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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i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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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ig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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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백하고 마주하는 일상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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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10:45: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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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 가 되고 싶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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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11:25:22Z</updated>
    <published>2020-12-03T15: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브런치에 글쓰기를 시작했던 이유는 남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서였고, 그 위로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내가 받았던 위로들이 꽤 따뜻했기 때문이다.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까 하다가, 내 과거를 말하는 방식으로 시작했다. 내 아픔을 말하고 나아진 과정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위로가 될 거라 생각했다. '이 사람도 이러한 혼란한 과정을 겼었네. 나만 그런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Sl%2Fimage%2FdoE_O7cwchqQ9MXlH9UtfbuiIm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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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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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8T09:04:32Z</updated>
    <published>2020-11-21T10: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을 오랜만에 느낀다. 전 남자 친구와 함께 할 때 느꼈던 슬픔이다. 학생 시절 원하는 만큼 성적이 안 나올 때 느꼈던 절망이다. 무언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느끼는 원망이다. 세상을 탓하는, 통제할 수 없는 것들로부터 오는 좌절이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내가 할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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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친구에게 삶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 인생은 네 옆에서 눈을 뜨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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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02:46:30Z</updated>
    <published>2020-09-20T14: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이랑 랜선 모임을 했다. 2시간 동안의 영상 통화를 마치고 났는데, 뭔가 모를 허무함이 남았다. 이유를 생각해보았다. 내가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공감 가는 대화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생각은 다르기에 이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더 많은 걸 바라는 나의 욕심을 종종 발견하곤 한다.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Sl%2Fimage%2FJOKXkY7qz7dyCkaFpdlesCEUD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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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이 차오를 때 - 팀장님이 저만 빼고 커피를 사주셨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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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8T21:33:39Z</updated>
    <published>2020-09-01T14: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년에 회사를 퇴사하고, 지금은 집에서 놀고 있는 백수다. 남자친구가 있는 핀란드로 이민을 생각하며 결정한 퇴사이다. 하지만 코로나와 함께 남자친구의 인턴 근무 정규직 전환이 불발 되면서 나도 한국에 남게 되었다. 그 동안 모아 놓은 돈에 손을 대지 않기 위해 크고 작은 알바와 함께&amp;nbsp;영어 과외 일을 해왔다. 그러다 사정이 생겨 한 달하고 보름 전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Sl%2Fimage%2FaVeTaHF15vxAirGFCu-CLFkP_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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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에 대한 고찰 - 혼란한 세상 속 나만의 정답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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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14:37:19Z</updated>
    <published>2020-08-27T16: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새 '자격'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많이 생각한다. 취업을 위한 수많은 자격증이 증명하듯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나의 존재의 필요조건처럼 여겨지는 세상이다. 싸움의 시작은 대부분 &amp;quot;네가 무슨 자격으로 나에게 그런 소리를 해!&amp;quot; 마음속에 미움이 쉽게 자리하는 이유도 &amp;quot;나도 그렇게 못하는데 쟤는 뭔데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행동하는 거야!&amp;quot;라는 생각으로 시작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Sl%2Fimage%2FnMoxgvLOnqfq_a72Ydiv5t8Dm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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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과 힘의 상관관계 - 숨 쉴 때마다 느껴지는 행복, 세로토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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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06:31:13Z</updated>
    <published>2020-08-24T14: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나의 꿈에 대해서 물을 때 나는 대개 행복한 삶이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삶의 전반에서 그 행복을 좇기 위해 힘이 닿을 때까지 노력했다. 그때 내가 생각했던 행복은 이런 것이었다. 큰 일에 성공했을 때 느끼는 큰 성취감,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느끼는 흥겨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느끼는 달콤함. 나는 이러한 행복이 숨 쉬는 매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Sl%2Fimage%2FLVkx06pdj__OKlqHdnLIZbPlB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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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의 고백 - 불완전한 나를 마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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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7T16:57:12Z</updated>
    <published>2020-08-17T13: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무기력한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나는 그때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가슴에 응어리진 무언가에 시원한 바람이 닿는 게 느껴질 때까지 깊이 한숨을 쉬곤 했다. 불평등한 세상을 원망하고 그 속에 이렇다 할 재능 없이 태어난 나 자신을 저주했다. 나에게는 이런 무기력증이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오곤 했다. 특히 타인이 봐주었으면 하는 나를 연기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Sl%2Fimage%2FziOo1xxL94ZLuW_YYxvO-B7Te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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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토론 모임을 시작했다. - 모임 이름은 '오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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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16:24:44Z</updated>
    <published>2020-08-13T05: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독서 토론 모임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친구들이다. 시작은 나를 포함한 우리 셋. 책을 좋아하는 마음은 충만하나 현실의 삶을 산다는 이유로 책을 멀리 해왔던 우리가 우연히 얘기를 나누다 마음이 맞았다. 그중에 한 친구는 내가 인문학 책을 읽기 시작한 이후로 깨달음을 얻을 때마다 자주 마음을 털어놓곤 했던 친구이다. 다른 한 명은 이제 막 길고 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Sl%2Fimage%2FOa-0Z16XnG9DX2iOqZ6-F8xu_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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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부터의 도피 - 채워 넣어야 할 흰 바탕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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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21:33:12Z</updated>
    <published>2020-08-13T05: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블로그를 하고 있다. 하나는 블로그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기에 무작정 뛰어들어 본 워드프레스 블로그. 하나는 얼마 전에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이다. 이 블로그들의 수익은 대부분 구글 애드센스로 얻어진다. 이 애드센스를 받기 위해선 애드 고시라고도 불리는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그중에 한 가지 조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Sl%2Fimage%2FxFHTG2U2F2lYQeVK80zAuqFLx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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