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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쇠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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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년 째 소상공인 부부자영업자입니다. 평범한 날들에 빛을 더해준 책과 다이어리에 대한 이야기,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엄마의 딸, 딸의 엄마들의 이야기겠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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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1T17:05: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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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엄마였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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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5:40:43Z</updated>
    <published>2024-03-07T09: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TV를 보다가 부모님 간병에 대한 광고를 보며 생각했다. 부모님이 아플 때는 자식을 불러 지켜달라고 하는 게 맞는데 엄마는 긴 병치레에도 나를 한 번도 소환하지 않았구나. 혼자 다 감당했구나. 오롯이 자신을 돌보며 쓸쓸했겠구나...  그리고서 조금 달라졌다  엄마~ 나는 그동안 엄마의 행복을 보지 못했어요. 우리 아무것도 못해봤잖아요 딸들이 태워준다는 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zCagol-7lsJbXD_Gh3F-FAm4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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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인 것에 부족함이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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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11:20:40Z</updated>
    <published>2024-03-04T11: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글을 카테고리 밖에 그냥 올리고 말았네요. 이럴 때마다 난감합니다.   https://brunch.co.kr/@kih451145/59</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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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인 것에 부족함이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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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5:35:53Z</updated>
    <published>2024-03-04T11: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기 있었던 드라마 &amp;lt;이태원 클래스&amp;gt;의 Ost 하현우 &amp;lt;돌멩이&amp;gt;라는 노래도 참 멋졌죠. 그 노래를 &amp;lt;데미안&amp;gt; 리뷰하면서 함께 했었어요. 둘은 제가 생각해도 궁합이 찰떡이었죠.  마흔이 넘은 나를 다시 키우기 위한 수고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이 연재 글의 제목처럼 나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나의 스무 살 언저리에 대한 회상을 여러 번의 기회로 헤르만 헤세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2C6t_CoyPo1fcSW567v8Y16km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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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사랑 - 나는당신이 참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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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5:37:31Z</updated>
    <published>2024-03-02T00: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의 기복이 있는 내게  한결같은 당신은 믿을 수 있는 아늑한 집  이루지 못한 욕심과 잡념 또 고민이  많은 내게 당신의 심플한 웃음은 늘 치유  가끔 필요 이상 열정적이고  또 필요 이상 무기력해지는 내게  당신은 참 성실한 동반자  신년 운세나 사주팔자가  나와 똑같이 나오는 당신은 그럼에도 나와 정반대의 것을 가지고 있어서 감사히 주고받을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2Eoy3NZeuIEP67FGSLiZY8O-O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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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밤마다 시체 같았다 - 변해버린 엄마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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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6:01:38Z</updated>
    <published>2024-03-01T00: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말도 못 하게 예뻤던 ○○씨였다. 그 시절의 스타  ○○씨도 어느덧 나이를 먹어 60대가 되었다.  엄마는 TV를 보며 혀를 차신다. &amp;quot;○○이도 나이 드니 별 수 없네.&amp;quot; 그 말의 속뜻은 따로 있었다. 서글퍼진 것은 ○○씨가 아니라 바로 엄마 자신이라서 하는 말인 것이다. '누구나 늙는구나. 그래도 저이는 곱게 나이 드는구나.' 그렇지만 당신은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G7K2aravtOjCLhZdW9issALBY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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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나름의 어른이 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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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6:41:43Z</updated>
    <published>2024-02-26T07: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빨리 어른이 되려 했다. 내가 앞으로 가게 되는 길에 대한 이미지를 그려본 적이 별로 없었다. 그냥 어른이 되려 했다. 빨리 어른이 되어서 자유로운 나로서 살아가고 싶었다. 어릴 날의 자유에 대한 갈망이 아주 모호하고 막연했다.  나이를 먹어보니 그 자유라는 것이 공간의 자유, 시간의 자유, 경제적 자유, 선택의 자유, 관계의 자유 같은 것이라는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53qQ07yEoKnc5475bB5BOMr1l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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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적 은둔의 역사 - 나를 움직인 책, 은둔에 대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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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4:32:40Z</updated>
