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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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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미녀의 브런치입니다. 읽고 쓰고 운동하는 사람입니다. 그림책과 사랑에 빠진지  8년이 되어갑니다. 그림책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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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8T15:2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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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 사람이 하고 싶은 것  - &amp;lt;달 사람&amp;gt;(토미 웅게러,비룡소,199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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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2-27T03: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그림책을 읽은 나이는 특별히 정해지지 않았는데, 아직도  많은 그림책들이 유아동에 분류되어 있습니다. 아이들도 초등학교 3년만 되면 그림책을 시시하다고 말합니다. 영화의 연령 등급처럼 그림책도 연령 등급이 있는 걸까요?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어떤가요? 그림책은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글에 설명을 곁들이기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IaaABYrVFBRyBRBd7VNHL-q6y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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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을 찍는다는 것 (그림책 &amp;lt;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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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5:55:14Z</updated>
    <published>2022-12-16T03: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점&amp;gt;(피터 레이놀즈, 문학동네,2003)  -점을 찍는다는 것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미술을 전공하기로 스스로 진로를 정했다. 중학교 때 곧잘 수업시간 칭찬받았던 것을 밑천으로 &amp;lsquo;미술을 할 거야&amp;rsquo;라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목표를 세웠다. 그림을 보는 것도 좋아하고, 그림의 역사를 읽는 것도 좋아했던 터라, 좋아하는 것으로만 진로를 정할 수 있다고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pmSzInhhYtzIL-BjEHCknqno5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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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의 초원을 꿈꾸며 - &amp;lt;동물원&amp;gt; (이수지, 비룡소, 2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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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13:15:50Z</updated>
    <published>2022-12-02T08: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카의 초원을 꿈꾸며  동물원을 가고 싶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지금 생각해도 동물원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는 거 보니, 우리 가족들은 동물원을 잘 가지 않았던 것 같다. 내 생각에는 집에서 동물원이 멀기도 했고, 부모님의 입장에서 멀미가 심한 나를 데리고 버스를 타고 동물원에 가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그래도 학교에 들어가 소풍으로 동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0e_roYNfjbUPL7gpY9Qm_x6PN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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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산타에게 - 레이먼드 브릭스&amp;lt;산타할아버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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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22:45:01Z</updated>
    <published>2022-11-11T02: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산타할아버지&amp;gt;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것이 세 가지 정도 있다. &amp;lsquo;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방학&amp;rsquo; 적고 보니 더 생각이 나는데, 그래도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온 가족이 꼭 케이크를 먹고,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하듯 촛불을 껐다. 그 의미를 잘 몰랐던 어린 시절에도 항상 그날은 그렇게 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AhTMKwe7-k74HVWJGIg1lzMab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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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처럼,돌같이 - 레오 리오니 &amp;lt;바닷가에는 돌들이 가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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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6:50:10Z</updated>
    <published>2022-10-29T03: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거리에 굴러다니는 돌이라는 표현이 있다. 세상에 그만큼 돌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아마 흔하디 흔하기 때문에 쓰는 말일 것이다. 세상에 흔한 돌. 누군가의 발에 차여서 굴러다니는 돌. 한번씩 내가 전혀 특별하지도 않고 도리어 쓸모없다고 느낄 때가 있다. 종종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 숨만 쉬면서, &amp;lsquo;아무것도 하기 싫어&amp;rsquo;를 인생의 목표로 다짐한 사람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8MFx0BRrMQEdtZOU4jqXVUxa83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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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 너는 너 - 그림책 &amp;lt;민들레는 민들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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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22:34:34Z</updated>
    <published>2022-10-21T10: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 너는 너 &amp;lt;민들레는 민들레&amp;gt; 시흥에 있는 고등학교 학부모 특강을 했는데 그 주제는 &amp;ldquo;책으로 크는 나&amp;rdquo;였다. 독서 소통법과 비경쟁 토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는 담당 선생님과는 달리 학부모회에서는 좀더 부드럽고 편한 분위기에서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의 고충을 얘기하는 시간이었으면 했다. 저녁 시간 총 7분이 참석했고, 1학년과 2학년 3학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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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될까....아무도 모르지 - 그림책 &amp;lt;검은 무엇&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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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6:50:36Z</updated>
