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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리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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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막연한 인생 후반기를 맞을까 두려운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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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0T22:1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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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없는 사람 - 직장인의 삶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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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30:15Z</updated>
    <published>2026-04-01T00: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제 때문에 어제 야간근무 바꿔 섰는데 그 조의 다른 팀장이 오늘 아침 식사시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amp;quot;팀장님, 오늘 OO업체하고 하는 회의 2주 후로 연기됐답니다.&amp;quot;평소 같은 조가 아닌 사람이었고, 나보다 한 살 아래이고, 여성이고, 그다지 친하지 않은 편이었기에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머릿속이 빠르게 회전하며 '대처' 방식을 떠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LpJUbMTVo4wpwzO-cI21Tooot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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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다 넷플릭스 때문이다 - 쓰는 삶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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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7:43:32Z</updated>
    <published>2026-03-23T07: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현욱 저 《탁구를 읽자》에 보면 &amp;lt;탁구 후의 맥주란&amp;gt;이란 글이 있다. 그는 &amp;quot;탁구를 치고 나서 마시는 차가운 맥주는 그냥 마시는 술과 다르다. 탁구 때문에 맥주를 끊지 못하고 맥주 때문에 탁구를 끊지 못한다&amp;quot;라고 했다.나른한-나른할 수밖에, 오전에 세 시간 동안 세차-일요일 오후. 책을 집어 들었다가 놓고, 어제 마신 막걸리에 이어 맥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64xmyOooMcNR98ikWnUGIsLjp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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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름값 - 직장인의 삶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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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7:25:16Z</updated>
    <published>2026-03-12T07: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중동에서 전쟁이 '또' 발발했다. 중동에서 전쟁이 터지면 왜 항상 상대국이 미국인지 모르겠다. 두 나라 다 우리 우방 아닌가. 공습당한 그 나라 수도에는 에스 이 오 유 엘이라는 이름의 거리도 있다.호르무츤지 호루라긴지 하는 해협이 막혔다. 퇴근길 차 막히듯 배가 밀려 막힌 게 아니라 뱃길을 우방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3dinppGskIBqSAVIQc1Rar4Jx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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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아니라고, 완전 소중하다고 - 직장인의 삶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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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4:01:36Z</updated>
    <published>2026-03-10T04: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게 아니라~ &amp;quot;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다. 상대방의 말을 무조건 아니라고 단정 짓는 태도는 대화의 예의가 아니라고 본다. ​ 직장에서 거의 매일 '그게 아니다'에 시달린다. 딱히 내가 못나서가 아닌데도 자기가 잘났다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듯싶다.  잘난 체를 넘어서 꼰대 취급하는 지경에 이르면 어디에라도 숨고 싶으나 직장생활이란 게 그리 녹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m7ukU4JbJ4K4DV-SKGbFPzX1x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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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잖아요, 눈이 잘 안 보여요 - 직장인의 삶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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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6:30:30Z</updated>
    <published>2026-03-07T07: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서른에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정년을 60세로 본다면 이제 4년이 남았다. 나도 몰랐는데 올해 연말정산을 해 보니 작년에 드디어 비로소 급기야 바야흐로 연봉 1억 원을 넘겼음을 알았다.     내 필명처럼 '가리느까' 투자의 묘미를 알게 되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자 소위 파이어족에 도전하였으나, 그렇게 되기 전에 정년이 더 빨리 찾아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ux8BJU_UYdBg5oVthrwuP1M2n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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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찍 집에 가게 생겼다 - 직장인의 삶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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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4:17:30Z</updated>
    <published>2026-02-27T04: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우스 푸어, 차 푸어였다. 과거에 그랬고 지금은 둘 다 면했다.  지난 일요일에 하부 세차 포함 대대적으로 세차하고 셀프 광택까지 마쳤다. 휴일 하루를 온전히 차와 함께 보낸 셈이다.  이틀 후에 눈이 왔다. 비가 먼저 왔고 눈비가 오더니 함박 물눈이 왔다. 그때는 차를 두고 출근했다. 그날 후 이틀 만에 다시 비가 왔다.  (비가 오도다... 비의 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3Dj2FXSTZ-v8cRcHcPhpGq4_7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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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나만의 공간이 있나요? - 세 자녀 가장의 삶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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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6:47:09Z</updated>