    <published>2024-02-23T09: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를 굉장히 바쁘게 만드는 책을 만나곤 한다. 책 자체의 내용이 풍성할뿐더러 '책 속의 책'이나 '인물'에 대해서도 흥미로워서 함께 알아가고 싶은 키워드를 가득 품고 있다. 스마트폰을 옆에 두고 책도 찾아야 하고 영화도 찾아서 중간중간 봐가며 많은 시간을 이어간다. 나를 움직인 책으로 시간을 쓴 것이 아깝지 않았고 나 개인에게도 유의미했던 책 한 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H7nod_vLX0Sp9_ZyEIveVUGtE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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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쓰려고 하는 거야? - 그래서 뭘 쓰고 싶은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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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1:18:55Z</updated>
    <published>2024-02-19T01: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는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우리의 내면의 은밀한 것들을 드러낸다.   나는 왜 뭔가를 쓰려고 하는가? 왜 사람들은 글을 쓰는가? 몇 천년을 써왔고  21세기에도 글쓰기는 여전히 가장 귀한 인간의 행위로 존재한다.   오직 인간만은 왜 글을 쓰는가?  인간은 내 몸을 스스로 지탱하며 서고 걷는 것 다음으로 사람의 관계를  알아가는 동시에 듣고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erwyb8PDMaweJAnGzb3ROcape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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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뜬금없이 떠오르는 잊지 못한 그 맛은 뭘까? - 소울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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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6:42:59Z</updated>
    <published>2024-02-15T04: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양 음식 때문에 상한 비위는 내 집의 평범한 집밥만 먹으면 금방 가라앉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았다... 시뻘겋고 맛이 진한 비빔냉면을 먹으면 비위가 가라앉을 것 같았다. 다음날은 나물에다가 고추장을 넣고 시뻘겋게 한 대접을 비볐다... 그래도 한번 덧난 비위는 가라앉지 않았다. 마침 그때 원주 토지 문화관에서 택배로 김장 김치를 부쳐 왔다. 박경리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b2Xz8FJZmT0laK12F8gQnD06m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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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함에서 나오는 위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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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5:25:43Z</updated>
    <published>2024-02-12T09: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을 검색하면 내가 쓴 도서 리뷰도 어느 틈에 끼어 상위에 노출되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 기분이 아주 묘했다. 나의 닉네임을 검색하면 어쨌거나 내가 나온다니 기분은 좋은데! 나무위키도 아니고 내 이름을 검색한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 해도 유일한 나였다.   책을 검색하다가 내 닉네임을 알아보고서 캡처해 반갑게 인사 나눠주시는 분들도 왕왕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wPPkfgZfK1ALTKiCkKm2vpebJ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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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막과 오아시스 - 오아시스를 꿈꾼다면 사막을 걸을 수 있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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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02:09:59Z</updated>
    <published>2024-02-09T00: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아시스, 사진의 저 멀리에 호수 같은 물이 보인다. 분명히 보이는데 그것이 신기루란다. 금세라도 닿을 것 같기에 더욱 목마르게 한다. 좋은 책 많이 읽어서 뭐가 좋은지는 조금 알겠는데 그게 현실에서 적용이 안되면 되려 힘들다. 어설프게 알아서 병이 나는 것처럼 마음은 힘들고 지치곤 한다. 분명히 눈앞에 있고 바다 같은 호수가 보이는데도 결코 닿을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sq-owP2kG-A7a0YjdW2fC1Mo4dU"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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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 당신의 이야기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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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4:15:17Z</updated>
    <published>2024-02-05T05: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아가는 세상. 수많은 이름들.  열쇠복사를 하고 도장에 타인의 이름을 새긴다. 일은 CNC 도장 기계가 하지만 주문과정을 조율하고 완성품을 다듬는 것은 내 일이다. 15년 동안 내가 만난 이름들만 해도 몇이던가. 많은 이름을 만나는 사람인 나를 특별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닉네임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본명의 이름으로 만나는 사람들. 무엇보다 도장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Gfov07tE6PpgDs4mLGG_1arjb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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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에 작은 캔들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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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3:59:16Z</updated>
    <published>2024-02-02T00: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한 구석에 방치돼어 있던 작은 초. 메인은 아니었고, 어떤 것의 덤으로 만났다. 그런데 그 메인이 뭐였는지 생각나질 않는다. 이 초가 너무 예뻐서 선반에 잘 올려둔 채 아마도 한참이 흘렀지! 아까워서 불을 켜볼 생각도 않은채 바라만 보다가 그만 잊었지! 오늘에야 잊었던 것을 꺼내본다.  출근 준비를 하다가 눈에 보이자마자 납치하듯 낚아챘다. 책이 가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BJ1H33K5WeJuIBkfllTZSNYAw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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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신, 프란츠 카프카 - 탈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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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9:30:24Z</updated>
