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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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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롭게 살고 싶어 인생 프리선언 했습니다. 전 드라마 기획 PD,현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N잡러, 프리랜서로 살기 위해서 소소하지만 대단하게 도전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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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06:1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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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 혹시 사람 구하시나요?  - 맨땅에 이력서 드롭하는 캐나다 워홀러의 구직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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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6:46:01Z</updated>
    <published>2023-09-12T21: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알바'의 역사는 꽤 길고 다양한 편이었다.  대학에 들어간 후 안 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는 아니지만 쉬지 않고 일을 한편이라 자부한다. 그리고, 관심 있거나 좋아하는 일이 아니면 무기력함이 땅이 꺼질 듯이 끝도 없이 깊어지는 편인 나는 나름의 '꿀알바'들을 잘 찾아서 했다고 자부한다.  한국에서 일거리를 '찾는다는 것'은 꽤 편리한 편에 속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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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 살고 싶다는 건 너의 착각  - 습관적으로 난 해외에 살고 싶다 생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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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47Z</updated>
    <published>2023-06-07T18: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인해 해외로 가는 문이 닫히고 든 나의 첫 번째 생각. &amp;quot;와 내 인생은 이제 망했다.&amp;quot; 한국에서 사는 게 막막하고 힘들 때마다 도피하던 곳은 '해외 이민'에 대한 나의 꿈과 희망이었다.   그런 생각은 다들 하는 거 아니야? 하겠지만 나는 꽤 오래, 강한 집념처럼 이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 내가 20대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으니 거의 20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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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나이 아직 안 먹었는데요? - 29살에서 30살 아니,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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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2:33:17Z</updated>
    <published>2023-01-03T06: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해가 바뀌었다. 이렇게 또 한 살을 먹는구나. 아니 근데 잠깐, 나이 진짜 먹은 거 맞는 건가?  정확히는 올해 '6월부터' 적용되는 일이지만 드디어 한국도 3개였던 나이가 하나로 통일된다. 지난해 국회 본회의에서 만 나이를 공식적인 나이 표시법으로 명문화하는 내용의 개정법률안이 의결되었다. 개정안의 통과로 법안이 시행되는 올해 6월부터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07r4Ye8ydMH346RF1l_G5mmVR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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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형 인간이 저녁에 일한다면  - 가장 에너지가 넘칠 때 쉬고, 가장 에너지가 없을 때 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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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3:24:38Z</updated>
    <published>2022-10-31T00: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quot;가장 에너지가 넘칠 때 쉬고, 가장 에너지가 없을 때 일한다.&amp;quot;  얼마 전까지 몇 시간 되지 않았던 오전 수업을 정리한 이후, 나는 저녁에만 일하는 '프리랜서 필라테스 강사'로 살고 있다. 내가 일하는 시간을 조절하고 싶어서 프리랜서가 되긴 했는데, 이거.. 참 애매하다.  필라테스의 경우 일하는 시간대가 크게 새벽, 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rRP5PLan7DrH4LCf8QimJRHB5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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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하는데 이야기는 하지 않는 프리랜서의 하루  - 자유롭지만 외로움을 견뎌야 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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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34:53Z</updated>
    <published>2022-10-27T01: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저녁만 되면 목이 칼칼하면서 쉬는 경우가 많다. 당연하다. 하루 종일 많게는 6시간 이상을 연속으로 계속 말을 해야 하는 필라테스 강사이기 때문이다. 커피를 그렇게 좋아하던 나도 어쩔 수 없이 하루 시작을 차로 시작하고 하루 마지막 또한 뜨거운 차 한잔으로 끝내야 할 수밖에 없다.  수업 후, 엄마와 오랜만에 전화를 하면서 한 시간 넘게 수다를 떨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vW3dKokZjMx7VwtjLP8aQG2NJ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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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가 반갑지 않은 이유  - 공휴일이 두려운 초보 프리랜서 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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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0:43:01Z</updated>
    <published>2022-10-04T01: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황금연휴가 '또 한 번' 찾아왔다. 개천절, 한글날로 연차만 잘 사용하면 열흘 넘는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는 달이다. 그런데, 나는 이런 연휴가 이제는 반갑지 않다. 분명 9월에도 많이 쉰 것 같은데 또 쉰다고? 오히려 이제는 두려울 지경이다. 왜냐면 나는 올해 프리랜서가 되었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직장인으로서 한 해의 달력을 펼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1f0bEbXSZUzaMAeF33xs5dcd8-U.jpg"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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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로 살기로 결심했지만  - 다재다능인가 재능 부족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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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01:15:54Z</updated>
