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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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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작가 여행강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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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0T01:08: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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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여행 그리고 남미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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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4:58:09Z</updated>
    <published>2024-09-30T01: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남미 한 달 여행 함께 할 지구인 남성 약간 명을 모집합니다.  -&amp;nbsp;동선&amp;nbsp;: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볼리비아-페루 -&amp;nbsp;일정&amp;nbsp;: 첨부 스케쥴대로 but 일부 협의 조정 가능 -&amp;nbsp;비용&amp;nbsp;: 여행사 패키지 비용의 절반 수준 예상  여러 지역 먼 길들을 혼자 많이 걸어봤으나 남미는 아무래도 겁이 좀 났다. 여행자들 사건 &amp;middot;사고 많다고 주변의 우려와 만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J0jxJlmnvUB6rHHWqCLUGoakd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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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다크투어 (10)&amp;nbsp;고려 정 여인 부부의 1374년 - 목호의 난 세 번째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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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1:49:00Z</updated>
    <published>2024-09-21T05: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영장군이 전함 300여 척에 고려군 2만 6천을 이끌고 지금의 옹포해안 명월포에 이른 건 1374년이다. 100년 전 여몽연합군이 항파두리 삼별초를 토벌할 당시의 두 배가 넘는 군세였다. 2,000명도 안 되는 몽골인 잔당 토벌을 위해 당시 섬 인구에 거의 맞먹는 군세를 보낸 건 이유가 있었다. 제주인들은 이미 고려의 백성이 아니라 몽골에 동화된 &amp;lsquo;오랑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Yaf3LNctCZF4ilcZ1w780U8sX1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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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다크투어 (9) 목호의 난,&amp;nbsp;고려 열녀 정 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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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2:16:27Z</updated>
    <published>2024-08-31T01: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8월 3일 자 매일경제 신문에는 반바지 차림의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바다를 배경으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 깜짝 실렸다. 감색 커플티 등에는 '길이 사람을 움직인다'(TRAIL MOVES PEOPLE)는 영어 문장과 간세 표식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제주올레 측은 문 전 대통령이 &amp;quot;산티아고 순례길과의 공동 완주 인증에 큰 도움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3mjDDeACrLYYLFVWA9TD_QerdZ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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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다크투어 (8) 목호의 난, 범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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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3:25:46Z</updated>
    <published>2024-08-24T12: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제와 신라에 조공을 바치면서도 오랜 세월 독립을 유지해 온 탐라국(國)은 서기 1105년에 탐라군(郡)으로 격하되며 고려에 편입된다. 평화로웠던 제주가 외지인들의 지배로 고통을 받게 되는 시작점이다. 이후 육지에선 정중부의 난으로 고려 무신정권이 시작되고, 몽골에선 칭기즈칸이 일어나 중국대륙을 통일하며 서역으로 뻗어 나간다. 동방의 한 귀퉁이 고려 땅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gZxeZMSEl5Z3Ut-Ym90B2tSfq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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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다크투어 (7) 성산일출봉의 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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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2:09:27Z</updated>
    <published>2024-08-17T20: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느낀다&amp;rsquo;는 말은 예술품 감상에만 국한되는 건 아닐 것이다. &amp;nbsp;여행지에 얽힌 역사와 문화에 대한 것들도 마찬가지여서, 아는 정도에 따라 여행의 깊이와 여행자의 상상력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현지인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아픔을 겪었는지, 아름다운 경관 이면에는 어떤 사연들이 숨어 있는지 등을 알아보려고 하는 건 여행지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SpVJRhfMVMlGXQbXH54g_iCmrB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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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다크투어 (6) 무명천 할머니 진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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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13:45:17Z</updated>
    <published>2024-08-10T17: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네 몸과 마음의 상처란 결국은 아물게 되어 있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대개는 조금씩이라도 자연치유가 된다. 세월이 가면서 상처 자체가 잊히기도 한다. 한번 겪었던 어떤 아픔을 평생 느끼며 살 필요는 없도록 해주는 조물주의 배려인 것이다. 치유되지도 않고 잊히지도 않아서 조물주도 어쩌지 못하는 예외인 경우도 있다.  &amp;lsquo;진아영&amp;rsquo;이란 예쁜 이름을 가진 할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2Im-ZtBqEzGwACkXUqP5SEF1HH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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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다크투어 (5) 올레 17코스 정뜨르 비행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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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3:35:51Z</updated>
