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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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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로 세상과 사람 이야기를 하는 사람.영화소개서와 에세이를 쓰고 삽니다. &amp;lt;영화에게 세상을 묻다&amp;gt;, &amp;lt;영화가 말했다&amp;gt;, &amp;lt;살고 싶어 몽테뉴를 또 읽었습니다&amp;gt;를 집필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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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1T11:2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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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 For Vendetta - 정치는 국민의 삶을 예술로 바꿔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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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3:40:34Z</updated>
    <published>2021-12-30T09: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거짓으로 진실을 말하는 것!&amp;rdquo; V가 정의했다. 이것이 예술이라고. 껍데기는 허구일지라도 그 안에 진실을 담고 있는 게 바로 예술이라는 것이다.   V는 또 하나를 규정했다. &amp;ldquo;진실을 덮기 위해 거짓을 이용한다&amp;rdquo;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그렇다. 정치인이다.   &amp;lt;V For Vendetta&amp;gt;는 복수(復讐)에 대한 이야기이다. 복수를 하는 V에 대한 영화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TC%2Fimage%2F7Ev2oQ1rOowKJu6to-QXJbAsA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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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여정 특집] - by &amp;lt;죽여주는 여자&amp;gt; 그리고 &amp;lt;계춘할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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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08:50:42Z</updated>
    <published>2021-04-25T09: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초, &amp;lt;기생충&amp;gt;의 오스카상 수상을 두고 나는 그닥 기분 좋은 글을 쓰지 않았었다. 그 때의 글을 요약하면 이렇다. &amp;ldquo;나는 이미 이 작품과 감독의 신뢰는 칸에서의 수상으로 충분하다고 본다. 어쩌면 우리의 기쁨과 환호는 그 시점에 온전히 표현됐어야 한다. 자본주의의 모순, 계급사회의 통렬한 비판은 봉감독의 전매특허인데 아무리 작품성이 좋아도 CJ라는 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TC%2Fimage%2FUnzgLZyi8LTRSJq0BFN6Q5tTu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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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국영다운 장국영의 영화들 - - 그의 18주기를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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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04:58:05Z</updated>
    <published>2021-04-04T11: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3년 4월 1일. 18년의 세월이 감각되지 않는다. 빠르게 흘러갔는지, 더디게 지나갔는지 잘 모르겠다. 여기저기에서 그를 추억하고 그리는 글들이 많다. 숱한 전작들의 제목을 보니 꽤 긴 시간동안 우리가 그와 함께 했다는 것만 알겠다. 나는 사실 그의 팬이 아니었다. 유혈 낭자한 액션, 신파 가득한 멜로도 별로, 마초캐릭터들이 득실대는 남자배우들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TC%2Fimage%2FQNN6BBUKGPQdt30N-moqDvLMs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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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가 서로에게 장국영이 되어주길 - by &amp;lt;찬실이는 복도 많지&amp;gt;- 시와 함께하는 찬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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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09:40:42Z</updated>
    <published>2021-03-31T13: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프로듀서인 찬실은 오랫동안 함께 일하던 감독이 허망하게 세상을 뜬 이후 일도 잃고 꿈도 잃었다. 산동네 단칸방으로 이사한 뒤 배우인 친한 동생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근근이 생활하던 어느 날, 소피의 불어선생인 단편영화 감독 영에게 반한다. 나이 40에 뒤늦게 연애세포가 깨어난 찬실. 그러나 사랑도 인생처럼 뜻대로 되지는 않고, 옆방에 사는 장국영만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TC%2Fimage%2Foy1eXesbWVyC_3DX1O-EG7VhcX4" width="33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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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이 있어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긴다 - by &amp;lt;옥토버 스카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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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23:05:27Z</updated>
    <published>2021-03-28T09: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푸트니크 1호가 발사된 1957년, 콜우드라는 작은 탄광마을에 사는 호머는 인공위성이라는 날아가는 별을 보고 로켓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꾼다. 호머의 꿈을 그저 망상이라 여겼던 아버지 존은 마을 남자들의 정해진 숙명에 따라 호머에게도 광부가 될 것을 종용했지만 담임선생님 라일라만큼은 호머를 믿고 적극 지원해준다. 꿈을 포기해야 할 여러 번의 위기 상황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TC%2Fimage%2FyznNc-kJDfskpX-_dKD3sYoqK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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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야, 문제는 색깔이 아니야!  - by &amp;lt;미스 슬로운&amp;gt; - 「이성복 아포리즘」과 함께 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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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8T22:55:13Z</updated>
