로운 식재료를 발견하는 재미로 마트에 간다.  코스트코 쇼핑 주로 애용하는 곳이 코스트코다. 대용량으로 사서 소분해서 보관해 둔다. 생각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vX5qD3RrWGzKodRgxYWwcSj6tYk.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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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요리 대결 결과는? - 2주간 시어머니 기적의 식단 프로젝트 28. 2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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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6:20:30Z</updated>
    <published>2025-02-11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히 시어머니와 요리 대결은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시집 올 당시부터 시어머니의 요리는 넘사벽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가끔씩 서울 어머님 댁에 올라갈 때마다 손수 정성껏 싸주시는 반찬들 하나하나엔 정성이 담겨있고 그만큼 맛도 있다.  남편이 이것만은 어머니께 꼭 배웠으면 하는 것은 바로 감주다. 서울 올라갈 때마다 어머니께서 감주를 해주시는데 그게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SvdiTrxYsvYiIgdr102ZqfU8fhI.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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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이의 추억 - 2주간 시어머니 기적의 식단 프로젝트 27. 2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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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3:39:38Z</updated>
    <published>2025-02-10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되면 언제 냉이를 캐러 가야 하나 생각한다. 어머니께 배우기 전엔 전혀 몰랐던 세상이었다.  겨우내 땅에 딱 달라붙어서 웅크리며 추위를 이겨낸 기특한 냉이 그래서 보약 중에 보약이란다! 이 여린 싹이 어떻게 언 땅을 비집고 나왔을까? 그 추운 겨울 안 죽고 버티는 게 참으로 용하다.  한봉다리 가득 캐서 국을 끓이거나 나물로 무쳐먹으면 그야말로 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hXCkJ4cBm2V-u2e2E7Vwnab0pVs.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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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잘하는 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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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1:03:50Z</updated>
    <published>2025-02-09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첫 시험. 반 배치고사가 있었다. 혼자 문제집을 사다가 시험을 대비하긴 했는데 도대체 어느 부분을 공부해야 하는지 감조차 잡을 수 없었다. 그렇게 시험이 끝나고 칠판에는 성적 좋은 몇 명의 이름이 적혔다. 이 아이들이 반장 후보라고 했다. 나는 반장 선거에 나갈 수조차 없었다. 성적으로 시작해서 성적으로 끝나는 중학교 시절의 서막이 그렇게 열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ovu2Uee1zx6KbjriBTOMHT2BDy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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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안 좋으신 어머니 - 2주간 시어머니 기적의 식단 프로젝트 26. 2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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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6:15:03Z</updated>
    <published>2025-02-09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는 아무래도 몸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 몸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계속 넣어주던 것을 갑자기 적게 넣어 준다거나 다른 걸로 넣어주니 몸이 반란을 일으킬 수밖에...  다이어트를 하면 어느 순간 감기몸살처럼 몸이 아플 때가 있다.  이럴 땐 너무 과하게 몰아붙이지 말고 살살 달래주어야 다이어트를 오래 할 수 있다. 딱 쉴 타이밍 ^^ 그런데 완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Kv3YJHGxry6n1KVMEhuYFT2qSlI.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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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 있는 것만 조금씩 하자 - 2주간 시어머니 기적의 식단 프로젝트 25. 2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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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3:56:23Z</updated>
    <published>2025-02-06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임스 클리어의 &amp;lt;아주 작은 습관의 힘&amp;gt;에 의하면 거창한 건 접어두고 시시한 계획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amp;ldquo;올해는 책 한 권을 쓰겠다&amp;rdquo;가 아니라, &amp;ldquo;매일 딱 한 문장만 쓰겠다&amp;rdquo;로 정하라는 것이다. &amp;ldquo;고작 한 문장은 너무 시시하잖아! 매일 A4용지 한 장쯤은 써야지!&amp;rdquo;라고 마음먹었다면 연말에 달성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잘 지키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JnXETmqMC0J4AX7ND0Urj-qdec8.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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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 2주간 시어머니 기적의 식단 프로젝트 24. 2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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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6:05:41Z</updated>
