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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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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njh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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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시인 정해란 / 제4시집 「커피 한 잔의 고요가  깨어나면」  문학세계작가대상, 세계문학상 및  탐미문학상  본상, 자랑스러운한국인  문화예술공헌 시부문 대상 외 다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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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1T18:10: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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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 모든 무게 벗고서 / 정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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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57:17Z</updated>
    <published>2026-04-06T11: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 모든 무게 벗고서 / 시&amp;amp;낭송 정해란 새소리의 파장으로  바람의 꼬리뼈가 흔들려 꽃잎마다 하트로 파인 표정  하얀 봄의 날개로 나부끼는 너  꽃망울에 숨은 긴 인고의 시간 말문 터지니 두근거리며 피어난 고백  텅 비었던 파란 영토 하얗게 덮여간다  지나가는 발길 벅차게 응시하다가  가슴마다 열어 밝은 웃음 파고드니 사르르 벗겨지는 겨울의 무게  바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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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의 교신으로 / 정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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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1:41:16Z</updated>
    <published>2026-03-31T01: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의 마지막날 봄비 덕분에 쓴 시! 문화앤피플에 게재되었네요^^  봄비! 세계지도전선에도 스며들어 봄빛 평화로 펄럭이길 바라면서 공유합니다^^  정해란 올림  https://www.cn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9  봄비의 교신으로 / 정해란    하늘과 땅의 교신 모스부호처럼 들리다가 끊기다가 간절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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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밤, 고양이 울음소리 - by 강병철 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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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6:54:48Z</updated>
    <published>2026-03-29T06: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 시는 한국세계문학회에서  한국 시의 외연 확장을 위해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해  외국에 알리면서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히고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시는 강병철 시인박사님의 시를 낭송해 보았습니다^^ 공감과 응원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 깊이 감사드리면서 어서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깊은 밤, 고양이 울음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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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내 봄 / 정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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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23:24:18Z</updated>
    <published>2026-03-07T23: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내 봄 / 시&amp;amp;낭송 정해란  눈물 어린 예각만 품은 겨울 산  언 발 묶인 무게 풀고 건너와 희미해져 가던 지상의 동맥 밝게 두근거리게 하는 봄  웅크려 접혔던 무수한 생명들 잊혔던 푸른 호흡 돋아나고 마른 빛깔마다 고였던 이름들  힘차게 불러내 숲을 돌린다   길 잠긴 꽃들의 꿈 열어주려 멈췄던 나침반의 분주해진 촉수 흙 속 움과 햇살의 자기장 끌어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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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서곡 2 / 정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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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3:05:02Z</updated>
    <published>2026-03-02T03: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의 서곡 2 / 정해란 입 다물고 함묵하던 계절이 터뜨리려는 건 무엇일까 긴 잠 털어낸 눈이 깨어나  하얀 껍질 밀고 윤회 이어가는 움  그 속에 품은 온갖 소란 태평양 건너 거대한 탐욕의 눈길까지 모두 지켜봤어도 말 잠가버린 긴 시간  한파와 폭설까지 사계절 다 돌아오니 지상의 체온이 여기저기 두근거려 얼었던 노래가 다시 흐르는 이 신비로운 순환  그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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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트는 길 / 시인 양금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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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6:12:53Z</updated>
