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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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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부동산 생태계에서 저만의 일을 만들어 가고 있는 90년생 직업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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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5T15:2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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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정 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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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0:31:07Z</updated>
    <published>2023-01-06T08: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 검정 바지  색깔만 같을 뿐 서로 다른 개성이 있는데, 모두가 29,000원이 되었다.  단지 제짝을 만날 확률이 줄었고 이제 신상이 올 자리를 주어야하기에 그냥 29,000원 검정 바지가 되어버렸네  지금은 누가 누군지 알아보기 힘든 검정 바지 집단이다.  보는 눈이 있는 누군가는  이게 웬 횡재야하고 데려가겠지,  슬픈 사실은 세일 상품에는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D%2Fimage%2F809t0c7hu7zoLHBDzQc4-IpZ9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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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공부] 서촌의 역사와 생태환경 - 서촌에서 초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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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45Z</updated>
    <published>2022-11-08T05: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21028 서촌의 역사와 생태환경 intro. 시대 별 서촌에는 왕, 양반, 평민이 번갈아 가며 살았던 것 같다. 여과 현상 아닌가? 왕이 평민을 밀어내고 공실이 되면 양반이 살고, 돈 많은 일본 앞잡이가 땅을 다 차지해서 아들 딸에게 이쁜 건물을 선물하기도 하고, 국가에게 환수당하고 시민의 박물관이 되었다. 오늘 강연자, 수강생은 나를 제외하고 모두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D%2Fimage%2FR4rHFbA3IEqA7tehRLUDqZdFr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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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공부]  요시자토 히로야 대표(도쿄 R부동산) - 인구감소시대 도쿄 R부동산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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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0:59:24Z</updated>
    <published>2022-11-08T04: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21104(금) 요시자토 히로야 대표(도쿄 R부동산) intro. 3년 전 줌 미팅 북 토크로 만나 뵈었는데, (도쿄 r부동산은 이렇게 일합니다.) 대표님 대면 강의를 듣고 책에 싸인도 받았다.  다시 만날 때에는 일본어 질문도 준비해 가야지!  2020년 10월의 내 생각 도쿄 R부동산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회사를 만들 수 있고 원래부터 고용된 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D%2Fimage%2FbdOJxdD6vcvuF9I3hw1zw-nYN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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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에 처음 출연해 본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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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00:49:26Z</updated>
    <published>2022-09-26T03: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 처음 출연해 본 소감  유튜브에서 내 이야기를 한다는 것?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이런 얘기를 했을 때 악플이 달리진 않을까? 걱정스러움으로 촬영에 들어갔다.  딱히 뭘 말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마음만 준비를 했을 뿐,  특별한 사전 질문과 답변을 생각하지 않았다.  평상시에 내가 생각하고 있던 이야기와 관점이 솔직하게 표현되는 편이 좋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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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고향 부천 - 부천 소사 3구역 재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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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3:44:57Z</updated>
    <published>2022-09-24T14: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개인적으로 부천 소사동 키즈로 나고 자라서 부천에 대한 애정이 깊은 편이다. 1. 거북이님 임장 교실 우연히 블로그를 보다가 소사역에서 임장 교육을 한다는 글을 보고 남편이랑 수강생 입장으로 강의를 들으러 갔다.  부동산 조정시기에 서른 명의 수강생이 3만 4천 원을 내고 9월의 황금 같은 토요일 주말을 투자했다. 이분들은 저마다 어떤 목적이 있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D%2Fimage%2FtDVbm2MNE-5bC3eUNv40nDApD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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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과 선풍기만 있어도 충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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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0:36:29Z</updated>
    <published>2022-09-11T13: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의 목포 생활은  2만 5천 원짜리 선풍기와 이불만 있으면 충분하다.   목포에 오면 텅 비어있는 거실처럼  머리를 텅 비우고 무해한 생각만 할 수 있어서 좋다. 사람이 변화하기에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생활하는 환경을 바꾸는 거라고 한다.   매달 목포에 머물고 서울로 돌아갈 때마다 리셋 버튼을 누르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D%2Fimage%2FdqvaYjPtxJUywEd5hOUYXBIHi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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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국수를 먹으려다가 불꽃놀이를 놓쳐 버렸지 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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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3:45:36Z</updated>
    <published>2022-09-10T13: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포여행 마지막 날 드디어 남편이 가장 먹고 싶어 했던 낙지 호롱이와 연포탕을 먹으러 왔다. 오늘은 추석 당일이라 그런지 식당 종업원의 휴무로 식당에 손이 많이 부족해 보였다.   그럼에도 미리 찾아본 낙지 전문점에서 낙지 요리를 먹고 곧바로 불꽃놀이를 보겠다는 계획으로 1시간의 웨이팅을 기꺼이 참아냈다.   낙지요리를 먹는 동안에도 필요 이상의 웨이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D%2Fimage%2FzGsikFmmN_ujVqlZKF4NXIzVk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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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달 일주일을 목포에서 생활하는 서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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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3:45:57Z</updated>
    <published>2022-09-10T05: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일 년 전부터 한 달 중 일주일을 목포에서 지내고 있다.   딱히 목포에 연고가 있는 것은 아니다. &amp;ldquo;바다가 보이는 집에 살고 싶어&amp;rdquo;라는 욕망과 현실을 고려한 선택이었다.  #목포생활자 #서울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D%2Fimage%2Fz-NgFvYhCipwdfaqyiFuuoTIN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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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 밤의 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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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3:46:10Z</updated>
