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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쓰는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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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zelinnz</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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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싸이월드 시절부터 다이어리 끄적이기가 취미였던 사람. 스트레스가 생기면 일기를 쓰고, 누군가와 싸우면 편지를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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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22:0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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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발전을 꼭 커리어로 해야해? - 뭔가에 홀려 이직을 하려다가 잠시 멈추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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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2:06:17Z</updated>
    <published>2023-11-05T22: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회사를 약 10년을 다녔다. 꽤나 이름있는 공기업이라 이름을 대기에도 밀리지 않고, 급여도 나쁘지 않고, 업무 강도가 세지도 않고, 칼퇴가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잘릴 걱정이 없이 안정적이다.  같은 회사에서 10년 동안 있으면서 3가지 직책을 경험해 보았다. 예산 쪽 일을 너무 한 명이 오래 맡으면 안 된다는 지침에 따라 일정 기간 후 타의반으로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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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어 결혼하면 좋은 점 - 서른네살 동갑 부부가 결혼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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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9:29:05Z</updated>
    <published>2023-11-02T03: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할 사람은 한 눈에 알아본다'는 말을 듣고 과연 그럴까? 했었다. 보자마자 전류가 통하고 후광이 비치는 그런 느낌일까 했는데 나의 경우는 좀 달랐던 것 같다. 지금의 남편을 처음 소개받고&amp;nbsp;나서 '이 사람이랑 사귀면 결혼까지 하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전류가 통한다기보다 책임감과 가치관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으로 말미암는 확신이랄까. 사실.. 나이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Hj%2Fimage%2FbLPp52m9ntqxHxtgxqh7o_mdh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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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외로웠던 사람 - 이제는 말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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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3:13:43Z</updated>
    <published>2022-06-10T04: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나이로 17살, 만으로 15살. 애매하게 어린 나이에 뉴질랜드에 유학을 와서 살았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부터 친구 사귀는 걸 잘 하고, 좋아하고, 늘 친구들과 어울려 다녀서 '쟤는 친구 없이 못 산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는 성향이었는데, 그 좋은 친구들을 다 두고 울며 불며 비행기 안에서 눈이 퉁퉁 부은채로 유학을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Hj%2Fimage%2FEfZDcQeZ1_uE4YRw0tc4Ie0Vl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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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임신 20주차, 젠더리빌 파티를 하다 - 뉴질랜드 임신일기 #005 - 이제는 베이비샤워가 아니라 젠더리빌이 대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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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5:09:28Z</updated>
    <published>2022-04-08T00: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서는 임신 20주차가 되면, 정밀 초음파(Anatomy Scan)를 하고, 이 때 아기의 성별을 알게된다.  뉴질랜드 사람들 중, 아기의 성별을 끝까지 모르고 싶어하는 경우도 왕왕 있어서 을 때까지 서프라이즈로 알려주지 말라는 커플들도 있다.  수년 전 까지는 출산 전 베이비 샤워(Baby Shower)가 유행이었다면, 요새는 그 유행이 한 풀 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Hj%2Fimage%2F_4nYgkuTaC6GYj0-QnISgwLjb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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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임신 9주, 시댁이 오셨다 - 뉴질랜드 임신일기 #004 - 임신 주수 당겨짐, 이 곳에도 시댁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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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31Z</updated>
    <published>2022-03-15T02: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9주차에 접어들었다!  9주 0일 되는 날에 Dating scan이라고 불리는 초음파를 했다. 초음파는 full bladder test(방광을 꽉 채워서 초음파를 보는 방식)&amp;nbsp;라서(아직 양수가 없어서라고 들었다) 초음파 한시간 전에 3-4컵 물 마시고 오라는데&amp;nbsp;물 마시는 거 자체는 어렵지 않았는데 화장실을 못 가서 힘들었다..  데이팅 스캔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Hj%2Fimage%2FWCFaHGtpHltYG0JT4KASxR0xM4Q" width="2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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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임신 8주차를 맞다 - 뉴질랜드 임신일기 #003 - 입덧지옥, 첫 초음파 예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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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00:32:45Z</updated>
    <published>2022-01-20T22: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8주가 되었구나 ㅠㅠㅠㅠ 하루하루 무사히 지나갈 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 임신 확인하고 나니 하루하루가 너무 안 간다 ㅠㅠ 안정기 언제 오느냐고 엉엉  지금 시기의 아기는 뇌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라고 한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지금의 아기는 의외로 엄마의 먹는것과 상관없이 난황에 있는 영양분을 먹고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amp;nbsp;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Hj%2Fimage%2F96VMiC2WA0PhFhx8dausiW3R5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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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임신 7주차를 맞다 - 뉴질랜드 임신일기 #002 - 계속되는 입덧, 피검사, 미드와이프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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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00:32:17Z</updated>
    <published>2022-01-03T10: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검사 GP쌤이 피검사 받으러 가라고 하는데 언제 어디로 가면 되냐고 물어보니 그냥 구글에 labtests 쳐서 가라고 했다. 나는 누가 부킹 해주는건 줄 알았더니 그게전혀 아니라는 데에서 좀 놀랐음.  피검사에는 아래의 것들이 포함되어있다고 한다. &amp;bull; full blood count (전 혈구 수치)&amp;bull; blood group and antibodies (혈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Hj%2Fimage%2FChD7_u3-0JRMWc481UY743Von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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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임신 극초기 - 뉴질랜드 임신일기 #001 - 임테기, 입덧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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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00:31:41Z</updated>
    <published>2022-01-03T10: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임신을 시도한 지 두번째 달. 생리예정일이 지난지 한 주 정도가 지나고 임테기(임신 테스트기) 를 해 보았다. 꽤나 선명한 두 줄이 나왔다. 성공했구나!  근데 이제 뭘 해야하지? 임신도 처음이지만, 뉴질랜드에서의 임신은 더 처음인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누가 좀 정리해놓은 거 없나 하다가 내가 기록하기로 했다..!  우왕좌왕 했지만 일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Hj%2Fimage%2F8T-SirAlBMpSxH0PpLpj8u_Ig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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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도 상관없지만, 계획임신을 시도하다. - 뉴질랜드 임신일기 #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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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14:24:07Z</updated>
    <published>2022-01-03T09: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내가 아이를 좋아한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귀여운 것을 좋아하기에 귀여운 아이나 나에게 잘 웃어주는 아이는 좋아하지만 아이 자체를 좋아한 것은 아니었다. 친구들이 하나 둘 씩 아기를 낳기 시작하면서는 친한 친구의 아이들 이라는 연대감과 정이라는 것에 끌려 그 아기들을 좋아하게 되면서, 플러스 나이가 조금씩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예전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Hj%2Fimage%2FGN-YcsJzAdRMwUYYnMTJ95O8i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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