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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호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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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sp7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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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네명의 아이를 키우지만 아내와 연애하듯 살고 있는 최작가 입니다. 뉴욕에서 만나 미치도록 사랑해서 했고 결혼 후 하루하루 더 사랑이 커가는 부부의 모습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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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1T01:54: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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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컨 설치 보조기사 - 첫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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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4Z</updated>
    <published>2023-04-12T23: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실 저녁 약속을 가는 버스안에서 동네알바 앱을 깔았다. 네명 아이들의 입이 줄어들수는 없지..생활비가 고갈이다.   간단하게 프로필을 작성하라는데 꽤나 구체적으로 요구한다. 10년동안 한가지 일을 해온 나로써는 알바 경험이 없다. 쓸게 없다. 자랑할만한게 없다.   외국계 지사장이란 타이틀은 허상이라는 확신이 든다.  잠깐 졸았나 보다 광역버스는 고속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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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간첩? - 또는 빚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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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1:36:20Z</updated>
    <published>2023-02-20T23: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9시 40분이 되어서야 동네 설렁탕 집에 둘러앉았다. 아내가 이사하기 전에 이미 이사 가서 들어갈 책장, 옷장등을 각각 방에 맞춰서 정리를 해놓은 덕에 정리는 지난번 보다 쉽게 되었다. 그래도 6명의 짐을 옮기는 일은 아무리 비싼 포장이사를 써도 아무리 숙련된 이삿짐 센터 직원이 와도 입을 쩍 벌리며 짐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를 한다.   큰 아이는 6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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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사를 시작 하다.  - 다가구 계약금 반환 소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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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1:36:22Z</updated>
    <published>2023-02-05T21: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드 파일을 열고 자판을 타닥타닥 쳐 내려간다. 그간 부동산 중개인과 있었던 일들을 시간 순서로 정리하고 있다.    우선 건물주에게 계약금을 돌려 달라 이야기 해보지 않은건 아니다. 아이들을 앞세워 눈물을 보이며 호소해 보았지만, 1억의 계약금은 그분들의 자녀들의 분양계약금으로 들어 갔다고 한다. 마음으로는 돌려 주고 싶다고 말하는 그말이 참 야속하게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5%2Fimage%2F1Y8bQPZNpt6zi39wj2oaLkieP5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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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된 선택 - 첫 다가구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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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3:58:53Z</updated>
    <published>2023-02-03T23: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와줘~!!! 누군가의 큰 외침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벌떡 잠에서 일어 났다.  꿈이 었다.  누구의 목소리였을까?나의 내면의 소리였을까?   우리 부부는 사당동 다가구를 계약 했다가 잔금일에 잔금을 치르지 못했고 계약금 1억을 날릴 위기에 처해 있다.   잔금을 치르지 못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번째는 살고 있는 집을 팔고 살 곳을 계약 하지 않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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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출금 상환 작전 - 고금리 시대 대출압박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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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5:34:38Z</updated>
    <published>2023-01-30T21: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40대 외벌이 가장입니다. 똘똘한 한 채가 답이다 할 때 집을 마련했다가 층간 소음에 마련한 집 당시 시세 1억 5천 정도 손해 보고 급매로 팔고 방배동 신축 빌라에 들어왔습니다. 20년 빌라 계약할 때 3억 원 대출받으면서 고정 금리로 한건 신의 한 수였다는 걸 21년 사당동 다가구 건물 신용 대출로 계약금 내면서 깨달았습니다. 대출이자가 자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G5%2Fimage%2F5UcMRdfN9UjG15n_4ySRwJc5-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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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가 나갔어요! - 사 남매 아빠의 강남 정착 실패기 또는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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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21:28:31Z</updated>
