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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예진 Yejin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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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위스 제네바에 살며 국제보건 분야에서 일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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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16:38: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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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penClaw 오픈클로 사용기 - 드디어&amp;nbsp;일잘하는 AI 개인비서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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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9:25:10Z</updated>
    <published>2026-02-21T22: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Clawdbot, Moltbot, OpenClaw. 벌써 한 달 사이에 이름만 세 번 바꾼 프로젝트다. 왓츠앱이나 텔레그램 같은 챗봇으로 LLM의 다양한 모델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amp;nbsp;로컬 파일 기반 프로그램이&amp;nbsp;오픈코드로 나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이다. 지금까지 써본 그 어떤 AI 툴보다 좋았다.  1. AI는 한 번만 말해도 다&amp;nbsp;기억한다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1w%2Fimage%2FpUjHQ9VoJrvjHcnT6xIiZNchm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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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 변호사, 엔지니어, 박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 - ETH 취리히 보건의료 데이터와 AI: 혁신 윤리 규제 관련 세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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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2:20:06Z</updated>
    <published>2026-02-05T11: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2박 3일 동안 취리히&amp;nbsp;연방&amp;nbsp;공대&amp;nbsp;ETH&amp;nbsp;Zurich&amp;nbsp;에서 진행된 보건의료 데이터와 AI: 혁신 윤리 및 규제라는 세미나에 참석하고 왔다. 취리히는 독어권 스위스라서 그런지, 확실히 불어권 스위스 제네바와는 도시의 분위기도 사뭇 다르고 사람들도 좀 더 차가운 느낌이었다. 스위스 사람들이 시간 약속을 정확하고 철저하게 지킨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1w%2Fimage%2Ft3_1OLd3S3arJLQ-ol6ermYG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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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tebookLM 박사연구에 활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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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22:48:58Z</updated>
    <published>2026-01-23T14: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NotebookLM은 구글 개발자 몇 명이 자투리 시간에 재미로 만든 도구다. 시간이 없어서 다 못 읽는 자료들을 한꺼번에 넣고 돌려서 팟캐스트나 다른 형식으로 빨리 배우기 위해 만들었다고. 찾아보니 첫 프로토타입도 6주 만에 만들어졌단다. 2023년 중순부터 점진적으로 대중에게 오픈되었는데, 내가 실제로 사용하기 시작한 건 2025년부터였다.  그동안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1w%2Fimage%2FXVFdFSjPv4hLpU1xzCa2hFots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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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박사생에게 필요한 세 가지 - 실력, 밸런스, 그리고 연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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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22:51:55Z</updated>
    <published>2025-12-20T23: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발전의 흐름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어디까지, 그리고 어떻게 AI를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되었다. 그러던 중 최근 판사 출신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인 손종학 교수님이 법조인이 가져야 할 세 가지 덕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Ability. Balance. Compassion. ABC다. 법조인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박사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1w%2Fimage%2Fw1o_ROclSAdUbHSSGNEZTAlQ1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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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보다 시험을 잘 치는 인공지능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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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22:52:18Z</updated>
    <published>2025-12-09T14: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지피티의 등장과 진화  챗지피티 열풍이 시작된 지 벌써 몇 년이 지났다. 2022년 11월, 웹에서 챗봇으로 쓸 수 있는 GPT 3.5가 출시되면서 일반인들도 손쉽게 회원가입을 하고 대화를 통해 AI의 기능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제 나도 매일 연구와 일처리를 하는 데 챗지피티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2022년 말 챗봇 형식의 챗지피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1w%2Fimage%2Fqcb6u9htugY_0Yqt_OaciEv_f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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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바 유엔 회의에서 바라본 데이터 거버넌스  - UN CSTD Working Group on Data Governa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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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22:06:25Z</updated>