    <published>2022-10-14T05: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검은 무엇&amp;gt; 살면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 수 있을까? 그건 몇 살이 되어야 아는 걸까?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 아이들은 간혹 자신은 아직 꿈이 없으며,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며 씁쓸해한다. 때론 진로를 정해서 나아가는 친구들보다 뒤처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말한다. 아직 무엇을 하고 싶은지, 되고 싶은지 알 수 없어 답답하다고 토로한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mnNHMN_ewX9nLPKbTYB3M8ljt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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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으로.....그리고 그리움   - 그림책 &amp;lt;다시 그곳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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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6:50:42Z</updated>
    <published>2022-10-06T00: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다시 그곳에&amp;gt;       도시에서 나고 자라도 고향은 있을 것이다. 나의 살던 고향은 노랫말 그대로 꽃피는 물론 산골까지는 아니었지만, 부산에서도 행정구역이 &amp;lsquo;리&amp;rsquo;에 해당되는 곳이었다. 마을에 다니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아주 한참 고개를 올라가야 했고, 논도 밭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름에는 수박을 넣어놓은 개울 밑으로 숨었고 겨울에는 대나무 숲&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I0r6KlYSimrp6JYUAnietyQLR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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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본다는 것 - 그림책 &amp;lt;위를 봐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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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6:50:47Z</updated>
    <published>2022-09-23T02: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위를 봐요!&amp;gt;-누군가를 본다는 것  오래 전 책에서 &amp;lsquo;벙어리장갑&amp;rsquo;이 혐오 표현이라는 말을 듣고 놀랐던 기억이 있다. 겨울이 되면 손가락이 없는 장갑을 벙어리 장갑이라고 불렀는데, 그럼 뭐라고 부를까?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amp;lsquo;절름발이&amp;rsquo; &amp;lsquo;꿀 먹은 벙어리&amp;rsquo; &amp;lsquo;결정장애&amp;rsquo; &amp;lsquo;선택 장애&amp;rsquo;등의 말들이 사용되어 정치인들이나 유명인들이 사과하는 촌극도 빚어지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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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생각을 하며 - 그림책 &amp;lt;딴생각 중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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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8T03:44:52Z</updated>
    <published>2022-09-13T14: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딴생각 중&amp;gt;(마리 도를레앙,한울림 어린이)  파란 표지에 책상에 앉아 있는 한 사람과 날아가는 하얀 새들 속에 한 마리 노란 새. 표지의 그림 속 사람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노란 새일까? 아니면 날아가는 새들 모두일까? 창공 그 자체일까? 마리 도를레앙의 &amp;lt;딴생각 중&amp;gt;은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응시하는 한 사람으로 시작한다. 책의 면지로 들어가면 새들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hqjCspExl4L5RHx5rHI8-Wigq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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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을 다시 생각해보며 - 그림책&amp;lt;친절한 행동&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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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6:51:02Z</updated>
    <published>2022-09-05T23: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친절한 행동&amp;gt; 남편은 동생이 있는데, 늦게까지 결혼을 하지 않던 시동생은 어느 날 갑자기 베트남 아가씨와 결혼하겠다고 통보를 해 왔다. 부모의 결혼 승낙을 받을 나이는 아니지만, 가족들 모두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우리도 다문화 가족이 되는 건가. &amp;lsquo;다문화 가정&amp;rsquo;이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기는 매한가지였다. 가족들 대부분이 시동생의 결혼을 반대했다.  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pJpHIl-Q_WdryVtwFz45gtMLr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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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실이를 기억하며 - 그림책 &amp;lt;어느 개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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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1:11:10Z</updated>
    <published>2022-09-01T16: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어느 개 이야기&amp;gt;(가브리엘 뱅상, 열린책들) 초등학교 3, 4학년 때쯤 개를 키운 적이 있다. 좁은 집이었지만, 함께 태어난 다른 형제들에 치여서 다리도 절고 불쌍하다고 이웃이 준 강아지였다. 엄마가 데리고 온 날 자세히 보니 강아지는 다리를 절고 있었는데, 걸을 때보다는 뛸 때 표가 났다. 동생이랑 나는 하필 다리를 저는 강아지를 데려왔는지 의아해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7QxRUHjevM3N2CAnm-XWt3zbj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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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면홍조와 부끄러움 - 그림책 &amp;lt;얼굴 빨개지는 아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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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6:51:16Z</updated>