    <published>2022-09-28T00: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두고 프리선언을 했을 때 한 친구가 말했었다. &amp;quot;너는 그래도 다재다능하니까 여러 일들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거지. 나 같이 한 가지 일만 하기도 벅찬 사람은 쉽게 회사도 못 그만둬.&amp;quot; 예전 같았으면 나의'다재다능함'에 우쭐해지면서, '그래. 나는 역시 평범한 삶은 살 수 없어'라고 혼자 너스레를 떨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의문이 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xde2eHnCUsuclVdiOk_NNmzeDCY.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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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도 출근하는, 병가 없는 프리랜서 강사입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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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0:43:49Z</updated>
    <published>2022-09-04T23: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속해서 4시간째 강의를 하고 있던 저녁, 갑자기 수업 중간 중 목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오는 것을 느꼈다. 누가 내 목을 조르는 것처럼 점점 목구멍이 조여 오면서 그 와중에 내 목으로 큰 구슬을 하나 집어넣는 것 같은 답답함과 아픔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당장 한 마디도 말하기 힘들지만 아직 강의는 약 40분 넘게 남아있었고 약 10초의 공백에도 나를 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MQDKAbqOphyTzGiUPo6Yr7cAR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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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출근하지만 아침형 인간인 프리랜서의 모닝 루틴 - 초보 프리랜서 필라테스 강사의 아침 명상, 글쓰기,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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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0:16:18Z</updated>
    <published>2022-08-16T00: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7시 반쯤, 눈뜨자마자 나는 명상을 한다. 너무 졸리니 침대에서 일어나지는 않고 얼마 전 알게 된 요가 유튜버의 명상 콘텐츠를 재생한다.  아침 명상? 좀 뻔하지 않냐고? 사실, 나도 명상에 대해 꽤 회의적이었다. 방송에서 요가와 명상을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마치 정해진 모닝 루틴처럼 각종 유튜브의 브이로그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아침 명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0CuwhKBS0W8ep52JboTvxXS9e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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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깅스 입고 하루에 두 번 출근합니다.  - 초보 프리랜서 필라테스 강사의 업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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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0Z</updated>
    <published>2022-08-15T01: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8시 반, 슬랙스를 입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딱 붙는 레깅스를 입고 버스를 기다릴 때면 괜히 그런 생각이 든다. 이 사람들은 나를 아침부터 출근 안 하고 운동 가는 백수로 보겠지? 아니면 방학 중인 대학생? 물론, 아무도 나를 보고 있지도 관심을 주지도 않았다.  그저 옷차림이 달라지고 일어나는 시간이 좀 늦어진 것뿐 난 여전히 출근을 한다.  아주 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b_XpGT1A8KXWnEqJqNsWA-DGE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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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 강사, 그거 아무나 되는 거 아니야?  - 끊임없이 공부와 연구하는 필라테스 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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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6:12:28Z</updated>
    <published>2022-04-29T01: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SNS에 필라테스 강사, 피트니스 업계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글을 본 적이 있다. '아무나 쉽게 될 수 있다는 필라테스 강사'? '직업의식 없이 그냥 쉽게 돈 버는 직업'? 당시에 나는 필라테스 강사라는 직업을 생각해 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며 가볍게 넘겼었다. 그런데 그것이 나의 삶 속으로 들어오게 될 줄은 나도 몰랐다.  얼마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Jwqgj3nzxdmbDZ4LIkI-uhUIl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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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맵 없이 쿠바 혼자 여행하기&amp;nbsp; - 노와이파이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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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5T11:47:26Z</updated>
    <published>2022-04-25T00: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면서 시력이 급격하게 나빠졌다. 사실 큰 원인 중 하나는 핸드폰이다. 이 작은 기계 안에 뭐가 그렇게 많이도 들었는지. 보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린 것도 아닌데 의미 없이 핸드폰을 들었다 놓았다 반복하면서 만성적인 손목 통증에 안구 건조까지 만병의 근원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나 스스로 정한 룰이 있다면 사람들을 만날 일이 있을 경우 나는 항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pDnG_AFqH8PT9cZERVJggT448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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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직장 성과 올림과 동시에 퇴사 - 기분 좋은 퇴사와 프리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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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17:26:37Z</updated>
    <published>2022-04-07T02: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퇴사 날이 왔다. 남들처럼 장기간 일하다가 퇴사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거창할 것도 그렇게 특별할 것도 없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내가 꽤 오래 생각해오던 직무를 처음 경험할 수 있게 해 준 첫 정규 직장이었고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많은 경험을 한 곳이었다.  다들 퇴사 날에는 무엇을 할까? 퇴사 날까지 정신없이 바쁘게 일을 하는 사람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_ntyYKPmSSMznshAhOyrVk9pG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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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순이는 어떻게 여행할까?&amp;nbsp; - 01. 프롤로그_ 그 누구보다도 바빴던 나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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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17:26:41Z</updated>