    <published>2021-03-25T00: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정가의 최고 로비스트 슬로운. 선거 때마다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총기규제 이슈를 두고 슬로운은 쉽게 이기는 길을 포기하고 자신의 신념을 따르기로 한다. 어려운 길을 택했다고 해서 승리로 향하는 과정까지 아름다운 건 아니었다. 순수한 신념과는 반대로 그녀가 그것을 실현하는 방법은 추악하고 비열했다. 그러나 그녀는 곧 깨닫는다. 정의를 위해 자신이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TC%2Fimage%2FkyMqHt00REjdK-9Qx1VOoG-wPZQ"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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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것 뒤에는 필시 배경이 있다 - by &amp;lt;이름없는 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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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0:47Z</updated>
    <published>2021-03-21T14: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함께 살고 있다. 빈둥빈둥 백수로 지내며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는 여자 토와코는 외모도 볼품없고 언제 잘릴지 모르는 무능력한 남자 진지에게 얹혀산다. 지난 사랑을 끌어안은 채 자신에게는 조금도 관심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한없이 토와코를 사랑하는 진지는 그녀가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진 걸 알고 그녀를 미행하기 시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TC%2Fimage%2F6sKcXIFh0CcFq-uWcZd0hnrOr2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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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는 죄가 없다 - by &amp;lt;인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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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10:41:15Z</updated>
    <published>2021-03-17T10: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패션회사를 이끈지 1년 반 만에 엄청난 성공을 이룬 줄스. 몸이 몇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지만 열정 하나는 끝내주는 CEO다. 어느 날 젊은 사람들만 가득한 이 회사에 은퇴한 70대의 벤이 인턴사원으로 취직하게 되고 줄스의 개인비서로 업무를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이 둘, 잘 지낼 수 있을까?   나는 젊지 않다. 늙지도 않았다. 정확히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TC%2Fimage%2FWXc7IwFIyrhVdO9INtFT50eTe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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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amp;lsquo;still&amp;rsquo;의 뜻을 아는 것에서부터 - by &amp;lt;스틸 앨리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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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00:14:01Z</updated>
    <published>2021-03-13T13: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컬럼비아대 언어학 교수인 앨리스. 똑똑하고 예쁘고 다정한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젊은 나이에 희귀한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다. 안타깝게도 그 병은 유전병으로 그녀 자신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고, 세 자식 중에도 일부에게 유전됐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노력과 분투로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가꾸고 지켜왔던 그녀는 자신의 의지를 무력화하는 병마의 힘에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TC%2Fimage%2FCzo00_Az4AmYplHNYEGB-pgoK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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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人)이 일부러 하(爲)'면 거짓(僞)이 된다 - by &amp;lt;세상의 모든 계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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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11:01:30Z</updated>
    <published>2021-03-10T02: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질학자인 톰과 심리상담가인 제리는 누가 봐도 모범적인 부부다. 둘 사이는 존중과 사랑으로 맺어져있고 아들마저 효자다. 주변에도 인정을 베풀고 살아 삶에 지치고 외로운 메리는 그들 부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한다. 그런데 이 부부의 아들인 조가 여자친구를 데리고 오면서부터 부부와 메리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겨울을 맞이한 이들의 관계에 다시 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TC%2Fimage%2FL9oPqhoKYhS57NDchjsO3I_Wx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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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산이 사치라고 느껴지면 진짜다  - by &amp;lt;원데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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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11:01:01Z</updated>
    <published>2021-03-07T14: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간 반복된 7월 15일. 대학 시절 쭉 덱스터를 짝사랑해 온 엠마는 대학 졸업식 날 우연히 그와 친구가 된다.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엇갈린 운명이 계속되는 그들에게 드디어 사랑이 허락되는 순간, 그들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운명!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사랑은 왜 비극이어야 하는 건지. &amp;lsquo;아직&amp;rsquo; 모르는 게 맞나? 죽을 때까지, 죽어서도 모르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TC%2Fimage%2FXWHX6EDH5bkZhXmXy5kbNA4Wi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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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려야 지킬 수 있는 것이 있다  - by &amp;lt;타인의 삶&amp;gt; - 루쉰의 아포리즘과 함께 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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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11:00:35Z</updated>
    <published>2021-03-04T11: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리뷰에는 줄거리 소개가 있습니다.  1.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했던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5년 전인 1984년 동베를린의 상황은 삼엄했다. '모든 것을 파악한다'는 목표 아래 10만 명의 감청 요원과 20만 명의 스파이가 동독 시민들을 감시하고 있었던 것. 비즐러(울리쉬 뮤흐)는 이 비밀경찰 슈타지의 요원이다. 사회주의 신념으로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TC%2Fimage%2FfezkwwWhtF-h5JwQQKK1X9X3y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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