    <published>2022-08-30T00: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얼굴 빨개지는 아이&amp;gt;(장자크 상페,열린책들) 어릴 때 안면 홍조로 고민한 적 있다. 수시로 빨개지는 얼굴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두려웠다. 어렸을 때는 그냥 흥분했겠거니 하고 넘어가던 친구들도 중학생이 되자 빨개지는 나의 얼굴을 궁금해했다. 이유도 없고, 빨개지기 시작하면 머리끝부터 손끝까지 보이는 모든 부분이 빨갛게 변해 흡사 토마토처럼 보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68O4WgZTa-mxi5s1P13IyF-0b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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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과 불운은 한 끗 차이 - 그림책 &amp;lt;행운을 찾아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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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6:51:22Z</updated>
    <published>2022-08-28T10: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행운을 찾아서&amp;gt;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기회의 신 &amp;lsquo;카이로스&amp;rsquo;는 스스로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고 한다. 인터넷 백과나 이미지로 그의 모습을 본 사람은 고개를 끄덕일지 모른다. 카이로스는 앞 머리는 약간 있지만 뒷머리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자는 머리를 낚아챌 수 있지만, 지나가는 그를 붙잡진 못한다고 말이다. 준비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vKtigKy1jqVuuM2qPB9RwJ12W0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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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그렇게 나란히 - 그림책 &amp;lt;마음 수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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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12:25:37Z</updated>
    <published>2022-08-25T07: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되어 감기에 걸리면 간혹 따뜻한 보리차를 끓여 흑설탕을 타 먹기도 했다. 정수기가 보편화된 요즘 보리차를 잘 먹지도 않거니와 물을 끓일 주전자를 못 찾는 경우도 간혹 있다. 귀찮음을 뒤로하고 흑설탕을 듬뿍 넣은 보리차를 후후 불어 마시면 금방 감기가 나을 듯 한 기분이 든다. 이런 버릇은 엄마로부터 시작되었다. 어린 시절 병원이 귀한 탓이기도 하거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xleGGUXERWCjfrn35aNgn3KxG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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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마음속에는  - 그림책 &amp;lt;내 마음속에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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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3:58:52Z</updated>
    <published>2022-08-24T01: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내 마음속에는&amp;gt; 그리고 당신 마음속에는 그림책 &amp;lt;내 마음속에는&amp;gt; (차재혁, 최은영 그림)  문득 나는 내 안의 겁쟁이를 만난다. 처음부터 그랬는지, 시간을 지나왔기 때문에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나는 겁쟁이다.  창밖을 바라보는 입장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 그렇지만 겁쟁이라는 스스로의 단정에 화가 날 때도 있다. 나만 그런 건 아닌데 말이다.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ntODZWyeC54VKrIC5J_HOnp4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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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 그림책 &amp;lt;당신과 함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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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3:59:00Z</updated>
    <published>2022-08-22T01: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당신과 함께&amp;gt; 아침부터 마리는 남편 조지를 찾는다. 깨어보니 옆에 남편이 없다. 마리가 문밖으로 나가 남편을 불러 보지만, 조지는 듣지 못한 채 길을 갈 뿐이다. 조지는 어디로 가는 걸까? 마리는 &amp;ldquo;조지, 조지! 당신 어디 가요? 왜 나한테 말도 안 하고 나가요?&amp;rdquo;라고 하지만, 조지의 대답을 들을 수는 없다. 조지를 찾아 탐정처럼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zzJKc4555xoK3PQutjGBIXTXP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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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엄마의 유효기간  언제까지일까? - &amp;lt;우리 엄마 &amp;gt; 앤서니 브라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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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3:59:11Z</updated>
    <published>2022-08-18T14: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고3, 중3 된 두 아이에게 지겹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꼭 마지막에 읽어주는 그림책이 있었다. 책을 잃어버리고 다시 사면서까지 읽어주기를 멈추지 않았다. 앤서니 브라운의 &amp;lt;우리 엄마&amp;gt; &amp;quot;존경하는 나의 어머니께, 그리고 내 아이들의 멋진 엄마, 나의 아내에게&amp;quot;라는 헌사도 적혀 있다. 첫 장은 또 어떤가....'우리 엄마는 참 멋져요&amp;quot;라고 시작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VxVcg9NQlCLtXMqPJZHh_TOWR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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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그렇게 나란히 &amp;lt;마음 수영&amp;gt; - 그림책 &amp;lt;마음 수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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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12:36:56Z</updated>
    <published>2022-08-18T04: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그렇게 나란히  겨울이 되어 감기에 걸리면 간혹 따뜻한 보리차를 끓여 흑설탕을 타 먹기도 했다. 정수기가 보편화된 요즘 보리차를 잘 먹지도 않거니와 물을 끓일 주전자를 못 찾는 경우도 간혹 있다. 귀찮음을 뒤로하고 흑설탕을 듬뿍 넣은 보리차를 후후 불어 마시면 금방 감기가 나을 듯 한 기분이 든다. 이런 버릇은 엄마로부터 시작되었다. 어린 시절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dGrJyv50YgXIAUlGt8ZbwYUho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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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3:59:21Z</updated>
    <published>2022-08-17T00: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고무줄 뛰기도 잘 못하는다가 툭하면 쓰러지기 일쑤였던 딸을 위해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덜 움직이는 놀거리였다. 집에 있던 미싱으로 만들어주신 인형을 아직도 기억한다. 맨몸이었던 인형에게 나름 옷을 입혀주고 싶어 뒹글던 헝겊을 잘라서 이리저리 묶어주었다. 어느 날 부모님이 나에 대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셨던 것을 우연찮게 들었다.  &amp;quot;혼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vx%2Fimage%2Fyl9617nXEiFYhg5KBWc9hgU0o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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