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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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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 생존자입니다. 60세 직전에 비로서 글쓰기를 통해 조심스레 나 자신의 삶을 반추해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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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03:40: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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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판 헨젤과 그레텔 - 유기견도 아니고 아들을 버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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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3:58:35Z</updated>
    <published>2024-08-01T16: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았던 외딴터 과수원은 그 흔한 학습지교사 하나 오지 않는 곳이었다. 그곳에서 자란 아들은 이름도 쓸 줄 모르는 채로 초등학교 입학을 해서 담임선생님이 난감해하셨을 정도였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쁘기도 했지만, 기본지능은 어느 정도 있으니 알아서 잘하겠거니 하는 오만한 자신감으로 방치한 면도 없지 않았다. 예민한 아이는 너무 긴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MD52csjjrEr_yK68FAa5RpIyO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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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진화하고 있다 - 농사는 물론 도배, 타일, 전기, 판넬공사 등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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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3:00:55Z</updated>
    <published>2024-07-19T23: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해보지 않은 일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아 내가 헤맬 때  극도의 희열을 느끼는 남편은 자기애적 성격 장애,  특히 내현적 나르시시스트(Covert Narcissist)의 특징을  대부분 갖고 있다.  오로지 내겐 명령과 지시, 노동착취뿐이다. 정서적 대화는 일절 없고  무슨 의견이라도 말하려고 하면  벙어리였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할 정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DlCqvGXglBAOGUOx5w28imY2I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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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슬픔, 그의 기쁨 - 내가 혼란스러운 게 너무도 재미있는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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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4:26:00Z</updated>
    <published>2024-07-19T23: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친절하지 않은 줄, 표현력이 부족한 줄로만 알고  늘 그렇듯 사랑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믿음만으로 32년이란 오랜 세월 무던히도 참았다.  외딴터에서 배과수원을 하던 시절,  기다란 모양의 과수원은 1km 남짓되는 거리여서 20분 이상 한참을 걸어야 했다.  차에 휘발유가 떨어졌다. 학교 수업이 끝났을 아들을 태우러 가야 하는데 휘발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_MHocc1K5az2zFYKsr9acNhWL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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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 빈 자동차 - 이런 환장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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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22:55:14Z</updated>
    <published>2024-07-19T22: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만행은 상상초월이고 기상천외하면서 창의적이기까지 하다.&amp;nbsp;늘 예측 불가능한 일들이,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일들이 고단한 나의 과수원 삶 속에서 더 나를 지치게 했다. 90년대 초 대학원 재학 중에 유명 마담뚜의 소개로 만난 남편, 당시에는 결혼정보 회사들이 생기기 전이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압구정동 마담뚜는 꽤나 유명한 분이었는지 아침마당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5i9auL_7b2jlm3QNhYuDs4f9J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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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해의 기적 - 이륜차 트라우마를 극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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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22:19:11Z</updated>
    <published>2024-07-19T22: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차 운전은 상당히 오래 했지만, 아직 자전거는 잘 못 탄다. 어릴 적 자전거를 타다가 여러 사람들 앞에서 넘어져 다친 이후로는 그 트라우마 때문에, 그리고 내 부족한 평형감각 때문에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 어느 날 남편이 제부도에 가보자고 한다. 어디를 가든 음미하고 편하게 즐기기보다는 일의 연속선으로 생각하고 토지임장을 하고 Google shee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AeydFtR8aR4vSQjPp3esahpE-jI.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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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라는 이름으로 - 평화가 아닌 전쟁을 통한 종교적 패권주의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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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4:33:50Z</updated>
    <published>2023-01-27T22: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교라는 단어가 품은 이미지는 거룩함, 사랑, 평화와 같은 고귀함을 지닌 것 같다. 그러나 종교가 극단주의와 배타성과 결부되어 왜곡될 때, 크고 작은 비참한 전쟁들로 나타난 것을 역사를 통해 볼 수 있다. 인간의 기초적인 선의지와 양심뿐만 아니라 관습에 기반한 사회적 정의도 종교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반대의 내란과 전쟁들이 종교를 명분으로 자행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srI-_GswuRI2KvJ0y59jSzkl_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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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을 말하다. - 밥에 담긴 진지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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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04:57:53Z</updated>