    <published>2024-08-03T08: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58년 전 정뜨르 비행장에서 자행된 4.3 민간인 집단학살에 대한 실체가 드러났다. 제주공항 남북활주로 동북쪽 지점에서 3개월 동안 2차 유해발굴을 벌인 결과&amp;hellip;(중략)&amp;hellip; 이번에 발견된 유해는 1949년 10월 2일 육군 군법회의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민간인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당시 작성된 수형인명부에서 희생된 인원은 249명으로 파악됐다.&amp;rsquo;  2008년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_RwO8MRlQVx3i6Xe7omduyI07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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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다크투어 (4) 섯알오름 예비검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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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2:16:38Z</updated>
    <published>2024-07-28T05: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세계 다크투어&amp;rsquo;라는 교양 프로그램이 작년 초까지 JTBC 전파를 탄 적이 있다. 아름다운 경관을 찾아가는 단순 여행보다는 역사적 의미가 담긴 여행지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었다. 9.11 테러, 난징 대학살, 보스니아 내전 등 충격적이고 아픈 역사의 현장들을 매주 찾아가는 총 33회 이야기에는 국내는 유일하게 우리 제주만 포함돼 있다. 202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1HpZeGdAF1gBLG8znE9m-smJx3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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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다크투어 (3) 정방폭포의 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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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23:28:23Z</updated>
    <published>2024-07-20T13: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최고의 폭포가 어딜까를 말할 때 가끔 인용되는 표현이 있다. &amp;lsquo;Oh, poor Niagara!&amp;rsquo;, 1940년대 루스벨트 대통령 부인 엘리노어 여사가 이과수 폭포를 보고 감탄하며 중얼거렸다는 말이다. 지금껏 북미대륙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세계 최고인 줄 알았는데 남미대륙에서 만난 이과수와 비교해 보니 상대적으로 초라하고 안쓰럽게 느껴졌는가 보다. 해서 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s9QxRLmBWpX7WoCsLfOYT0ZER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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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다크투어 (2) 올레길에서 만나는 동백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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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2:16:42Z</updated>
    <published>2024-07-13T22: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유정의 &amp;lsquo;동백꽃&amp;rsquo;은 1930년대 단편소설이다. 강원도 산골을 배경으로 사춘기 소년&amp;middot;소녀의 풋풋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연모의 정으로 가득한 소녀가 이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소년이 답답한 나머지 억지로 자빠트리며 &amp;lsquo;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amp;rsquo; 버리는 마지막 장면이 클라이맥스다. 숙맥 같은 소년이 소녀에게 안겨 넘어지면서 &amp;lsquo;향긋한 그 냄새에 땅이 꺼지는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vcWy6vOxdU-SA4yG0h0aVYp4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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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다크투어 (1) 광치기해변 터진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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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0:54:19Z</updated>
    <published>2024-07-05T21: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래 빨갱이 잡는 거 방해하는 간나들은 무조건 빨갱이로 간주하갔어.&amp;rdquo;&amp;nbsp;​  박종철 치사 사건을 다룬 영화 &amp;lsquo;1987&amp;rsquo;에서 박처원 대공처장(김윤식 배우)이 했던 말이다. 80년대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고문당하던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저승사자 같은 존재였다. 영화에서는 그가 친일 악덕 지주로 몰린 부모가 죽창에 찔려 살해당하던 모습을 숨어서 훔쳐보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YwiY5yk3GKJijq_kmV_WdKGuvl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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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사 숙명의 라이벌, 엘리자베스와 메리 여왕 5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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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6:37:43Z</updated>
    <published>2024-06-29T05: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리와 엘리자베스의 삶은 그야말로 극과 극이었다. 태어나자마자 스코틀랜드 여왕이 된 메리는 파리 최고의 환경에서 성장해 프랑스 왕비에까지 올랐으나 미망인이 되면서 내리막이 시작됐다. 이후 두 번의 결혼을 거치며 끝없이 추락한 끝에 지금처럼 고모뻘인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망명을 구걸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반면에 엘리자베스는 자신을 낳은 죄로 모친이 죽임을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uH_jO4RcuUBXYM3KbZ5bFL1PX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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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사 숙명의 라이벌, 엘리자베스와 메리 여왕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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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01:00:32Z</updated>
    <published>2024-06-07T23: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리 스튜어트의 재혼 상대인 헨리 스튜어트 단리는 그녀와 사촌지간이자 3살 연하였다. 갓 20세인 단리의 훤칠한 외모가 그녀로 하여금 불 같은 사랑에 빠지게 하였다. 잉글랜드에서 망명 와 있던 단리는 그러나 겉만 번지르할 뿐 속 깊은 남편감은 아니었다. 향락을 추구하고 우유부단하면서 허영심만 강했다.  메리 여왕이 다른 가톨릭 국가의 군주와 재혼해 다시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nqq-T0exPKu4m73iepSY1ZdiE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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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사 숙명의 라이벌, 엘리자베스와 메리 여왕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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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00:01:46Z</updated>