    <published>2025-12-03T11: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국제보건학 박사를 하면서, 보건 데이터 거버넌스를 연구하고 있다. 그런데 올해 초, 박사 지도 교수님으로부터 보건 분야는 아니지만 데이터 거버넌스에 관련한 유엔 차원의 회의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가 있는 유엔 무역개발회의 산하 개발을 위한 과학기술개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데이터 거버넌스 실무그룹 회의였는데. 감사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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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바 국제보건 관련 기관 총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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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3:52:30Z</updated>
    <published>2025-12-02T23: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 제네바는 국제보건의 허브라고 불릴 정도로 관련 단체들이 여럿 모여있다. 그래서 발생하는 시너지도 많다. 국제보건학을 공부하고 이 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제네바에 산다는 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종종 실감한다. 관련 기구들과 동료들이 한 곳에 모여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논의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인간관계나 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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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네바 국제보건 기구들에도 겨울이 왔다 - 정리해고 구조조정의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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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0:08:05Z</updated>
    <published>2025-11-25T08: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설마 했던 일이 현실이 된 순간    2025년 1월, 미국에선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미국 정부는 WHO에서의 탈퇴를 발표했다. 발표즉시, 미국의 모든 펀딩을 중단시켰다. 이로 인해 WHO는 큰 타격을 입게 되었고, 2026년까지 모든 직원의 20% 이상을 정리해고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제네바에는 WHO 뿐만 아닌, UNAIDS, Gav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1w%2Fimage%2FLcWRaJgwbHMl74Z1O0eVBsvKa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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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라이프와 나의 정신 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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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4:26:08Z</updated>
    <published>2024-11-13T19: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달간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었다. 먼저는 지금 집에 가구들과 물건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예전 집에서 이사 올 때 가져온 안방의 대형 옷장을 팔고 작은 옷장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지난 몇 년간 안 입는 옷들은 분류해서 기부하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옷들 자주 입는 옷들로만 옷장을 정리했다. 집 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마구잡이로 넣어 놓은 잡동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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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의 어린이집, 크레쉬 (cr&amp;egrave;ch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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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9:47:20Z</updated>
    <published>2024-10-29T21: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의 어린이집은 불어로 크레쉬 (cr&amp;egrave;che)라고 한다. 공립 크레쉬의 경우, 만 4개월 이상인 아기부터 받아주고, 대부분의 사립 크레쉬는 만 1세 이상부터 다닐 수 있다. 스위스 여성들의 출산휴가는 16주라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립 크레쉬는 만 4개월의 아기부터 받아준다. 그래야만 엄마들이 직장으로 바로 복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립 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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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와 한국의 양육지원 정책 비교  - (ft. 만 24세까지 지원하는 스위스 vs 만 8세까지 지원하는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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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20:21:49Z</updated>
    <published>2024-07-19T20: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다 보니 한국의 양육지원 정책은 어떤 게 있는지 잘 몰랐다. 그런데 올해 초 한국에 입국해서 스위스에서 출생한 아들의 출생신고를 뒤늦게 동사무소에서 하고 나니,&amp;nbsp;이런저런 양육 지원 혜택들이 따라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위스와 한국의 양육지원을 모두 받아 보니 이번 기회에 한 번 정리를 해서 두 나라의 정책을 비교해 봐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1w%2Fimage%2F7lqmKyIEGm-nhVFuw7sMkMaa-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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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사람들의 월세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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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8:58:55Z</updated>
    <published>2024-07-06T19: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 사람들은 대부분 월세로 산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 60% 이상의 스위스 사람들이 월세집에 살고 있다고 한다. 2021년 기준으로는 36% 정도의 스위스 인구만이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만 있는 전세라는 제도가 스위스에는 없기 때문에, 집을 사지 않는 이상, 월세살이를 하는 것이다.  사실 나는 지난 20년 가까이 해외에서만 살다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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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맘, 다시 WHO로  - 육아를 하고 다시 직장에 돌아가니 달라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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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8:59:12Z</updated>