    <published>2026-02-20T07: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움트는 길&amp;gt;  시인 양금희 교수, 번역 강병철 박사, 낭송 정해란 시인  &amp;lsquo;움튼다&amp;rsquo;는 말은 생명의 언어인 줄만 알았어요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기 전 사용제한설명서가 있는 줄 알았어요  - 중략-   ◆ 이번 시 낭송은 사유 깊으면서도  우리말의 아름다운 시어를  절묘하게 잘 살린  정말 좋은 시라 생각되어  양금희교수님의 &amp;lt;움트는 길&amp;gt;로 낭송했습니다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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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그리고 손, 명랑한 도시  /정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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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6:42:54Z</updated>
    <published>2026-02-06T22: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 그리고 손, 명랑한 도시  정해란  햇살의 각도가 싱싱한 아침 산책길  애완견의 동선에 삶의 속도 맞추느라 인연의 반경을 끈으로 묶은 동행 구김살 없는 배설도 신생아의 변인 듯 양심 한 덩이 조용히 치우는 손  아침마다 정성 모은 풍성한 사료로 온기가 헐렁해진 생태계 채우는 겨울  길고양이들 생명 잇는 따뜻한 손  수북이 낙엽으로 쌓인 둘레길 낙상에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3d%2Fimage%2FFzm1cU7MVbzvvNgYTH7NyKOku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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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웃음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정해란 - -故 뽀빠이 이상용 선생님의 천상 안식과 평화를 빌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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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5:42:14Z</updated>
    <published>2026-02-02T12: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승하교수의 코리아아트뉴스 게재&amp;gt;   내 나이테가 새겨진 웃음을 무료로 나눠 드립니다 세월 속에 잃어버린 표정과 감각을 유머로 가볍게 두드려 주는 웃음이란 처방을 내려 드립니다 무거운 시대의 그늘에서 벗어나게요  깊어지던 강물의 속울음도 햇살 받을 땐 윤슬로 반짝이듯 함께 마음 놓고 웃는 동안에는 저음으로 가라앉은 번뇌도 잠시 솟구치지요  가장 세찬 폭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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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부른 폭력 / 정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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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1-30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신문 &amp;lt;문화앤피플&amp;gt; 게재   배부른 폭력 /&amp;nbsp;정해란  바다를 등진 60첩 반상 음식점 애피타이저 보양식 죽부터 낚여온 바다가 숨 돌릴 틈 없이 온갖 접시로 겹겹이 쌓인다  날 것들의 눈빛이 곳곳에서 아직 바다를 물고 있는 60첩 고소한 향으로 꼬물거리는 생명 나란히 칼질 된 시퍼런 호흡  싱싱한 맥박 한 토막씩 나눠 출렁이는 날 것을 잠재웠나 싶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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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문指紋​, 그 원형의 무늬 속 / 정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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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1-23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문指紋​, 그 원형의 무늬 속 / 정해란   최초로 찍힌 손도장  열 개 방향 각기 다른 패턴의 꿈틀거림이 보일 듯 말 듯 곡선으로 물결친다 미끄럼 빼려 한결같이 입 다문 표정들*  나를 검증하는 유일한 문 신비로운 등고선 무늬로 피어난다 등고선 따라 들어가면 들꽃과 나무의 호흡으로 켜지는 살아 흐르는 몸 끝의 파동   나를 나로 해석하는 유일한 표징 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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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의 길 / 정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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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4:31:10Z</updated>
    <published>2026-01-09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의 길 / 정해란 &amp;lt;사은품 시&amp;gt;   시의 울음이 깊은 날 은유의 날개를 잃고 향기가 꺾여버린 시  웅크린 채 품을 못 떠나면서도 시의 뜨락이 온통 구멍이라 뿌리 내릴 수도 없는 시  변방만 떠돌아다니다 향기도 길도 밝아지지 않아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는 시  시가 어두워지는 날은  마음 바닥도 자꾸만 추락해간다 체온 떠난 깃털도 산산이 부서지니 맑은 뼈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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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는 해와 뜨는 해 사이 / 정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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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8:22:19Z</updated>
    <published>2026-01-01T02: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는 해와 뜨는 해 사이 시&amp;amp;낭송 정해란   한 해의 등이 서서히 멀어져 가는 때  회한(悔恨)도 아픔도 함께 짊어진 등 아직 다스리지 못한 감정 몇 묶음이 마른 억새로 바람에 서걱인다  노을빛 억새 속으로 사라져가는 한 해 흐려지거나 비틀거렸던 생각도  아픈 바람의 목울대만 선명하던 그날도 분열이 소용돌이치던 길도 바닥 모를 슬픔이나 분노도 꽃잎처럼 띄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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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의 품사를 낚다 / 엘리베이터, 오늘도 휴거중인가 - 시인 정해란- 시인뉴스포엠 게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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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22:15:06Z</updated>