    <published>2023-01-25T22: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고 들었다.  나이 들어서까지 큰 꿈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 현실 감각이 없다거나(메타인지부재) 허황된 꿈을 가졌다고 한다.   과연 큰 꿈은 언제까지 꾸어야 할까? 어른이 되고 나이가 사십이 넘어서 꾸는 큰 꿈은 잘못된 허황된 비현실을 쫓는 것인가?   나의 꿈은 서울 남자가 되는 거였고, 미국에 가서 화끈하게 살아 보는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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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마다 사라지는 부부 - 부부 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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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10:31:19Z</updated>
    <published>2023-01-20T21: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둘은 또 눈빛을 교환 한다. &amp;quot;얼마나 걸려? 30분후?오케이? 장소는 거기? 오케이?&amp;quot; 아이들 돌밥돌밥이 방학을 기점으로 시작되었다. 사남매 방학이라는 힘든 여정을 떠나기 전에 아내의 격려차 회식을 제안 했다. 아이들에게 &amp;quot;오늘 저녁은 볶음밥 해먹어~! 할수 있지?&amp;quot; 둘은 도망 치듯이 집을 빠져 나온다. 예전에는 이럴려면 애를 왜 네명이나 낳았냐고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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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 사 남매 아빠의 미국 이민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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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5:46:21Z</updated>
    <published>2023-01-18T21: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새벽 혼자 잠이 깹니다. 창가 사이로 찬 기운이 들어오는걸 보니 바깥날씨가 꽤 추운것 같습니다. 순간 미국 본사는 여기 보다 더 춥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 옵니다. 일어나 처음으로 들어오는 생각은 미국 이민 고민입니다.  작년 말에 늘어나는 대출이자가 가계부담으로 다가 오자 아내가 아이들 학원비 걱정을 했습니다. 아이들 학원을 줄여야겠다고요. 학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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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 속에 좋은 루틴의 중요성 - 차털이 당해서 300 잃은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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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11Z</updated>
    <published>2023-01-17T21: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시 50분 알람이 울리는지 귀가 쫑긋이다.  울림과 동시에 &amp;quot;헛차~!&amp;quot; 일어난다. 이불 양끝을 잡고 하늘로 번쩍 들어 올려 기똥차게 침대 위에 딱 직각으로 올려놓는다. 화장실에 한번 들렀다.  보이차를 두 잔 연하게 내려 나와 아내의 큰 머그컵에 담는다.   6시 30분까지 룰루랄라 글을 한편 쓰고 글벗님들 쓰신 글에 댓글도 달고 서로 소통하며 새벽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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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 다시 쓰는 자기소개/사는 이유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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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00:38:19Z</updated>
    <published>2023-01-16T23: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 이름만 받아서 태어난다. 김아무개, 최아무개로 태어나면서 받은 이름에 인생을 살아가며 조금씩 자신의 모습을 담아 살아가다 보면 태어날 때 그냥 김아무개, 최아무개였던 사람이 예를 들면 인자하고 다른사람에게 존경 받는 김아무개가 되기도 하고, 옆집 성격 참 좋은 미용실 사장 최아무개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 사람은 각자 인생속에서 무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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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 가면 - 낭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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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1:47:41Z</updated>
    <published>2023-01-15T20: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 내려왔다.  아이들은 벌써 도착했냐고 한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몇 시간씩 핸드폰 게임을 하니 시간이 빠르게 느껴졌을 거다. 집에 있을 때 평소 하지 못하는 핸드폰 게임이 허용되는 시간은 여행을 갈 때가 유일하다. 아마 순간이동 같을 수도..   큰집에서 모임이 있어 부산역 근처에 호텔을 잡았다. 차를 주차하고 들이마시는 부산 공기는 여전히 그랬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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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핑크? 블랙피그 - 큰 딸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빠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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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2:02:30Z</updated>
    <published>2023-01-12T21: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엔 블랙피그가 한 마리 있다. 그 녀석이 1살일 때 플로리다 해변에서 남들 놀듯이 놀았는데 그 아이의 피부는 유독 까매졌다. 달라스로 돌아와서도 내리쬐는 태양빛이 강해서 인지 까만 피부가 태어났을 때 뽀얀 색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적어도 지금 까지는~!  그 아이는 검정색 옷만 입는다. 피부도 까만데 검정색 옷만 입으니 그냥 모든 게 씨꺼멓다.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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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어릴 때부터 돈을 모으겠어~! - 외벌이로 사 남매 키우며 허덕이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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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22:43:42Z</updated>
    <published>2023-01-11T21: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당신은 언제로 돌아가고 싶나요? 재벌집 막내아들의 진도준처럼 주식을 쌀 때 사서 비쌀 때 타이밍 맞춰 딱&amp;nbsp;팔거나 할까요? IMF나 코로나 시기에 큰 투자를 할까요? 뭐 시간을 되돌릴 수가 애초부터 없으니 뭘 상상하든 상관없겠지만, 나는 시간을 돌릴 수 있으면 초등학교 때로 돌아가서 그때부터 돈을 모으고 싶다.  어릴 때 형성이 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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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 푸드 있으세요? - 마법 레시피 공개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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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15:00:19Z</updated>
