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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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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irporttravel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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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원. 두 아이의 엄마. 취미 수집가. 콘텐츠 전문가. 책읽기에서 글쓰기로 나아가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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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8T15:2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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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se study] 운항노선도  - SAS (Scandinavis airlines) 앱을 살펴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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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5:25:47Z</updated>
    <published>2025-07-04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공/여행 앱을 운영하면서 case study한 자료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배경 - 지도 기반의 운항노선도와 가격 검색 등을 운영했다가 현재 닫아놓은 상태.   모바일 사용자가 약 70%에 달해가고 있으니, 모바일 최적화가 가장 중요!  생각보다 세계 지도를 모바일로 제대로(!) 구현한 사례가 별로 없는 가운데... 잘된 사례를 살펴볼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B%2Fimage%2FkX0rtlzUdPfRb_HEmbcpP3NRq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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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day] 엄마 해방의 날 - 수능 끝났다고 육아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수능 편지는 오늘로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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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2:36:52Z</updated>
    <published>2024-11-15T14: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수능 디데이.  너는 조금 먼 수험장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일찍, 10시였나, 10시 반에 잠잔다고 인사를 했고, 엄마는 이런저런 재료 준비를 마치고 12시에 잠들었나 봐.  도시락을 싸려고 5시 알람을 맞췄고, 6시 반에 너를 깨우려고 두 번째 알람을 맞췄어.  다행히 5시에 눈이 떠졌고, 커피 한잔 마신 후 도시락 준비 시작했고, 너도 6시 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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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1] 52만 명의 수능 - N수생 21년 만에 최대, 예비소집일, 멀고 먼 수험장, 아유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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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3:32:15Z</updated>
    <published>2024-11-13T14: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D-1,  어제 회사 휴가 냈으면서도 집에서 일 좀 한다고 밤늦게 잤더니, 오늘 아침 엄마가 늦게 일어나고 말았다.  와, 내일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안도감과 함께,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엄마가 되어서 이럴 수 있냐, 하고 반성을 좀 했어. 아빠도 없으니 바짝 더 긴장해야 하는데, 여유롭게 도시락 싸고 이것저것 준비하려면 말이야.  오늘은 예비소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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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2] 수능 준비물, 체크리스트 - 파워 J 아빠와 엄마 동료들의 체크리스트 (Feat. 고3 담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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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4:40:42Z</updated>
    <published>2024-11-13T04: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출장을 가면서 엄마에게 챙겨야 할 리스트를 문자메시지로 남겼어. 당일에 함께 못하는 미안함과 아쉬움을 11개의 리스트로 보내줬는데, 나름 유용해!  나눠보면 1~ 5번까지는 네가 챙겨야 할 것, 6~11번까지는 엄마가 챙겨줄 것이야.  &amp;lt;준비물 체크리스트&amp;gt; 1. 수험표 2. 신분증(학생증) 3. 필기구(컴퓨터 사인펜, 연필, 수정테이프, 지우개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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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3] 워킹맘의 수능 전 상황 - 수능 선물 가득, 휴가 3일 낸 엄마, 출장 가버린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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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0:49:56Z</updated>
    <published>2024-11-11T16: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월요일만 출근하고, 화요일부터 수능 당일까지 휴가를 냈어. 아빠는 내일부터 해외출장이라고 들떠 있다. 엄마랑 아빠는 이렇게 다르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아들아 ㅎㅎ  내일부터 휴가인 것을 안 동료들이&amp;nbsp;오늘은 특히 더 많은 선물을 주면서 응원해줬어. 엄마가 뭔 큰 일을 하러 가는 사람이 된 것 같이, 모두들 응원을 건네주고. 이런 경험 얼마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B%2Fimage%2F_jVLRbGq9w6ZTRykc6FvgTwh1O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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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4] 수능 할인 - 수능 끝나면 좋은 점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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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4:50:53Z</updated>