    <published>2025-02-05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령 선생님의 &amp;lt;거시기 머시기&amp;gt;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다. 우리나라는 자기 남편을 서방이라고 하는데, 책방이라는 뜻이란다.  남편을 책방이라고, 서점이라고 부르는 민족은 한국인밖에 없을 거라고...  우리 남편은 책을 잘 안 읽는다. (한참 읽는 시기가 있긴 한데 그 시기가 지나면 전혀 읽지 않는다.) 나는 거의 강박적으로 독서를 하는지라 일 년에 200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ENGKeiSvykqiQiKlpm7-PiKHWmA.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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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가 거창하지만 늘 어딘가 부족하다 - 2주간 시어머니 기적의 식단 프로젝트 23. 2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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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9:03:26Z</updated>
    <published>2025-02-04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리할 때마다 인터넷 검색을 한다. 매번 끓이는 된장국이지만 항상 다른 게시글을 보고 끓이기 때문에 맛이 다 다르다. (레시피대로 하지도 않고 내 맘대로 하면서도 꼭 참고한다.) 이렇게 실험정신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연구원의 자세로 요리에 임하기 때문에 늘 맛이 없다. 맛이 점점 더 좋아지게 만들고자 하는 의욕보다는 안 해본 새로운 요리를 해보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ku4q3s39fpwSlcXyI-ws0vXt-XU.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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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이라도 열심히 해볼까? - 2주간 시어머니 기적의 식단 프로젝트 22. 2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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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3:25:36Z</updated>
    <published>2025-02-03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바야시 다다아키의 &amp;lt;지속하는 힘&amp;gt;에 의하면 시작하게 하는 힘이 동기라면 지속하게 하는 힘은 습관이라고 했다.  같은 행동을 어느 정도 실천해야 습관이 될까?  습관으로 정착하기까지 두 번의 고비가 있다고 한다. 첫 번째 고비는 3일째, 작심삼일의 고비이고 두 번째 고비는 21일째다. 21일은 새로운 행동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oHxKQmPGMkMGzMNmEqelfmaj6L4.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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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생긴 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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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1:02:13Z</updated>
    <published>2025-02-02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학년, 나까지 다섯 명이 함께 놀았다. 여성스러운 지윤, 새침데기 채은, 무용을 하는 결이, 재미있는 지오, 그리고 남자 같은 나. 이렇게 성격도 제각각인 5명은 &amp;lsquo;독수리 오 형제&amp;rsquo;처럼 중학교 생활을 서로 의지하며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쌓았다. 한참 친구 관계에 민감한 나이에 네 명의 친구들은 지구 방위대처럼 든든한 나의 보루가 되어주었다. 그러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YF65vQifVCGz9qYE_7ndUM1oZH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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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그냥 프로젝트가 아니라 합가 느낌? - 2주간 시어머니 기적의 식단 프로젝트 21. 2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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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6:07:45Z</updated>
    <published>2025-02-02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어머니가 할아버지를 집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모셨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몇 년은 약간의 치매도 있고, 거동이 불편하셔서 어머니가 매일 할아버지가 옷에 실수하신 용변을 처리해야 했다. 5남 5녀의 그 많은 자식들은 명절 때나 또는 제사 지낼 때 가끔 파리바게트 빵이나 잔뜩 사 오곤 했다. 어머니가 더 이상 다 같이 제사는 안 지낸다고 선언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JY7CoRLswUbQWEJ8_tLHBJP9TQQ.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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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독립을 위한 숙련기간이라고 해두자 - 2주간 시어머니 기적의 식단 프로젝트 20. 열아홉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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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21:29:26Z</updated>
    <published>2025-01-30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식사 두부조림, 양배추찜, 밥, 시래깃국 학교 다녀올 동안 어머니가 두부조림과 양배추찜, 시래깃국에 밥을 드셨다고 했다. 그래도 밥은 조금 드신 거겠지? 책에 나와 있는 대로라면 조금도 허용이 안되는데... 에이 모르겠다~  저녁식사 육전, 시래깃국, 밥 육전인 듯, 육전 아닌, 육전 같은 너! 어머님이 드시고 싶다고 해서 처음 해본 육전. 그냥 고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G%2Fimage%2F8zEv0VAlTncbKwmFtJVhcT1IRJc.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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