    <published>2024-06-01T12: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코틀랜드 여왕 메리의 운명은 이제 어떻게 될까? 잉글랜드 왕 헨리 8세를 피해 6살 때 어머니의 친정인 프랑스 왕실로 보내졌다. 10년 만에 유럽 최고의 신붓감으로 성장해 프랑스 왕세자비가 되었고, 이듬해 왕비로 등극했지만 영광은 찰나였다. 가장 든든한 후원자였던 시아버지 앙리 2세가 사고로 죽고, 남편 프랑수아 2세마저 프랑스 왕에 즉위한 지 1년 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jh9LdLMgw-GJucZ-juam1MMdN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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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사 숙명의 라이벌, 엘리자베스와 메리 여왕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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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13:28:44Z</updated>
    <published>2024-05-25T02: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6세 메리 여왕이 스코틀랜드를 떠나 프랑스 왕실에서 화려한 생활을 시작할 무렵 잉글랜드의 15세 소녀 엘리자베스는 어떤 상황에 처해 있었을까? 아버지 헨리 8세가 죽자 이복동생 에드워드가 적자로서 왕위를 계승했지만 재위 6년 만에 병사하고 만다. &amp;nbsp;아버지의 매독균이 유전되어 어릴 적부터 병약했기 때문이다. 16세 왕이 죽기 직전 왕실은 차기 후계를 고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J7nkS1bq0gb11AXzZFsRjrov_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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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사 숙명의 라이벌, 엘리자베스와 메리 여왕 (1편) - 영국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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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2:37:34Z</updated>
    <published>2024-05-18T04: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섬나라 영국은 우리 한반도와 지형적으로 닮았다. 남쪽은 앵글로색슨족의 잉글랜드, 북쪽은 켈트족의 스코틀랜드, 기질과 성향이 다른 두 민족은 오랜 세월 갈등과 마찰을 빚었다. 섬 전체가 영국이라는 단일 국가로 통합된 배경에는 400년 전 숙명의 라이벌 두 여인의 드라마틱한 삶과 죽음이 녹아 있다. 잉글랜드 여왕 엘리자베스 1세와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 스튜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0BoX1lt01CogSo5yVaVyd1vrx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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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덴의 동쪽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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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3:46:17Z</updated>
    <published>2024-05-10T23: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리에리 증후군(Salieri syndrome)은 자기보다 뛰어난 주변 인물에 대해 극심한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는 심리를 말한다. 영화 &amp;lsquo;아마데우스&amp;rsquo;에서 비엔나 왕실의 궁정 음악가 살리에리는 작곡가 모차르트의 천재성에 감탄하며 상대적 박탈감에 빠져든다.  왜 내가 아니고 그인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내가 아니고, 젊지만 오만하고 천박한 그에게 왜 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1_lxA7NdFNQn2gN8NFcVG7-m6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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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는 늘 그 자리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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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5:14:06Z</updated>
    <published>2024-05-04T00: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게 계급이 존재하는 곳이 어딘지 알아? 비행기 안이야.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 그 사이엔 달랑 커튼 하나인데 아무도 그걸 못 넘어. &amp;ldquo;  친구에게 이런 말을 하는 혜정은 스튜어디스다. 폼나는 직업에 예쁜 외모에, 외형상 그녀는 남부러울 게 하나 없다. 문제는 금수저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늘 열등감에 빠져 산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VO6AU7agfEsu5Vuv9nf1wp65M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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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레스타인 영토 변천사 (9) 이스라엘 건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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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02:44:57Z</updated>
    <published>2024-04-27T01: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대인들이 고향에서 쫓겨나 흩어지는 디아스포라(Diaspora)는 크게 보면 두 번에 걸쳐 일어났다. BC 586년 신바빌로니아 제국에게 멸망한 뒤 바빌론 유배를 떠날 때가 첫 번째이고, 로마 치하에서 일으킨 세 차례의 반란이 모두 진압되고 AD 132년 영구 추방당한 때가 두 번째이다. 유서 깊은 솔로몬 왕 성전이 신바빌로니아 느브갓네살 2세에 의해 파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Hd5w82Kij-3RG4I8JfslvnQZu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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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레스타인 영토 변천사 (8) 십자군과 오스만 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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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12:34:13Z</updated>
    <published>2024-04-20T01: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로 선포된 지 700여 년 지날 즈음 로마 교황의 권위는 중세 유럽의 세속 군주들을 압도하고 있었다. &amp;lsquo;주님이 원하신다(Deus vult)&amp;rsquo;는 교황의 호소가 세상에 퍼지자 성지 탈환의 기치 아래 수만 명의 십자군이 결성된다. 유럽 각지에서 육로와 수로를 통해 비잔티움(또는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로 집결한 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9F%2Fimage%2Ff5HLesvn8j2ypOuakb3PX9qTW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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