    <published>2024-11-10T14: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쯤에 엄마랑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한 후배는 매 년 수능마다 휴가를 내고 수능을 본다는 거야. 그때 벌써 7번째라고 했었는데, 그렇게 간절하게 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세상에. 수능 보면 수능 할인을 받는 것이 많아서, 그것 때문이라는 거야. 수능 보고 수험표 갖고 가면, 레스토랑, 쇼핑몰 일부, 미용실 등등 할인 혜택을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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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5] 수능 에피소드  - 엄마의 수능 전날과 수능날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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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4:33:34Z</updated>
    <published>2024-11-10T14: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동생과 함께 차를 타고 가는데, '형아 얼마나 떨릴까? 엄마는 어땠어? 안 떨렸어?'하고 묻는다.  엄마? 엄마 엄청 떨렸지. 날이 추워서 떨리는 건지, 긴장해서 그런 건지 구분도 안되지만, 엄마의 엄마가 미리 준비해 준 우황청심환 1알 먹고 수험장으로 갔대도.  전 날에는 학교를 일찍 마치고 집에 와서 마지막으로 보는데, 손만 문제집과 노트를 넘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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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6] 다양한 수능 선물  - # 부담스럽다고 하더니 잘 먹네&amp;nbsp;&amp;nbsp;# 사촌 동생 손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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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14:18:25Z</updated>
    <published>2024-11-09T14: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몇 동료와 후배들에게는 네가 부담스러워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어제 들어와서 그동안 받은 초콜릿과 찹쌀떡이 다 없어져서 놀랬다. 안 먹겠다더니 어떻게 된 거야? 갈대와 같은 수험생이여. 그냥 저런 말 안 할 걸 그랬다 ㅋㅋ  오늘은 회사를 갔더니, 심지어 '액막이' 소품을 선물로 준 동료도 있었어. 수능 전에 문에 걸어주라나 ㅋㅋ 별별 선물이 다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B%2Fimage%2Fbkv2I91jTwvnYXOkIxZeikdAjt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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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7] 수능이 뭐길래 - 수능 때문에 실수한 회사에서의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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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2:21:43Z</updated>
    <published>2024-11-09T13: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퇴근길에 엄마는 회사에서 여러 부서에 전체메일로 보낸 메일을 보는데, 수능 날짜가 11월 13일 (목)으로 되어 있는 거야.  우리 부서도 포함되어 받게 되긴 했지만 엄마 업무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거든. 그런데도 분명히 수능이 11월 14일이라는 것은 몸에 새기듯 기억하고 있었으니 마음이 불편해지는 거야.  저 메일 보낸 직원이 학부모가 아니면 실수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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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8] 수능 금지곡 - 동생 음악제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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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13:35:37Z</updated>
    <published>2024-11-09T13: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동생의 중학교 체육회 겸 음악 행사가 있어서, 반차 휴가 내고 잠시 다녀왔어.  네 동생이 음악 한마당 열몇 개 코너 참가를 위해 오디션 봐서 통과해서 공연을 하게 되었거든. 네가 졸업한 중학교 행사라서 더 애정이 가기도 하고. 너 중 2 때는 코로나가 한창이라 친구들을 만나지도 못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참 학생들이 안쓰럽다.  전교생이 천명이 넘으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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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9] 한자리 수로 다가온 수능 - 응원 카드와 함께 도착한 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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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5:53:57Z</updated>
    <published>2024-11-05T15: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너를 낳고 키우던 30대 초반은 호르몬 때문인지, 젊음 때문인지, 마음이 불안한 적이 많았어.  누가 엄마가 되고 나서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고 한 번도 말해주지 않았는지, 모든 것이 처음이고 서툰데, 그것들이 내 아이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허투루 결정할 수가 없었지. 장난감 하나도 친환경을 찾고 또 찾았던 때야.  집에서도 피곤하고, 회사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B%2Fimage%2FFKpMxe0AU5b8jB0eDHbOztcx0Q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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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10] 수능 선물을 사양해야 할까? - 합격기원 선물들에 부담을 느끼는 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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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7:14:04Z</updated>
    <published>2024-11-04T17: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다가오자 엄마와 친한 사람들이 선물을 보내오기 시작한다.  오늘만 해도 아래와 같은 일들이 있었다. 1. 초콜릿. 작년에 자녀 입시를 치른 친구가, 합격, 수능 응원 이런 귀여운 글씨가 하나하나 붙은 귀여운 초콜릿 세트를 보내왔다. 먹지도 않고, 냉동실 행이다.  2. 오늘은&amp;nbsp;회사 후배 한 명이 생딸기 모찌 세트를 선물했다. 겉포장에 합격 이런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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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11] 수능 직후 여행 - 너에게는 물어볼 수 없고, 엄마 혼자 계획하는 근교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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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6:56:44Z</updated>
    <published>2024-11-04T16: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시험 때는 시험 끝나고 뭘 할지 가장 많은 아이디어가 폭발하듯 나오는 시점인데 ^^ 수능 끝나고 뭐 할 계획인지 물어보지는 않았어.  간혹 끝나고 운동 진짜 열심히 할 거야, 이런 말을 한 적은 있어도.  너희 학교는 수능 다음날이 재량 휴업일이니, 엄마도 회사 휴가 내고 그날부터 숲 속에 있는 숙소를 잡아서 가볼까, 생각하고 있어.  올 해는 여행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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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12] 수능 도시락에 대한 관심 - 형 도시락에 대한 중학생 동생의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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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6:49:31Z</updated>