    <published>2026-02-21T06: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남자들이 화장실에 들어가면 안 나오는 이유는? 정답: '침해받지 않는 유일한 공간'이라서.연 사흘째 잠자리가 바뀌었다('바꼈다'가 아님).딸 방(이상한 상상 금지)에서 당직실 골방으로, 다시 집 거실에서 본가 어머니 방으로 민족의 대이동 아니랄까 봐 그렇게도 옮겨 다녔다.새벽에 전립선이 모스부호를 세차게 쳐대서 눈을 떴다 눈이 떠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kmNeou16hHoStufCbJHSsyvQZ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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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헤매는 밤 - 다자녀 가장의 삶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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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6:27:53Z</updated>
    <published>2026-02-20T06: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비번 나와서 엿새 만에 탁구 한 게임을  하고 나흘 만에 술을 마셨다. 수명을 깎아내린다는 당직 근무를 서고 나면 나에게 보상을 내린다. 그 보상은 주로 육회에 막걸리다. 바야흐로 육회 중독이다.초저녁에 내란 선고 관련 뉴스를 보며 불콰해 졌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딸내미가 등과 허리를 밟아줬다-번개 맞은 양 일어나며 외쳤다. &amp;quot;지,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wIeURRXhmsEqhIct8NLlhp1JO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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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익률 95퍼센트의 아이들 - 다자녀 가장의 삶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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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23:01:08Z</updated>
    <published>2026-02-17T23: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설날에는 처가에만 다녀왔습니다. 장인이 좋아하는 음식과 술을 사 가지고서요. 용돈을 얼마 드리지 못했는데 외손주 세 명에게 각각 5만 원씩을 나눠주시네요.식사 후 별로 할 말이 없던 차에 뉴스에서 반도체주가 이끄는 한국 증시 전망에 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밝히지 않으려다가 외손주들이 '삼성전자우' 하나로만 각 700만 원씩 벌었다고 자랑했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q_g-Hw3tYxp-41Qn7xal_nOYV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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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 아침에 차례를 꼭 지내야 할까 - 가족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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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3:25:48Z</updated>
    <published>2026-02-17T13: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K방송에서 '포유류'라는 프로를 봤습니다. 건기에 호수는 말라가는데 비좁은 틈에서 산만큼 덩치가 큰 하마들이 위태롭게 자리다툼하고 있었는데요. 덩치가 가장 큰 대장 하마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자기 자리 사수를 위해 분투하고 있었습니다. 화면이 바뀌어 한 마리의 하마가 초원을 걷는 장면이 보이길래 '용기 있는' 놈이 진흙탕물을 빠져나온 걸로 알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n2ihNFw1MWvIFUF_nmm0kPKPX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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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간 매일 글을 쓰고 나니 - 매일 쓰면 인생이 달라지는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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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8:46:50Z</updated>
    <published>2026-02-01T08: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간 매일 글을 쓰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정답은 없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절벽에 다다른 느낌이 선뜻 들었습니다. 어떤 절벽이냐고요? 바로 책 출간에 관한 절벽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듯한 느낌 말입니다. 700일 하고도 한 달여간 매일 쓰니 글쓰기에 자신감이 자연스럽게 붙었다고나 할까요? 종이책은 언감생심입니다만, 전자책은 시대적,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V4wxxdVqrVUSG52qhrLY1QgRh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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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살 차이 - 다자녀 가장이 보는 글(가족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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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5:05:25Z</updated>
    <published>2026-01-24T15: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나는 정확히 열한 살 차이가 난다.   사내 커플, 정확하게는 사장 부속실 여직원과 말단 사원 관계로 처음 만난 아내는 연애 시절 쉽사리 내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 같은 회사에 출근하면서도 얼굴 마주칠 날이 별로 없었던지라 숙직 날이나 돼서야 겨우 &amp;quot;안녕히 계세요&amp;quot;라며 퇴근하던 아내와  그것도 대화라면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NrJIRE0RgVm5j06C31RQwkuXs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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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피~ 어차피 가짜 돈인데 뭐&amp;quot; - 다자녀 가장이 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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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9:25:06Z</updated>
    <published>2026-01-17T19: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아이 계좌에 들어가 있는 투자금은 각각 총 7백 여 만 원.  최근 전 세계 반도체 호황으로 주식 부자가 속출했는데, 우리 아이들도 각각 70%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초4인 막내는 아직도 원금이니 배당금(이자)이니 하는 단어를 잘 모른다.  7백 투자해서 5백을 벌었는데 감이 제대로 안 오는 것이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마이너스 수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JiaQeav8iDjrGIWUX8yVrddZA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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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기가 그기가? - 다자녀 가장이 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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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3:17:09Z</updated>
