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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수의사 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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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phia0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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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행복한 수의사 입니다.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고 오랜시간 동물들을 진료하였습니다. 행복한 동물과의 장수 120세 , 동물과 교감하는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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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00:27: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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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동네 -넘버3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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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6:28:37Z</updated>
    <published>2022-08-30T03: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에는 내가 자주가는 약간 큰 마트가 있다. 재래시장 같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큰 마트3개가 경쟁을 하고 있고 사이사이 과일, 반찬, 생선가게 등이 끼여 있다. 새벽 배송을 이용하기도 하고, 주말 언니 랑 같이 어슬렁 산책길에 슈퍼를 가기도 하지만 때론 혼자 뛰어가서 장을 보고 배달접수후 집까지 뛰어오면 뭔가 큰 미션을 완수한 느낌이 든다.  주말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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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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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6:25:36Z</updated>
    <published>2022-08-30T03: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설은 긴 연휴 속에 코로나 확진자는 더 늘었고 어떻게 가족들이 모이면 좋을까 싶었지만 역시나 우리집이 남산 아지트였다. 엄마는 더 일찍 올라오셨고 아빠는 설 전날 오시기로 했다. 오전 11시 50분 아빠를 마중하기 위해 서울역으로 가는 발걸음은 설레기도 하고 맛난 음식, 술 한잔, 산책길 아빠와 하는 일들은 재밌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서울역 롯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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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조나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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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3:19:57Z</updated>
    <published>2022-08-30T03: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허리병이 나고 응급진단으로 책상에 앉아 있는 거 금지라는 자가진단후 제주행 비행기를 탔다. 바람부터 다른 제주도는 참 좋다. 연말부터 오고 싶었는데 차일 피일 미루기만 했었다. 그런데 그냥 비행기 티켓 끊고 오면 되는 곳이었다.  계획하고 떠난 것이 아니었기에 유명 관광지는 나름 가보았기에 언니 랑 나는 지도를 펴고 서로 속으로 어느 곳을 생각하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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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 리스트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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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10:16:00Z</updated>
    <published>2022-08-30T03: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래도 요새 트랜드는 방콕인지라 강의 준비 겸 자료 정리를 하고 나니 목이 뻣뻣이 아파왔다. 어제는 붙이는 파스를 목주변으로 꽉꽉 눌러 붙이고 일찍이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파스를 때어보니 붉게 얼룩덜룩 알리지가 생겼다. 목주름도 무서운데 붉은 알러지는 깜짝 놀랄 일 이였다.  약상자와 집안 곳곳을 뒤져 보았지만 굴러다니는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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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각일병&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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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3:56:17Z</updated>
    <published>2022-08-30T03: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요리가 나오더라도 향이 있는 술이 더해져야 음식이 돋보이는 것 같다. 맥주, 꼬냑, 위스키, 와인 색이 이쁘고 향이 좋은 술들을 좋아한다. 술 한잔 같이 하는 자리를 좋아하지만 나는 술이 세지는 못하다. 요새는 좋은 일이 있어도 특별한 일이 없어도 와인을 고르고 그 향과 맛을 느끼는 게 식탁의 여유, 주말의 여유가 되었다.  몇 년 전만 해도 나는 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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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899- 내손 내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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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6:29:28Z</updated>
    <published>2022-08-30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서 버킷 리스트, 지금 그리운 것들, 1년단기 계획과 10년 장기 계획을 세우던 중 50년 최장기 목표 하나를 세웠다. 그거 하나면 아주 만족할 만하다. 숫자로 표현하자면 8899.  &amp;ldquo;8899 내 손 내 밥&amp;rdquo; 나의 거창한 계획에 단호박 언니는 물개 박수로 환영을 나타낸다. 짐작하겠지만 팔팔하게 구십 구세까지 내집에서 내손으로 내가 밥을 해먹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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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 왔어~~ ( 뱀이 말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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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6:29:41Z</updated>