    <published>2024-11-04T16: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첫 토요일, 중 2 둘째와 엄마와의 대화.  &amp;quot;엄마, 형 도시락 뭐 싸줄 거야?&amp;quot;  글쎄, 고민 중이야. 따뜻한 것을 싸줘야겠지? 왜?  &amp;quot;형아 좋아하는 국밥? 그런 거 싸줘&amp;quot;  응. 그래, 평소에 먹던 것 싸주라고는 하더라.  &amp;quot;내가 티쳐스에서 봤는데, 엄마, 도시락에 편지 쓰고 그런 건 하지 말래&amp;quot;  야! ㅋㅋ 엄마 그런 거 안 해. 너라면 모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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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13] 마침내, 11월 - 11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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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6:41:02Z</updated>
    <published>2024-11-04T16: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해는 참 더운 해로 기억될 것 같아. 11월 1일인데도 낮에는 반팔을 입어야 하다니.  단풍이 들었는데도 완연한 가을이라는 것이 와닿지가 않네.  오직 달력만이 11월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달력을 한 장씩 뒤로 넘기면서 이제 한 해가 두 장 밖에 안 남은 것 같고 뭔가를 정리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엄마는 귀가 계속 좀 멍멍한 증상이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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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14] 워킹맘 자녀들의 생활 - 그들은 어떨까? 불안할까, 불행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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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6:06:45Z</updated>
    <published>2024-11-04T16: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 단골 스몰토크 과제.  사람들은 종종 이야기한다. 엄마가 회사 다니는 사람들의 아이들은 학업적인 면에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진다고. 소위 말해 명문대 가기는 어렵다고.  남자 상사 중에서도 배우자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아이들의 성적이 좋고 입시 결과가 좋단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엄마는 어떠냐고? 중학교 때는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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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15] 남의 인생을 사느라 - 내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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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6:09:08Z</updated>
    <published>2024-11-03T06: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 길에 음악을 안 듣고 몇 번 유튜브를 봤더니,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자꾸 비슷한 영상을 추천해 준다. 송길영 박사의 호명사회 같은 영상을 봐서 그런가 봐.  주체적인 삶, 내가 원하는 삶에 더 가까워지자고 하면서, 그런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영상을 보고 있자면, 엄마 또한&amp;nbsp;그 사람들을&amp;nbsp;한 발자국 뒤에서 부러워하기만 하는 비주체적인 모습이 아닌가,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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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16] 운동을 한다는 것 - 연방대법원 장례식장에서 푸시업을 한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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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5:56:48Z</updated>
    <published>2024-11-03T04: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 시간에 운전하면서 음악을 듣거나 유튜브를 틀어놓는데, 이번 주에 가장 마음을 울린 장면이 있어.  시작은 50대의 여성 작가의 인터뷰 방송이었어. 40대에 뒤늦게 운동에 입문해서 철인 3종 경기에 스무 번 가깝게 출전했는데, 요즘은 근력운동을 하면서 근력운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 운동을 한다고 안 아프지는 않다고, 운동을 하든 안 하든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B%2Fimage%2FuDuVs4ae4gXsIyIspxvCZJeMS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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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17] 수능 샤프&amp;nbsp; - 수능 고사장은 어딜까? 수능 샤프는 뭘까? 엄마들의 궁금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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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6:06:00Z</updated>
    <published>2024-10-31T16: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의 마지막 주가 되니 다들 마음이 바빠진 것 같아.  조용하던 반 어머니들 톡에서 누군가 이것저것 물어보고, 또 어떤 분은 대답을 해주네. 회사에서 일하다가 조금 늦게 봤더니 대화가 끝나 있었지만, 덕분에 알게 된 것이 많아.  1. 수능 고사장은 생각보다 멀리 있는 곳은 아닐 것이라는 정보를 알게 되었고 2. 수능 샤프라는 것이 있는데, 고사장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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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18] 할머니의 기도 - 할머니의 사랑을 감사하게 받도록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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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5:50:48Z</updated>
    <published>2024-10-31T15: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일요일 저녁이면 어김없이 할머니와 전화 통화를 해.  너희 세대는 겪지 않게 되어서 이해조차 안 될 텐데, 엄마 세대 이전에는 결혼을 하면 '시집'을 간다고 표현하고,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가 불편하기도 했었어. 그 불편한 관계를 '고부 갈등'이라고 부르는데, 고부 갈등이&amp;nbsp;드라마의 주요 소재였을 정도였어.  엄마는 감사하게도 그런 경험을 할 일이 없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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