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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 키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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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가 쓴 글을 내가 만들고, 내가 판다. 3D 스토리텔러 진 키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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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06:03: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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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먹을래? 4화: 피자 - 쇠빨대와 집순이의 어쩌다보니 맛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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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12T07: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집순이 피자를 먹기로 했다. 사실 일 끝나고, 시장 조사 겸 어디를 좀 가야 했다. 원래는 혼자 가려고 했는데 겸사겸사 동생이랑 같이 가기로 했다. 동생에게는 &amp;lsquo;밥이나 먹자&amp;rsquo;라는 말만 하긴 했지만. 사실 피자는 맛있는 음식이고, 실패할 확률이 적지 않은 가. 그래서 좋아하는 편이다. 어디서 먹든 중타 이상은 하니까.  이상하게 일정이 있는 날이면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lX%2Fimage%2FBJm40ZUHyTZNpVes8Gwaw4hTj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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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먹을래? 3화: 내가 만든 죽과 계란탕 - 쇠빨대와 집순이의 어쩌다보니 맛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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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07:05:42Z</updated>
    <published>2023-03-12T07: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집순이 죽을 만들었다. 저번 주인가 몸살 기운이 돌자 엄마가 후딱 죽을 만들어줬는데 너무 맛있었다. 씹기도 편하고, 소화가 잘되는 죽을 오랜만에 먹으니 그 매력이 푹 빠졌다. 평소 나는 음식 캡슐이 나오면 기꺼이 저작운동을 포기하고, 음식캡슐로 끼니를 때우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식욕이 없는 편이다. 물론 맛있는 음식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그저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lX%2Fimage%2Fl_sOL9BRGoVRGiVHLMm5R794T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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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먹을래? 2화: 내가 만든 카레 - 쇠빨대와 집순이의 어쩌다보니 맛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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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8:23:54Z</updated>
    <published>2023-02-12T02: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든 카레~  첫입부터 맛있지~ 어쨌거나 만들었지이~    두번째 음식은 '내가 만든 카레' 이다.  걱정마시라!  생각보다 맛있다고.      1. 집순이  나는 카레를 만드는 여자다.  재료 손질 30분, 볶고 물넣고 끓이는 데 30분.  이십대때 했던 에그인더헬이 6시간 걸린 걸 생각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나는 삼십대가 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lX%2Fimage%2FU5lvptfyz4a0JoHbWExi-kmn9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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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먹을래? 1화: 칼국수 - 쇠빨대와 집순이의 어쩌다보니 맛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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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9:15:33Z</updated>
    <published>2023-02-05T09: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음식은 '칼국수'이다. 배달도 안 되는 이 집은 우리 동네에 있었나 싶은 뒷 골목에 있었다. 다행히도 포장은 되서 동생과 함께 사 왔다. 메뉴는 해물 칼국수, 순두부 칼국수, 옹심이 칼국수 이다.   1. 집순이 해물 칼국수는 칼칼한 맛이 일품이었다. 토핑이라고 해야 하나 건더기들도 많았고, 면도 딱 알맞았다. 국물은 계속 들어가는 마성의 맛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lX%2Fimage%2Flx-W53z3ONyUN1hF9HZa1VrxK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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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먹을래? 에필로그  - 쇠빨대와 집순이의 어쩌보니 맛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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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10:40:18Z</updated>
    <published>2023-01-29T07: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동생은 얼렁뚱땡이다. 늘 다이어트를 한다하지만 얼렁뚱땅 넘어가는 얼렁뚱땡이.  어릴 적부터 입맛이 없던 나에겐 동생은 늘 미지의 존재 같았다. 예를 들면 있다고는 했지만 정작 본적없는 해태 같은 존재 말이다. 차이점은 나의 해태는 눈 앞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동생은 늘 먹는 것에 진심이었다. 나는 늘 이 점이 신기했다.  '어떻게 매일 먹고 싶은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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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스터 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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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7T13:31:29Z</updated>
    <published>2020-10-07T07: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전포인트1:&amp;nbsp; 몬스터의 등장, 서사의 시작 아이와 어른의 경계는 어디일까? 이 책을 읽다 보면 색다른 답에 도달해 있음을 알게 된다. 책에는 한 소년의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이 된다. 코너 오말리는 죽음과 가까이에 있는 엄마와 함께 사는 소년이다. 코너는 스스로 하는 일이 많다. 아침 차려 먹기, 쓰레기 내다 놓기 그리고 엄마 병 간호까지. 홀로 씩씩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lX%2Fimage%2FnMMply0Hr53c7pb5s6SMrObGFw4" width="41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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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amp;lt;존 말코비치 되기&amp;gt;, &amp;lt;김씨 표류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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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4T02:58:36Z</updated>