    <published>2022-08-30T02: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과 수업을 하다 보면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다. 이 키다리 친구는 1학년 첫 수업 본인 소개에서 동물과 식물을 더 알고 그들과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 애완동물학과에 진학했다고 했다. 식물과 더 행복하게 라는 표현을 써서 인상적 이였다. 어느 날 수업 중에 흥이 났는지 노래 부르듯 흥얼거리길래 물어봤더니 본인이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했다. 그게 무슨 병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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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갑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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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3:09:39Z</updated>
    <published>2022-08-30T02: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되는 일상 속에 꽃과 나무 새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학교 귀염둥이들에게서 활력과 느낀다. 퇴근 후 뚝딱거리며 차린 저녁상 밥이 너무 맛있다. &amp;nbsp;한 숟가락 더 배불리 먹고 완벽한 하루라고 생각했다. 자려고 침대 모퉁이에 턱 하니 앉는 순간 갑자기 방안 천장이 떨어 졌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  순간 무서워서 눈을 감았다가 다시 배꼼이 떴더니 주저 않은 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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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악산 대청봉 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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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08:09:23Z</updated>
    <published>2021-11-08T08: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악산 대청봉 산행  글사세에 일주일에 한번 조금은 강제적으로 해야 되는 환경설정이 되고 나니 평일 팽팽 놀고 나도 주말이 가까워지면 예전엔 신이 났건만 지금은 약간 머리 회전을 위해 머리 속은 항상 윙윙 돌아가는 느낌이 난다. 뭘 쓰지 뭐가 재미있을까? 한참을 생각하다 내가 이렇게 특별한 일이 안 생기는 인간 이였나? 이러다 늙으면 독거 노인 될까 염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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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일상 생활- 단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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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14:43:45Z</updated>
    <published>2021-11-08T08: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일상 생활 주말이 되었다. 문득 남산을 바라보니 어느새 단풍이 빨강 노랑으로 예쁘게 들어있다. 언제 저렇게 변했을까? 내가 단풍을 본 것은 오늘 이였으니. 아침엔 웬만해선 움직이길 싫어하는 언니를 잘 꼬드겨서 아파트 5분만 돌아 볼 꺼야 라 고 했는데 정말 아파트 마당에 나오니 단풍이 주황색 빨강색 노랑색으로 예뻤다. 차에 기름 넣는 핑계로 한남대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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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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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1:07:19Z</updated>
    <published>2021-11-08T08: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일하는가?  나는 지난 가을부터 한달에 두 번 지인들과 함께 책을 읽는 모임을 하고 있다 한권의 책은 방장이 정하는 대로 자기관리, 시간 관리, 명상 순으로 흘러왔고 이번 달엔 이나모리 가즈오의 &amp;ldquo;왜 일하는가 &amp;ldquo;라는 책이 배송 되었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사람으로 젊은 나이에 창업을 하고 어려운 시기에 최고가 되기 위해 초 열정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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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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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14:41:59Z</updated>
    <published>2021-11-08T08: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 꿀 팁  10월 어느 날 갑작스런 제주 여행을 하게 되었다. 언니 랑만 둘이서 제주 비행기표를 알아보니 저녁 5시 50분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 짐을 후다닥 챙기고 엊저녁에 받은 꽃다발이 너무 예쁜데 두고 가면 시들 것을 염려하여 다른 짐들보다 더 소중히 안고 김포공항으로 달려갔다. 언니는 한시간 뒤 비행기로 오기로 하고 혼자 이동하는 재미도 쏠쏠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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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줍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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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23:04:40Z</updated>
    <published>2021-11-08T08: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 줍줍  요새 줍줍이란 단어를 심심찮게 보게 된다. 주식이 떨어져도 부동산이 떨어져도 준비하고 있다가 저렴 이로 막 주워 담는다는 뜻인 것 같다. 최근에 박웅현의 책은 도끼다 란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다. 예전엔 그냥 어떤 책을 읽어라 정도라고 기억 되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땐 못 보았던 문장을 맘에 새기게 되었다. 알랭 드 보통이란 작가를 소개 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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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산책길에서 만난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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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10:31:20Z</updated>
