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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의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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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약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의 작가 김의숙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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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2T11:4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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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가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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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5:01:19Z</updated>
    <published>2025-12-13T15: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순종적인 아이가 어느 날 아침 오늘은 학교를 안 가고 싶다고 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amp;quot; 왜?&amp;quot;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는 반에서 친한 친구가 없어서 혼자 있는 것이 싫다고 했다. 아이의 말에 난 주저리주저리 말을 늘어놓았다.  &amp;quot; 인생은 어차피 혼자 사는 거야. 지금부터 연습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네가 싫어서 아이들이랑 안 노는 거잖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pY%2Fimage%2FLv1qaYSTxuRJg4ldUqePIf9SWcc" width="3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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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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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4:33:27Z</updated>
    <published>2025-12-02T14: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amp;nbsp;감정을 다스리기 힘들어지는 순간이 있다. 오늘 내가 그랬다. 내가 어떻게 아이를 양육했기에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할까?&amp;nbsp;스스로를 자책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와서 청소를 하고 있던 중 &amp;nbsp;침대 위에 고데기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누가 쓰고 제자리에 두지 않았는지 물었다. 첫째, 둘째, 셋째 모두 자기는 하지 않았다고 했다. 막내는 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pY%2Fimage%2F0Oc-B3Ama_Q6N8gfcU_8n38OU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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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아림이 쌓이면 사랑이 된다 - 설레는 감정은 어떻게 생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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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3:37:58Z</updated>
    <published>2025-11-23T13: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울컥 해 지는 것 같기도 하고, 구름 위를 뜬 것 같기도 하고, 먹지 않아도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기분 나쁘게 해도 그럴 수도 있지 하는 마음이 들고, 왠지 모르게 세상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 이 상황, 그리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든다. 특히 그 누군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이런 상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pY%2Fimage%2Fe_rBwMgYWXoGHeJCM666w9EBq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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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엄마와 복잡한 딸 사이, 우리가 다시 배우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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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5:25:13Z</updated>
    <published>2025-11-22T15: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가족사진을 보며 왠지 모를 낯섦과 그리움이 느껴졌다. 귀찮을 정도로 수시로 불러대던 &amp;quot;엄마&amp;quot;라는 소리도 사라졌다. 외출이라도 하려고 하면 항상 붙어 다니려고 해 맘대로 외출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혼자 자유로이 할 수 있다. 아니 같이 다니려고 하지도 않는다. 허전함을 넘어 외로움이 찾아든다. &amp;nbsp;아이에게 말이라도 걸어 보면 쌀쌀맞은 대답이 돌아온다.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pY%2Fimage%2F9Dl4lYB7hC2cbU-v2NKy_ia5c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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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삶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 되기 - 관심 있는 만큼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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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6:30:35Z</updated>
    <published>2023-06-16T02: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빨리 아침이 오기를 바랐다는 정주영 회장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습관적으로 일어나서 출근하고 대충 시간을 보내다 퇴근을 한다. 그리곤 생각한다.&amp;nbsp; '삶이 힘들다'. 행복하지 않다면 나는 내 길을 잘 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걸 알면서 책임감이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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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소리 내지 않고 아이 키우는 방법 1 -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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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11Z</updated>
    <published>2021-01-05T15: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 모든 엄마들의 한결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런 아이가 어느 순간에는 &amp;quot;꼴도 보기 싫은&amp;quot; 존재가 되어 버린다.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해지고 , 주먹에 힘이 주어지고, 목소리의 톤은 올라간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없이 반복된다. 아이가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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