    <published>2020-09-03T09: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nbsp;&amp;nbsp;&amp;nbsp;김씨 표류기 &amp;lt;존 말코비치 되기&amp;gt;라는 영화를 아는 가. 스파이크 존스가 만든 상상력이 돋보인 영화 &amp;lt;존 말코비치 되기&amp;gt;는 7층과 8층 사이의 사무실에서 우연히 존 말코비치의 머리 속에 들어가는 방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독특한 컨셉과 존 말코비치를 비롯한 존 쿠삭, 케서린 캐너, 카메런 디아즈 등의 배우들의 호연으로 재밌게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lX%2Fimage%2FRvQ3DKmXQ_AwVb_T8bG_VWdew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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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 독전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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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8:59:33Z</updated>
    <published>2020-08-09T21: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죽었다.  그리고 햇빛이 눈이 부셔 방아쇠를 당긴 남자가 있다.  ​  이방인은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유명한 작품이다. 번역 논쟁도 그 유명세에 한 몫했다. 이정서라는 번역가 쏘아 올린 논쟁이었지만 결국 이정서의 번역이 기존 번역보다 못한 결과물이어서 일단락됐었다.  번역 논쟁 자체는 흥미롭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한 번도 던져본 적이 없던 질문을 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zBT_ndKHAOH1gY-qQbAjYz0afE.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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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더 워터 - 관전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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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0T03:30:06Z</updated>
    <published>2020-08-04T02: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영화인 &amp;lsquo;언더 워터&amp;rsquo;는 심해 바다에서 펼쳐지는 스릴러 괴수물이다. 당연히 이야기는 심해를 향해 침몰 직전인 배 안에서 탈출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탈출 과정에서 심해 속 미스터리 한 생명체의 위협까지 더해져 서스펜스는 극대화된다. 미스터리 한 생명체를 피하고, 최악의 조건 속에서 이들이 과연 다시 땅을 밟을 수 있을지가 관건인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lX%2Fimage%2FSukYTtwKybuhZbidIUkUQWR-DM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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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을 죽이는 확실한 방법1 : 물주기 - 플랜트 킬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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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33Z</updated>
    <published>2020-07-24T05: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식물을 죽이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수년간 연쇄살식마로써 죽여왔던 식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식물을 죽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하나만 고르기가 어렵다. 하지만 그래도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방법은 물 주기 바로 관수가 아닐까 싶다.  Ⅰ. 식물을 죽이는 확실한 방법: 물 주기 식물을 키워본 적이 있다면 곤혹스러운 순간이 나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lX%2Fimage%2F3RtSBreu8j4S_LztViHzT-XpWls.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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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rry to bother you - 관전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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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13Z</updated>
    <published>2020-07-17T07: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소개 학기가 끝났다. 기말고사만 끝나면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 하루 종일 뒹굴 거리다 원하는 영화를 원없이 본다는 것은 내가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이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보고자 하니 볼 것이 없다. 딱히 끌리는 영화가 없다면 나는 나의 성격대로 이 문제를 해결한다. 배우나 감독을 정해서 그의 필모를 따라가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괜찮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lX%2Fimage%2Fvmmkw4qnsSfaM0VXcnSb5g2LGM8.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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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 한 개비의 기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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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2:08Z</updated>
    <published>2020-07-10T04: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의 일이었다. 나는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고, 한 학년 위의 선배 둘이서 우리 반을 찾아왔었다. 누군가를 찾았던가, 선생님의 전달사항을 전해주러 왔던가. 그 선배 둘의 용건은 기억나지 않지만 선배 둘의 기세만큼은 기억하고 있다.   선배 둘은 굉장히 착했다. 뒷 문으로 튀어나온 별 볼일 없는 나에게도 스스럼없이 말을 걸만큼 털털했다. 하지만 그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O0dHincI43wefr7N3ORm5wic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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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변할까? - &amp;lt;엘레시움&amp;gt;으로 보는 미래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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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23:28:50Z</updated>