    <published>2021-11-08T08: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산책길에서 만난이들 &amp;ndash;  반년 전부터 미라클 모닝을 한다고 난리 법석을 떨면서 일찍 일어 났었는데 그래도 산책을 매일 가는 건 아니다. 그러던 중 오늘 문득 내가 만난 나무와 꽃 산책 중에 눈에 들어온 사물들에 대한 기록을 하고 싶어졌다  사람들은 아침 일찍 건강이라는 목표를 안고 밖으로 나오리라 나 또한 심호흡을 크게 한후 운동화를 단단히 신고 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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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여름 산책길에서 만난  동물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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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09:54:57Z</updated>
    <published>2021-11-08T08: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여름 산책길에서 만난 동물 친구들 미라클 모닝을 시작 하면서 아침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난다. 무조건 운동화를 신어야 된다는 맘 하나로 현관문을 열고 나왔다. 다행히 지금은 한여름이라 춥지 않음이 너무 고마운 계절이다. 산책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하는 의문을 가지다가 나는 무슨 목적으로 산책을 나오나? 그냥 건강 해지려고 밖을 나오는게 아닌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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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병원 에피소드- 요리 잘 하는 그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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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13:42:00Z</updated>
    <published>2021-11-08T08: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병원 에피소드 - 요리를 잘 하는 그 남자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동물 중에 한국 에선 개의 비율이 많다. 8:2 정도라 생각이 되는데 최근 들어 고양이의 비율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고양이 매력이 넘치는 걸까? &amp;nbsp;그러나 수의사가 진료하기에 고양이는 사납고 날카로운 면이 있어서 항상 긴장의 끝을 놓지 않는다. 발톱이 날카로워 긁히게 되면 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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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병원 에피소드&amp;nbsp; 나 영국서 살다 온 개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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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14:38:57Z</updated>
    <published>2021-11-08T08: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영국서 살 다온 개야~~ 바우는 3kg 자그마한 체격의 푸들이다. 지인 선생님께서 당신 개 얘기를 자주 하셨는데 결국 미루었던 상봉을 했다. 광화문 근처가 집이셨고 몇 년 전 집사고 인테리어 한다고 화장실 타일에 금박 줄이 맘에 안 들어 다시 두 번 공사를 하신다는 얘기만 듣다가 드디어 집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이순신 장군 동상을 보니 반가움에 창문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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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병원 에피소드 그남자 - 장군의 아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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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14:37:48Z</updated>
    <published>2021-11-08T07: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병원 에피소드 그 남자 -- 장군의 아들  4마리의 개가 스케일링을 하러 동물병원에 왔다. 구성원은 아빠 개, 엄마 개 그리고 아들 개, 딸 개 아빠개 이름은 보이, 엄마는 이쁜이다. 내가 좋아하는 보이 차 이름이라 기억 하기가 쉽다. 얼마나 단란한 가정을 보는지 참 부럽다. 개한데 부러우면 지는 건데 난 1패였다. 개 품종은 한국에서 잘 볼 수 없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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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병원 에피소드&amp;nbsp; 그여자 - 홍대미대 두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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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14:36:09Z</updated>
    <published>2021-11-08T07: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여자 &amp;ndash; 홍대 미대 두번째 이야기  그녀에겐 3마리의 노령 견이 있었고 다들 형제였다. 얼마전 8월에 한 마리를 심장병으로 먼저 보내고 겨우 슬픔을 추스를 시간도 없이 두번째 시련이 찾아왔다. 3마리개가 형제들이고 18살이니 평균수명보다 다 오래 건강한 편이였다고 한다. 갑자기 17살 즈음 질병이 찾아 왔으니 그전엔 그냥 잘 지내는 3마리의 식구들이 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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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병원 에피소드 -- 그여자 홍대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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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14:35:37Z</updated>
    <published>2021-11-08T07: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3마리의 개을 키운다. 요크셔테리어와 시추와의 조화로운 10kg의 큰 체구를 하고 있다. 개들의 이름은 베컴, 요이, 핑크이다. 요크셔테리어와 시추를 키우다 새끼를 낳았는데 잡종이라 분양이 안되어 얼떨결에 셋을 다 키우게 되었다고 했다. 수의사로 동물병원에 근무하다 보면 보호자와 개들 과의 관계에서 너무 놀라운 점을 발견하게 된다. 너무 닮았다는 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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