    <published>2021-10-17T18: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살기 위해서 먹고, 누군가는 먹기 위해서 살듯이 밥 한 끼가 지닌 의미는 삶 속에서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 때우듯이 제대로 차려지지 않은 한 끼를 급히 먹는 소소한 식사에서 뭐부터 먹어야 할지를 몰라 몇 접시를 그득그득 채우며 연실 화려한 뷔페 음식 사이를 돌거나 무한리필이라는 말처럼 더 먹지 못해 남기기까지 하는 호사스러운 한 끼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gy_1sZH8PQOBLnAyR2lbQKxki-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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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을 말하다. - 천재적인 성군의 사랑이 담긴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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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6T00:32:39Z</updated>
    <published>2021-10-15T14: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글날을 지나면서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amp;lsquo;치맥&amp;rsquo;, &amp;lsquo;대박&amp;rsquo;, &amp;lsquo;스킨십&amp;rsquo; 등 26개의 한글 단어들이 대거 등재되는 일이 벌어졌다. 그만큼 한국어가 젊은 층들을 중심으로 세계적 유행어로 인식될 만큼 폭넓게 사용되어 가고 있다는 방증이다. 2019년 통계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인구수가 7천9백만 명 정도라고 하는데, 최근의 트렌드를 생각하면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Db3p_KLS0X5spErlxmhWYYcfnAU.jfif" width="3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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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령화 사회 축복인가 - 치매,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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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0:57:11Z</updated>
    <published>2021-10-15T14: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환갑잔치라는 말은 비교적 건강한 몸으로 무병장수를 축하받는 자리처럼 인식되었지만, 기대수명이 연장된 지금은 환갑잔치는 이제 사라지고 백수를 누리는 노인분들도 더러 있을 정도가 되었다. 기대수명의 연장이 청년으로서의 기간 연장이라기보다는 시니어로서의 기간이 연장된다는 점에서 노후에 대한 불안감을 증가시키는 요인도 되고 있어서 마냥 기쁜 일만은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pyYBr39xc5YyHbgcxfcBH35DW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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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소중립 - 생태계의 일부로 공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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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16:46:10Z</updated>
    <published>2021-08-01T03: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여 년 전 영어 그룹과외지도를 할 때, 영어 독해 교재로 미국 맥그로힐 교과서를 사용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참 인상 깊었던 글은 어느 아이가 꿈속에서 미래를 향해 여행을 하는 것이었다. 침대를 타고 날아가다가 시끄러운 소리에 깨보니 여러 층의 고가도로에 가득 채워진 자동차들의 행렬과 매연, 경적소리였다. 다시 잠시 잠을 잔 후에 만난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0GMLwMPpCb2q-Dr6hgQ68eXsC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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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적인가? 적성인가? - 적성을 담아내는 행복한 교육 지향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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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31Z</updated>
    <published>2021-04-22T16: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키울 때,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의 갈등 상황 중에서도  숫자화 되어 나타나는 아이의 성취를 만나게 될 때 특히 이런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성적인가? 적성인가?  제도권 교육에서 잘 적응하고 흔히들 말하는 명문대 타이틀을 갖기 위해서는 성적에 이끌리고  아이가 자신의 적성 분야에서 남들보다 좀 더 두각을 나타내도록 도와줄 수 있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G76L0XtixdppSjiNshHtg9NFv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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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장 바꿔보니 - 나는 미국내 이주여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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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51Z</updated>
    <published>2021-04-13T21: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미국으로 이민 오고 나서 한국보다 다소 낙후된 사회기반에 적잖이 놀랐다. 사회 대부분의 인프라가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빠르게 변해가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은 큰 불편 없이 천천히 돌아가고 있었는데, 사회의 시스템 변화에 대한 저항이 큰 것처럼 보였다. 직전에 도곡동에서 살아서 인지 딸아이는 학교급식에 대한 불만부터 터져 나왔고 한국에서 가졌던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ZANvHyEtGIIYAnZqyet2-0xvb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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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보내다 - 남의 일 같았던 코로나 바이러스, 내 삶을 흔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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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05:30:31Z</updated>
    <published>2021-01-13T01: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이 막힐 정도로 울다가 깨어나곤 한다. 엄마를 잃은 슬픔은 간헐적으로 지진 같은 큰 충격으로 몰려오고 있다. &amp;quot;엄마, 이렇게 보낼 수 없어.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다고. 엄마. 가지 마. 엄마.&amp;quot; 손목이 떨어져 나가도록 엄마 손을 놓치기 싫어 한참을 울다가 잠에서 깨어나면 그때 다시 엄마의 부재를 느끼고 한 참을 목놓아 울어 본다. 물론 환한 미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KxufXOIRHi50UwVFEJJqQvuFo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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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말을 품은 하늘빛 - 오렌지 빛, 공포를 느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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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30Z</updated>