    <published>2024-07-01T20: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다시 글을 쓴다. 이유는 올해 5월부터 출산 전까지 다니던 직장이었던 WHO에 복귀하게 되어, 지난 몇 달간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보내느라 생각을 정리할 시간도 거의 없었다.  작년 9월, 회사의 유급 출산휴가가 끝나고 펀딩 문제로 계약이 늦어져서 일은 잠시 쉬었었다. 대신 박사 과정을 시작했었다. 그런데 올해 3월, 회사 매니저로부터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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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스위스 대학원을 추천하는 이유 - 세계 100위권 안에 들어가는 ETH 취리히공대, 로잔공대 + 제네바대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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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8:15:58Z</updated>
    <published>2024-02-27T22: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스위스는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학생으로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하지만, 스위스에서 유학을 하면 좋은 점도 있다. 내가 스위스 대학원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스위스 국립 대학교의 저렴한 학비와 높은 수준의 교육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나라이니 학비도 비싸지 않을까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결론부터 얘기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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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에는 없는 한국의 건강검진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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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14:59:47Z</updated>
    <published>2024-02-19T20: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연말연초 한국에 다녀오면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예전에도 휴가철에&amp;nbsp;한국을 방문하면 건강검진을 받곤 했다.&amp;nbsp;미래의료재단 사립 검진센터와 대학병원 총 두 군데에서 받았었는데,&amp;nbsp;두 곳 다 한 장소에서 여러 검사를 빠르게 받을 수 있었던 건 비슷했다. 검진실이 한 층에 나란히&amp;nbsp;줄지어 있고, 안내원이 탈의실 사용부터 다음 검진실로의 이동까지 바로바로&amp;nbsp;안내해 주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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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제네바에서 장보기  - 제네바마트, 프랑스 아시아마트, 온라인마트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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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10:56:41Z</updated>
    <published>2024-02-02T19: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네바는 스위스와 프랑스의 접경 지역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제네바에서 스위스 물가로 장을 볼 수 있지만, 동시에 프랑스에서 조금 더 저렴한 유로 물가로 장을 볼 수도 있다.  먼저 제네바에 큰 슈퍼마켓들부터 정리해 보자면,  1. 미그로 (Migros): 스위스의 양대 슈퍼마켓 체인. 규모는 작지만 동네마다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위스 전역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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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제네바에서 병원 가기  - 진료예약방법, 그리고 제네바 병원 및 치과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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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4:18:55Z</updated>
    <published>2024-02-02T19: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떠나서 아프면 서럽다는데 심지어 병원 진료도 쉽게 볼 수 없다면 어떨까. 스위스 제네바가 그런 곳 중에 하나이다. 스위스 보험을 가진 학생이나 일반인들의 경우, 매년 최대 2500프랑이라는 자기 부담금 (deductible)을 고려하면 병원에 가는 걸 주춤하는 걸 자주 보게 된다. 자기 부담금이란 보험 가입 시 설정한 일정 금액까지의 병원비는 본인이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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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출산하자마자 해외 박사학위를 시작하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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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4:33:25Z</updated>
    <published>2023-11-21T12: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휴가 이후 계약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다니던 회사의 정확한 복귀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그리고 6개월 간의 유급 출산휴가가 끝나는 9월 중순, 무언가 확실하게 시작하는 게 있기를 바랐다. 그래서 나는 임신 말기에, 출산휴가 이후 9월에 바로 시작할 수 있을 두 곳의 박사 프로그램에 지원을 했었다. 한 곳은 영국 옥스퍼드, 그리고 한 곳은 스위스 제네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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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이민의 모든 것: 거주 허가부터 영주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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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0:27:28Z</updated>
    <published>2023-11-08T20: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프스 산맥아래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산 좋고 물 좋은 나라.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나라 중 하나인 스위스에서 오래도록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무척 어렵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속편 할 것 같다. 한국인이라면 3개월까지 무비자로 여행을 할 수도 있고, 예외적으로 국제기구나 대표부의 경우 스위스 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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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엔 국제기구에 들어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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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1:41:20Z</updated>
    <published>2023-11-01T13: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 취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내가 알고 있는 정보라도 공유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국제기구 취업은 아직 대학 혹은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지 1년 미만인 경우에는 국제기구에서 채용하는 인턴십이나 자원봉사단 프로그램 (United Nations Volunteers, U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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