    <published>2023-01-10T21: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때 가끔씩 울산 외가집 제사를 가면 맑은 소고기 무국에 고추가루를 조금 탁탁 쳐서 넣은 음식을 나는 정말 좋아했다. 큰외숙모는 음식을 그리 잘하시는 분이 아니셨던걸로 기억하는데(기억은 항상 자기 중심적이고 상대적이다~!) 그 소고기 무국 만큼은 세상어딜 가도 그런 맛을 찾을 수 없었다. 그 음식의 하이라이트는 다름 아닌 정말 얇게 썬 무우다. 한손에 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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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명의 아들  - 다름을 인정하는 지혜~! 내 말은 다 옳다는 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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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12:14:33Z</updated>
    <published>2023-01-09T20: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엔 아들이 두 명 있다. 큰아들은 용돈을 모아 꽤 자주 가족 야식비를 '쏴'주셨다. 어디서 그렇게 돈이 생기는지 큰아들의 플렉스에 나도 가끔씩 놀란다. 멋진놈~! 그런데 작은 아들들은 같이 용돈을 받아도 돈 쓰는데 인색하다.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amp;quot;저도 사고 싶은데 지금은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안되겠네요!&amp;quot;이다. 플랙스를 일삼는(?) 큰아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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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푸르른 나무처럼 - 아름드리나무가 이렇게 Gridy(탐욕스럽게)하게 보이긴 처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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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12:12:23Z</updated>
    <published>2023-01-08T21: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티아고 영상을 보면 큰 나무들이 줄을 지어 쭉~~ 길게 늘어진 길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푸르른 평원과 나무는 카메라를 들고 셔터만 누르면 누구나 전문 사진사가 찍은 것 같은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게 해 준다. 산에 자주 가는 나로서는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가 몸과 마음의 힐링이 되어 준 적도 많다.  그런데 언젠가 누구에게 나무의 성장에&amp;nbsp;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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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변한다? VS 변하지 않는다? - 제주로 며칠 골프 여행 다녀온 남편의 혼자 긴장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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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7:30:14Z</updated>
    <published>2023-01-05T21: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집을 비웠으니 얼른 집안일이 손에 붙게 해야 한다.  골프 가방속 빨래감을 한아름 안고 세탁실로 가는데 싱크대에 냄비며&amp;nbsp;접시며 한 그득이다. 세탁기에 빨래감을 쏟아 붓고 잰걸음으로 싱크대로 바로 향했다. 평소 같으면 자기가 한다며 요즘 설거지도 시키지 않는 아내 인데 이정도는 해도 된다는 생각 인가 보다. 뒷통수에 붙은 눈으로 아무리 눈치를 보아도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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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바람이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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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05:25:57Z</updated>
    <published>2023-01-04T20: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해의 마지막 주에 지인의 제안으로 인생 처음 동남아로 골프여행을 갔다. 한국의 골프 비용 보다 저렴하고 관광도 하고 마침 코로나로 쌓여있기만한 항공사 마일리지도 사용할 겸 아내의 윤허를 득했다. 그런데 이것이 예상했던 여행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어떤 프로골퍼는 골프는 자신과의 싸움뿐이라 했었는데, 난 여행 내내 동반자와의 싸움을 힘겹게 했다. 동남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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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 속도? 인생 속도? - 산을 뛰어 오르는 젊은이들을 바라보는 40대 배나온 아재의 부러움 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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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15:32:42Z</updated>
    <published>2023-01-01T21: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울적한 날 하늘이 파아랗게 너무 맑은날 아무 할일이 없는 날 아내와 산 데이트 하고 싶은날 며칠간 과음으로 심신에 기름 때가 많이 낀날  나는 청계산에 간다.  산을 오르며 내 속에 있는 버리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꺼내어 살펴보고 가차 없이 산에 버린다. 산에서는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면 안되지만, 마음속의 쓰레기는 마음껏 버릴수 있다. 왜냐면 아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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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 양주 - 인천공항 라운지 너무 오랫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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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10:40:57Z</updated>
    <published>2022-12-15T08: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정 할께 나 취했어.. 처음엔 와인에 샌드위치 한잔만 할려고 했어.  좀 있으면 비행기 타야 하거든..술이 취하면 비행기 탑승 거부 될수도 있고.. 그래서 나 와인만 한잔 먹으려 했어..  그런데 와인 잔이 너무 작아 칼라운지 써비스가 정말 형편이 없네.. 한잔 가득 따라 온 와인이 금새 없어지면 어쩌자는 거니..정말..  컴플레인을 할까 하다가 여기 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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