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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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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의 느린 삶을 기록합니다. 제 삶에서 뻗어나간 어느 선에서 누군가와 맞닿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님 말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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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10:2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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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가시적인 성과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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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6:25:33Z</updated>
    <published>2024-10-06T13: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까지 얘기했지. 아 그래 가시적인 성과. 나의 2024년 새해 목표.  왜 하필 가시적인 성과인지 이해시키려면 잠깐 내 삶의 전반적인 흐름을 밝혀야겠다. 작가 소개에 밝혔듯이 나는 애가 셋인 워킹맘이다. 24살에 결혼해서 25살에 첫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학업을 제외하고는 딱히 내가 이뤄낸 성과라는 것이 결여된 삶이였다. 이런 말을 하면 어린 나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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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그 시작은 절벽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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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3:27:42Z</updated>
    <published>2024-10-06T13: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과 운동화만 있으면 된다. 는 생각에 시작했다. 언제냐면 무려 2015년. 약 10년전 당차게 NRC(Nike Running Club) 어플을 다운 받았다. 그 해에 딱 두 번 뛰었다.  그리고 코로나가 창궐하던 2021년. 운동센터에서 단체로 코로나에 감염되고 그들의 동선이 모두 공개되면서 &amp;lsquo;방역지침 안 지키고 그럴 줄 알았다는등&amp;rsquo;의 &amp;nbsp;마녀사냥을 본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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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라는 철창에 갇힌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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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3:27:15Z</updated>
    <published>2024-10-06T13: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앞 거울에 피할 수 없는 이미지가 나타난다. 야윈 얼굴, 구부정한 어깨, 근시의 눈, 민둥머리, 정말 못생긴 모습. 그리고 내 머리라는 이 추한 껍데기,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이 철창 속에서 나를 보여주며 돌아다녀야 한다. 바로 그 철창을 통해 말하고 바라보고 남에게 보여져야 한다. 이 피부 아래 머물며 썩어가야 한다. 내 몸, 그것은 나에게 강요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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