    <published>2021-04-11T11: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 밤의 꿀  나는 그에게 &amp;ldquo;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어떻게 취득했어요?&amp;rdquo;라고 카톡을 보냈다. 그러자 그는 &amp;ldquo;실례가 안된다면 직접 만나서 알려 주겠습니다&amp;rdquo;라고 대답했다. 그는 자기가 공부했던 공인중개사 책을 전부 가지고 나왔다. 어디에서 공부를 했고 어떤 교수님의 수업을 들었고 공부는 어떻게 했는지 정말 자세히 알려 주었다. 나도 그에게 호감이 있어서 그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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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흑역사에서 만난 운명의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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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6:36:40Z</updated>
    <published>2021-04-11T11: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흑역사에서 만난 운명의 사람    철썩 같이 믿고 있었던 인턴의 기회가 날아가면서 새로운 계획을 만들어야 했다. 더 이상 미련을 두지 않고 다른 기회를 찾아야 했다. 때마침 부동산 업계 취준생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P&amp;amp;P카페에서 프로그램 참가자를 받고 있었다. 대리급 이하의 선배들에게 취업 고민 상담을 할 수 있었고, 선배와 함께 프로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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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돈내산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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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22:38:40Z</updated>
    <published>2021-04-11T11: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돈내산의 기쁨  학과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많아졌다. 한 선배가 나를 추천해 주어서 학교 독서실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덕분에 기숙사 생활을 할 때 공강 시간에는 학교 도서관 독서실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2011년 당시 우리나라의 아르바이트 시급은 4320원이었는데 독서실 아르바이트는 시급이 7천 원이고 가능한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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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적인 내가 부동산으로 밥벌이를 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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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3:49:53Z</updated>
    <published>2021-04-11T11: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향적인 내가 부동산으로 밥벌이를 할 수 있을까?   나의 내향적인 성향은 쉽게 변하기 어려웠다. 마침 학교에서 하는 봉사활동 교양을 들으면서 외부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봉사활동의 경험은 낯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교양 과목 이수를 마치고 봉사활동을 더 해보고 싶어 졌다. IBK 기업은행 행복 나눔 재단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멘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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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 공포증이 있는 내가 과대표를 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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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1:59:45Z</updated>
    <published>2021-04-11T11: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중 공포증이 있는 내가 과대표를 한다고?  2010년 스물한 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 대학의 부동산학과에 입학하고 듣게 된 첫 수업은 부동산학개론이었다. 부동산의 산실로도 불리 우는 교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첫 과제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부동산에 3곳에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받고 상담 후기를 작성해 오라고 하셨다. 부동산을 혼자 방문하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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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사동 빌라 키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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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07:45:20Z</updated>
    <published>2021-04-11T11: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사동 빌라 키즈  2002년 6학년 2학기부터 꿈의 빌라에서 등교를 했다. 드디어 나는 친구들을 우리 집에 초대하여 같이 놀 수 있게 되었고, 옥상에 돗자리를 깔고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도 있게 되었다. 6학년 때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야인시대는 우리 초등학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주었다. &amp;ldquo;나는 야인이 될 거야~&amp;rdquo; 야인시대에 과몰입해 있는 반 친구 9</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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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도 한신아파트에서 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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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07:42:28Z</updated>
    <published>2021-04-11T11: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나도 한신아파트에서 살고 싶어요.  오, 뿌렌! 친구를 부를 때 우리 동네 아이들은 서로를 이렇게 불렀다. 우리 반 친구 S를 한신아파트 상가 앞에서 만났다. S와 나는 같은 반 친구이지만, 학교에서는 친하지 않았다. 학원 앞에서 보자마자 오, 뿌렌! 서로를 부르자 우리는 23년째 절친이 되었다. 1999년 초등학교 3학년 무렵 수학 점수가 15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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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을 같이 쓰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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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07:41:38Z</updated>
    <published>2021-04-11T11: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실을 같이 쓰는 사이    나라 설비에 7살부터 초등학교 6학년 까지 살면서 샤워는 아빠가 가게 귀퉁이에 직접 시멘트를 발라서 만든 샤워장을 사용했고 화장실은 남부 전자와 함께 수세식 화장실을 함께 이용했다. 옆 가게에 새로 이사를 온 남부 전자도 딸 부잣집이었다. 지짜 돌림의 남부 전자 세 자매는 라짜 돌림의 나보소 자매와 나이도 비슷했고 남부 전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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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부동산 키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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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07:40:24Z</updated>
    <published>2021-04-11T11: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난 부동산 키즈들   학창 시절 내 주변 친구 중에 소위 잘 산다는 친구들은 어머니께서 공인 중개업을 하셨다. 내가 중학교에 입학했을 무렵 우리 동네 아주머니들은 공인중개사 학원에서 학부모 모임을 할 정도로 부동산 열풍이 뜨거웠다. 2004년, 나의 중학교 친구 E는 친구 중에 학원을 가장 많이 다녔다. E의 어머니는 동네 아파트에서 공인 중개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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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부잣집, 나라 설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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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07:39:33Z</updated>
    <published>2021-04-11T11: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부잣집, 나라 설비   1996년 가을, 나보소(나라 X 보라 X 소라) 딸 부잣집은 부천시 소사동으로 이사를 왔다. 이사를 온 집은 방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집과 설비 가게가 연결되어 있었다. 그 집은 가게에 방 두 개가 딸린 '가겟방'이었다. 이사를 온 첫날밤 7살의 나는 신이 나서 방과 가게를 오가며 뛰어다녔다. 소사동으로 이사를 온 뒤부터 아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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