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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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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lax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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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여기까지 왔네요. 모바일/웹, 사업, 투자, 마케팅, 운영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사회 경험을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싶어 끄적입니다. Galaxy. Young.</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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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3T07:1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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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vs 중소기업  - 중소기업 인재가 뛰어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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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26:35Z</updated>
    <published>2024-11-07T06: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요,... 실장님!&amp;quot;  술 한 잔 마시자고 해놓고 한 병째다. 나는&amp;nbsp;술잔에 사이다를 채우고, 그녀는 눈을 흘기며 자작을 한다. 또박또박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게, 누가 보면&amp;nbsp;마치 인생 선배라도 된 양, 호탕하게 웃으며 그 모든 걸 이해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다가 갑자기 버럭 짜증도 냈다가,&amp;nbsp;내 등짝만 후려갈기지 않았을 뿐,...&amp;nbsp;바람이 선선하게&amp;nbsp;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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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는 귀 만들기 - 말이 없어도 말이 되는 놀라운 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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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8:58:10Z</updated>
    <published>2024-10-31T08: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잘하기, 정확하게 표현하기 등 주로 전달자 입장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면, 반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수많은 예를 들어가며 현재 상황을 그 무엇보다 풍부하고 정확하게 표현했더라도, 상대방이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한 채 말꼬리만 잡는다면 아무 소용없다.  후회스러운 상황들이 빠르게, 되돌려 감기로 중간중간 멈추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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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익 점수 보다 이모티콘이 중요한 이유 - 소통은 오감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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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4:13:41Z</updated>
    <published>2024-10-25T23: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듣고 싶은 말만 들었던 그녀에 대해, '말 길을 잘 못 알아듣는 것 같네요, 대화가 좀 어려운데, 혹시 이공계 쪽 출신인가요?' 하고 인사 팀장에게 물었다.   대화에는 코드라는 것이 있다. 뇌가 최적화된 단어와 표현을 찾아 소통하게 되는데, 이게 참 사람마다 다르다.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과 공학을 좋아하는 사람,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뇌 구조와 언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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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 터지는 기획자의 딜레마 - 대체 기획이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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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3:13:51Z</updated>
    <published>2024-10-24T09: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 대리는 3년 전쯤, 내가 실장일 때 채용했던 사람이다. 서울의 상위권 인문대학을 졸업하고 우리 회사에 입사 지원을 했다. 보통 대학의 졸업생들은 전문직을 꿈꾸는 게 아니면, 대부분 대기업 공채를 지원하고, 그다음 유망한 스타트업, 그리고 강소기업, 중소기업 등의 순으로 자신의 미래를 덧대어 저울질한다. 아마도 그녀에게 우리 회사는 3순위정도였으리라.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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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feat. 직장 내 괴롭힘 - 업무와 삶의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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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3:41:54Z</updated>
    <published>2024-10-22T11: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고 나서인지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분다.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이제 진짜 가을인가 싶을 때 즈음 구름이 빠르게 걷히면서 아침 해가 불청객처럼 튀어나온다. 눈부신 햇살이 따갑게 느껴진다. 뜨거운 햇살이 아닌 따가운 햇살로 느껴지는 게 아무래도 마음이 불편해서일까. 따가운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커피를 홀짝이며, 생각을 이어간다. 커피를 한 모금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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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 스트레스와 번 아웃 - 스트레스와 번 아웃은 누구에게나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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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9:57:33Z</updated>
    <published>2024-10-22T05: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의 업무는 보통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1. 당장 급하고 중요한 일 2.&amp;nbsp;당장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3.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4. 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  재밌는 것은 항상 '급하지 않던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 당장 해야 할 '급한 일'로 바뀐다는 것이다. 과업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 방심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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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의 시작 - 명령인가 소통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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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6:52:24Z</updated>
    <published>2024-10-18T06: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쏴아. 남향의 사무실 창 너머로 비가 쏟아지더니 이내 번개가 번쩍한다.&amp;nbsp;나를 노려보던 마케팅 팀장의 시선이 잠깐 창으로 쏠렸다. 신이 날 돕는다.  &amp;quot;와. 엄청 쏟아지네. 낮에 그렇게 덥더니, 이제 추워지려나 보네. 소나기겠지?&amp;quot;  날씨로 대화의 분위기를 잠시 환기시키고 눈치를 본다. 뭔가 근심이 가득한 표정이다. 아,&amp;nbsp;우산을 안 가져와서 걱정하는 거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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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적과 목표 관리 - 회사의 시스템을 이해하면 성공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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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6:49:07Z</updated>
    <published>2024-10-17T07: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올해 채용 계획은 내년으로 미뤄야 할 것 같아요.&amp;quot;  담배 연기를 조심스럽게 내뿜으며 말을 이었다.  &amp;quot;대표가 투자 건 때문에 예민한 거 같아. 아무래도 재무제표 상 전년보다 조금이라도 성장했다고 피칭하고 싶은 모양인데,.. 예산 마련을 위해 비용을 줄여야 하는 이슈가 있어요. 쓸데없는 마케팅 비용은 다 줄이고, 매출에 연동되는 마케팅에만 집중하면 좋겠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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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직장 생활은 힘든 걸까 - 성공을 위한 직장 생활의 첫 걸음, 메타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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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3:30:30Z</updated>
    <published>2024-10-17T07: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각또각. 또각또각. 대표의 구둣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어김없이 오전 9시다. 경쾌한 리듬 울리듯 퍼지는 또각 소리를 듣자 하니, 오늘 대표의 기분은 밝다.  &amp;quot;강본(부장), 내 방으로.&amp;quot;  귀엽고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웃는 대표의 얼굴을 보니 기분이 좋다. 이상하게 얄밉고 어렵고 대하기 힘든 대표가 웃으면,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환하게 웃으며 세상 행복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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