    <published>2020-06-16T09: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변화, 큰 변화 코로나 19의 발발은 전 세계 인구들의 생활양식을 하나로 모으는 결과를 가져왔다. 사람들은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바이러스의 전파로 인해서 함께 하기보다는 멀어지는 관계가 형성이 되었다.   개인 간의 거리는 진짜 멀어졌을까? 집에 가는 길에 상가들을 쳐다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생활 반경이 축소되어서 지역상권에 부정적인 결과가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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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탁기가 먹었어요(중중) - 누구나 마음 속에 동화 한 편은 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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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23:13:15Z</updated>
    <published>2020-06-06T14: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작가를 찾아요 그 무렵 나는 동화 생각에 미쳐있었다. 친구들을 만날때마다 내가 만든 동화얘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나의 동화는 별 무리 없이 진행되는 듯 보였고, 상당히 들떠 있었다.   하지만 사실 나의 동화만들기에는 치명적인 구멍이 있었다. 바로 그림이 없다는 것이었다. 내가 그려볼까라는 생각으로 죽죽 선을 그어봤지만 양말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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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짝'만 짤라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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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6T02:32:35Z</updated>
    <published>2020-06-02T09: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용실에 갔다.  머리가 너무 자라서 눈을 찔렀기에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전반적으로 다듬고 나니 머리가 훨씬 차분해지고 좋았다.  평소 안경을 쓰는 데 앞머리가 눈을 찌를 것 같은 애매한 길이감이 있어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   '앞머리만 살짝 짤라주세요.&amp;quot;  그리고 미용사분은 알았다고 하시고는 댕강 짜르셨다.  확 틔인 시야를 가지고 미용실을 나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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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랜트 킬러 - 연쇄살식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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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8:59:02Z</updated>
    <published>2020-05-25T12: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4년 차 식물인이다. 애식인이라고 하기에는 거창하고, 나름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식물방황기를 거치고 나는 선인장과 크로톤에 정착을 했다. 이 식물방황기가 무엇인가 하면 그냥 닥치는 대로 키웠다는 뜻이다. 많은 식물들을 얻어서 키우기도 하고, 직접 사서 키우기도 하면서 나의 취향과 그 식물과의 합을 알아갔었다. 언뜻 합리적인 과정처럼 보이지만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lX%2Fimage%2FiFxNR0VA-EP6kOVZf3B70p9-f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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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미줄에 걸린 소녀 - 관전 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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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6T02:33:43Z</updated>
    <published>2020-05-19T15: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거리   리즈베트는 천재해커이자 곤경에 처한 여자들을 구해주는 정의의 수호자였다. 어느날 한 의뢰인으로부터 정보를 빼오라는 의뢰를 받게 된다. 임무를 수행하던 중 악명높은 스파이더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중요한 키였던 인물까지 뺏기게 되자 리즈베트는 곤경에 처하게 되는데...  관전 포인트1  리즈베트   제목과 같이 거미줄에 걸려 있다. 리즈베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iP7yHLwej2oECP0GnnOF9rBR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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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탁기가 먹었어요(중) - 누구나 마음속에 동화 한편은 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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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23:15:49Z</updated>
    <published>2020-05-13T06: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출판이 뭡니까? 현빈이가 땡땡이 양말을 찾자 나는 동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트콤 속에서 버나드와 매니는 쉽게 글 쓰고 만들었지만 현실에서는 시트콤이 보여주지 못한 것들이 많았다. 제본, 출판, 유통과 같은 책을 만드는 전반적인 과정은 너무 어려웠다. 돈이 많다면 쉽게 풀리는 문제이지만 나는 내 손으로 직접 해야 했다.   막연하게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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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과 - 소멸과 존재 사이의 파과 - 독전 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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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01:16:01Z</updated>
    <published>2020-05-12T02: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쑥쑥 잘 읽히는 글만큼 기분 좋은 것은 없다. 다채로운 묘사와 분명하고도 따뜻한 메시지는 구병모 작가의 다음 글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야기 속에서 세 가지 지점이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나눠서 끄적여 봤지만 모든 생기를 잃을 때를 기다리는 여자의 이야기이다.     방역업자로서의 삶 글에서 등장한 방역은 멸균과 소독을 의미하지만 그 대상이 해충과 질병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lX%2Fimage%2FBfwuKzEqTuyc15k93priHahjMOQ.png" width="2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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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독도서관 가는길 - 도서관 가다가 떠올린 나의 노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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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6T02:35:36Z</updated>
    <published>2020-05-11T08: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독도서관으로 갔다. 과제에 필요한 책이 있었는데 사기는 뭐했다. 대부분은 중고도서로 사거나 빌려서 해결하고 있었는데, 존 힉의 &amp;lt;종교철학&amp;gt;이라는 책은 이미 오래전 절판이 되었고 중고가로 65,000원에 올라온 책이 유일했다. 차마 65,000을 주고 사기는 뭐해서 도서관을 다 뒤져봤다. 집 근처 도서관은 물론이고, 왠만한 도서관에서도 없는 책이었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lX%2Fimage%2FHEHNsMBlofqg1MnaWza-HDiwx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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