    <published>2026-01-11T03: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경상도라 하더라도 경주 사투리는 차별화될 성싶게 어려운 편이다. 신혼 초, 대구 출신인 아내가 경주 본가에서 시어른과 함께 식사할 때였다.    &amp;quot;야아~야, 단디 쵸 무래이.&amp;quot;    단단한 뼈나 가시가 있는 생선 같은 음식물을 먹을 때 주의를 기울이라는 어머니 말씀을 듣고 아내는 깜짝 놀랐다. 처먹으라는 말로 들렸으니 놀랄 만도 했겠다. '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8zzeSvo9D4MbCBF1R5uh7IVHM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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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간 매일 글쓰기에 성공하는 비법(2) - 매일 하면 인생이 달라지는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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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6:00:58Z</updated>
    <published>2026-01-03T15: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감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글감은 바로 나 너 우리 곁에 있다.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한 행동이고, 출근 전에 먹은 식단이 그것이며, 출근길에 본 꽃 한 송이나 퇴근길에 찍힌 신호 위반 단속 카메라도 다 글감이다. 하루 8시간을 부대끼며 사는 직장 사람들은 다 어떻고, 집에 오면 눈앞에서 알랑대는 귀여운 자식들은 또 어떤가.  (남이 읽는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mL6ptYJFj6uZYhz5pNU_uPcC8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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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간 매일 글쓰기에 성공하는 비법(1) - 매일 하면 인생이 달라지는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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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1:49:44Z</updated>
    <published>2025-12-28T11: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간 매일 글을 썼다. 2년이면 730일-정확하게는 2026. 2. 10.-이다. 500자 이상의 글이 730개란 의미이다. 애초 글쓰기 인플루언서 되는 게 목표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루어냈다. 스스로가 대견하다.  처음에는 블로그에 동네 축구하는 이야기, 마라톤에 빠진 이야기, 육아 이야기 등을 적다가 2022년 무렵 미국 주식에 본격적으로 투자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HRAGmmNrg4MuaToFxx4oJFuxN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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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독서하는 습관 들이기 - 매일 하면 인생이 달라지는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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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2:04:32Z</updated>
    <published>2025-12-21T12: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성인의 열 명 중 여섯 명은 일 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한다. 2023년 종합독서율은 43%로, 2013년 72.2%에서 '꾸준하게' 감소해 왔다.  2024년 2월 초부터 근 2년 간 매일 글을 쓰고 있다. 매일 책 읽기와 운동도 병행하는 중이나, 그 두 가지는 증명할 방법이 없다.  매일 글쓰기 노하우에 앞서 매일 책 읽기에 성공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U1ABoM4hC29GoV3_njHF9ZCb7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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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세대차를 극복하는 방법 - 월급쟁이가 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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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2:34:15Z</updated>
    <published>2025-12-14T02: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년을 사 년가량 남겨두고 있을 때 신규직원 두 명을 접했다. 사회생활 경험이 있는 사람과 완전 초짜가 그들이었는데 수습 기간 행동거지 하나하나 눈여겨보니 전자의 사람이 조금 더 나아 보였다. 사람 보는 눈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했던가. 내가 속한 과의 팀장보다 더 힘 있는 과의 팀장이 앞서 말한 전자(前者)를 픽업해 갔고, 완전 초짜인 그가 우리 과에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LGGai2qQr3NmoSGoDO12pweYA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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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하는 이유 - 매일 하면 인생이 달라지는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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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2:06:37Z</updated>
    <published>2025-12-07T13: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 7일 현재 한 해 동안 마흔세 권의 책을 읽었다. 아직 20여 일이 남았지만 작년 서른한 권을 이미 넘긴 숫자다. 남은 기간 세 권 정도 더 읽는다고 치면 한 달에 네 권 꼴이다.    한 달에 네 권을 순서대로 읽지는 않는다. 무슨 말인고 하니, 하루 300쪽씩 네 권을 읽는다기보다 네 권의 책을 하루 10쪽씩 읽는다는 의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7R1EXrso3qn-7b8x1igXuLMN7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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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탁구에서 진 진짜 이유 - [가족소설]다자녀 가장의 삶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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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5:46:29Z</updated>
    <published>2025-12-03T05: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이렇게 몸이 찌뿌드드 하지?&amp;quot;  아침부터 아내가 몸이 부서질 듯하다며 넋두리하길래 아주 자연스럽게 답했다.  &amp;quot;그건 당신이 탁구에서 졌기 때문이야.&amp;quot;  아내는 그게 무슨 말이냐며 피식 웃고 말았다.  탁구 실력이 일취월장한 아내는 이제 웬만해서는 이길 수 없다. 1부 리거 직장 선배가 선물로 만들어준 수제 라켓 두 개 중 무거운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B3%2Fimage%2F5EVwS3FcumZyDAxnPNgJIxG31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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