    <published>2022-03-25T03: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정한다. 난 지독하게 집 밖에 모르는 집러버, '집순이'다. 집에서 딱히 하는 건 없다. 그냥 작지만 익숙한 내 공간과&amp;nbsp;가끔 공사 소리와 대로변 위 사이렌 소리에 놀라 잠을 깨기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 혼자 있는 나의 집을 너무 사랑한다.  가능한 한 번의 외출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고, 되도록 약속을 잘 잡지 않으며 당일 약속 취소도 잠깐 분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OitVW0ilt12ChFsgH4BWa6ZR4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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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에게 퇴사를 말하자 따뜻한 응원이 돌아왔다. - 기분 좋은 퇴사, 긍정적인 끝맺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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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03:53:28Z</updated>
    <published>2022-03-22T03: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은 항상 어렵다. 최근 들어 생각하는 것은 시작보다 끝이 더 어렵다는 것이다. 시작은 대부분의 경우 설렘과 기분 좋음이 동반될 수 있다. 시작하는 당사자와 그 시작을 함께하는 동반자 모두에게 말이다.  그러나 끝은 이야기가 다르다. 때로는 불안함이 때로는 걱정이 동반되며 혼자 끝을 냄에도 그 끝을 함께 감당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마냥 홀가분함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kYjm8hqgobZMmOQxfngdPZdw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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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수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나보다 먼저 퇴사한 사수 - 직장에서도 선배, 퇴사에서도 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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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5T06:36:11Z</updated>
    <published>2022-03-21T02: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들어온 정규직 직장. 나는 그곳에서 나와 비슷한 나이대의&amp;nbsp;좋은 인생 선배이자 사수를 만났다. 그러나, 사수가 있었는데 곧 없어졌다. 내가 들어와서인지 아니면 때가 된 것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사수는 곧 내게 힘내라는 말 한마디와 함께 퇴사했다. 처음에는 갑자기 있던 사수가 없어져 내가 그 빈자리를 채워야 했을 때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그의 선택을 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k-3GO18FWdagVaMqvFfOnVv-3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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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끝자락, 정규직 직장 퇴사를 결심하다.  - 프리선언 드디어 결심으로 옮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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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3Z</updated>
    <published>2022-03-18T02: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끝자락이 나에게도 찾아왔다. 이제는 고등학교가 아닌 대학교 시절조차 추억으로 삼는 나이가 되면서 점점 나의 20대가 끝나가고 있다는 것이 실감 나기 시작했다.  나 또한 20대 후반 또는 30살의 나이에 대단한 어른으로 자라게 될 것이라는 상상을 수도 없이 해왔다.  현실은 아직도 무슨 일만 있으면 엄마를 찾고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꿈만을 계속 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DsbILCPR8ruWWQc7ScHPuVHyM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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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토록 해외로 떠나려고 하는 사정  - 처음은 무섭고 처음은 즐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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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0:43:01Z</updated>
    <published>2022-03-01T09: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도대체 너는 왜 자꾸 해외로 떠나려고 해?&amp;quot; 언젠가 누군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사실 나도 왜 내가 그토록 해외로 떠나고 싶어서 안달인지 몰랐다.  나는 국내에 있을 때, 주말에 외출하는 것 대신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 많은 곳 대신 조용하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내향적 성향을 가졌다. 그러나, 해외에 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KVzG0DdDlzFsyd7vLdClruwE_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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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현지 인턴들 앞에만 서면 얼어버렸던 사정  - 롤러코스터 같은 나의 영어 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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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03:26:21Z</updated>
    <published>2022-02-27T05: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해외에 살았던 기간을 다 포함하면 약 3년 반에서 4년 사이가 된다. 누구에게는 영어를 배우기에 짧은 기간일 수도 혹은 충분한 기간일 수도 있다. 나는 후자라고 생각했었다. 해외에서 1년 정도 살면 영어는 다 마스터할 수 있는 거 아니야?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오빠가 고등학교 때 교환학생으로 약 1년간 미국과 캐나다에서 생활한 이후 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iwpWFERV_JfT6uCN4_XEFSOfb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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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인턴회사에서 장기자랑(?)한 사정 - 보여주지 않으면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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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03:23:55Z</updated>
    <published>2022-02-22T08: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교수가 수업시간에&amp;nbsp;흥미로운 테스트를 했다고 한다. 아시아 국적의 학생과 현지 미국인 학생을 불러&amp;nbsp;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지,&amp;nbsp;어떤 것을 잘하는지 등 자신에 대하여 평가를 내리게 했다.  그리고 그들의 뒤에는 모니터가 있었는데 그 안에는 동양인과 서양인의 살아가는 방식을 비교한 자료가 있었다. 동양의 경우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mh%2Fimage%2F-S2Dqv3dIDZSYWVo7d6-ap2TW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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