    <published>2020-09-12T14: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을 캘리포니아에서 지내다가 귀국한 지인들의 대부분은 캘리포니아의 하늘빛에 대한 그리움을 한동안 토로한다.&amp;nbsp;&amp;nbsp;그 코발트 빛 하늘이 카톡 프로필 사진 자리를 꽤 오랫동안 차지하는 것을 보면 말 뿐인 얘기는 아닌 것 같다.&amp;nbsp;&amp;nbsp;내가 Bay Area에&amp;nbsp;&amp;nbsp;이사 오고 난 후, 늘 들던 생각이 그랬으니까. 마치 초등학교 내내 한국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던 선생님의 말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flL4rooYao0VdbolBshHVylRY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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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업데이팅과 안티에이징 - 시간 앞에서 나의 내면은 얼마나 젊음을 유지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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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11:52:39Z</updated>
    <published>2020-07-16T20: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가 이제는 공해로 느껴질 수준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참 감사한 일이다. 좋은 음악과 글, 다양한 활동들로 즐거움을 느끼며 살 수 있다는 사실이. 가만히 있기에는 너무 좋은 온라인 무료 강좌들과 누려야 할 문화들이 넘치고 있다. 얼마 전 오픈 코스 플랫폼 edx.org에서 UC버클리의 온라인 강좌 &amp;lsquo;행복이란 무엇인가&amp;rs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iDA2384cxp0tU-ZQPspFG8I2M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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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과 발전의 키워드, 개방성 - 미국의 퇴행성 이민정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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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11:53:14Z</updated>
    <published>2020-06-20T07: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는 독점, 독식 등의 폐쇄성이 큰 역할을 했지만 기술의 혁신을 바탕으로 하는 요즘, 경쟁&amp;nbsp;우위를 점하기 위해선 초기 개방성이 경쟁력이며 공생, 공존, 공유와 같은 상생의 원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amp;nbsp; 유튜브, 구글, 페이스북 등과 같이&amp;nbsp;우리가 애용하는 검색엔진이나 각종 플랫폼들도&amp;nbsp;모든 것들이 무료이고 전 세계에 열려있고 공유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UMiJlzhuSKyBBRMH2GTrjwYueDU.jpg" width="3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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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사회의 CPR, 정서적 공감 - 공감과 사랑이 죽어가는 사회, 폭력으로 질식하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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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1:04Z</updated>
    <published>2020-06-16T22: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태어나서 옹알이가 끝나고 처음 말하는 의미어, 엄마. 누군가 죽음에 직면한 순간에, 절박한 순간에 내뱉는 절규이자 마지막 외침도 바로 엄마이다.&amp;nbsp;언어학에서 보면 러시아어, 중국어, 독일어, 영어, 일어&amp;nbsp; 등 모두 엄마를 &amp;quot;마마&amp;quot;라고 하듯이 엄마라는 단어는 본질적으로 다른 말과는 다른 독보적인 무엇이 있다.&amp;nbsp;&amp;nbsp;&amp;nbsp;이미 그&amp;nbsp;의미도 가족 중 한 사람을&amp;nbsp;지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geAfdtBIYC6fKfaXgj-auYD9V-w.jpg" width="2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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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cism과 Xenophobia - 우린 Racism과 Xenophobia에서 자유로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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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0T06:04:05Z</updated>
    <published>2020-06-03T21: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인 George Floyd의 처참한 죽음이 도화선이 되어 미국 내에서 인종차별과 인권유린에 대한 시위가 엄청난 규모와 강도로 연일 이어지고 폭력사태와 방화, 약탈까지 일부에선 일어나고 있다. 다양성의 가치와 인권에 대한 존중이 미국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했던 나 자신도 뿌리 깊은 내면의 환부를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이 하나의 사건으로 촉발되긴 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kIuCbwH_0tXwoiO84Wbk5aWqNNI.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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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할머니의 삶을 담은  소울푸드, 식혜 - 할머니의 부재보다 식혜의 부재가 더 슬펐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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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11:57:07Z</updated>
    <published>2020-05-25T23: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우리의 밥상은 한국에서보다 더욱 한국을 담고 있다. 얼마나 우리의 입맛은 간사한지. 한국에 있을 땐 가끔 먹는 미국 초콜릿이나 햄버거에 열광하던 아이들도 미국에 오고 나니 미국 먹거리보다는 무조건 한국 과자와 한국 먹거리에 열광했다. Snickers보다는 자유시간을, Lays보다는 새우깡과 콘칩을 먹고 싶어 했다. 몇 년 전 허니버터 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X6PVjJUAbnFtGb0pC30J5dGGP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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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이라 쓰고 암울이라 읽는다. - U.S.A = United States of Amaz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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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5T13:43:14Z</updated>
    <published>2020-05-20T15: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다양한 포장의 택배 물건들이 아마존 로고가 찍힌 택배 상자들로 바뀌고 있고 아마존 택배차량이 직접 배달해 주기까지 한다. 홀푸드마켓을 비롯해 주변에 점점 많아지는 아마존 로고에 더욱 익숙해지고 있다. 생활경제 이외의 전문영역에 있어서도 &amp;nbsp;Amazon의 질주는 AWS라는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나타나듯이 MS의 Azure나 Google cloud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hV%2Fimage%2FUWRZ-Rb2tqeHdNQkYEWe8DzjmIQ.jpg" width="3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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