    <published>2024-01-31T23: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춥지 않은 겨울을 맞다니, 내가 항상 좋다고 느끼며 살았던 지난번 집이 여기서 돌이켜 보니 아주 추운 곳이었다. 웃풍이 있는 곳이었고, 샤시틈에 생긴 길로 바람이 드나드는 곳이었다. 이중창 시스템 창호가 이렇게 조용하고 따뜻하고 아늑한 줄 모르고 살았네. 예전에 살던 집에 추억이 많아서 다시 가고 싶은 곳이라 말했었지만 절대 다시 갈 수 없는 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UOEQmMgpdI7emcv_QwjOaTASM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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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베르 카뮈를 만나고 가까워진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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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5:58:07Z</updated>
    <published>2024-01-28T23: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방인&amp;gt;을 읽고 나서 에세이 &amp;lt;안과 겉&amp;gt;을 읽지 않았다면 알베르 카뮈와 다시 멀어져 버렸을지도 모른다. 세상이 한 개인을 삐딱하게 보는 시선 그대로 지나쳤을지도 모른다.  오래 가지고 있던 마음 보따리특별한 것이 들은 줄 알았더니평범하고 낡아서 사라진지 오래였네.눈에는 보이지 않는데 거기 그 보따리안에 무엇이 들었소.용암덩어리 마냥 근처만 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ywZBByipFtdN-DHvI4Rh7eyqq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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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가 두려운 나에게 - 나의 믿음은 내가 더 행복해질 거라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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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2:23:21Z</updated>
    <published>2024-01-26T01: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전환점에 연금술사가 있었다. 산티아고의 두려움을 통해 나 자신의 두려움을 느낀 것이다. 크리스털 가게 주인, 자기의 꿈이 메카로 떠나는 성지순례이지만 가지 않는다. 처음엔 여건이 안 되어 가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나중엔 여건이 되어도 가지 않는다. 물음표를 던진다. 왜 그랬을까? 안 가고 싶었다면 몰라도 정말 가고 싶다는 것을 알겠는데 왜 가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LaxDq0YKbW6eLEB4yUb-XHc0G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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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이야기를 너무 모르고 산 것이 아닐까 - 장례식장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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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8:58:39Z</updated>
    <published>2024-01-25T06: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례식장에 은은하게 찬송가가 퍼진다. 기독교식의 단출한 장례 의식이 익숙해졌다. 향을 피우지 않는다. 내 장례식장이나 가족의 장례식에도 향은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친다. 향보다는 달콤한 냄새가 나도 좋겠다는 생각까지 이어지다가 순간 국화꽃이 눈에 들어왔다. 국화향이 날까? 맡아볼 수는 없었다. 무색무취로 돌아가신 고인을 닮았기에 아무려면 어때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ftTKOqPbop7eg8SybhDCVkO5ouM"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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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을 구하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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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9:36:00Z</updated>
    <published>2024-01-22T14: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도 모르는 내 빚 갚아야 꿈을 이룬다&amp;quot; 무릎을 '탁'치며 들었습니다.  맞아~~~  하루하루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뭔가가 찜찜한 이건 뭐지. 이 공허함은 뭐지! 그게 바로 내게 빚진게 많아서였다는 말을 듣는 순간 그동안 하고 싶어 했던 사소한 것들이 머릿속을 스쳤니다. 내 꿈이라고 부르는 것들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나는 왜 안하고 사는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SHhz06SINWSxGBaGMuD6OkSPY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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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하는 인간,  호모루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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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1:40:12Z</updated>
    <published>2024-01-19T06: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고 돌아오셔서도 집안일을 하시느라 진이 빠지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랐다. 그런 엄마를 힐링시키는 것은 전통 트로트 가요였다. 일요일이면 아침부터 전축을 틀어 놓고 청소하기 바쁘던 엄마와 이불 속에서 더 꾸물거리고 싶었던 우리가 생각난다. 엄마에겐 노동가이면서 상당한 치유력도 있는 것이 바로 노래였다. 귀동냥으로 들은 노래와 박자와 리듬감이 한국의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0zln9OmXI1e1MrBP3p6FBOVvA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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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이름은 무엇이냐?  - 연금술사 그리고 다섯번째 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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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03:06:28Z</updated>
    <published>2024-01-15T00: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 금 술 사​  꿈을 믿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는 어느 양치기의 여행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게 된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자아 탐색이란 무엇인지 묻고 있는 작품이다.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우쳐 주는 책이다.  진정 자기 자신의 꿈과 대면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축복하는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는 전 세계 8천5백만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2g%2Fimage%2FomUN0wUbW8pCbvxdtXBvtzAFH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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