    <published>2025-12-18T12: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바다의 품사를 낚다  ■ 엘리베이터, 오늘도 휴거중인가  시 전문 인터넷신문 '시인뉴스포엠'에 두 편의 시가 게재되었습니다^^   바다의 품사를 낚다 /  정해란  갖가지 품사들이 끊임없이 꿈틀거리는 바다   찰랑이던 동사들이 평온하게 해와 달을 끌거나 밀다가도 한순간 폭풍우나 해일로 바뀌는 품사   기상을 쥔 제우스의 손에서도 소금기를 끌어당기는 어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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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내리는 날의 독백 /시인 박철언 - ( 감상 시 ) 시대정신으로 승화한 인간애의 스펙트럼 / 시인 정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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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4:41:08Z</updated>
    <published>2025-12-08T04: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내리는 날의 독백 시 : 靑民 박철언 낭송 : 시인 정해란  고요해진 먼 하늘이 하나둘 눈뜨니 송이송이 나풀거리는 눈발이 밝은 빛으로 깨우는 새벽  시야에서 멀어져간 하늘이 계절마다 삼키고 또 삼켰던 말들 상공에서 모두 정화되어 말문이 하얗게 터진 걸까  세속의 무수한 죄를 덮으려 거짓으로 얼룩진 시대를 지우려 눈은 저토록 쉴 새 없이 내릴까 눈 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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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속에  내리는 눈 / 정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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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9:58:59Z</updated>
    <published>2025-12-05T02: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속에 내리는 눈 / 정해란 &amp;ldquo;보고 싶다&amp;rdquo; 마음의 지층을 흔드는 말 한마디  침묵으로 우두커니 쌓여가던  긴 시간의 바닥이 한순간 무너진다   그 말속에 숨어있던 공간이 열리니   빈 하늘에서 내리는 수많은 그대  -중략-  가슴에서 풀려난 보고 싶다는 말 푸른 고독을 앓고 난 하얀 말 한마디 어떠한 섭섭함도 각을 풀고 부서진다 둘의 경계를 모두 지워버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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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바람의 붉은 시, 단풍 / 시&amp;amp;낭송 정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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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2:00:42Z</updated>
    <published>2025-11-23T22: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바람의 붉은 시, 단풍 / 정해란 새벽 여명부터 노을빛까지 몇 번을 꿈꾸어야    이 빛깔로 흔들릴까  유록빛 봄부터 향 짙은 녹음까지 몇 겹을 모아야만 이 향으로 반짝일까  온몸으로 울음 삼킨 꼭두서니 빛에  먼저 기대어 우는 가을바람  이별 예감에 떠나지 못하고 서성이며 나뭇잎에 쓰는 시  떠나가는 작은 생명 붙잡아주려 햇볕이 쓴 시 마지막 연을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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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각형 웃음으로 외 1편 / 정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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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6:40:28Z</updated>
    <published>2025-11-08T06: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품격 시의 보고! 시인뉴스포엠 신문에  제 시 &amp;lt;육각형 웃음으로&amp;gt; 외 1편 게재 되어 공유합니다 터치 한 번으로 이 곳의  좋은 시들도 함께 감상해 보시길 권합니다^^  모든 문우님 가을이.남겨둔  햇살과 빛깔과 바람과 함께  평화로운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 단풍과 낙엽 사이 정해란 1  아직 매달려  제 빛깔 지키는 잎도  중력 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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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 질 녘 한강에서 / 밤의 뒤쪽을 읽다 - 웹진 문예마루 수록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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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10:52Z</updated>
    <published>2025-10-21T2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편의 시!  직접 읽고 공감과 응원 주신 분  정말 고맙습니다^^  &amp;hearts; 아래 링크나 사진이나 제목  톡 치면  곧바로 열립니다^^ https://m.blog.naver.com/munyemaru5/224045206976</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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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시] 숨결마다 바람결마다 불어오는 시의 스펙트럼1 - 시인 박철언 제7시집 『왜 사느냐고 물으면』 감상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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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4:56:54Z</updated>
    <published>2025-10-12T04: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상시] 숨결마다 바람결마다 불어오는 시의 스펙트럼1 - 시인 박철언 제7시집 『왜 사느냐고 물으면』 감상시  / 정해란   시의 숨결과 바람결마다  텅 빈 고요 속 충만한 평화로 번져오는 시 영성 한 줄기 일어나니  지성과 감성의 바람 뿌리에서부터 꿈틀거려 물기 잃은 눈동자마다 위로하듯 나부낀다  첫 태양의 심장 소리와 빛 속  두근거리는 희망과 평화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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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년 불러 세우기 6 / 내 마음의 반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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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6:15:40Z</updated>
    <published>2025-10-05T05: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년 불러 세우기 6 내 마음의 반달  시&amp;amp;낭송 정해란 /제4시집『커피 한잔의 고요가 깨어나면』저자   유년의 추석 풍경 따라가면  마음에 하얗게 뜬 달, 송편   기나긴 날 알알이 햇볕 채운 햅쌀 풍성한 달빛도 채워 물에 불리는 밤  동심처럼 부푼 쌀 소쿠리에 담아 새벽 여명까지 섞어 빻아온 떡가루 설렘 디딘 까치발로 기다리던 오누이들   한입씩 듬뿍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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